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회 관전 포인트] · ‘개막전 열기 이어간다!’,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은 지난해에 이어 2026시즌 KPGA 투어 2번째 대회로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서원밸리CC 밸리, 서원코스(파71. 7,018야드)에서 펼쳐진다.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총상금은 15억 원, 우승상금은 3억 원이다. 경기 방식은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다. 총 14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2라운드 종료 후 동점자 포함 상위 60명이 3라운드에 진출한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KPGA 투어 시드 2년(2027~2028)과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부여된다. ·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조력자’가 되고 있는 우리금융그룹… 5년째 대회 개최와 함께 7명의 선수 후원 -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의 주최사인 우리금융그룹은 5년째 KPGA 투어 대회를 개최하며 한국프로골프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본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신설 당시 총상금 13억 원으로 열렸다.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BO는 'KBO 리그 자체 기록 입력·전송 시스템 개발'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실시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KBO 공식 기록 데이터의 내재화 및 통합 운영을 위해 자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향후 KBO 데이터 사업 확장의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입찰을 통해 선정되는 업체는 경기 중 실시간으로 입력·전송되는 기록 입력 시스템과 선수 등록, 승인·공시 관리 등 리그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을 맡게 되며, 클라우드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담당하게 된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입찰공고 양식을 다운받아 작성한 후 필요서류를 첨부해 6월 1일(월) 오전 11시까지 KBOP 데이터 비즈니스팀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KBO는 동국제약과 협업해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과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을 새롭게 출시한다. 지난해 동국제약과의 협업은 여름철 야외 경기 관람 환경에 최적화된 기능성 제품과 응원 문화를 결합한 사례로, 팬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업은 기존 제품 대비 쿨링감과 지속력을 강화하고 활용도를 높인 제품 라인업으로 확대됐다. ‘마데카 쿨링패치 롱 KBO 에디션’은 폭염 속 야외 관람 환경을 고려해 기존 대비 약 44cm로 길이를 확대한 제품이다. 목 전체를 감싸는 형태로 사용 가능하며, 자외선 차단 원단을 적용해 햇빛 노출 부위를 보호하고 장시간 관람 시에도 쾌적함을 유지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컬러와 심볼을 반영해 제작됐다. 함께 출시되는 ‘마데카 썸머 향 패치 KBO 에디션’은 KBO 리그 10개 구단의 마스코트와 엠블럼, 다양한 야구 요소를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유니폼이나 가방 등에 부착하여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섬유유연제 향으로 널리 사용되는 포근한 코튼향과 야외 활동 시 모기 등 해충들이 기피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전국가요제’ 출전을 선언한 ‘97세’ 전수경 아버지가 도움을 주기 위해 ‘일일 선생님’으로 찾아온 80세 연하 ‘트롯 공주’ 오유진과 만난다. 22일(수) 방송되는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국가유공자’ 전수경 아버지의 전국가요제 도전기가 담긴다. 전수경 아버지는 1930년생으로, 일제강점기와 광복, 한국전쟁 참전과 베트남전 파병까지 인생 자체가 한국 근현대사인 인물이다. 현재 97세로 한 세기에 가까운 나이지만, 전수경 아버지는 스마트폰으로 음악을 재생하고 노래하며 춤을 추는 남다른 흥을 선보이며 젊은 에너지로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그런 아버지를 위해 전수경은 ‘전국가요제’ 출전을 제안했다. 이미 ‘실버가요제’에서 대상을 거머쥔 경험이 있는 전수경 아버지는 “3천 명이고, 4천 명이고 사람은 많을수록 기분 좋다”며 가요제 출전을 선언했다. 연습도 필요 없다는 아버지가 걱정이 된 딸 전수경은 “실수해서 ‘땡’하면 안 되니까 선생님을 모셨다”며 아버지와 함께 연습실로 향했다. ‘97세’ 전수경 아버지의 선생님이 될 주인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X의 사생활’에 출연한 유깻잎이 ‘엄마’로서의 진심과 새로운 사랑으로 되찾은 풋풋한 감정을 동시에 드러낸다. 21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이혼 부부들의 입장 정리 리얼리티 ‘X의 사생활’(제작 티엠이그룹) 6회에서는 ‘이혼 7년차’ 최고기(최범규)가 지켜보는 가운데, ‘X(전처)’ 유깻잎(유예린) 미혼 남자친구를 방송 최초로 공개해 스튜디오를 뒤집는다. 이날 VCR 속 유깻잎은 양육비를 마련하기 위해 카페 아르바이트에 나서 눈길을 끈다. 이어 떨어져 지내는 딸 솔잎이와 영상통화를 마친 그는 “(솔잎이는) 왜 이렇게 나를 좋아해줄까”라며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정경미는 “엄마니까…”라며 함께 울컥해 스튜디오를 먹먹하게 만든다. 늦은 밤 퇴근길, 유깻잎은 “솔잎이는 나의 목표이자 방향성”이라고 털어놓고, 김구라는 “대중은 아빠가 딸을 키우니까 (유깻잎은) 모성애가 부족하다고 쉽게 얘기할 순 있겠지만..”이라며 안타까워한다. 이후 유깻잎은 면접교섭을 통해 딸을 만나는데, 최고기까지 동행하면서 삼자대면이 성사된다. 솔잎이는 ‘엄마와 하고 싶은 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효섭, 채원빈, 김범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가 곧 오픈된다. 내일(22일) 첫 방송될 SBS 새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는 완벽주의 농부 매튜 리(aka 메추리)와 완판주의 쇼호스트 담예진이 밤낮없이 얽히며 펼쳐지는, ‘현생 매진러’들의 설렘 직배송 제철 로맨스. 달콤한 설렘과 따뜻한 위로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예고한 가운데 첫 방송을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Point 1. ‘SBS의 아들’ 안효섭,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접수 후 로코로 컴백! ‘오늘도 매진했습니다’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 시리즈, ‘사내맞선’, ‘홍천기’ 등 연이어 흥행을 기록하고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로 아카데미 상을 수상한 ‘SBS의 아들’ 안효섭의 차기작으로 관심을 모은다. 특히 '사내맞선'을 통해 글로벌 로코킹에 등극한 만큼 안효섭이 선보일 새로운 로맨틱코미디가 더욱 기다려지는 상황. 겉은 까칠해도 속은 촉촉한 매튜 리 역으로 대한민국 뿐만 아니라 전 세계를 설레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이 70대 노인부터 8세 초딩까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작두를 탄 듯한 ‘빙의 열연’으로 안방극장을 집어삼켰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가 귀신 전문 변호사라는 독특한 설정과 따뜻한 에피소드로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그 중심에는 매회 망자들의 영혼을 몸에 실어 나르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배우, 유연석이 있다. 특히 지난 방송에서 신이랑(유연석)이 보여준 연기 변주는 그야말로 압권이었다. 치매 망자 강동식(이덕화)의 묵직한 목소리와 걸음걸이를 완벽하게 재현해 시선을 사로잡더니, 강동식의 승천을 도운 직후 단숨에 ‘하츄핑’ 주제가에 맞춰 앙증맞은 율동을 선보이는 8세 어린이 망자 윤시호(박다온)로 돌변했다. 유연석의 ‘빙의 스펙트럼’이 정점을 찍은 순간이었다. 그간 여고생, 조폭 등 개성 강한 캐릭터 빙의에 이어, 이번에는 노인과 어린이라는 극과 극의 연령대를 자유자재로 오가는유연석의 열연은 단순히 외형적인 모사를 넘어선다. 망자가 미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3일 (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젊은 세대 사이에서 요즘 다시 핫플로 떠오르는 ‘목욕탕 로드’ 임장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는 86라인 동갑내기 ‘대세’ 3인방, 가수 겸 배우 노민우와 코미디언 곽범, 그리고 주우재가 함께한다. 세 사람은 한동안 침체기를 겪다가 최근 Z세대를 중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는 목욕탕부터, 목욕에 진심인 사람들의 집까지 살펴보며 목욕 문화의 현주소를 짚어볼 예정이다. 먼저 ‘목욕탕 마니아’로 소문난 노민우의 남다른 목욕 철학이 공개된다. 그는 한 번 목욕탕에 가면 약 7시간을 머문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내는 한편, “피부과보다 목욕탕이 더 효과적이라고 생각한다”는 확고한 신념을 전한다. 특히 태어나서 단 한 번도 레이저 시술을 받아본 적이 없음에도 무결점 피부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이 함께 전해지며 이목을 끈다. 여기에 목욕을 향한 각별한 애정 덕분에 일본의 전설적인 록밴드 ‘라르크 앙 시엘’의 보컬 하이도에게 깜짝 선물을 받았던 일화까지 풀어내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세 사람은 매물로 나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특정 후보자에게 유리하도록 투표권을 행사하기 위한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위장전입 행위에 대하여 특별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근소한 표차로 당락이 결정될 수 있는 지방선거 특성상 투표를 목적으로 허위로 거소투표 신고를 하거나 주민등록을 하는 등의 위법행위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선관위는 지방자치단체, 병원·요양소 등을 대상으로 안내자료 배부, 방문·면담, 거소투표신고서 전수조사, 현지조사, 온라인 모니터링 강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예방·단속 활동을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 허위 거소투표 신고 및 대리투표 행위 '공직선거법'은 거짓으로 거소투표 신고를 한 사람은 3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 사위의 방법으로 투표하거나 하게 하거나 하려고 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선관위는 허위 거소투표 신고와 대리투표와 같은 위법행위 대응을 위해 거소투표신고를 전수 확인하고, 위법 정황이 있는 경우에는 현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지역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폐자재, 빈집 등이 주민의 아이디어와 공동체의 연대·협력을 통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고부가가치 자산으로 거듭난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회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하고 자생적 경제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 대상지로 총 17개 지방정부를 최종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개별 주체의 이윤보다 지역·사람·공동체의 가치를 우선하며 다양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경제활동 방식을 뜻한다. 시장의 빈틈을 채우고 공공의 한계를 넘어서는 등 지역발전 기여도가 높다는 점이 인정되어 국제연합(UN),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등 국제사회에서도 국가 단위의 정책 활성화를 공식 권고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사회연대경제 방식으로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유형의 혁신모델을 발굴하여 지역경제의 한 축으로 안착시키고 우수모델 확산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17개 지방정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혁신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개소당 국비 5억 원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복기왕 의원(충남 아산시갑, 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은 21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아산시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된 이후 처음으로 시행한 전국 단위 공모다. 아산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5억 원에 지방비를 더해 총 10억 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아산시를 대한민국 사회연대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발판을 마련했다. 최종 선정된 아산시의 '로컬푸드-사회연대경제 기반 어르신 통합급식·돌봄모델'은 아산의 풍부한 먹거리 자원을 사회연대경제조직 네트워크와 연결해 ‘가공-배달-돌봄’을 한 번에 해결하는 혁신적 구조다. 행안부는 이 모델이 도농복합도시의 돌봄 공백을 메울 전국적인 표준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복기왕 의원은 “행안부가 사회연대경제 주무부처가 되고 처음 주관한 공모에서 아산시가 선정된 것은 우리 아산시의 혁신 역량이 대한민국 최고 수준임을 정부가 공인한 것”이라며,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한국 관세청과 캐나다 앨버타 주정부는 현지 시각 4월 20일(월, 15:00~15:45)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캐나다산 앨버타 원유에 대한 '원산지 증빙서류 간소화에 관한 공동성명(Joint Statement)'을 발표했다. 이번 공동성명은 앨버타 원유 수입 시 자유무역협정(FTA) 특혜세율(3% → 0%)을 적용받는 데 걸림돌이 되어온 원산지 입증 문제를 해결하여 최근 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원유 수급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캐나다는 원유 매장량 세계 3위의 에너지 강국이지만, 한-캐나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입증의 구조적 어려움으로 인해 국내 활용은 제한적이었다. 광활한 채굴지에서 생산된 원유가 선적항까지 운반되는 과정에서 여러 생산자의 원유가 혼합·운반되는 특성상, 개별 생산자의 원산지를 분리하여 증명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웠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 현지 공급업체들은 복잡한 원산지 입증 서류 발급을 꺼려 왔고, 우리 정유사들은 캐나다산 원유를 들여오고 싶어도 특혜세율 혜택을 포기해야 하는 실정이었다. 이러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국내 기업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국민의 크루즈 관광 접근성을 높이고 국내 크루즈시장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2026년 크루즈 체험단’ 참가자 48팀(9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크루즈 체험단은 국민이 크루즈 여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크루즈 관광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향후 재이용 수요 창출을 통해 국내 크루즈산업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번 크루즈 체험단은 6월 13일 충남 서산 대산항에서 출발하는 11만 4천 톤급 대형 크루즈선인 ‘코스타 세레나(Costa Serena)호’에 승선하여 일본 오키나와와 대만 기륭을 관광한 뒤, 6월 19일 부산항으로 입항하는 6박 7일 일정의 국제 크루즈 여행을 체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만 19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으로, 1팀당 2인이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체험단으로 선정되면 크루즈 탑승비를 지원받으며 기항지 관광비 등 일부 경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체험단에 응모하려면 4월 22일 오전 11시부터 4월 28일 오후 5시까지 해양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6년 상반기 국내 기항 국제여객선 일제점검 기간(4월∼6월)을 맞아 4월 22일부터 국민과 업계가 함께하는 ‘참여형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존의 정부 주도 방식에서 벗어나 현장 안전업무 종사자의 실무 경험과 이용객인 국민의 시각을 종합하여 다양한 관점에서 안전 위해요소를 찾아내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합동점검 대상은 총 5척이며, 항로별로는 한-중 항로 2척, 한-일 항로 2척, 한-러 항로 1척이다. 해양수산부는 이번 점검에서 업계 종사자와 구명정 시동, 비상소화펌프 작동 등 핵심 안전설비를 함께 시연하고, 일반국민과는 여객실 비상탈출로 확보 여부, 구명조끼 비치상태, 선내 이동통로 안전시설 등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안전요소를 살펴볼 계획이다. 점검을 통해 확인된 위해요소는 즉시 조치하도록 하고, 정책적으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향후 국제여객선 안전관리 정책을 수립하는 데 반영하여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수호 해양수산부 해사안전국장은 “여객선의 안전 확보는 정부의 관리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주민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일반 및 대학생 단체 62개를 선정하여 4월부터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밝혔다. 농촌 맞춤형 봉사활동 지원 사업은 일반 단체와 대학생들이 가진 기술과 지식 등 다양한 재능을 활용해 농촌 지역의 취약한 건강·문화·복지 서비스를 보완하고, 도시민의 농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2011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220개 봉사단체, 약 19만 명의 봉사자가 1만 2천여 개 농촌 마을에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농촌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는 4월 30일 충북 증평군에서 봉사단체 ‘굿뉴스월드’가 기초 건강검진과 청춘사진 촬영을 진행하며 사업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5월 초에는 ‘충남기능선수회’가 당진 합덕읍에서 농기계 수리 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후 10월까지 약 1,100개 마을, 6만 2천여 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이·미용 서비스, 마을환경 개선, 문화예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봉사단체가 활동지역을 선택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