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를 만들겠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2026년 군정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메시지다. 옥천군은 올해를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의 해’로 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올해 옥천군의 일반회계 예산은 5,928억 원 이 중 주민복지 예산이 1,112억 원으로 전체의 약 18%를 차지한다. 복지가 군정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음을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군은 복지정책의 새 화두로 ‘돌봄 강화·소득 보장·권리 증진’을 내세우고, 복지의 양적 확장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체감형 복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통합돌봄,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옥천군 복지정책의 핵심은 단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다.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엮어 개인의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복지 전달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다.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돌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원금이 관내에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9개 읍·면을 권역별로 묶거나 읍·면별로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당초 중심생활권(옥천읍), 북부생활권(안남면, 안내면, 군북면), 동부생활권(청성면, 청산면), 남부생활권(이원면, 동이면, 군서면)으로 사용 지역을 제한해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이후, 농식품부 지침(안) 범위 내에서 최대한 군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읍을 1권역으로 하고, 나머지 8개 면을 묶어 2권역으로 사용지역을 구분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1권역 주민인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어디서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8개 면민은 면 지역에서만 사용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겨울철 초기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재배 시 주요 문제 해충으로 꼽히는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등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생육 초기 작물의 세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연중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월동 해충의 발생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겨울철 핵심 관리 요령으로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수확 후 시설하우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부직포, 잡초, 낙엽 등은 해충이 겨울을 나는 은신처가 되기 쉬워 이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월동 해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파 시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내부를 저온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도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농업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25명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25명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 2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농업인대학 100시간, 귀농대학 70시간으로 구성된다.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책 이해를 비롯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비즈니스학과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산물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올해도 매 홀수달 셋째 주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운전면허시험장은 도로교통공단 예산운전면허시험장과 협력해 운전면허 관련 민원 업무를 도청 민원실에서 직접 처리하는 서비스이다. 올해 첫 운영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이다. 제공하는 민원서비스는 △적성검사(1종 보통, 70세 이상 2종 보통)·갱신(2종 보통)·재발급 △7년 무사고 2종(수동, 자동) 보통→1종(수동, 자동) 보통 변경 △국제운전면허 발급 등 총 5가지로 모든 면허는 영문 발급 가능하다. 적성검사는 운전면허증, 건강검진결과서(2년 이내), 6개월 이내 촬영한 컬러사진(3.5x4.5) 2매를 구비해야 하며, 갱신은 운전면허증과 사진 2매, 재발급은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 수수료는 9000원에서 2만 1000원이며 현금 결제만 가능하다. 이날 필요 서류를 갖춰 신청한 면허증은 다음날인 16일 오후부터 받을 수 있어 경찰서를 방문해 접수하는 것보다 5-6일 정도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찾아가는 운전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는 추진 중인 청년정책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 강화를 위해 청년포털에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챗봇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가 질문을 하면 채팅 방식으로 생활·취업·주거·교육 등 주요 영역별 정보를 신속하게 안내 받을 수 있다. 도는 지난해 9월부터 AI데이터정책관과 청년정책관 협업으로 서비스 구축을 추진, 최근 정책자료 데이터셋 수집·연계, 사용자 질의응답 학습, 보안 강화 검증 등을 거쳐 구축을 완료했다. 전승현 도 AI데이터정책관은 “향후 인공지능 학습 고도화와 사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정책 추천 정확도를 지속 개선하고, 도내 다른 포털로 서비스 적용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이번 챗봇 도입으로 청년정책 정보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가 ‘대전충남특별시 설치 및 경제과학수도 조성을 위한 특별법’ 특례조항 원안 반영을 위해 팔을 걷었다. 도는 ‘행정통합 특별법 특례 반영 테스크 포스(TF)’를 구성, 가동을 본격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F는 대전·충남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행정통합 논의 및 실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통합 지방정부가 지역 주도 성장을 이끌기 위해서는 도와 대전시가 내놓은 특별법 특례조항에 담긴 파격적인 권한 이양과 인센티브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꾸렸다.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단장을 맡고, 기획조정실장과 정책기획관, 통합준비단장, 특례 관련 부서장 및 팀장 등이 단원으로 활동한다. TF는 이달부터 매주 1∼2차례 회의를 열고, 특례 반영을 위한 논리 개발 및 보강 작업을 진행한다. TF는 특히 통합 지방정부 위상에 걸맞고, 특별시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8개 분야를 중점 논의하기로 했다. 또 대전·충남 행정통합에 대한 공감대 확산과 특례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도민 홍보 활동도 편다. 이와 함께 정부 및 여야 정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노인복지관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2026년 신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지역 어르신을 위한 웰다잉(Well-Dying)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명은 ‘노인의 죽음 불안 완화 및 자아존중감 향상을 위한 웰다잉 교육’으로, 죽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남은 생을 주체적이고 가치 있게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복지관은 확보된 사업비를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죽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 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 안내 ▲유언장 작성 및 죽음준비노트 기록 ▲상속과 유언 ▲삶의 사진관 ▲장례 문화 체험 ▲삶의 회상 및 심리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신명희 관장은 “공동모금회의 지원 덕분에 어르신들에게 꼭 필요한 죽음준비교육을 심도 있게 추진하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 어르신들이 인생의 여정을 존엄하게 마무리하며 현재를 더욱 행복하게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간면장 이인수, 민간위원장 유부현)는 14일, 한 해 동안 지역 복지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가게, 착한가정, 일시기부자를 대상으로 협의체 소식지인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를 전달했다.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매년 정기적으로 제작해 온 소식지로, 협의체의 역할과 활동을 알리고 후원금으로 추진한 다양한 복지사업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발간되고 있다. 올 해 소식지에는 협의체 소개와 함께 지난 1년간 후원금으로 추진한 주요 사업 내용과 성과를 담았다. 특히 이번 소식지는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에 참여해 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후원금이 지역사회에 어떻게 사용되고 있는지를 투명하게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제작됐다.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후원금과 지역 자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매년 발간되는 ‘황사모의 사랑이야기’는 이러한 활동을 공유하며 후원자와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정신건강복지센터(영동군보건소)는 김천신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안재현 선생님을 임상자문의로 위촉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및 상담이 필요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자문을 본격 추진한다. 센터는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정신건강 고위험군과 정신상담이 필요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의 상담을 진행 중이다. 상담 대상자는 사례관리를 통해 선별되며, △전문의가 개인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사례 관련 자문을 병행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정신과 진료에 부담을 느끼는 주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과 전문적 도움을 제공하고, 조기 개입을 통해 정신건강 문제를 예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작년에는 2월부터 12월까지 총 11회의 상담을 진행하며, 우울증과 60대 이상 고령층 사례에 큰 효과를 거둔 바 있다. 올해는 1월부터 시작해 총 12회로 1회 늘어나,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영동군보건소장은 “지역 주민들이 마음의 어려움을 숨기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사전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는 50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농업e지’앱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 및 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 된다. 지원 대상은 영동군에 주소를 둔 51~80세(1946. 1. 1.~1975. 12. 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인으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홀수년도 출생자는 내년에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 영동군은 22만 원 상당의 건강검진비 중 자부담분 10%(22,000원)를 군비로 추가 지원함으로써 검진비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학교 중심의 마음건강 지원을 강화해, 2026년부터 관련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사회정서교육 자료를 개발‧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마음건강챙김학교'는 학생들의 정서 인식과 자기조절 능력 향상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학교 기반 마음건강 예방 사업으로, 2025년에는 40개교에서 운영됐으며 2026년에는 50개교로 확대된다. 또한〈마음챙김동아리'는 학생 주도의 마음챙김 활동을 통해 또래 지지와 정서 회복탄력성 강화를 돕는 참여형 마음건강 증진 활동으로 ▲명상 ▲감정 나눔 ▲관계 회복 활동 등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며, 2025년 16개교에서 2026년 40개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칭 '충북형 사회정서교육 운영 도움자료'를 개발해 보급할 계획이다. 이 자료에는 17차시 사회정서교육 프로그램과 수업 지도안, 발표‧영상 자료, 운영 방향과 교육과정 연계 사례, 일상 활용 활동 등이 포함되며, 오는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1월 13일 오전,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새해 첫 전국 농업기술원장 업무 회의를 개최했다. 이승돈 청장이 주재한 이번 회의에는 전국 9개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농업기술센터 대표(부산광역시) 소장이 영상으로 참석했으며, 본청 실·국장 및 농촌지원국 과장 등이 배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농업인·국민 생활과 밀접한 신규 농업 정책·사업을 공유하고, 지역별 영농 현황과 각 농업기술원의 중점 추진사업 및 당면 현안 등을 발표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농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성과 창출에 주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농촌진흥청은 매월 영상 또는 대면 회의를 개최해 각 지역의 농업 동향과 현안, 기술 수요 등을 신속히 파악·공유할 계획이다. 이를 바탕으로 농업 현장에서 직면한 어려움과 문제 해결을 지원하고,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사업 방향 수립과 신속한 기술 보급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연간 추진하는 농촌진흥사업 중간 성과를 점검하고, 분기별 대면 회의를 개최해 농촌진흥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적으로 조율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앙-지방 농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 보조금 업무처리지침’을 확정하고 1월 13일 오후부터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월 2일 보조금 지침(안)을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 및 관련 정책을 고려해 보조금 개편사항을 아래와 같이 제시한 바 있다. 첫째, 매년 인하하던 보조금 단가를 전년도 수준으로 유지하는 한편, 기존에 소유하고 있던 내연차를 폐차 또는 판매하고 전기차를 구매하면 추가로 지원하는 ‘전환지원금’을 신설하여 실질적인 구매혜택을 확대한다. 둘째, 국내 시장 출시를 앞두고 있는 소형급 전기승합차, 중·대형급 전기화물차에 대한 보조금 기준을 마련, 지원을 개시하여 신규 시장 조성을 지원한다. 셋째, 소비자가 원하는 성능 좋고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 출시를 유도하기 위해 에너지밀도, 충전속도 등 성능기준을 강화하고, 차량 가격 인하와 연관되는 보조금 전액 지원 가격기준에 대해서는 강화를 예고한다. 넷째, 전기차의 활용도를 높이는 혁신기술 도입·활용을 장려하기 위해 간편결제·충전(PnC), 양방향 충·방전(V2G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올해 관세청은 외환조사 분야에서 환율의 안정을 저해할 우려가 있는 불법적인 외환거래 단속을 중점 업무방향으로 설정하고, 상시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법령을 위반한 무역대금 미회수부터 △가상자산 등 대체수단을 악용한 변칙적 무역결제, △무역악용 외화자산 해외도피 등 3가지 무역·외환 불법행위다. ① (수출대금 미회수) 국내에 들어와야 할 무역대금을 신고, 사후보고 없이 장기 미회수하거나 허위거래를 통해 회수를 부당하게 회피하는 행위 ② (변칙 무역결제) 은행을 통한 지급수단등 지급·영수 대신, 환치기·가상자산 등 대체수단을 통한 무역대금 결제로 달러 유동성 확대를 저해하는 행위 ③ (재산해외도피) 수출가격을 저가로 신고하여 부당히 차액을 해외에 유보하거나 수입가격을 고가로 신고하여 부당히 많은 외화를 해외에 유출하는 행위 이를 위해 관세청은 1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전국 세관의 외환조사 분야 국·과장 30명이 참석한 '고환율 대응 전국세관 외환조사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안정적인 외환시장 조성을 위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