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리그 인터리그 네 번째 경기가 공개된다. 이번 방송은 대망의 인터리그 최종전으로 4강 진출을 노리는 ‘FC원더우먼2026’과 ‘FC액셔니스타’가 치열한 사투를 벌인다. 현재 원더우먼2026은 A조 4위로, 4점 차 이상 승리를 거둬야만 4강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 벼랑 끝에 선 원더우먼2026은 다득점 승리가 절실한 만큼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반면 B조 4위로 조별리그를 마무리했던 액셔니스타는 인터리그를 통해 현재 B조 2위까지 순위를 올렸으며, 이번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4강 토너먼트 진출을 확정 짓게 되는데. 과연 ‘7번의 4강 진출’ 기록을 보유한 원조 강호 액셔니스타가 독기 오른 원더우먼의 맹공을 꺾고 또 한 번 4강 무대에 오를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FC액셔니스타의 박주호 감독은 다득점이 필요한 FC원더우먼2026이 공격적인 플레이를 들고나올 것을 예상해 철저한 수비 전략을 준비했다. ‘마왕’ 마시마의 재빠른 공수 전환과 날카로운 득점력을 대비해 공격 진영에는 활동량이 많은 '신입 루키' 권이수를, 수비 진영에는 '철벽 수비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역대급 필모그래피를 경신하며 ‘神히어로’의 탄생을 알렸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하고 하루도 바람 잘 날 없었던 신이랑(유연석). 과거 비리 검사 아버지 신기중(최원영) 사건으로 인해 로펌 면접에서 줄줄이 탈락, 떠밀리듯 시작한 법률사무소였지만 그 안엔 늘 산 자와 죽은 자의 희로애락이 공존했다. 기묘한 향로를 켠 뒤 보게 된 귀신들의 사연에 귀를 기울이며 ‘귀신 전문 변호사’로 각성해가는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때로는 유쾌한 웃음을, 때로는 심장이 쫄깃해지는 위기를, 그리고 종국엔 따스한 위로를 선사했다. 이번 작품에서 유연석은 귀신 보는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에 맞춰 조폭, 아이돌 연습생, 치매 노인, 어린이 등 성별과 연령을 불문한 다양한 영혼들에 빙의되는 난이도 높은 연기를 선보였다. 단순히 말투를 흉내 내는 수준을 넘어, 각 인물의 영혼이 깃든 듯한 눈빛과 사소한 습관까지 완벽하게 구현해내며 “유연석이 곧 장르”라는 평을 이끌어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채원빈이 당차고 싱그러운 에너지로 모두를 사로잡고 있다. 첫 방송 이후 플릭스패트롤 기준 넷플릭스 TV쇼 글로벌 2위(2026. 04. 22. 기준)로 힘찬 출발을 알린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에서 포기를 모르는 탑 쇼호스트 담예진 캐릭터의 다채로운 얼굴을 보여주고 있는 채원빈이 작품 속 활기를 더하고 있다. 극 중 담예진(채원빈 분)은 첫 등장부터 도심의 초고층 빌딩 유리창 청소 현장에서 홈쇼핑 이원 생중계를 감행하는 파격 행보를 선보였다. 남자친구에게 이별을 통보받는 상황에서도 일을 먼저 생각하는 담예진의 모습은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렇듯 엄청난 실행력과 직진력을 자랑하는 담예진의 진면모는 위기 앞에서 더욱 빛났다. 프라임타임 방송을 빼앗기자마자 국장실을 찾아가고 레뚜알과의 미팅에서 서에릭(김범 분)의 제안에 역제안으로 응수하는 장면에서는 어디서도 밀리지 않는 당당함이 돋보였다. 그 과정에서 얽히게 된 청년 농부 매튜 리(안효섭 분)와는 범상치 않은 앙숙 케미스트리를 자랑하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가 임지연, 허남준이 제대로 맞붙는다. 오는 5월 8일(금)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연출 한태섭 /극본 강현주 /제작 스튜디오S, 길픽쳐스)는 희대의 조선악녀 영혼이 씌어 ‘악질’ 해진 무명배우 신서리와 자본주의가 낳은 괴물이라 불리는 악질재벌 차세계의 일촉즉발 전쟁 같은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드라마 ‘스토브리그’, ‘치얼업’ 등을 연출한 한태섭 감독과 신예 강현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믿보배 임지연(강단심/신서리 역)과 허남준(차세계 역)이 첫 로맨스 호흡을 예고해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특히 ‘조선 악녀’ 임지연과 ‘악질 재벌’ 허남준의 역대급 혐관 로코의 탄생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극중 임지연은 조선을 뒤흔든 악녀 강단심의 영혼이 빙의된 대한민국 무명배우 신서리를, 허남준은 악명을 몰고 다니는 ‘악질 재벌’ 차세계를 맡아 도파민 터지는 혐관 로맨스의 신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멋진 신세계’ 측이 신서리(임지연 분)와 차세계(허남준 분)의 일촉즉발 맞대면 현장을 포착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공개된 스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공직선거법'에 따라 『자치구·시·군의원지역구에 관한 조례』를 개정하는 과정에서 일부 시·도의회의 경우 자치구·시·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제출한 선거구획정안과 다르게 축소·변경하여 의결한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법률 제24조의3(자치구ㆍ시ㆍ군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 제6항에 따르면 ‘시·도의회가 조례를 개정하는 때에는 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을 존중하여야 한다’라고 되어 있고, 4월 22일 개정된 법률 부대의견에도 ‘시·도의회는 선거구획정안의 취지가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고 규정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4월 27일까지 조례안을 의결한 4개 시·도의회 중 2곳에서 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과 다르게 축소·변경한 것이 확인됐다. 공정한 획정을 위하여 학계·법조계·언론계 등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획정위원회가 논의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마련한 지방선거의 선거구획정안을 시·도의회가 특별한 사정없이 축소·변경하는 것은 획정위원회의 선거구획정안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하라는 법률의 입법 취지를 몰각한 것이다. 중앙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8일 오후 2시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ICT 보안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투표지분류기 운영프로그램, 통합명부시스템 등의 보안체계를 확인·검증했다. 이날 강동완 사무차장은 국회에 의석을 보유한 정당, 학계, 정보기술 관련 공공기관 등으로부터 추천받은 자문위원 1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강동완 사무차장은 인사말에서 ‘선관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더 정확하고 투명하게 관리하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부터 구성·운영된 선거ICT 보안자문위원회는 선거장비 및 투표 관련 시스템 등의 보안체계를 평가·검증하여 관련 기술과 제도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한바, 오늘 회의를 통해 국민 신뢰가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날 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투표지분류기 및 통합명부시스템의 보안체계 및 운영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투표지분류기 최상위 보안카드 인증서 생성 ▲ 해당 인증서의 검증용 보안카드 생성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한편, 지난 4월 7일 공고된 헌법개정안의 국민투표 실시 여부가 결정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기상 국회의원(재정경제위ㆍ서울 금천구)은 김한규(성평등가족위 간사ㆍ제주시을), 이연희(성평등가족위ㆍ청주시흥덕구), 임미애 국회의원(성평등가족위)과 함께 5월 4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양육비 이행제도 개선 토론회 “어떤 부모, 어떤 환경에서도 아동은 자라야 한다”를 개최한다. 어린이날을 하루 앞두고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 아동권리의 관점에서 양육비 제도의 이행 현황과 개선점을 논의하는 자리로, 4인의 국회의원과 (사)양육비해결총연합회, (사)칸나희망서포터즈, (사)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가족법학회, 한국아동단체협의회가 공동주최하고, 성평등가족부가 후원 기관으로 참여한다. '양육비이행법'이 제정되고 시행된 지 11년이 지났지만, 국내 양육비이행률은 여전히 낮고 국제혼인ㆍ이혼의 증가로 국내 양육비 이행제도 바깥에 놓인 아동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2025년 7월부터 양육비 선지급제가 시행되고, 지난 3월 소득기준도 폐지됐지만, 양육비이행의 공백을 보완하고 이행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근본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번 토론회는 ‘아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은 4월 28일 입장문을 통해 ‘기초의회 선거구 쪼개기’ 조례를 통과시킨 광역의회를 강력히 규탄했다. 정개특위 위원들은 특히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자행한 3, 4인 선거구 쪼개기의 문제를 지적했다. 대구시의회의 경우 당초 2인 선거구 4곳, 3인 선거구 23곳, 4인 선거구 8곳, 5인 선거구 1곳으로 이뤄진 획정안을 2인 선거구 18곳, 3인 선거구 23곳, 4인 선거구 1곳, 5인 선거구 1곳으로 쪼개어 의결했다. 경북도의회의 경우는 더 심각하다. 경북도의회는 2인 선거구 63곳, 3인 선거구 38곳, 4인 선거구 2곳으로 이뤄진 획정안을 2인 선거구 69곳, 3인 선거구 34곳, 4인 선거구 2곳으로 의결했는데 쪼개진 선거구는 모두 포항시 북구 소재 선거구다. 정개특위 위원들은 정개특위에서 중대선거구제를 확대하는 취지의 공직선거법 개정에도 불구하고 ‘기초의회 선거구 쪼개기’를 자행한 광역의회를 규탄하며 이러한 행태가 반복되는 것을 막기 위한 입법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임미애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비례대표)은 행정심판의 인용 재결로 권익을 침해받는 인근 주민 등 제3자의 사법적 구제 수단을 강화하고 행정심판위원회의 전문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내용의 '행정소송법' 및 '행정심판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행정심판제도는 행정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부터 국민을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도입됐다. 그러나 최근 폐기물처리시설 인허가 등 영리 목적 사업에서 지자체의 거부처분이 행정심판을 통해 뒤집히는 사례가 빈번해지면서 행정심판이 환경권 침해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차단하고 ‘업자 편들기’ 수단으로 변질됐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경상북도 행정심판위원회는 2024년 6월, 경주시의 폐기물 매립장 부적합 통보를 ‘재량권 일탈·남용’이라며 취소했다. 하지만 이는 2019년 대법원에서 최종 패소 확정된 동일 부지의 과거 사례와 정반대되는 결과다. 업체와 규모만 소폭 변경됐을 뿐 사실상 동일 사안임에도 6년 만에 판단이 180도 뒤집히면서 행정심판의 객관성과 신뢰성에 심각한 의문이 제기된 바 있다. 특히 현행법상 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진숙 국회의원(광주 북구을,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성평등가족위원회)은 4월 30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1간담회실에서 '지방시대 지역테마파크의 공공적 가치와 발전전략 연속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테마파크를 단순한 유희시설이 아니라, 지역경쟁력과 주민 삶의 질을 함께 높이는 공공적 인프라로 재조명하고, 지방시대 국가균형발전 전략 속에서 지역 문화·관광·여가 인프라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론회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정주형 복합여가시설 구상을 광주·전남 공동생활권 차원의 정책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해, 광주·전남 지역 국회의원 11명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성장특별위원회 김태년 위원장이 공동주최로 함께한다. 전진숙 의원은 “지금 대한민국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이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서는 산업과 교통 중심의 균형발전만으로는 부족하고, 주민이 실제로 살아가며 누리는 문화·관광·여가를 포함한 생활권 경쟁력을 함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은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과 더불어, 함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8일 14시, 중소기업 DMC타워에서'제18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겸'제2차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회의는 청년정책조정위원회와 올해 2월 신설된 청년정책 관계장관회의를 겸한 연석회의로 개최됐으며, 정부와 청년 당사자 및 전문가, 여야 청년위원장 등 청년정책의 모든 주체들이 함께 모여 청년문제의 해법을 모색하는 의미있는 자리였다. 오늘 회의에서는 ❶2026년 청년정책 시행계획, ❷보호시설 퇴소 청년 지원격차 해소방안, ❸비수도권 이동 청년 지원현황 및 추진방향 등 5개 안건을 심의‧보고했다. 이 날 확정된 안건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민석 총리는 “정부에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수립하여 추진하는 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청년들의 체감도가 낮다”면서, “정부 뿐만 아니라 여야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하며, 이렇게 여야 청년위원회와 대학생위원회가 참석하여 논의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김총리는 “특히, 최근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청년정책의 추진체계 강화와 관련해서도 여야 청년위원회에서 검토하고 함께 논의해 나가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4월 28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모파마루에서 열한 번째 ‘현문현답(현장에 묻고 현장에서 답을 찾다)’인 ‘청년과 함께하는 개인정보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 분야에서는 이론적 이해와 현장 경험의 결합이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개인정보위는 대학생, 현업·실무자인 청년층의 의견을 청취하고 제도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하여 대학생 기자단과 2030 자문단을 초청하여 이번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우선 고도화되는 인공지능 환경에 대응하고, 현행 개인정보 보호 제도의 합리성을 제고하기 위한 청년들의 제안 사항이 논의됐다. 특히, 해외 플랫폼 사업자의 개인정보 침해 우려에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는 국내 대리인 제도 운영 방안, 대규모 개인정보를 처리하는 수탁사를 현실적으로 관리·감독할 수 있는 방안, 데이터의 가치와 위험도를 기반으로 차등적인 규율체계를 도입하는 아이디어 등이 논의됐다. 기타 업무 현장에서 경험한 현실적 어려움이나 학업 과정에서 도출한 정책 아이디어도 자유롭게 공유됐다. 이어서 개인정보위 2030 자문단 출범식이 진행됐다. 2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현 외교장관은 4월 28일 오후 외교부에서 「체링 톱게(Tshering Tobgay)」 부탄 총리를 면담하고 양국관계 전반, 실질협력,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조 장관은 2010년 이후 16년 만의 부탄 총리 방한을 환영한다고 하고, 부탄 정부가 국민 행복을 우선시하고, 환경친화적인 경제성장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하면서, 양국 간 호혜적인 실질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했다. 특히 조 장관은 우리 정부도 탄소를 절감할 수 있는 재생 에너지로의 전환을 추구하고 있음을 설명하며, 세계 최초 탄소 네거티브 국가인 부탄과 기후위기 대응 변화를 위해 앞으로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를 바란다고 했다. 톱게 총리는 한국이 고도의 경제 발전을 이루면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양국이 경제, 기후변화, 개발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측은 지역, 국제정세 및 국제기구 협력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획예산처는 4월 28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초대 장관 주재로 국민, 민간전문가, 부처 및 지방정부 참석자 120여명과 함께 '국민과 함께 만드는 나라살림'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공개 모집(4.8.~4.17.)하여 조기에 마감됐고, 다양한 연령대, 성별, 지역의 국민들이 고르게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정부가 나라살림 운용 전반에 대해 일반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한 첫 번째 소통 행보로, 기획처가 주제발표를 하고 참석자 전원이 자유발언 및 질의 답변하는 ‘격식없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박 장관은 ‘국민주권 정부’에서 국정의 출발도, 방향도 늘 국민의 뜻에 있다고 강조하며, 재정운영에 있어서도 ‘숫자 너머 국민의 삶’이 보이는 따뜻하고 투명한 재정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 장관은 모두말씀을 통해 ‘국민이 주인인 재정, 성과로 증명하는 나라살림, 신뢰받는 책임재정’을 향후 나라살림 운영의 3대 약속으로 제시했다. 특히, “예산편성에 있어서 자율성은 획기적으로 높이되,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하고 결과는 끝까지 책임지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행정안전부는 4월 28일, 금융기관·철도운영사·유통기업 19개 기업과 함께 ‘무더위 및 한파쉼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이상기온으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기업들의 사회공헌 차원에서 적극 참여함으로써 이뤄졌다. 특히 지난해 협약(’25.4.)에 이어 올해에는 참여기업 수가 크게 늘고(10→19개), 무더위뿐만 아니라 한파쉼터까지 협약 범위를 넓혔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기업들은 더위와 추위를 피해 일반 국민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쉼터를 확대하는데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기존에는 무더위·한파쉼터가 공공시설 위주로 운영됐다. 하지만 이번 협약을 통해 금융기관 영업점, 철도 역사, 대형마트로까지 쉼터 공간을 확대함으로써, 국민 누구나 생활공간과 가까운 곳에서 더위와 추위를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게 됐다. 쉼터로 지정된 곳은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표지판을 부착하고, 적정 온도와 청결을 유지해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쉼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위치 정확도, 안내표지판 설치 여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