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여 돌아오라, 나도 돌아가리라”는 주제로 한국교회와 민족의 회개를 위한 회개집회가 지난 4월 26일(토) 오후 2시,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렸다. 이번 집회는 교회들의 연합으로 진행되었으며, 베델리엄열방센터도 이 사역에 함께 참여했다. 광주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예배와 기도로 광주 한복판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집회는 비콜드찬양팀의 찬양을 시작으로 말씀, 회개의 메시지, 그리고 나라와 교회를 위한 중보기도 순으로 이어졌다. 현장을 가득 메운 성도들은 뜨거운 눈물과 간절한 기도로 응답하며, 세상과 타협했던 교회가 다시 복음의 본질로 돌아가야 함을 함께 고백했다. 말씀을 전한 최미지 목사는 “하나님은 여전히 이 민족을 향한 계획을 가지고 계신다”며 “광주가 회개의 통로가 되어, 다시 한 번 부흥의 불꽃이 타오르길 소망한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은 교회가 하나님 앞에 다시 무릎 꿇어야 할 때이며, 이 회개의 불길이 다음 세대에게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각자 무릎 꿇고 기도하며,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붙들고 순결한 예배자로 서기를 다짐했다. 이번 회개집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
[필리핀, 2025년 2월] 베델리엄열방센터(대표 최미지목사)는 지난 2월 3일부터 6일까지 필리핀에서 단기 선교를 진행했다. 이번 사역은 필리핀의 다음 세대와 빈민촌 이웃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직접 전하는 사역에 초점을 맞췄으며, 총 3박 4일간 따안반따얀과 라푸라푸시 등 여러 지역에서 진행되었다. 선교팀은 필리핀 도착 직후, 따안반따얀 지역에 위치한 도민하오 고등학교를 찾아 약 800명의 학생들과 함께 'Love Fest'를 열고 찬양과 간증, 부스 사역 등을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최미지 목사는 “2월은 필리핀 내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중심으로 왜곡된 사랑의 개념이 퍼지는 시기”라며, “이번 사역을 통해 ‘진짜 사랑은 예수님’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행사 초기에는 다소 소극적이던 학생들이 시간이 지나며 점차 예배에 마음을 열었고, 간증을 통해 감동을 받은 일부 학생들은 목회자들에게 기도를 요청하며 하나님 앞에 자신을 내어놓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후 진행된 풍선 아트, 솜사탕 만들기, 배지 만들기 등의 부스 활동은 학생들에게 복음을 더욱 친근하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빈민촌에서 전한
보험을 ‘판매’가 아닌 ‘관리’로 바라보며, 약속을 끝까지 지키는 설계사가 있다. ‘남.도.사’—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이 마음 하나로 성실하고 꾸준하게 자신의 길을 걷고 있는 보험 설계사 박현선님을 만나 보았다. “보험, 그건 결국 사람을 위한 약속이니까요.” 박현선 설계사는 처음부터 보험 일을 한 건 아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학습지 교사로 시작해, 매 순간을 보람 있게 보내던 어느 날, “더 오래도록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은 없을까?”라는 질문을 던졌고, 그 대답이 바로 ‘보험’이었다. “보험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어요. 이건 단순한 금융 상품이 아니라, 누군가의 인생에 진심으로 책임지는 일이라는 걸요.” 그녀는 보험 설계사로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관리’를 꼽는다. 보험금은 알아서 나오는 게 아니고, 작은 차이 하나로 결과가 달라지는 일이기 때문이다. “보험의 핵심은 관리입니다.” “가입은 시작일 뿐이에요. 진짜 중요한 건 그다음이죠.” 박현선 설계사는 보험 가입 후에도 고객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약관 공부와 보상 사례 분석을 꾸준히 하며 ‘제대로 된 지급’을 위해 늘 준비하고 있다. 실제로 그녀는 청구센터를 직접 운영하고
보험, 정확한 용어 이해가 먼저다 보험은 사고나 질병 등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경제적인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보이지 않는 안전망'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중요한 역할을 하는 보험이 막상 필요할 때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보험에 대한 '용어 오해’입니다. 보험은 아직 발생하지 않은 사고를 대비하는 금융상품입니다. 따라서 계약 당시의 명확한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험금 지급 여부와 그 기준이 오해 없이 정리되어 있어야만, 고객과 보험사 모두가 혼란을 줄일 수 있습니다. 특히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혼동하는 개념은 ‘보험료’와 ‘보험금’, ‘가입금액’과 ‘보상방법’입니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용어 – 첫 번째 이야기 ‘보험료’와 ‘보험금’, ‘가입금액’과 ‘보상방법’ 이 네 가지 용어는 보험의 핵심이자, 실제 보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들입니다. 보험료와 보험금, 헷갈리면 안 되는 기본 개념 예를 들어 고객이 월 5만 원의 보험료로, 암 진단 시 5,0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는 보험에 가입했다고 가정해볼게요. 이때 ‘보험료’는 고객이 매월 납입하는 돈이며, ‘보험금’은 실제로 사고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용어 – 두 번째 이야기 보험에 가입해본 분들이라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받아보셨을 거예요.“계약자, 피보험자, 수익자가 누구신가요?” 대부분 이 부분에서 한 번쯤 멈칫하게 됩니다.오늘은 이 세 가지 핵심 개념을 명확히 정리해드릴게요.보험을 제대로 이해하는 첫걸음은, 용어를 바로 아는 것부터입니다. 보험의 핵심 주체, ‘피보험자’보험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피보험자입니다.피보험자는 보험의 대상이 되는 사람, 즉 보장을 받는 사람이에요. 예를 들어 건강보험에 가입했다면, 피보험자가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험금이 지급됩니다.이 피보험자의 나이, 직업, 병력 등 건강 상태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며, 어떤 보험에 가입 가능한지도 결정돼요. ✔️ 핵심 요약: 피보험자는 보험의 보장을 받는 사람이며, 보험료 책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계약자, 보험의 실질적인 주인다음은 계약자입니다.계약자는 말 그대로 보험 계약을 체결한 사람이며, 보험료를 납부하고 보험을 관리하는 주체예요. 보험료를 실제로 납입하는 사람이고,보험을 변경하거나 해지할 수 있는 권한도 이 계약자에게 있습니다. 물론 계약자와 피보험자가 동일한 경우도 많지만,부모님이 자녀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용어 – 세 번째 이야기 보험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궁금해지는 부분이 생깁니다.“도대체 보험회사는 왜 이렇게 많고, 어떻게 다를까?”“생명보험사? 손해보험사? 제3보험은 또 뭐지?” 오늘은 이 질문들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드릴게요.보험의 기초 구조를 이해하면, 내가 어떤 회사의 어떤 상품에 가입해야 할지 훨씬 쉬워진답니다. 생명보험사 vs 손해보험사 – 어떻게 다를까요?우리나라 보험회사는 크게 두 종류로 나뉩니다.바로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입니다. ✅ 생명보험사란?생명보험사는 말 그대로 ‘사람의 생명’을 보장하는 보험을 주로 판매합니다.예를 들어, 피보험자가 사망했을 때 또는 일정 연령 이상 생존했을 때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들이에요. 종신보험, 변액보험, 연금보험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주로 생존과 사망을 중심으로 보장하는 보험입니다. ✅ 손해보험사란?손해보험사는 재산상의 손해나 사고로 인한 손실을 보상하는 보험을 판매합니다. 화재보험 자동차보험 배상책임보험 해상/운송보험 등이 대표적이죠. 우리가 흔히 가입하는 자동차보험, 상해보험도 대부분 손해보험사에서 가입하게 됩니다. 그런데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용어 – 네 번째 이야기 보험에 가입할 때, 빠지지 않고 듣게 되는 말이 있습니다.“20년 납입, 100세 만기 상품이에요.”“갱신형이 아니라 비갱신형이에요.” 하지만 이 말들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보험료는 언제까지 내는지, 보장은 언제까지 되는지, 갱신형이면 뭐가 달라지는 건지…헷갈릴 수밖에 없죠. 오늘은 보험의 중요한 기본 개념인납입기간, 보험기간, 갱신형과 비갱신형의 차이에 대해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납입기간과 보험기간, 헷갈리지 마세요! 보험에는 두 가지 중요한 기간이 있어요.바로 ‘납입기간’과 ‘보험기간’(보장기간)입니다. ✅ 납입기간보험계약자가 보험료를 납입하는 기간입니다.예를 들어 ‘20년 납입’이라면, 20년 동안 보험료를 내는 것이죠. ✅ 보험기간보험사고 발생 시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기간이에요.‘100세 만기’라면, 100세까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것이죠. 그래서 흔히 말하는 20년 납입 100세 만기 보험은20년 동안 보험료를 납부하고, 그 이후에도 100세까지 보장받는 상품입니다. 보장기간의 종류 – 세만기 vs 연만기보험의 보장기간은 **‘세만기’**와 **‘연만기’**로 나뉘어요. 세만기: 피보험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보험 용어 – 다섯 번째 이야기 “보험을 가입했는데, 나중에 해지하면 얼마 돌려받을 수 있나요?” 보험 상담을 하다 보면 정말 자주 듣는 질문입니다.그리고 이 질문에는 꼭 따라붙는 중요한 개념이 있죠.바로 ‘해지환급금형’과 ‘무해지환급금형’ 보험 상품입니다. 보험은 장기적인 준비인 만큼, 해지 시 환급 여부에 대한 이해도 정말 중요해요.오늘은 이 두 가지 보험 상품의 차이를 명확하게 알려드릴게요. 해지환급금형 보험이란?이름 그대로, 중도 해지 시 일정 금액의 환급금이 발생하는 상품이에요. 일반적인 보험 상품 구조 해지 시점에 따라 계약 해지환급금이 지급됨 납입한 보험료 일부를 돌려받을 수 있음 보험료는 상대적으로 다소 비싼 편 예를 들어 20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는 계약이라면, 가입 후 5년쯤 해지할 경우에도 납입한 금액 중 일부를 환급받을 수 있어요. 즉, 유연성이 있는 구조이기 때문에 혹시 중간에 해지를 고려해야 할 가능성이 있는 분들께는 이 상품이 더 적합할 수 있습니다. 무해지환급금형 보험이란?반대로, 해지하더라도 환급금이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상품입니다.말 그대로 ‘무(無)해지환급금’! 해지환급금이
보험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가장 어려운 순간에 가장 큰 힘이 되어주는 '보이지 않는 우산'과 같다. 그리고 그 우산을 고객 곁에 꼭 맞게 펼쳐주는 사람이 있다. 큰 눈으로 보험금을 찾아주는 설계사, 서보결 씨다. “보험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서보결 설계사의 보험업 시작은 한 아이 엄마로서의 일상에서 비롯됐다. 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난 뒤의 시간에 일하기 위해 찾은 일이 보험 설계였고, 그 일이 인생의 사명이 될 줄은 그녀도 몰랐다. “처음엔 단순히 시간이 허락하는 일로 시작했지만, 고객님들이 어려움을 겪을 때 보험금을 찾아드리면서 ‘나도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구나’라는 확신이 생겼어요. 그때부터 더 공부하게 되더라고요.” “비가 오기 전, 우산을 준비하는 사람처럼” 서보결 설계사는 보험을 ‘비가 오기 전 준비하는 우산’에 비유했다. 평소엔 그 존재가 크게 와닿지 않지만, 막상 비가 내릴 때 우산이 없다면 우리는 쉽게 젖고, 상처받는다. “아플 때, 혹은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 있을 때, 보험은 경제적인 지지대가 되어줘요. 고객님들이 불확실한 미래를 준비하실 수 있도록 돕는 일이기에 저는 지금의 일을 자부심을 갖고 하고 있습
베델리엄열방센터가 2024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 다시 한 번 필리핀을 방문하였다 이번 선교 기간동안에는 카불란 섬 사역과 함께 라푸라푸시티에서의 LIFE FEST와 필리핀 MSDC 교회 입당식이 예정되어있었다 1일차 새벽, 필리핀에 도착 후 잠깐의 단잠을 취하고 오전에 바로 카불란 섬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번 선교에는 특별히 ISLAND LIFE FEST와 섬에서의 1박이 예정되어있기에, 많은 양의 사역 물품과 예배팀 물품들이 있었지만 9월의 선교 때에 태풍의 영향으로 섬에 들어가지 못해 보고싶었던 섬 주민들과 조셉 목사님을 뵐 생각에 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 물건들을 싣고 항구로 이동하였습니다. 항구로 가는 동안 카불란 섬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카불란 섬에는 10대 때 아이를 낳고 20대가 되면 삶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죽음과 공허함으로 삶을 포기하는 섬의 영혼들이 진정한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님의 부활의 능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중보하며 나아갔습니다. 1시간 동안 배를 타고 들어가 카불란 섬에 도착 후, 본격적으로 사역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손과 발 마사지, 전통놀이, 풍선 사역 등등 부스 사역을 준
베델리엄열방센터의 최미지대표를 만나고 왔습니다. Q : 베델리엄열방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베델리엄열방센터는 하나님을 아는 것을 넘어서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철저하게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 뜻을 알아가기 위한 훈련센터입니다. 또한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지상명령에 따라, 각 일터, 학교, 혹은 열방을 향해 선교의 비전을 품고 준비하는 곳입니다. Q : 구체적으로 어떤 사역을 하시나요? 저출산과 코로나의 여파 등으로 무너져가고 있는 한국교회의 다음세대들을 복음과 예배로 다시 회복시키며, 신앙의 선조들이 목숨 바쳐 지켜온 복음의 불씨가 꺼지지 않도록, 그 불씨를 이어받을 다음세대들을 양육하며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이 시대의 참된 예배자로서의 부르심을 회복하기 위해 성경적인 예배의 회복과 우리가 밟는 모든 땅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땅이 되도록 힘써 예배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한국에 퍼져있는 비진리인 PC주의, 동성애 옹호, 종교다원주의 등을 배척하며 배도의 흐름을 거스르는 거룩하고 정결한 성도로 거듭나기 위해 훈련하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선교사역은 한국인 선교사 혹은 개인을 후원하는 것이 아닌, 현지 목회자 중심으로 교회들을 직접적으로 후원
대구 수성구보건소는 어르신의 자발적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난달 결성한 ‘어르신 건강클럽’이 활발하게 모임을 이어오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어르신 건강클럽’은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에 참여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공통 관심사와 건강 문제에 따라 주 1회 건강 활동을 수행하는 소모임이다. 수성구는 건강활동 수행과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한 달 ‘어르신 건강교실’을 운영해 우울·치매 예방·운동 등 분야별 건강관리법을 교육했다. 이달부턴 대구시가 양성한 건강플래너와 함께하는 건강클럽별 건강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요구도, 걷기· 근력운동 등 건강클럽별 주제에 맞춰 건강플래너가 모임 참여자의 활동을 디자인하고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어르신들의 의사에 따라 운영이 더 연장될 수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건강클럽이 건강생활 실천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주민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 범어4동 축제추진위원회는 교육을 테마로 한‘범사 교육나눔 축제’를 경신고등학교에서 오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개최한다.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나라사랑 & 환경보호 사생대회’, 경신고 학생 20명을 멘토로 초·중학생 100여 명이 함께하는 핸드크랭크 발전기 제작 실험 등 학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김봉준 경신고 교장을 초청해 진행하는‘수성이 성장하는 시간’ 강연, 경북대학교 병원 전공의 조준혁 강사의 ‘수능장에서 헤매지 않는 법’ 특강은 입시 준비 고등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도 마련해 초등학생 래퍼, 동도중학교 밴드와 댄스팀 등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내는 무대와 모든 연령대 주민이 참여할 수 있는 노래자랑이 열린다. 수성구 홍보대사인 가수 박규리의 축하 공연도 주민의 흥을 돋우고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이 밖에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부대행사로 웨그로봇 만들기, 이진법 열쇠고리 만들기와 같은 창의 체험, 친환경 버물리·비누 만들기, 중고책 기부 및 교환 등 환경 프로그램, 마약퇴치·금주·절주 캠페인, 수성구 캐릭터 ‘뚜비
대구 북구보건소는 5월 28일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하여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건강관리가 취약한 2030을 타겟으로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을 운영하기 위해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와 손을 잡았다. 주요 내용으로는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교육, 심뇌 제빵소 운영, 심뇌혈관질환예방 캠페인 및 홍보 등 보건소 건강증진 사업에 대한 유기적인 네트워크 구축이다. 대구과학대학교 식품영양조리학부 학생이 심뇌혈관질환 이론교육, 만성질환자를 위한 영양교육 등 심뇌혈관질환예방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만성질환자가 마음 놓고 먹을 수 있는 건강 레시피를 개발하고 출시하여 대학생들의 심뇌혈관질환예방에 대한 접근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이영숙 대구 북구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으로 대학생들의 심뇌혈관질환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주민 전체를 위한 심뇌혈관질환예방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는 청년들이 평소에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진로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학교 딴길’에 참여할 청년들을 5월 29일부터 6월 1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학교 딴길’은 진로와 새로운 삶의 방향을 고민하는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현재 자신이 가던 길을 벗어나 다른 길을 알아보며 적성에 맞는 분야를 찾아보고 경험해 사회진입을 돕는 진로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대구광역시 청년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 올해 운영하는 학과는 위풍당당 공구생활학과, 도전 데일리 사진작가학과, 나도 크리에이터해볼과, 향기탐험학과, 마음마스터학과, 나도 연극배우다학과, 나도 영화배우다학과, 청년오이농부학과 등으로 총 8개 학과가 운영된다.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면서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신청서와 함께 참가비 5만 원을 입금 완료한 순서대로 접수되며, 참가비는 수업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환급해 준다. 각 학과의 정원은 15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개별 교육은 6월 말부터 주 1회, 8회 수업으로 진행되고, 6회 이상을 참여하면 수료할 수 있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학교 딴길’은 다른 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