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7월 9일 오전 10시 대가야역사공원과 대가야시장 일원에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및 군청 주민복지과 희망복지팀과 함께 ‘2026 연중 모금 캠페인 우리 경북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연말연시에 집중된 기부 참여를 연중으로 확장해 일상 속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고, 최근 기후 위기로 인한 극심한 무더위와 재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한 소액 정기기부 프로그램(착한가게, 착한일터, 착한가정 등)을 집중 홍보하고 성금 모금 캠페인 신청서 접수를 진행했다. 아울러 무더운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외계층을 발굴하기 위한 ‘고독사 예방 캠페인’을 합동으로 전개해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를 선보였다. 특히 대가야시장을 찾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시원한 미숫가루 시음을 제공하고 홍보 물품을 배부하는 등 일상 속 나눔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다채로운 활동도 함께 펼쳐져 큰 호응을 얻었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정수환)은 “작은 정성이 모여 큰 희망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7월 5일 전북 임실 필봉농악전수관에서 우곡면 봉산리에 전승되어 온 새가지농악의 보존과 전수를 위한 ‘2026 새가지농악 워크숍’을 개최했다. 8개 읍·면의 풍물단이 참여한 이번 워크숍에서 우곡면 풍물단은 최천조 단장을 중심으로 30여명의 단원들이 참여해 새가지농악 시연을 펼쳤고, 참여자들은 고령의 대표 전통농악인 새가지농악을 가까이에서 접하여 지역의 역사와 예술적 가치, 가락의 특징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후,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한 ‘2026 전통예술 지역브랜드 상설공연 '춤추는 상쇠'’를 관람하며 전통농악의 우수성과 예술성을 느끼고, 지역 풍물단의 활동 사례와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풍물단의 나아갈 방향에 대해 고민하기도 했다. 이번 워크숍은 오는 9월 19일 대가야풍물대축제를 앞두고 읍·면 단원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시간이 됨은 물론, 우곡 새가지농악에 대한 지역 풍물단의 관심을 높이고 새가지 농악의 지속적인 보존과 전승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됐다. 고령문화원(원장 정이환)은 “새가지농악의 전승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교류의 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지난 7월 8일, 다산면 노곡리 마을회관에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기억하기 위한 특별한 졸업식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다산면 건강마을조성사업'의 일환인 '기억행복문열기 마음학교'는 어르신들이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건강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정서 회복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부터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과정에서 어르신들은 ‘어린시절의 추억’, ‘지금 나에게 가장 소중한 사람들’,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하는 이야기’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과거를 추억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삶을 경청하고 공감하며 깊은 정서적 교류를 나누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그저 평범하게 살아온 내 인생도 소중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위로를 받았다”며, “지난 시간이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받은 기분이라 사진을 보는 내내 마음이 벅차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7월 8일 소위원회를 개최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심의를 진행하고, 아이나라키즈교육센터를 방문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장난감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소위원회에서는 저소득가구 아동·청소년의 소망을 실현하는 '소원우체통'사업 대상자 선정과 위기가구 및 복지 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함께모아 행복금고'사업의 적정성 심의가 이루어졌다. 이어 진행된 장난감 전달식은 고령군의 저출생 극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센터를 이용하는 부모와 아동들의 사전 수요조사를 적극 반영해 선호도가 높고 발달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장난감을 지원함으로써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김종태 위원장은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공정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꼼꼼히 살폈으며, 저출생 극복과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위한 촘촘한 복지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령군은 “우리 군의 미래인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저출생 극복의 첫걸음이며, 민관 협력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고령군을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캠프힐 올되다 농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늘봄행정실무사 9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늘봄행정실무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 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돕고 원활한 업무 전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학교 현장에서 초등·돌봄 교육 안착을 위해 애쓰는 실무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심리·정서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과 실습 중심의 참여자 맞춤형 체험형 연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담당 장학사의 진행으로 초등 돌봄·교육 전담 운영 체제의 이해 및 주요 업무 전달 세션이 진행되며, 2부에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친환경 ECO포트 만들기 등 친환경 원예 프로그램의 심리적 안정 효과와 생태 교육적 가치를 공유하는 힐링 시간이 이어진다. 정태호 교육장은 “초등 돌봄·교육의 안정적인 운영과 발전을 위해서는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늘봄행정실무사들의 역할과 업무 효율성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가 실무 능력을 다지는 계기가 되는 것은 물론, 그간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7월 8일 고령교육지원청 창의영재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특수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사의 인권 감수성을 높여 인권침해 예방 및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학교 내 인권 우호적인 문화를 조성할 수 있는 리더십을 확보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커스텀주얼리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된‘장애학생 인권 연결고리 만들기’연수는 실습 위주로 진행되어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모두가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실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하고,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인권지원 협의회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태호 교육장은“이번 연수를 통해 특수교사들이 개인의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넘어 학교 전체에 인권 보호 문화가 촉진되기를 기대하며, 교사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으로 장애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존중받는 교육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6일 오후 2시 30분부터 대가야읍 일원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저경력교사 13명을 대상으로 교육(교권)활동 보호를 위한'학생 발달 단계를 적용한 심리사용 설명서'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증가하고 있는 교권 침해와 학생의 우울, 무기력, 폭력적 성향 등 다양한 정서·행동 문제를 뇌 과학 및 심리학적 관점에서 이해하고, 교사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상담 및 생활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준비했다. 연수에서는 아동가족상담학과 겸임교수 이재연 강사가 학생 발달 단계와 개별 차이를 고려한 맞춤형 지도 전략을 안내했다. 또한 교실 내 갈등을 줄이고 학업 참여도를 높이며, 학생의 사회적 기술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대화법과 정서·행동 상담 프로토콜을 다루었다. 특히 저경력 교사들이 학급 운영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교권으로 인한 상황과 위기 학생의 이상행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히 개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대응 방안을 공유하여 교사와 학생 모두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교육 활동이 이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7일 고령교육지원청 대가야홀 에서 2026학년도 교사 수준 교육과정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학교자율시간 운영에 대한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 지역과 학교, 학생의 특성을 반영한 교사 수준 교육과정 운영을 실현하고자 마련됐으며, 관내 초등교사 11명을 대상으로 ‘학교자율시간 운영의 실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새로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은 지역과 학교의 여건과 학생의 필요에 따라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의 일부 시수를 확보하여 새로운 활동이나 과목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시간으로서, 이번 연수를 통해 타지역의 운영 우수 사례를 참고하여 고령 지역의 학교별 특색에 맞는 효과적인 학교자율시간 운영 방안을 모색해 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정태호 교육장은 참석자들에게“학교자율시간의 효과적인 운영을 통해 학교는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생들의 교육에 대한 선택권과 자율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더욱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은 7월 7일 관내 공·사립학교 학교운영위원장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여수 일원에서 ‘2026년 학교운영위원장 현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운영위원들 간의 유대감 형성과 정보 교류를 통해 학교운영위원회를 활성화하고, 학교 현장의 당면 과제에 대한 창의적인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수 일원의 유직지 등을 방문하여 충무공 이순신 리더십과 헌신 등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실효성 있는 의견 수렴 방안을 논의하고, 투명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발전기금 부당조성(불법찬조금) 예방 교육도 함께 진행하여 연수의 내실을 기했다. 정태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신뢰받는 고령 교육 발전을 위해 학교운영위원회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와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고령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령군은 7월 7일 11:00 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마늘 재배 농가 및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령군 마늘 품평회'를 개최했다. (사)고령군마늘양파생산자협회(회장 김경수)가 주최하고 고령군농업기술센터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관내에서 생산된 마늘의 우수한 품질을 종합적으로 비교·평가하여 오는 7월 9일(목) 전남 해남에서 개최되는 '제2회 한국 마늘 산업 박람회' 출품작을 선정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품평회는 심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출품작은 익명으로 동일한 바구니에 전시됐으며,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합천군농업기술센터 강황수, 야로농협 前 전무 안창환)은 무게, 외관(크기, 색상, 형태 등), 종합 인상 총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 전문가 평가(90점)와 참여자의 선호도 투표(10점)를 합산하여 평가했다. 총 28점의 출품작 중 종합 평가 결과에 따라 ▲대상(성산면 진일환), ▲최우수상(운수면 정우석), ▲우수상(우곡면 김정동) 총 3점의 우수작을 선정했으며, 특히 대상과 최우수상을 수상한 최고 품질의 마늘 2점은 고령군을 대표하여 전국 단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