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4일 군청 전산교육장에서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신안군 인공지능(AI)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확산과 행정 업무 환경 변화에 대응해 간부공무원들의 인공지능(AI)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라남도를 인공지능(AI) 수도로 만들겠다는 정부 계획에 맞춰 실시돼 참석자들의 호응이 높았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6년 인공지능(AI) 기술 동향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활용 방법 ▲인공지능(AI) 활용 시 윤리와 책임성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공지능(AI)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군민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핵심 도구가 될 수 있다는 데 공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신안군 관계자는 “인공지능(AI)는 더 이상 미래 기술이 아니라 현재 행정에서 반드시 이해하고 활용해야 할 필수 역량”이라며 “간부공무원들이 변화의 흐름을 선도해 조직 혁신을 이끌고,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과 나주시가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에 나섰다. 함평군은 “이날 함평군 건설교통과와 나주시 안전재난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인접 시군 간의 우호 관계를 증진하고 고향사랑기부제를 매개로 공동 발전 기반을 마련하자는 양 지역 지자체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추진됐다. 이날 양 기관 직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간 협력을 강화하고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함평군과 나주시는 이번 교류를 통해 향후 건설·안전 분야를 비롯한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가 지역 간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