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단월면은 지난 22일 부안1리에 새롭게 문을 연 중식 전문점 ‘짬뽕특공대’의 양승은 대표가 개업 축하 화환 대신 받은 백미 154kg(약 55만 원 상당)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4월 14일 개업식 당시 지인들로부터 받은 축하 화환을 대신한 것으로, 일회성으로 소비되는 화환 대신 실질적인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온기를 전하고자 마련됐다. 양승은 대표는 매년 12월 ‘양평군 사랑의 온도탑’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한 단월면 체육회 이사와 고로쇠 축제 추진위원회 홍보분과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봉사와 사회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양승은 대표는 “가게의 시작을 지역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화환 대신 쌀을 받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단월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윤실 단월면장은 “새로운 시작을 나눔으로 함께해 주신 양승은 대표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쌀은 따뜻한 마음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서종면과 서종면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2일 북한강갤러리(양평군 서종면 북한강로 777)에서 새 단장 기념식을 개최하고, 문화감성무지개가 주관하는 특별 초대전을 함께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길놀이를 시작으로 개막식, 색줄 자르기, 현판식, 작가 소개 및 인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마임과 앙상블, 색소폰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북한강갤러리는 북한강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문화공간으로, 과거 소방차고지를 개조해 2014년 문을 열었다. 이후 전시 및 문화 프로그램 운영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왔으며, 이번 공간 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문화 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이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특별 초대전은 문화감성무지개 주관으로 운영됐으며, 다양한 예술작품 전시를 통해 갤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새 단장을 통해 북한강갤러리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 양서면은 지난 2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의 후원과 협의체 위원들의 자원봉사로 마련됐으며, 김치를 홀몸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수가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며 김치를 손수 담그고 포장과 배달 준비를 함께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안부 확인 사업과 연계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살피고, 떡과 김 등 생필품을 함께 지원하는 등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박용순 양서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따뜻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강금숙 위원장은 “홀몸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안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며 “이번 김치 나눔이 어르신들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서면 지역사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주관한 ‘2026년 잔류농약 국제비교숙련도 평가’에서 최고 수준의 분석능력을 인정받아 3년 연속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국 식품환경연구청(FERA)이 운영하는 FAPAS(Food Analysis Performance Assessment Scheme)는 전 세계 분석기관이 잔류농약 등 분석 분야에서 숙련도를 비교·평가하는 국제 테스트 프로그램이다. 참여 기관이 제공받은 시료를 분석해 결과를 제출하면 표준점수(z-Score)를 산출하며, ±2 이내일 경우 분석능력을 신뢰할 수 있는 ‘만족’ 수준으로 평가된다. 또한, 0.0값에 가까울수록 분석 결과가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평가는 세계 각국 60개 분석기관을 대상으로 동일한 시료(사과 퓌레)를 배포한 뒤, 각 기관이 2026년 3월 27일까지 제출한 잔류농약 분석 결과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양평군은 11개 농약 성분에 대한 분석 결과를 제출했다. 그 결과, 11개 전 항목에서 표준점수(z-Score)가 ±2 이내인 ‘만족’ 등급을 받아 양평군의 잔류농약 분석능력이 국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22일 경기도농업기술원 농업과학교육관에서 열린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 제7·8대 임원 이·취임식에서 제8대 윤준식 회장이 공식 취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행사에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경기도 및 양평군 농업인 30여 명이 참석했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양평군 주민으로, 광역 단위 친환경농업인연합회 회장직을 맡게 된 데 대해 깊은 자부심을 밝혔다. 이날 경기친농연은 제8기 임원진을 소개하고 △조직 단결력 제고 △미래세대 육성 △판로 확대 △유기농업 확대 등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윤준식 신임 회장은 “지역 농업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경기도 친환경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친농연은 친환경농업 활성화와 농업인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회원 교육 강화와 여성위원회·청년위원회 등 분과 활성화를 통해 조직 내 결속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치매 조기검진, 체계적인 환자 관리, 보호자 지원사업 등 현장 중심의 치매관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2025년 1월 1일 직영 체제로 전환된 이후, 보다 책임감 있고 전문적인 공공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직영 전환을 계기로 지역 실정에 밝은 행정력을 투입해 치매관리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군민의 삶의 현장에 밀착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인 ‘기억담은 양평청춘열차’는 관내 경로당을 순회하며 치매 선별검사와 예방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의 건강권을 보장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한 센터는 △치매 조기검진 및 환자 맞춤형 등록·관리 △치매가족 돌봄 안심휴가 지원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소득 기준 초과자까지 지원을 확대한 치매치료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관리 전 과정에 걸쳐 촘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 성과를 바탕으로 양평군은 최근 경기도가 주관한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2일 양서면사무소에서 행사 대행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박람회의 체계적인 준비와 실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로, 양평군을 비롯해 경기도와 자문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 대행 용역사는 박람회 공간 구성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계획 등 전반적인 기획 방향을 보고했으며, 참석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박람회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에서는 부서 간 협업 강화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박람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며 “양평군이 정원문화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 제14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오는 10월 16일부터 19일까지 세미원·두물머리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과 전시 정원, 정원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원산업전 등 다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군 내 유일의 폐기물 처리시설인 ‘양평자원순환센터’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전문 교육기관에 의뢰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현업 근로자는 연간 24시간 이상의 안전보건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에 양평군 청소과는 근로자들이 작업장 내 위험요소를 사전에 인식하고 재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월 위해·위험 기계·기구 중심의 1차 교육을 완료한 데 이어, 이번 2차 교육에서는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업무상 재해의 주요 원인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청소과는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연 2회 실시하던 외부 전문기관 교육을 올해부터 분기별(연 4회)로 확대 편성했다. 이는 ‘안전 운영’과 ‘근로자 건강 보호’를 센터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산업재해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일 수 없으며, 예방이야말로 공동체의 손실을 막는 최선의 방법”이라며 “‘빠르게’보다 ‘안전하게’가 곧 진정한 효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생활문화센터 양평씨어터에서 제56회 세계지구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세계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을 전후로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하며 기후행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된 기념일이다. 양평군은 기념식과 함께 기후교육, 기후정책 홍보공간 운영, 전 군민 소등 행사 등을 추진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탄소중립 유공자 표창(사회적협동조합 다울숲, 일자리경제과 김경일 주무관)을 비롯해 전 군민 10분 소등에 따른 전력 절감량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퍼포먼스와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 사회와 기후변화’를 주제로 오충현 동국대학교 교수의 강연이 이어졌다. 특히 양평군민의 10분 소등 실천으로 5,260kW의 전력이 절감되고 2.51톤의 온실가스가 감축되며, 이는 10년산 소나무 2,512그루를 심은 것과 같은 효과에 해당한다.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퍼포먼스를 통해 이날 행사에 참석한 12개 읍면 이장협의회장과 새마을회 회원, 일반 주민 등에게 개인의 작은 실천이 가져오는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시각적으로 전달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양동고등학교·메덩골정원F&B가 개군 한우와 양동 부추 오일 등 지역 식자재로 만든 볶음밥, 함박스테이크, 샐러드로 구성된 행복나눔 도시락 50세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충호 양동고등학교 교장은 “호텔조리학과 학생들이 전공을 살린 재능기부 활동으로 직접 도시락을 준비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학생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도시락이 우리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동고등학교·메덩골정원F&B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도시락은 양평지역자활센터를 통해 중·장년 1인 취약가구 등에 전달돼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2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과 ‘위기학생 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교육·복지·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학교와 지역사회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양평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위기학생 조기 발견과 사례관리를 추진하고,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양평군은 읍면 통합사례관리 기능을 기반으로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자원 연계를 담당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교육과 복지가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과 가정에 필요한 지원이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미경 교육장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위기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한 명 한 명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은 교육·복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송탄상공인회는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기부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반찬 나눔은 경제적 어려움과 돌봄 공백으로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노인 및 취약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신선한 재료로 직접 반찬을 준비하며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았다. 최병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하겠다”라고 밝혔다. 평택시 신장2동 김영라 동장은 “민관이 함께하는 따듯한 나눔이 지역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만든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된 반찬은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역사회 돌봄 체계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풍금아놀자는 지난 22일 화장품 300개를 평택시 송북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으며, 기부된 화장품은 송북동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김풍금 대표는 풍금아놀자뿐만 아니라 풍금아빵먹자 운영을 통해 빵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이번 나눔은 송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발굴해 연계하면서 진행됐다. 김풍금 대표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필요에 맞춰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연숙 송북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지역 내 나눔 실천 업체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기부하신 화장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는 2026년 4월 24일부터 시행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이 ‘담배’로 규정되며, 금연구역 내 전자담배 흡연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이번 법 개정으로 담배의 정의가 ‘연초 또는 니코틴’으로 확대되면서 액상형 전자담배와 합성니코틴 제품까지 모두 기존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적용받게 된다. 이에 따라 공원, 음식점 등 법정 금연구역에서는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의 흡연이 금지되며, 위반 시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특히 청소년 보호를 위해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지도와 단속을 할 계획이다. 등하굣길, 학교 인근 통학로 및 어린이 보호구역 등을 중점으로 전자담배 사용 행위를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담배사업법 개정으로 인해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제품들이 정식 담배로 정의되어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되는 시행 초기인 만큼, 혼선을 줄이기 위해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집중 계도 기간으로 운영하며, 현장 안내와 단속을 병행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지난 21일,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 프로그램’농장 현장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택시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지역 농장에서 운영됐으며,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정서적 안정과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 완화를 도모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따스한 봄 햇살 속에서 꿀벌 농장을 산책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활동으로는 ▲벌의 소리와 움직임에 집중하며 심리적 안정을 찾는 ‘버징 테라피(Buzzing Therapy)’▲천연 밀랍을 활용한 개성 있는 ‘밀랍 방향제 만들기’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집에만 계시던 어르신이 자연 속에서 활기차게 활동하시는 모습을 보니 무척 기쁘다”며, “다른 환자 가족들과 소통하며 위로를 얻고, 밀랍 공예를 하며 잠시나마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평택시 안중보건지소(평택치매안심센터 안중분소)는 치매 예방 교육, 경증 치매 환자 쉼터, 가족 자조 모임 등 다양한 프로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