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우리나라 최고의 고고학·역사학 전문가들이 11월 광주에 모여 한국 전통문화의 정체성을 논한다. 광주광역시와 한국고고학회, 광주관광공사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제48회 한국고고학 전국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고고학회는 1976년 국내외 고고학 및 역사학 연구자들을 주축으로 설립된 우리나라 대표 학술연구단체다. ‘한국고고학 전국대회’는 고고학·역사 전문가 및 전공학생이 참석하는 전국 규모의 학술행사로 매년 순회 개최를 하고 있다. 올해는 ‘교역과 교류’를 주제로 11월 1~2일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및 전일빌딩245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개최 장소 구성 및 협력망 운영을, 한국고고학회는 문화유산의 학술연구와 홍보를, 광주관광공사는 광주문화유산을 비롯한 주요관광거점 방문 등 참가자 관광 지원을 맡는다. 광주는 영산강권에서 최초로 확인된 200만년 전의 치평동 구석기 유적부터 2천년 전의 마한과 후백제의 첫 수도, 광주학생독립운동과 5‧18민주화운동 등의 유구한 역사를 지니고 있다. 또 세계적 비엔날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초등1학년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초등 전체 학년으로 확대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는 제1차 추경을 통해 사업비 1억1200만원을 추가 확보, 총 사업비 2억2400만원을 투입해 ‘초등 학부모 10시 출근제’를 기존 1학년에서 전체 학년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에 따라 사업 대상도 기존 150건에서 2배로 늘려, 총 300건을 시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광주지역 중소기업에 재직하는 초등 학부모 근로자가 최대 2개월 간 임금 삭감 없이 근로시간 1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일가정양립 지원 사업이다. 예를 들어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거나, 퇴근시간을 오후 6시에서 5시로 앞당기는 방식이다. 초등 학부모의 근로시간 1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는 광주시가 장려금으로 사업장에 지원한다. 중소기업 사업장에서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가족친화사업장 조성으로 돌봄 걱정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인사·노무 관리도 편리해 호응이 크다. 학부모들도 ‘지각장려금’으로 불리며 출·퇴근 시간을 1시간 조정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제37주년 6·10민주항쟁을 맞아 “1987년 이후 37년째 한 글자의 고침도 없이 제자리에 머물러있는 헌법을 다시 생각한다”며 “이 헌법으로는 국민의 뜻을 담을 수 없다. 87년 6월항쟁의 헌법 체제를 넘어 7공화국을 준비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10일 오전 동구 금남로공원에서 열린 ‘제37주년 6·10민주항쟁 광주·전남 합동기념식’에 참석해 “6·10민주항쟁은 현재진행형이다. 정치도 우리의 힘으로 바꾸고, 개헌도 우리의 손으로 해냈던 것처럼, 또 해내야 할 때이다”며 개헌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강 시장은 “1987년 국민은 승리했다. 독재를 끝내고 민주주의를 시작했으며 대통령을 내 손으로 뽑는 직선제로 나아갔다”며 “그러나 5년 단임 대통령제는 취지와 달리 세력의 이합집산과 극단적 진영대결로 몰아가고 있다. 5·18 정신과 같은 민주주의 핵심가치, 5년 단임 대통령제 등 권력구조의 개선, 국민기본권과 자치분권 강화 등이 담겨야 한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또 “광주의 아들 이한열과 부산의 아들 박종철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6월 광장에서 여러분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0일부터 취약계층 건강을 위해 찾아가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상포진은 나이가 늘면서 발병률이 증가하는 질병이다. 찾아가는 예방 접종은 고가의 접종비로 인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감을 덜어주고 안정된 노후생활을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매년 65세에 도달하는 기초생활수급자들을 대상으로 시행되며 올해는 1959년생이 대상이다. 광산구 생활권을 4곳으로 분류, 송정보건지소,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보건진료소가 맡은 지역 내 취약계층 세대를 방문해 예방 접종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주민은 광산구보건소를 방문하면 언제든 예방 접종을 할 수 있다. 송정보건지소는 10일부터 송정권역을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는 우산권역을 대상으로 7월부터 무료 대상포진 예방 접종을 시행한다. 광산구는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농촌지역 대상자를 위해 농촌동에 있는 보건진료소에서도 예방 접종을 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찾아가는 대상포진 예방 접종이 취약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가 10일 오후 2시 광주시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05회 전국체육대회를 120여 일 앞두고 광주 관내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스포츠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수 선수로서의 스포츠인권 지식을 함양하고, 분야별 전문성을 반영한 사례 중심의 교육을 통해 인권 친화적인 스포츠 환경 조성 및 지역 내 교육 기반을 다지고자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는 서구청 펜싱팀, 남구청 레슬링팀 등 5개팀 30여명의 선수들이 참여했다. 교육은 스포츠윤리센터의 장선웅 전문 강사를 초청해 실시했으며, 체육인 폭력‧성폭력 등 스포츠 현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불미스러운 상황을 미연에 방지코자 예방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스포츠 인권의 이해 및 가치, 예방에 대해 공감하고 체육계에 널리 공유하겠다고 전했다. 전갑수 체육회장은 “이번 교육이 체육인의 권익을 향상하고 건전한 스포츠 문화를 만들기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로 존중하는 가운데 발전하는 직장운동경기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10일 순천교육지원청을 방문해 학부모회 역량강화 및 활성화를 위해 ‘광주교육 학부모연합회와 순천 학부모 연합회간 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민협치진흥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첫발을 내디딘 광주교육 학부모 연합회가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앞으로 광주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 책임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연합회 활동이 10여 년간 이뤄져 현재 주체적으로 운영 중인 순천 학부모연합회를 만나 앞으로 활동과 참여 활성화 방안들을 같이 논의했다. 간담회는 양 학부모 연합회 회장들이 나서 각각 올해 조직 구성과 추진 사업 현황을 발표했다. 이어 30여 명의 학부모회 임원들이 참여해 각 지역 활동에 대해 궁금한 점과 벤치마킹하고 싶은 사항에 대한 질의 및 토론이 1시간 진행됐다. 광주학부모회 김보영 연합회장은 “올해 연합회를 처음 구성하여 첫발을 딛는 광주입장에서 연합회 주체적으로 모든 활동이 이뤄지고 있는 순천학부모회가 부럽고 대단해 보인다”며 “앞으로 처음 시작은 미약할 수 있는 광주학부모회가 타 지역의 우수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수강생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지난주 ‘2024 WSSA 아시안 오픈 스포츠스태킹’국가대표 선발전 스페셜스태커(장애인 스피드스태킹 선수) 부문에 차오름주간보호센터 소속 발달장애인 6명이 참가해 이 중 이모씨가 결선에 올랐다고 10일 밝혔다. ‘손으로 하는 육상경기’라고도 불리는 스포츠스태킹은 12개의 스피드스택스 컵을 다양한 방법으로 쌓고 내리면서 집중력과 순발력을 기르는 스포츠 경기이며 장애인, 비장애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스포츠이다. 서구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으로 장애인의 자기 계발과 건강한 문화 여가를 제공하기 위해 스포츠스태킹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12개 기관 146명의 장애인 학습자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서구는 3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올해는 8000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해 장애인 맞춤형 30개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국가대표 선발전 결선에 오른 이 모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12개를 추가 선정하고 신규 공급업체 6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추가된 답례품은 ▲김치세트(운림가김치) ▲발아현미세트(서창농부들) ▲사과세트(가온프레시) ▲우리밀 천원국시(건강한우리밀판매장) ▲흑마늘즙(광주지역자활센터 건강·즙) ▲김 선물세트(광주지역자활센터 내친구김) ▲마늘돼지갈비(황솔촌) ▲유산균·다과 세트(바이오씨앗 협동조합) ▲한우곰탕, 한우사골국, 한우·한돈 떡갈비세트(맛단) ▲벌꿀(광민)로, 이로써 서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16개에서 28개로 확대됐다. 서구는 협약에 따라 고향사랑e음 사이트에 답례품을 등록하고 향후 공급업체와 상생 홍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구는 지난해 모인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천원국시 사업을 비롯한 사회적약자 지원, 소상공인 지원, 주민복리 증진 분야와 관련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에 따뜻한 마음을 보내준 기부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하고 소중한 기부금이 실질적으로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에 쓰일 수 있도록 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명성의료기와 아주커치킨 남광주점, 강변 수산 유통 등 관내 3개 업체를 착한가게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착한가게는 명성의료기, 아주커치킨 남광주점, 강변 수산 유통 등 3개소로 구순자 위원장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업소를 방문해 현판식을 진행했다. 착한가게는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기부해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사랑의 열매 착한가게 현판을 통해 인증하고 있다. 구순자 위원장은 “경기가 어려운 시기임에도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시는 착한가게 참여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민정 학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후원해 주신 여러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널리 전달되기를 바란다”면서 “우리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돌봄 이웃을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학부모·학생 마약 예방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생활 속 주의를 요하는 모르고 먹는 마약’을 주제로 한 이번 교육은 기성환 조선대학교 약학대학장이 강사로 나서 학부모와 학생 등 200여 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쳤다. 기성환 학장은 이날 ‘마약류의 정의’와 ‘마약이 신체에 미치는 영향’, ‘청소년이 노출되기 쉬운 의료용 마약류’에 대해 청중이 알기 쉽게 사례를 들어 설명해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을 양육하는 학부모들이 마약류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계기가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마약 중독을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7~8일 충장로 일원에서 개최한 ‘2024 충장 라온페스타’가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다달이 달달한 즐거움’을 주제로 시작한 올해 라온페스타 개막식에서는 ‘라온스탠딩 펍’, ‘라이트 유니온시티 DJ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충장로의 매력을 한껏 발산하며 관객들과 소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쳤다는 평가다. 특히 올해는 충장로 상인들과 함께 운영하며 충장로 활성화를 위한 상인들의 노력이 더해져 그 의미가 남다르다. 임택 동구청장은 “2024년 충장 라온페스타 개막식은 충장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출발점이자 상인과 방문객들 모두가 활기 넘치는 충장로를 만들어가는 의미 넘치는 시간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충장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4 충장 라온페스타’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충장로 일원에서 진행된다. 다음 행사는 7월 26~27일 충장로 4·5가에서 ‘도깨비 비어축제’로 열릴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제6회 대한민국 장류발효대전’에서 동구 평생학습 재동이(재능기부) 강사로 활동 중인 정현숙·김고운 씨가 각각 장류 발효 소스 단체전 대상과 장류 소스 경연 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안았다고 밝혔다. 정현숙 강사는 천연발효 초·액기스·간장·된장을 혼합한 장류로 장류 발효 소스 단체전에서 대상인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으며 김고운 강사도 천연 발효 식초·콩알 메주 간장·된장·고추장을 혼합한 장류를 선봬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두 강사 모두 지난해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에 선정된 ‘동구 공기밥 프로젝트 발효식품’ 수업에 참여했으며, 발효 동아리 활동과 동구 재동이·평생학습 배달 강좌 강사 등 지역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민이 자발적으로 배워서 이뤄낸 큰 성과에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수준 높은 평생학습을 통해 주민이 배워서 이뤄낼 수 있다는 자긍심을 갖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장류발효인협회가 주최·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등이 후원한 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 26일까지 책 읽는 문화 확산과 독서 의욕을 높이기 위한 2024 책 읽는 동구 ‘올해의 책’ 독서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책과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인문도시를 조성하고자 기획됐으며 공모전 대상 도서는 2024 ‘올해의 책’ 선정 도서(10권)이다. 부문별로 유아도서는 ‘노란 길을 지켜줘’(박선영), ‘강물과 나는’(나태주 시·문도연 그림), 어린이 도서는 ‘그냥 씨의 동물 직업 상담소’(안미란), ‘리보와 앤’(어윤정) 등이다. 청소년 도서는 ‘고요한 우연’(김수빈), ‘노 휴먼스 랜드’(김정), ‘소금 아이’(이희영)이며, 성인 도서는 ‘눈부신 안부’(백수린), ‘단 한 사람’(최진영), ‘플랫폼은 안전을 배달하지 않는다’(박정훈) 등이다. 공모는 ‘올해의 책’ 독후감(개인), 함께 읽는 우리(가족·단체) 2개 부문에 대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초등학생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올해의 책’ 독후감 부문은 ‘올해의 책’ 10권 중 해당 부문 도서 한 권을 선택해 독후감(A4 1~2매 분량)을 작성·제출하면 된다. &n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인 ‘ISO 37001’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인증기관의 심사를 거쳐 국제표준에 맞는 체계적이고 투명한 시스템을 갖춘 조직에게 수여된다. 공단은 생활·대형폐기물 수집 운반과 문화·체육시설 및 공영주차장 등의 시설관리 업무를 하기 위해 지난 2021년 10월 출범했고, 특히 사업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생활·대형폐기물 수집 운반사업은 오랜 기간 민간에서 수행해온 사업으로 공단은 공공성, 책임성을 강화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공단은 특히 조속한 경영 안정화를 위해 ‘부패발생 ZERO’를 목표로 부패방지 방침 및 매뉴얼을 제정하는 등 지속적인 직원교육과 부패방지 조직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심사에서 공단은 최고경영자의 강력한 윤리경영 추진 의지, 사업 추진 시 사전 검토시스템 구축 등의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도로정비에 만전을 기한다. 광주광역시는 도로파임으로 훼손된 도로정비를 위해 특별교부세와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등 사업비 30억7000만원을 추가 편성, 민원 다수 발생구간에 대해 순차적으로 정비를 시행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겨울부터 국민신문고에 접수된 도로파임(포트홀) 신고 1만1793건 중 1만1409건을 신속 복구, 96.7%를 완료했다. 특히 5월 말까지 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하남진곡산단로 등 12개 노선의 심각한 노후구간을 선별, 절삭 덧씌우기 등을 통해 71건의 도로재포장을 진행했다. 광주지역 도로파임 신고 1만1793건은 전년도 같은 기간 5201건보다 무려 226% 급증한 것이다. 이는 지난 겨울 기록적인 강수량과 급격한 온도차로 인해 도로파임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24시간 언제든 상황 발생 때 도로정비에 신속 투입할 수 있도록 대응태세에 들어갔다. 도로 임시복구자재인 포대아스콘 3000포를 확보하는 한편 긴급도로보수 장비 13대(종합건설본부 직영장비 7대,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