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가야산권 광역관광개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4개 지자체(성주군, 고령군, 거창군, 합천군)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각 지자체 실무자와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간보고회를 앞두고 사업 구상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자체 간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주‧고령‧거창‧합천 4개 군은 가야산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공동으로 활용하여 개별 지자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남부내륙고속철도, 달빛철도와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광역관광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4개 지자체는 가야산권 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며 가야산권 관광산업 밸류업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왔다.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공동관광 인프라 구축 ▲연계 관광상품 개발 ▲공동관광 브랜딩 등 공동사업 발굴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각 지자체별 관광자원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보완사항을 검토하여 기본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5월 9일 토요일 09시 주경기장인 고령테니스장을 비롯해 운수테니스장, 쌍림테니스장에서 제36회 고령군수기 및 제27회 고령군협회장기 직장·단체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테니스협회(협회장 김만덕)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관내클럽에 소속된 7개 팀 200명 정도의 선수가 참가하였으며, 김충복 고령군 부군수, 이철호 고령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전원, 노성환 경상북도의원, 정태호 고령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하여 고령군체육회 및 고령군테니스협회의 발전을 기원하고 대회를 축하했다. 이번 대회 결과 금배부 우승은 다산정우회, 준우승 운수정우회, 공동 3위는 고령정우회, 쌍림한마음클럽이 은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운수정우회 B팀, 공동3위는 다산정우회 A팀, 고령군청정우회가 각각 차지했으며, 동배부에서는 우승 고령정우회 A팀, 준우승 쌍림한마음클럽, 공동3위는 운수정우회 B팀, 덕곡정우회가 차지했다. 김만덕 고령군테니스협회장은 “테니스는 대중적인 인기 생활체육 종목으로 남녀노소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고령군연합회(회장 김창기)는 어버이날을 맞아 2026년 5월 7일 목요일 경상북도 고령군 쌍림면 매촌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대창양로원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했다. 이날 양로원에 계신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만수무강을 기원 드리며, 회원들이 직접 농사지은 농산물(양파, 수박 등)과 각종 위문품을 전달했다. 신월식 대창양로원 원장은 “농촌지도자회에서 해마다 어르신들을 위해 방문해 주셔서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양로원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 농촌지도자회에서 지역사회에 항상 관심을 가져주고 더욱이 직접 농사지은 고령군 명품 농산물을 전달해주어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큰 의미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가족센터(센터장 권한희)는 지난 5월 9일 토요일, 대가야읍 대가야문화누리에서 관내 거주하는 아버지와 자녀 10가정(총 2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우리동네 아빠교실: 슈퍼맨 스쿨' 1회기 ‘미술교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자녀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친밀감을 향상하고자 기획된 고령군가족센터의 대표적인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대가야읍 권역 가족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최근 자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베어브릭(곰인형 피규어) 꾸미기’를 주제로 운영됐다. 참가한 아버지와 자녀들은 한 팀이 되어 피규어에 직접 색을 입히고 디자인하며 세상에 하나뿐인 가족 예술 작품을 완성했다. 평소 직장 생활로 자녀와 시간을 보내기 어려웠던 아버지들은 모처럼 자녀와 눈을 맞추고 대화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아버지는 “주말에 아이와 무엇을 할지 막막했는데, 센터 덕분에 아이와 오롯이 집중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전했다. 고령군가족센터장은 “아빠와 자녀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산불조심 홍보 우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우표는 우체국의 ‘나만의 우표’ 서비스를 활용해 제작됐으며, 지역 마스코트(참별이)를 활용한 친근한 디자인으로 산불 예방 메시지를 시각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의 딱딱한 공공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반복적인 노출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제작된 우표는 각종 민원 우편물과 행정 안내문, 지역 행사 홍보물 등에 활용될 예정으로, 생활 밀착형 홍보를 통해 산불 예방 분위기 확산에 기여할 전망이다. 산림과장(전상택)은 “산불은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주민들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홍보가 주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8일 경남 합천 일원에서 청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소통·공감 역량강화 청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공직자의 청렴 의식 제고와 건전한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문화와 청렴 – 투명한 절차, 공정한 마음’을 주제로 청렴 동영상 시청, 청렴 퀴즈, 청렴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합천 핫들생태공원에서의 자연 생태를 관찰하며 문화 자원을 활용한 현장 기반의 청렴 학습을 통해 청렴 가치를 내면화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을 상기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합천영상테마파크를 방문하여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문화를 체험하고, 청렴 워크숍을 통하여 일상을 벗어나서도 청렴은 생활화해야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명소를 탐방하며, ‘자연과 감성의 청렴’, ‘다양한 시대의 청렴’ 등 현장청렴 미션을 수행하고, 행동강령 토론을 통해 실천적 청렴 방안을 모색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청렴은 신뢰받는 교육행정의 기본이자 우리 조직의 핵심가치”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5월 7일 고령교육지원청 3층 우륵실에서 ‘2026학년도 제2회 특수교육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의 가능성을 밝히고 개별적 특성에 부합하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운영위원회는 신규 특수교육대상자로 신청한 초·중학생들에 대한 선정 심의와 더불어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학교 배치 및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 지원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위원들은 각급 학교에서 제출한 기초조사서와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의 장애 정도와 발달 특성을 다각도로 검토하여 교육적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결정을 도출하는 데 주력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단순한 행정적 절차를 넘어, 심리적 지지 체계를 결합한 맞춤형 교육 환경 조성을 핵심 의제로 다루었다. 장애 학생이 겪는 학습의 문턱을 낮추고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관련 지원 사업과 순회 교육 서비스의 내실화를 도모하는 구체적인 방안들이 제시됐다. 정태호 교육장은 “모든 학생이 저마다의 속도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수교육의 본질이며, 이는 곧 우리 교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5월 7일 대가야융합인재교육원에서 2026년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을 실시했다.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은 5월부터 7월까지 매주 화, 목요일에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대가야문화예술체험은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가진 숨은 꿈과 끼를 발견하고, 지역 문화유산의 우수성에 대한 자긍심을 함양하기 위한 체험으로 올해는 가야토기, 서각, 전통장신구만들기, 전통다과만들기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이날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박물관에서만 보던 가야토기를 내 손으로 직접 만들다니 신기하다. 모양 잡기가 쉽진 않았지만 정말 재미있었고, 완성품이 어떻게 나올지 너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우리 고령 지역의 훌륭한 전통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책상 앞 공부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체험을 통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쑥쑥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서울에서의 삶을 뒤로하고 시골 농원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한 젊은 마케터가 있다. 가족과 함께 복숭아 농원을 운영하며 ‘직접 키운 신선함’을 소비자에게 전하는 양지농원 이야기다. ■ 도시를 떠나 시작한 도전, 가족이 함께 만든 농원 양지농원은 단순한 농장이 아니다. 서울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과 직장 생활까지 모두 도시에서 보낸 한 청년이,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길을 선택하며 시작된 ‘도전의 결과물’이다. 처음에는 낯선 환경과 경험 부족으로 인해 고민이 많았다. 복숭아 농사에 대한 지식도, 마케팅 경험도 부족한 상황에서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불안이 컸다. 하지만 사촌의 제안을 계기로 ‘한 번 도전해보자’는 결심이 이어졌고, 그렇게 양지농원이 탄생했다. 현재 농원은 고모와 고모부, 사촌이 직접 재배를 맡고, 본인은 마케팅과 홍보를 담당하는 가족형 구조로 운영되고 있다. 각자의 역할은 다르지만 하나의 방향을 향해 나아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유통을 줄이니 신선함이 남았다 양지농원의 가장 큰 특징은 ‘유통 과정 최소화’다. 일반적으로 복숭아는 수확 후 여러 단계를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되지만, 이 과정에서 시간 지연과 가격 상승이 발생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가 편의 증진을 위해 외국인 등록 지문등록 현장 지원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원은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됐으며, 군은 이날 재입국자를 제외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약 300여 명을 대상으로 이동출입국 방식의 현장 지문등록 서비스를 지원했다. 기존에는 근로자들을 버스로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까지 직접 인솔해야 해 장시간 이동에 따른 불편과 버스 임차비 등 행정 예산 부담이 있었으며, 이동 시간 동안 근로자들이 영농 작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어려움도 있었다. 그러나 이번 현장 지원으로 시간과 예산을 동시에 절감할 수 있게 됐고, 무엇보다 농가 편의성 향상에 큰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성주군은 올해 상반기에만 약 1,600여 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운영 중이며, 연간 약 2,000명 규모의 계절 근로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농촌 인력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근로자 인권 보호, 숙소 점검, 통역 지원, 현장점검 강화 등 체계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