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달청은 22일 전주혁신창업허브 J-포럼에서 전주첨단벤처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공공조달시장 진입을 돕기 위한 실전 특강과 1:1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캠틱종합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전주첨단벤처단지 J-포럼’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지역 내 40여 개 중소기업이 참여하여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위한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인사혁신처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 참여 중인 ‘공공조달길잡이’ 사업을 활용하여,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가 지역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을 직접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2025년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에서 활동해 우수 성과를 내어 올해 재선발 된 양영호 위원이 강사로 나서 ‘공공조달 진입 실전 가이드’를 주제로 발표한다. 강의는 조달시장 진입을 위한 필수 준비사항 및 체크 포인트 점검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강 종료 후에는 희망 기업을 대상으로 조달청 벤처나라 담당자와 공공조달길잡이가 함께하는 현장 상담이 이어진다. 상담을 통해 기업별 특성에 맞는 조달 등록 방안을 제시하고, 벤처나라 입점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일본 도쿄에서 4월 22일 한국경제인협회 한국경제연구원과 일본경단련 종합정책연구소가 공동으로 개최한 '복합위기 시대의 한일 新경제협력 세미나'에 참석하여, 한·일 양국이 공동으로 마주한 도전을 극복하기 위한 양국 간 협력 방향을 담은 기조연설을 했다. 동 세미나는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한일 경제협력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구보타 마사카즈 경단련 부회장 겸 종합정책연구소장 등 100여명의 한일 양국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여 본부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최근 중동 상황과 미·중 전략 경쟁, 저출산·고령화 등 한·일 양국이 공통의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유사 입장의 중견국으로서 공조된 노력을 통해 공급망, 에너지·자원, AI, 통상협정 등의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본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과 간담회를 연이어 개최했다. 우선, LG전자, SK, 에쓰-오일, 포스코 등 주요 기업들과는 최근 글로벌 불확실성 속에서 자원, 공급망 및 소부장 분야에서 한일 간 협력을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2일, 조지연 의원(경북 경산시)은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고 밝혔다. 국가지정 문화유산(보물)인 ‘경산 팔공산 관봉 석조여래좌상’ 주변 참배장은 그동안 노후화된 참배 시설과 기상 영향에 취약한 구조 등으로 인해 참배객 안전 우려와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와 관련해 조지연 의원은 지난해 7월부터 국가유산청과 현상변경 허가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에 국가유산청은 지난 16일 문화유산위원회 건축문화유산분과 회의를 열고, 팔공산 갓바위 참배장 정비를 위한 현상변경을 허가했다. 이번 현상변경 허가로 참배장 정비가 가능해짐에 따라, 쾌적하고 안전한 참배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참배객 증가에 따른 지역 관광 활성화와 함께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향후 정비사업은 실시설계 및 관련 인허가 협의 등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되며, 구조 안전성과 내진 설계 검토, 정밀안전진단 등을 포함한 철저한 사전 절차를 마친 뒤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는 신라 장수 무덤에서 출토된 말 갑옷·사람 갑옷·금동관 등 주요 유물에 대한 보존처리와 분석 연구에 본격 착수한다. 이번 연구 대상은 경주 황남동 1호 덧널무덤(목곽묘)에서 출토된 유물로, 신라문화유산연구원의 발굴조사를 통해 확인되어 2025년 공개됐다. 무덤의 중심 매장 공간인 으뜸 덧널(주곽)에서는 금동관 일부와 함께 무덤 주인으로 추정되는 남성 인골이, 부장품을 넣는 공간인 딸린 덧널(부곽)에서는 말 갑옷·사람 갑옷·투구 등과 시종으로 추정되는 인골이 확인됐다. 이번에 출토된 신라의 말 갑옷·사람 갑옷은 경주 쪽샘 C10호 덧널무덤에 이어 두 번째로 확인된 사례로, 신라 중장기병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이다. 사람 갑옷은 철제 판을 사용한 비늘갑옷(찰갑)으로서 목·팔·다리 등을 가리는 갑옷이 모두 갖춰진 상태로 출토됐다. 또한, 금동관은 신라 왕경 발굴 자료 가운데 이른 시기의 사례로, 신라의 금속공예 기술과 초기 장신구 형태를 보여주는 중요한 자료이다. 해당 유물은 국립경주문화유산연구소로 4월 17일 이관되어 본격적인 보존처리와 분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은 국가유산 수리과정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현장 체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전국 주요 국가유산 수리현장 15개소를 선정하여 올해 12월까지 일반에 공개한다. ‘국가유산 수리현장 중점공개’는 국가유산이 보수·복원되는 전 과정을 공유하고,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통 수리기술과 현장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도록 2014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올해 공개대상은 창덕궁 등의 조선궁궐건축을 비롯하여, 우리 주변의 목조건축과 석탑 등의 석조유산, 그리고 고대 사회의 생활상을 보여주는 고분까지 국민적 관심이 높은 다양한 유형을 망라하여 선정했다. 특히 ▲ 접근성이 우수하고 ▲ 체험 가능한 핵심 공정이 진행되며 ▲ 안전관리 조치가 확보된 현장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공개현장에는 역사적 가치가 높은 세계유산인 ‘창덕궁 돈화문 해체공사’와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 보수정비’ 현장 등이 포함되어 발굴부터 해체, 복원까지 이어지는 수리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지난 2024년부터 지속적으로 공개되어 온 대표사례인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수리현장은 올해가 마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가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자 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국민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필요한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국민 의견 수렴 기능 강화, 활동·정보 공개범위 확대, 사용자 편의성 개선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통합위는 홈페이지 내 국민통합 제안 게시판을 새롭게 마련해 국민 누구나 국민통합과 관련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게시판은 정치이념, 양극화, 지역, 세대, 젠더, 사회적약자 등 카테고리로 운영되며, 국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여 정책적 논의에 반영하는 열린 소통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아울러 최근 개설된 현장형 국민대화 온라인 플랫폼 ‘모두의 국민통합’과도 연계하여, 국민 참여 접근성을 한층 높였다. 여기에다 국민통합 참여지표(클락)를 메인화면에 표출, 참여한 국민현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통합위는 홈페이지 자료실도 대폭 확충했다. ‘해외 젠더갈등 사례 및 국민통합 방안 연구’ 등 통합위가 수행한 주요 정책용역 및 연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와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한국소비자원은 예식 수요가 집중되는 봄철 결혼 성수기를 맞아 예비부부들의 소비자피해 예방 및 합리적인 거래를 지원하기 위해 '결혼서비스 소비자 피해예방주의보'를 발령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원에 따르면, 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2024년 905건에서 2025년 1,076건으로 18.9% 증가했으며, 특히 4 ~ 5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56.0%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접수된 피해 대부분(88.1%)은 '계약해지・위약금 및 청약철회'와 관련된 분쟁이었다. 주요 분쟁은 소비자가 세부 가격이나 추가 비용, 위약금 기준 등의 정보를 사전에 충분히 안내받지 못한 상태에서 이른바 '깜깜이 계약'을 체결하면서 발생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공정위와 소비자원은 예비부부들이 부당한 피해 없이 결혼을 준비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결혼서비스업체와 상담 전, 소비자원 '참가격' 누리집을 방문해 예산에 맞는 가격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좋다. 참가격 결혼서비스에 식대, 대관료, 스드메 패키지 등 주요 결혼서비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인감증명제도 이용 과정에서 국민이 겪는 불편을 살펴보고,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국민 소통창구인'국민생각함'에서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15일 간 진행한다. 인감증명제도는 신고된 인감과 증명서에 날인된 인감이 일치함을 공적으로 증명하는 제도로 부동산 거래나 금융거래 등 중요한 재산 거래에 널리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인감도장을 분실할 경우 재등록을 위해 본인 주소지의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이를 대체하기 위해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가 도입됐으나, 낮은 인지도 등으로 인해 제도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이에 국민권익위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분석하여 인감증명제도의 불편을 개선하고,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 이용 활성화 등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권익위 김기선 권익개선정책국장은 “인감증명과 본인서명사실확인제도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제도인 만큼, 실제 이용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과 개선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국민생각함을 통해 실시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현장에서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전국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22일부터 5월 22일까지 전국 6개 권역에서 총 10회에 걸쳐 진행되며 국회, 사법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공직유관단체 등 각급 공공기관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이해충돌방지법의 핵심 내용을 주요 사례 및 빈발 질의(FAQ)를 중심으로 안내하여 공공기관 담당자가 실무에서 참고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이해충돌방지법 운영 관련 애로사항과 건의사항도 함께 수렴하여 향후 제도 운영과 교육·홍보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설명회에서는 현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추진 일정을 안내하고,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해충돌방지법 개정안에는 고위공직자의 민간 부문 업무활동 내역 공개 의무화, 각종 신고의무에 대한 허위·불성실 신고자 과태료 부과, 비실명 대리신고 도입 및 조력비용 지원 등 이해충돌 방지제도를 강화하고 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제17회 관광벤처사업 공모’를 통해 예비관광벤처 20개, 초기관광벤처 40개, 성장관광벤처 40개 등, 한국 관광의 미래를 이끌 지원 대상 사업 100개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2011년에 처음 시작된 ‘관광벤처사업 공모’는 관광 분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벤처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에서는 전년 대비 35.2% 증가한 총 1,500여 건이 접수돼 경쟁률 15대 1을 기록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보였다. 공모 결과, 올해는 단순 플랫폼을 넘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관광 서비스 사업이 두드러졌다. 아동 동반 관광객을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동선 최적화 서비스 ‘하노라 키즈트립’, 출발 당일에 목적지를 확인하는 초개인화 지역여행 추천 서비스 ‘랜덤트립’, 30개 언어 기반 호텔 인공지능(AI) 고객 맞춤 서비스 ‘제로바타’, 숙박시설 공간 운영 자동화 플랫폼 ‘키퍼’ 등 관광업계 전반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 사업 모델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컬처’ 열풍을 반영해 방한 외국인을 겨냥한 맞춤형 상품도 대거 선정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방청은 2026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을 위한 최종 관문인 면접시험을 4월 26일 일요일부터 5월 1일 금요일까지 총 6일간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면접시험은 현 정부의 현장 부족 인력 충원 방침에 따라 채용 규모가 확대되면서, 소방청 주관 구조화 면접이 도입된 이후 역대 최다 인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면접시험의 기초 평가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4월 18일 토요일 전국 시도별 지정 검사장에서 종합적성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 완료했다. 면접시험은 응시자의 역량을 객관적이고 다각도로 검증하기 위해 ‘발표면접’과 ‘인성면접’ 두 단계로 나뉘어 치러진다. 수험생은 당일 주어지는 과제를 검토한 후 논리적 사고와 의사소통 능력을 평가받는 발표면접에 임하며, 이어 소방공무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공직관, 협업 능력, 위기 상황에서의 침착성과 책임감 등을 심도 있게 검증받는 인성면접을 치르게 된다. 특히 소방청은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겪을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고, 오로지 시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토교통부는 케이지모빌리티㈜, 기아㈜, 한국토요타자동차㈜, 현대자동차㈜ 에서 제작·수입·판매한 17개 차종 532,144대에서 제작 결함이 발견되어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밝혔다. (케이지모빌리티) 토레스 등 6개 차종 51,535대는 메모리 과부하로 인해 계기판 디스플레이가 멈추거나 꺼질 가능성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고, 토레스 EVX 등 2개 차종 18,533대는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후방추돌경고등 점멸 주기를 만족하지 않는 안전기준 부적합으로 4월 20일부터 시정조치를 진행하고 있다. (기아) 레이 220,059대는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시동꺼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4월 28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토요타) 프리우스 2WD 등 3개 차종 2,132대는 뒷문 외부핸들 회로 설계 미흡으로 주행 중 뒷문이 열릴 가능성으로 4월 23일부터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현대) 싼타페 등 4개 차종 239,683대는 1열 좌석 안전띠 고정 장치 설계 미흡으로 충돌사고 시 승객을 정상적으로 보호하지 못할 가능성으로 6월 4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난 15년 이상 국내 연구진이 개척해 온 물리학 연구 분야가 전 세계 학계를 이끌 표준 지침서로 완성되며, 80년 한국 물리학사에 기념비적인 성과로 기록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대학교 박제근 교수 연구팀이 '2차원 자성 반데르발스(van der Waals)' 분야의 연구 성과와 향후 전망을 집대성한 논문을 물리학계 최고 권위지에 게재하며 세계적 개척자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개인기초연구(리더연구) 사업의 지원을 통해 수행된 이번 연구는 물리학 분야에서 세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물리학회(APS) 발행 학술지 '리뷰스 오브 모던 피직스(Reviews of Modern Physics, 이하 'RMP')'에 4월 22일 자정(한국시간) 게재됐다. 박제근 교수가 교신저자로 주도한 이번 논문에는 해당 분야의 기틀을 닦고 발전을 주도해 온 한·미 양국의 핵심 연구자 7명이 공동 저자로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자석은 부피를 가진 3차원 형태로, 원자가 입체적으로 쌓여있어 자기적 성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 반면, 원자 한층 두께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정경제부는 총 186개 공공기관(공기업 20개, 준정부기관 54개, 기타공공기관 112개)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종합 평점은 89.2점으로, 전년도 87.9점 대비 1.3점(1.5%) 상승하며 공공서비스 품질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기관 유형별로는 준정부기관이 91.4점으로 가장 높았고, 공기업과 기타공공기관이 각각 89.2점, 88.1점을 기록하며 모든 부문에서 고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제도의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3등급 체계를 5등급(매우 우수, 우수, 보통, 미흡, 매우 미흡)으로 세분화했으며, 그 결과 전체 대상 기관의 41.4%에 해당하는 77개 기관이 '우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반면 '미흡' 이하 등급을 받은 기관은 22개(11.8%)로 전년 대비 12.9%포인트 대폭 감소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고객 맞춤형 서비스 채널 확대와 적극적인 불편사항 개선 노력이 만족도 상승을 견인한 주요 개선 요인으로 분석됐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를 비롯한 40개 기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유권자의 관심 이슈를 정리한 「공약이슈트리」 서비스를 정책공약마당 사이트에서 공개했다. '공약이슈트리'는 정당·후보자의 공약 개발을 지원하고 정책에 대한 유권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서비스로, 언론기사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정책 분야별로 지역 관심 분야를 도출하고 언급량이 많았던 핵심 키워드를 시각화하여 제공한다. 시·도를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주요 관심 주제(‘토픽’) 5개와 각 주제별 주요 키워드 20개가 함께 제시되어 총 100개의 공약이슈를 확인할 수 있고, 구·시·군을 선택하면 3개 토픽과 토픽별 20개의 키워드를 통해 총 60개 공약이슈를 볼 수 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의 언론기사 데이터를 두 구간으로 나누어 분석하여 유권자의 정책 관심 분야 변화 양상을 비교·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자세한 분석 내용은 ‘공약이슈 기초자료 보기’ 메뉴의 전체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중앙선관위 관계자는 “이번'공약이슈트리'서비스가 정책 중심의 선거문화 정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