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들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한‘2025년도 시설급여 정기평가’에서 다수의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 2월부터 11월까지 전국 5,976개 시설급여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환경 및 안전, 수급자 권리보장, 급여 제공 과정, 급여 제공 결과 등 5개 영역에 걸쳐 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에서 달서구 내 주요 요양시설들은 최우수(A등급)와 우수(B등급)를 받으며 지역 돌봄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특히 관내 한 요양기관은 종합점수 99.7점을 기록해 대구시 최고 수준은 물론 전국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 장기요양기관들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은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질이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4월부터 치매 조기발견과 예방을 동시에 지원하는 AI 기반 치매 예방 서비스 ‘AI 달서 기억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AI 달서 기억콜’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어르신들이 정기적으로 AI와 통화하며 기억력을 점검하고 인지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로, 치매안심센터 방문 없이도 일상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서비스는 스마트폰 앱 ‘클리어(Clear)’를 통해 제공된다. 해당 앱은 국내 최초로 대학병원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된 대화형 AI 맞춤형 인지 평가·훈련 프로그램으로, ㈜리파인이 개발·공급한다. 이용자는 AI 치매전문가와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기억력을 점검받고 개인별 맞춤형 인지강화 훈련을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다. 사업 대상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주민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참여를 위해서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카카오톡 계정이 필요하며,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구글플레이에서‘인지건강’을 검색해‘Clear’앱을 설치하면 된다. 이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에서 ‘생성형 AI와 효율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을 주제로 창업특강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지역 청년 창업가와 예비창업자 약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성형 AI 기술을 창업 현장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활용 방법과 방향성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 출신 선배 창업가인 권기철 ㈜로인즈 대표가 맡았다. 권 대표는 자신의 창업 경험과 다수의 AI 교육 사례를 바탕으로 생성형 AI를 창업 과정에 접목하는 실전 노하우를 공유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었다. 달서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청년 창업가를 지원하기 위해 2022년 8월 개소했으며, 창업교육과 멘토링, 맞춤형 사업화 지원, 네트워크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관련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특강은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시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제3차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을 수립하고,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정책 추진에 나선다.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대구광역시 달서구 청년 기본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향후 5년간 연도별 시행계획을 마련해 청년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계획은 청년실태조사와 정책포럼, 청년 참여기구인‘청청기획단’ 운영 등을 통해 청년 당사자의 의견을 폭넓게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저성장과 인공지능(AI) 확산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청년 일자리는 감소하고 취업 준비 기간은 길어지는 등 청년들이 체감하는 어려움은 더욱 커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는 주거 불안, 결혼 지연, 정신건강 문제 등으로 이어지며 사회 전반의 과제로 확대되고 있어, 달서구는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제3차 기본계획은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청년친화도시 달서’를 비전으로 ▲ 일자리 ▲ 주거·결혼 ▲ 교육 ▲ 복지·문화 ▲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60개 중점사업으로 구성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31일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기관 부문‘사회적경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주민 삶의 질 향상,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와 기관장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평가로, 민간이 실시하는 지방자치단체 평가 가운데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기관 부문 ‘사회적경제 대상’은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과 컨설팅, 기술개발 및 홍보, 판로 확대 등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된다. 이번 평가는 ▲ 1차 공적서류 심사 ▲ 2차 전문심사위원회 인터뷰 ▲ 3차 리서치 전문기관 만족도 조사 등 3단계에 걸쳐 진행됐다. 달서구는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략 수립과 지역 맞춤형 아이디어 발굴, 지역주도 혁신모델 육성 등 체계적인 정책 추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5억 원 규모의 지역 최초 사회적경제지원센터 건립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 점이 주요 성과로 인정됐다. 아울러 ▲ 고용노동부 주관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 자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 증진과 세대 간 공감 형성을 위해 지난 27일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아동 마음건강 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의 행동 이면에 있는 감정과 심리를 이해하고, 아동과 보호자, 지역사회가 함께 건강한 소통 방식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부구청장을 비롯해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초등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심리상담 전문가의 강의를 시작으로 ▲ 역할 전환 상황극 ▲ 공감 질문 토크 ▲ 마음 나눔 프로그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부모와 자녀, 교사와 학생, 행정기관과 아동의 역할을 서로 바꿔보는 상황극을 통해 각자의 입장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아동의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 보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노인·임산부 등 이동약자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소규모 공중이용시설 경사로 설치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 설치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공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시설 여건에 따라 고정식 또는 이동식 등 맞춤형 경사로를 설치하며, 식당·미용실·약국 등 일상생활에서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달서구는 올해 관내 소규모 공중이용시설 8개소를 선정해 경사로 설치를 지원하며, 이를 통해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이번 사업은 자영업자 등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보행약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경사로 설치 지원을 통해 이동약자의 일상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불편을 세심하게 개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돌봄가족의 정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월성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돌봄코칭! 달서에서 힘을 내’사업을 4월부터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 돌봄으로 심리적·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을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고, 가족 간 건강한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월성종합사회복지관 심리상담센터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총 3회기로 진행된다. ▲ 1회기에서는 초기 면접과 심리 상태 검사를 실시하고, ▲ 2회기에서는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돌봄 코칭을 제공한다. ▲ 3회기에서는 가족 간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을 안내한다. 달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가족의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 개선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달서구는‘달서가(家) 돌봄’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으며,‘달서가(家) 건강동네 만들기’등 예방 중심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어르신이 가정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게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지역 청년의 취업을 촉진하고 관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2026년 기능인력 청년인턴 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 특성화고(경북기계공고, 대구하이텍고, 대구반도체마이스터고, 대구보건고, 상서고, 제일여자상업고)와 계명문화대학교, 대구공업대학교, 계명대학교 졸업(예정)자로, 달서구 소재 중소기업에서 3개월 이상 생산직으로 근무 중인 34세 이하 청년 근로자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5개월간 월 30만 원씩 최대 150만 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신청은 4월 30일까지 구비서류를 갖춰 달서구청 일자리청년과에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 사업은 달서구가 2013년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제도로, 2025년까지 총 460명에게 약 5억 1천만 원을 지원하며 청년의 지역 정착과 장기근속 유도,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기여해 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고 기업의 인력 수급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 정책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시민생활종합플랫폼 ‘대구로’를 운영하는 인성데이타㈜와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결혼친화 문화 확산과 인구위기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플랫폼을 활용해 결혼장려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결혼과 가족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초저출생과 인구 감소라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결혼을 출발점으로 출산과 양육으로 이어지는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민간 플랫폼과의 협력을 추진하게 됐다. ‘대구로’는 배달·택시 호출 등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플랫폼으로, 지역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 잡고 있다. 달서구는 그동안‘대구로 달서데이(Dalseo Day)’운영을 통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구정책 분야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 협약에 따라 달서구는 결혼장려 정책과 결혼친화 문화 확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인성데이타㈜(대표 최현환)는 ‘대구로’ 플랫폼을 활용해 관련
국민배우 마동석이 출연해 화제를 모은 복싱 프로그램 ‘아이엠복서’ 결승전에 진출한 미남 복서 이채현 선수가 대구를 방문해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채현 선수는 최근 대구 달서구 도원동에 위치한 ‘대구 복싱 다이어트 클럽’을 찾아 지역 복싱인들과 만남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당 클럽의 관장이자 스승인 최병권 관장에게 인사를 드리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이채현 선수는 클럽 회원들과 방문객들을 위해 다양한 복싱 시범을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그는 쉐도우 복싱, 샌드백 타격, 그리고 스파링까지 직접 시연하며 복싱 실력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특히 결승 무대에서 보여준 실전 감각과 날카로운 움직임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기회였던 만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범 이후에는 팬 사인회와 기념 사진 촬영도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이채현 선수와 직접 교류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 클럽 관계자는 “아이엠복서 결승 무대를 빛낸 이채현 선수가 직접 방문해 회원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복싱 활성화와 건강한 운동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채현 선수는 ‘아이엠복서’ 결승 무대에서 뛰어난 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통합돌봄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품질 향상을 위해 구청 상황실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이번 설명회에는 가사·식사 지원 등 9개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격한 고령화에 대응해 구민이 살던 곳에서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달서형 통합돌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 통합돌봄 추진 배경 및 운영 방향 ▲ 세부 지침 공유 ▲서비스 제공 절차 ▲ 회계 및 보조금 관리 ▲ 종사자 안전관리 및 기관 운영 윤리 안내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자활센터와 재가노인돌봄센터 등 9개 기관에 서비스 제공기관 지정서를 전달하며,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지역 돌봄 파트너십을 강화했다. 달서구는 앞으로도 제공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고, 촘촘한 지역 돌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아동보호주간을 맞아 아동의 건강한 디지털 사용 습관 형성과 과의존 예방을 위해 구청 대강당에서 '디지털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과 인터넷 사용이 일상화된 환경에서 아동이 과의존으로 인한 신체·정서·사회적 문제를 예방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지역아동센터 이용 초등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의 이해 ▲ 과다 사용에 따른 문제점 ▲ 올바른 사용 습관 형성 ▲ 자기조절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구스마트쉼센터 전문강사가 참여해 아동 눈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올바른 디지털 이용 습관 형성과 건강한 미디어 문화 확산에 도움을 주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아동이 스스로를 보호하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을 위한 예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서구 관내 2개 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생산한 제품을 홍보하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지난 25일 구청 로비에서‘자활생산품 홍보·판매 행사(하루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이 근로를 통해 만든 제품을 지역사회 안에서 소비하는 ‘가치 소비’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달서시니어클럽과 협업해 어르신들이 만든 반찬을 처음으로 선보이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행사장에는 보냉백 등 생활용품을 비롯해 다양한 수공예 제품과 먹거리가 전시·판매됐다. 달서지역자활센터는 봄 분위기를 담은 모자와 봉제품, 휘낭시에·쿠키 등 디저트류, 누룽지 사업단 제품을 선보였으며, 달서행복지역자활센터는 모닝빵 샌드위치와 달서샌드, 파운드케이크 등 먹거리와 비즈·봉제품을 판매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하루장터는 지역 내 사회복지기관 간 협업을 통해 참여 주민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생산품 판매를 통한 자립 기반 마련과 판로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자활생산품은 자활사업 참여 주민들의 자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