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서는 지난해 첫 시행에 이어 “2026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미래 인재 육성에 나섰다. 이 사업은 관내 8개 중학교(566명)을 대상으로 진로 및 진학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고교 진학을 앞둔 중학생들이 적성검사, 진로상담, 직업체험 등을 통해 적성과 재능을 탐색하고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학회 관계자는“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라 중학생부터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고, 각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적성찾기 프로그램 운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5년도 성주군 중학생 적성찾기 프로그램에 8개 중학교 학생 500여명이 참여, 진로에 대한 깊이 있는 탐색과 이해로 프로그램 만족도가 높았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 별고을장학회(이사장 이병환)에서는 작년부터 시행 중인 고교학점제 교육체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성주고·성주여고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한다. 고교학점제 운영 지원사업은 올해 별고을 장학회의 신규 장학사업으로, 관내 일반고 2개교에 고교학점제 운영을 지원하여 지역 학생들이 자기 주도 학습 능력 함양, 다양한 학습 경험 등을 통해 고교학점제에 성공적으로 적응하고 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성주고는 진로 연계 동아리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개인별 관심분야를 심화 탐색하고 향후 선택과목 이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성주여고는 공동교육과정 및 소인수과목 수업을 운영하여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실질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장학회 관계자는 “현재 고교학점제 정착을 위한 시스템 마련이 본격화되어, 진로·적성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등 고등학교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 개개인의 흥미, 적성, 진로 희망에 따라 다양한 선택과목을 수강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토론, 프로젝트, 실험·실습 등 다양한 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2월 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하여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성주군 산림과장(전상택)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갔다. 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루어 나갈 것 이다.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번에 해결되어,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은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하여,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되어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했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되어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이다. 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하여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일 성주군 대가면 흥산1리(이장 백장열)에서는 수원백씨 참봉공파가 3·1절을 맞아 독립지사 우초 백성흠 선생 공적비 앞에서 추모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는 백인철 참봉공파 종회장을 비롯한 문중 종원들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백승태 종무의 진행으로 초헌에 백태열 후손, 아헌에 백인철 종회장, 종헌에 배강덕 대가부면장, 첨작에 경상북도종친회 백명현 이사 순으로 예를 올렸다. 백인철 종회장은 “문중에 독립지사가 계셨다는 것은 문중의 자랑이고 후손들은 공적비를 찾아 예를 올림으로써 선생의 독립정신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참석해 준 종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백장열(흥산1리 이장)은“매년 선조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숭고한 정신을 기념하는 문중에 존경의 마음이 생긴다”며“이런 행사를 통해 독립정신과 역사적 의의를 되새기고 대가면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우초 백성흠 선생은 대가면 탕곡 마을에서 태어나 1910년 항일합병 조약이 발표될 때 유림들과 적극 반대운동을 벌였고, 1913년에는 탕곡서숙이라는 글방을 개설해 후학양성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박용찬)은 3. 3. 복지관 대강당에서 장수대학 수강생 등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참한별 장수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2014년 개설된 참한별 장수대학은 신중년 세대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노화를 거스르는 건강·여가·교양 과정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배움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자원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를 통해 품격 있는 인생 2막과 건전한 공동체 문화를 이끌고 있다. 2026년도에는 노래교실, 트롯건강체조, 탁구레슨, 실버요가&댄스 프로그램을 개설해 2월말부터 12월까지 주 4회 운영하며, 올해는 250여 명의 수강생이 입학하는 등 신중년 세대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더욱 확산되고 있다. 박용찬 관장은“변화하는 고령사회에서 평생교육 참여를 통해 배움의 열정을 이어가시길 응원하며, 장수대학을 통해 행복한 노후를 설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참한별 장수대학은 60세 이상이면 누구나 등록(연회비 50,000원)이 가능하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성주군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치매안심센터 및 초전단기쉼터에서는 치매고위험군 및 치매환자 대상으로 3월부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오후로 나눠 인지강화교실 및 치매환자쉼터를 각 50회기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고위험군과 경증 치매환자 총 25명을 대상으로 하며, ▲인지자극 프로그램 ▲기억력·집중력 향상 훈련 ▲신체활동 프로그램 ▲미술·음악 등 정서지원 활동 ▲일상생활 훈련 등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참여자의 인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프로그램 시작 전·후 평가 분석을 통해 대상자 맞춤형 교육을 구성하고,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여 가적의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는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익숙한 환경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치매관리 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북도 성주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상북도 성주교육지원청은 3월 3(화)에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이하여 성주초등학교 및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해 등교현장을 점검하고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과 교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이른 아침부터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 출발을 응원하고, 통학로 안전 상태와 교통지도 상황, 학교 안전관리 체계 등을 세심히 살폈다. 특히 신입생들이 낯선 환경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학교 측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도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어 진행된 입학식에서는 신입생들에게 따뜻한 환영 인사를 전하며 “새로운 시작은 설렘과 기대를 안겨주는 소중한 순간”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으로 즐겁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교직원들에게는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돕는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해 달라”며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성주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새학기를 맞아 안전하고 행복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안전 점검 강화, 기초학력 보장 지원, 정서·심리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지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