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가 지역 최초 건강복합시설인 달서건강복지관에서 지역주민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해'2024년 달서힐링 건강특강'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달서힐링 건강특강'은 지난해 10월 신축 개관한 달서건강복지관에서 추진하는 건강 특화 강연프로그램으로서, 오는 5월 29일 첫 강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달서힐링 건강특강은 건강관련 분야의 전문강사를 초빙해 수준 높은 강연 제공으로 주민의 눈높이와 기대를 충족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기존의 딱딱한 정보전달 위주의 보건 교육 형태에서 벗어나 다양한 건강정보 습득에 힐링을 접목한 재밌는 강연으로 구성했다. 첫 강연은 5월 29일 웃음치료 분야 전문강사인 고아라 GO스마일연구소 대표를 초빙해 “스트레스 관리”를 주제로 웃음을 통해 스트레스 완화 및 정서안정, 일상의 신체활력 증진을 도모한다. 이어 6월에는 이홍열 운동치료 전문강사의 “운동으로 관리하는 척추·관절 건강”, 9월은 이미향 소통 공감 전문강사의 “공감의 힘”, 10월 박찬우 푸드테라피 전문강사의 “건강을 살리는 밥상”, 11월 윤수정 뇌교육 전문강사의 “내 몸 사용 설명서”까지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 향상을 위한 유익하고 흥미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군위군은 오는 5월 5일 군위생활체육공원에서 제102회 어린이날을 기념해 2024 군위군 어린이날 큰잔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대구편입 이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어린이날로, 군위군청년회의소가 주관하며 어린이 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시상, 각종 체험 및 축하 행사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어린이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사랑을 고취시켜 온 가족이 화합하는 장을 만들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한다. 김해모 회장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어린이날 행사가 온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진열 군수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어린이가 꿈과 희망을 키우며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일상에서 지속적인 불안, 우울감을 느끼고 있지만 비용 부담, 접근성 문제 등으로 상담을 망설이는 대구 청년들의 아프고 지친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청년 마음건강 돌봄 서비스를 강화한다. 대구광역시는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조기 발굴하고 적절한 조기개입 및 치료를 통해 정신질환을 예방하고자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를 별도로 개소해 ’23년 10월 3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대면/비대면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마음건강 주치의’ 상담, ‘마음을 잇는 따뜻한 카페: 마잇따’ 협력카페 상담, 치료비 지원, 개별 사례관리, 그룹 및 여가활동 프로그램 등 청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예방부터 치료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구 내당동(두류역 2번 출구)에 위치한 대구청년마음건강센터는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겪는 19세~34세 청년 누구든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문의는 전화 또는 인터넷 누리집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강연숙 대구광역시 건강증진과장은 “많은 청년들이 경제적, 사회적 부담으로 인해 스트레스와 우울증 등의 마음건강 문제를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광역시는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및 미취업 여성을 위해 「찾아가는 취업상담 서비스 ‘굿잡(Good Job) 카페’'를 오는 4월 29일 오전 11시부터 카페 브릿지(대곡역 3번 출구)에서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며, 15개 기업체가 참여해 27명의 여성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 후 바로 채용하는 직접 채용(3개 기업 10명)과 구직자를 해당 기업에 추천하는 간접 채용(12개 기업 17명)으로 나눠 진행된다. 채용모집 직종은 조리사, 직업상담사, 경리사무원, 청소원, 제조 단순종사원, 캐드 사무원, 웹디자이너,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등이다. 또한 개인의 경력, 연령, 경력단절 기간 등을 고려한 1:1 맞춤형 취업상담, 구인·구직정보, 직업교육 훈련과정 안내, 심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업체인 ‘카페 브릿지’의 장소 제공으로 구직자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구직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구직등록 및 직업상담 등 취업을 희망하는 참여자를 대상으로 구직 동기부여를 위한 음료 및 기념품을 제공한다. 당일 현장 방문이 어렵다면 대구여성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2일 북성로 상점가에서 자살 고위험시기인 봄철(3~5월) 집중 관리를 위한 중장년자살예방 캠페인 ‘비긴어게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북성로 공구골목 상인들이 정신건강 자가검진을 할 수 있는 QR코드를 배포해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상인들에게는 정신건강문제로 고민하는 주변이웃에게 따뜻한 관심과 함께 정신건강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것을 권유해주길 당부했다. 이번 행사로 구 보건소는 중장년층이 공구상가를 주로 운영하는 북성로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홍보해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이용 문턱을 낮추고, 자살고위험 대상자들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 구 보건소에서는 24일에도 북성로 상점가에서 캠페인을 진행한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중장년층의 높은 자살률은 개인뿐만 아니라 가정과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캠페인을 통한 생명존중문화가 널리 확산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사람은 24시간 자살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북부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자녀 독서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한 독서강좌를 마련하고 4월 22일부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특별강좌는 자녀들이 책을 좋아하고 잘 읽는 아이로 클 수 있도록 부모들이 먼저 배워 집에서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준비됐다. 운영 프로그램은 ▲나라별·작가별로 그림책 창작 배경 등을 알아보고 자녀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부모를 위한 그림책 읽기 수업, ▲자녀의 학교 수업 체험을 통해 좋은 부모가 되는 길을 찾아보는 아주 특별한 부모 수업, ▲하브루타를 이용한 질문과 토론으로 자녀의 생각을 키우는 독서 하브루타, ▲그림책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육아 고민을 나누는 그림책과 함께하는 자녀 육아, ▲책 읽어주기 실습 중심 교육으로 손자녀 양육에 동참할 수 있는 손주를 위한 독서 지도법 등 5개이다. 모든 강좌는 무료(교재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로 운영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북부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타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제갈선희 대구북부도서관 관장은 “이번 학부모 독서문화강좌 참여로 자녀들의 독서교육에 대한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102주년 어린이날과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산하 16개 기관에서 230여 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학생과 가족 단위의 독서ㆍ공예ㆍ체육 체험, 전시ㆍ연극 관람, 선물 증정 이벤트 등을 다양하게 운영한다. 먼저, 다양한 교과 연계 프로그램으로 ▲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하는 몸 건강, 마음 건강, 지구 건강 체험을 통해 자기 자신과 지속 가능한 지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대구창의융합교육원은 39개의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과학, 수학, 정보가 융합된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함께하는 꿈마당 등을 운영하고 이외에도 과학 마술 공연, ‘길냥이 키츠 우주정거장의 비밀’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구학생문화센터는 어린이날 특별기획 ‘영화야, 넌 누구니?, 가정의 달 특별기획‘홀릭 인형극’, ‘인피니티 플라잉’,‘르네상스를 알면 미술이 보인다’, ‘온 가족 신나는 예술체험 등 다채로운 문화ㆍ예술 관련 체험 및 공연을 준비한다. ▲대구유아교육진흥원은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실내체험 59종과 실외체험 50종 등을 준비했고, ▲대구팔공산수련원 본원은 추억의 달고나 등 체험부스 6개, 짚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남부교육지원청 제1Wee센터는 지난 4월 17일에 관내 초등학교 담임교사와 부장교사 약 40명을 대상으로 ‘학급 내 부적응 학생의 문제행동 이해 및 상담기법’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부적응 학생이 증가함에 따라, 교사들의 학생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 맞춤형 상담과 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남부교육지원청은 허그맘대구달서센터의 김현주 원장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급 내 부적응 학생 유형을 탐색해 학생의 기질과 교실 환경의 상호작용을 알아보고, 문제행동 발생에 대한 예방적 개입방법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 적용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석한 장동초 1학년 담임교사는 “교실 적응에 어려워하는 학생들을 어떻게 도울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특강으로 학생들을 이해하고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얻을 수 있어 좋은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동관 대구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교실 부적응 학생들에 대한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행복한 교실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17일 산격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4년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알기 쉬운 의료급여제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 의료급여수급자에게 의료급여제도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안내하고 적절한 병・의원 이용 방법, 올바른 약물 복용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급여관리사의 진행으로 △의료급여제도 및 의료 이용 방법 △알기 쉬운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 및 약물 안전 사용법 △국가 암검진 및 일반건강검진 안내 △치매 예방 운동 순으로 진행됐으며, 북구청은 매년 정기적으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하여 대상자들의 건강관리 능력 향상 및 올바른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의료급여 교육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올바른 의료급여 이용을 알리고 대상자들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과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광역시는 기존 공평로 소재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을 산격청사 내 별관 3동(1층)으로 이전해 오는 1월 15일 재개관한다. 대구시청 작은도서관은 2010년 7월에 개관해 지역주민의 지식정보 및 독서문화공간으로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사용 중인 임차 건물 매각으로 인해 산격청사로 이전이 결정돼, 지난해 12월부터 개관 준비를 위한 휴관기간을 거쳐 이번 재개관을 앞두고 있다. 도서관 전체면적은 184㎡로, 각종 신간 도서를 포함해 총 25,000여 권의 일반도서를 갖추고 있으며, 대구시민이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말 및 국가 지정 공휴일에 휴관한다. 휴관으로 중지됐던 도서대출 서비스도 1월 15일부터 정상 운영된다. 휴관 전 기대출된 도서는 재개관 후 반납예정일을 확정해 개별 SMS로 별도 안내할 예정이다. 재개관을 맞이해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즉시 대출정지를 풀어주는 특별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한 달간 진행하며, 대구시청 작은도서관 연체 도서만 해당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관하는 시청 작은도서관이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와 문화 그리고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읍면 행정복지센터, 경로당 등에서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을 추진 중이다. 장성군 치매안심센터 소속 직원이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인지 선별검사를 시행하고 있다. 중증 치매 진행을 억제하고, 이미 발현된 증상은 개선할 수 있어 호응이 높다. 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확인되면 2차 검사인 신경 인지검사를 받는다. 필요할 경우, 협약병원인 장성병원에서에서 전문의 상담 후 뇌 컴퓨터 단층 촬영(CT), 혈액검사 등을 진행할 수 있으며, 검사 비용은 군이 지원한다. 치매안심센터 등록 주민이 치매 진단을 받으면 치료 관리비, 조호물품, 배회인식표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인지강화교실, 치매환자 쉼터 프로그램 등도 제공받게 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치매 조기검진과 교육 등 각종 지원을 꾸준히 확대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가 보장되는 장성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달성교육재단(이사장 최재훈)은 1박 2일간 호텔 아젤리아(비슬산 유스호스텔)에서 관내 초·중학생, 영어 우수 고등학생, 원어민 강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어민과 함께 하는 달성영어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관내 초·중학생과 영어 우수 고등학생 간 튜터링 활동을 통해 영어학습 능력 향상과 교육활동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캠프 첫날은 영어로 하는 아이스 브레이킹을 시작으로 팀별 영어게임, 영어 우수 고등학생 및 원어민 강사와 함께 하는 영어 튜터링 활동 등이 이어졌으며 이튿날은 학부모를 초대하여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발표회를 가졌다. 12개 팀의 발표 주제는 △K-POP 역사 메들리 △타임머신으로 본 독도 이슈 △아이돌 토크쇼 △콩글리시 역할놀이 등으로 아이들의 관심사를 풍성하게 담아냈다. 또한, 최재훈 (재)달성교육재단 이사장은 기억에 남는 여행지, 영어공부 노하우 등을 영어로 설명하여 캠프의 활기를 더했다. 특히 포산고등학교, 대구국제고등학교에서 온 영어 우수 고등학생들이 연극 소품 등을 직접 준비하거나 소극적인 팀원들의 참여를 격려하는 등 동생들을 살뜰하게 챙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의 심리건강 회복과 사회진입 지원을 위한 청년생활 종합상담 사업을 수행할 상담사를 공개모집한다. 청년생활 종합상담은 지역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 활동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이 직면한 고민을 함께 나누는 청년성장지원사업으로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청년상담소’에서 수행해 오고 있다. 작년의 경우, 총 1,916명의 청년이 청년생활 종합상담을 받았고,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3.5%가 사업 전반에 대해 만족했으며, 88.7%가 취·창업, 진로 설정, 미래 설계 등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됐다고 응답했다. 대구광역시는 분야별 전문 상담사 발굴 및 위촉 절차의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1월 11일(목)부터 8일간 공개모집을 실시한다. 총 모집인원은 23명으로 심리, 진로, 취업, 창업, 노동, 부채, 주거, 과의존의 8개 분야에서 서류 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위촉한다. 선발된 상담사는 1:1 맞춤 대면 및 온라인 상담을 제공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상담 전문기관 및 유관기관 지원 서비스로의 연계도 수행한다. 송기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청년상담사 공개모집을 통해 우수한 상담 인력을 확보해 우리 지역 청년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자 AI(인공지능) 돌봄인형 29대를 보급한다. AI 돌봄인형‘효돌․효순이’는 귀여운 손자 손녀의 모습으로 독거 및 외부 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치매 어르신에게 상호 교환하여 말동무, 식사 및 복약관리, 뇌 활동 놀이 등 인지 강화 프로그램, 부착 센서의 동작 감지를 통한 안전관리 서비스 등 다양한 기능이 있어 건강 생활 관리와 치매 악화 방지, 우울증 예방에 도움을 주는 인형이다. 북구보건소는 AI 돌봄인형 보급 후 전용 앱을 활용해 기기 충전상태, 약 복용 여부, 터치 횟수 등 실시간 모니터링과 치매전담인력의 맞춤형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AI 돌봄인형 프로그램은 5개월간 연 2회 진행된다. 북구 주민으로 치매 진단을 받은 독거 또는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은 대구광역시 북구치매안심센터로 신청할 수 있다. 이영숙 보건소장은 “돌봄이 필요한 치매 어르신들에게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유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동구청은 오는 31일까지 2024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경우 납부 기간 이후의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에 대해 자동차세 연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동구청은 지난해 연납으로 납부한 납세자에게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차세 연세액의 4.6%를 공제한 납부서를 오는 10일까지 주소지로 우송할 예정이다. 2024년 신규 연납 신청은 전화(053-662-2405) 또는 방문(동구청 세무2과)으로 가능하며, 16일부터는 인터넷 위택스스마트폰 앱(스마트위택스)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자동차 소유권이 이전되거나 폐차하는 경우 해당 날짜까지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타 자치단체로 전출하더라도 다시 납부할 필요는 없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세금 절약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이를 통해 많은 구민들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