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1운동에서 독립선언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문화행사가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서울 서대문구)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 '독립국을 선언하다!'는 1919년 3월 1일, 독립국임을 대내외에 선언한 날이라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하여 참여자들이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전달하고, 일제의 탄압 속에서도 독립의 뜻을 포기하지 않았던 독립국의 선언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지하 1층)에서 열리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민족대표 33인이 되어 직접 독립선언서를 낭독해보는 ‘(선언의 순간) 독립의 외침으로 시작하라!’,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는 ‘(독립의 확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영상을 보면서 몸으로 독립선언의 기쁨을 표현하는 ‘(다같이 외치는 독립) 만세 행렬에 참여하라!’ 등 5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3·1절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20회 차에 걸쳐 운영하는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1회당 50명이 35분간 체험하며, 입장 인원은 선착순으로 현장 접수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북부지방산림청은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안정을 위해 지급대상 산지에서 대추, 호두, 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산림경영계획인가를 받은 산지에서 나무를 심거나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 지급 대상은 임산물생산업의 경우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0.1ha이상 산지로 직전 1년 이상(연간 60일 이상) 임산물 생산업에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금액이 120만 원 이상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육림업의 경우는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동일 기간 내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직전 10년간 육림 실적이 3ha 이상인 산지로, 직전 1년 이상 계속하여 육림업 지급대상 산지를 소유하고, 연간 60일 이상 육림업에 종사하는 등 일정 자격을 갖춘 임업인이어야 한다. 금년도 온라인 신청 기간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임업-in 통합포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은 미래 양자 융합포럼과 함께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 홀에서‘2026 IITP Tech & Future Insight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콘서트)은 '양자 인공지능(퀀텀 AI): 양자와 인공지능의 융합, 미래를 향한 새로운 연결'이라는 주제로 세계 양자 산업을 이끄는 핵심 기업들과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모여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이 가져올 산업계의 지각 변동을 집중 조망하고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 특히 전문가 중심의 논의를 넘어 일반 국민까지 참여하는 개방형 장으로 마련되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에 대한 기술적·산업적 이해도를 높이고 대중적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를 제공했다. 기조 강연 분과(세션)는“양자x인공지능(퀀텀xAI) 융복합의 산업적 가치”를 주제로 세계적 양자 선도기업들이 참여해 양자 인공지능(퀀텀AI)의 실질적인 구현 가능성과 미래상(비전)을 제시했다. 먼저 콴텔라코리아(김유석 지사장)는 양자 기계학습(QML) 기반 인공지능 시장 변화와 실증사례를 통해 유럽 내 최신 양자 컴퓨팅 도입 동향과 산업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민국 스포츠 정책의 패러다임을 ‘성과중심에서 선수 웰빙(Well-being)’으로 전환하기 위한 국제적인 논의의 장이 열린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민형배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이 강원대학교 중독과 트라우마 회복연구소, ㈜더킹핀과 공동으로 오는 2026년 2월 26일 오후 2시, 서울 정동1928아트센터에서 '스포츠 트라우마와 선수 웰빙(Sport Trauma and Athlete Wellbeing)'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스포츠 정책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그동안 개인의 부상이나 불운으로 치부되던 선수들의 고통을 ‘스포츠 트라우마’라는 정책적 개념으로 정립하고 구조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왜 지금 ‘스포츠 트라우마’인가? 이번 심포지엄은 엘리트 스포츠 시스템 이면에 가려져 있던 구조적 위험에 주목한다. 주최 측은 “기존의 스포츠 환경은 반복적인 인권침해, 신체·정신적 외상, 은퇴 후의 진로 단절 등 복합적인 위험 요소를 안고 있었다”며, “이러한 문제는 선수 생애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트라우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염소고기 수요가 늘고 있으나, 가격이 저렴한 수입 염소고기 점유율의 지속 증가 및 산지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 등의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2월 23일 국내 염소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염소산업 발전대책'을 발표했다. 2025년 2월부터 정부, 연구기관, 생산자와 학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염소산업 발전 T/F’를 총 11차례 개최하여, 쟁점사항에 대해 이해관계자들과 해결방안을 도출했으며, 논의된 결과를 바탕으로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에 중점을 두어 대책을 마련했다. 이번 발전대책의 주요 내용은 타 축종에 비해 제도 및 인프라 수준이 미비한 염소산업에 대해 생산ㆍ유통ㆍ질병 분야로 나누어 제도개선과 인프라 구축을 위한 30개 세부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염소 개량을 위한 체계를 확립하고, 육량형 신품종(기존 : 13∼15개월, 50kg → 개선 : 12개월, 55kg) 개발해 출하기간을 단축하고 생산성을 높인다. 재래 흑염소는 토종가축으로 인정해 유전자원을 보호한다. 또한, 생산자단체 기능 강화와 맞춤형 사양관리 기술 개발, 축사표준 설계도 개발 등을 통해 농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1인 가구 증가 및 사회적 고립 심화 등 정책 환경변화에 따라 새롭게 증가하는 복지대상을 고려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등 정책 변화를 반영하여 사회복지관의 일부 기능을 수정·보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업법 시행규칙' 일부를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사회복지관이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더욱 명확히 하기 위해 “지역사회보호”를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로 개정하고, 1인가구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비롯한 복지정책 확대에 따라 복지대상자 지원사업 등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현장에서 불합리한 규제로 작용하고 있는 사회복지관 상담실의 방음설비 설치의무를 완화하는 등 사회복지관의 설립·운영을 위한 진입장벽을 낮추는 내용도 이번 개정안에 포함되어 있다. 김문식 복지행정지원관은 “이번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사회복지관이 복지사각지대 및 1인 가구 지원, 사례관리 민관협력 등 다양한 사업들을 수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라며, “'지역사회 통합돌봄 및 보호'를 사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봄의 새싹처럼, 새 학기를 맞은 청소년들의 꿈이 자라나 발명의 꽃을 피울 수 있는 무대가 열린다. 지식재산처와 한국발명진흥회는 2월 25일부터 청소년들의 번뜩이는 생각을 겨루는 ‘2026년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 참가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2026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와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한민국 국적을 가진 초·중·고 학생은 물론 동일 연령의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발명교육포털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1988년 시작되어 올해 39회를 맞이하는 이 대회는 실생활에서 겪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접수기간은 2월 25일~4월 6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청소년 발명·창의력 대회에서 우수작 시상 및 전시가 진행된다. 입상자는 최대 300만 원의 상금과 함께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받게 되며, 시상 규모는 200건 내외이다. 상위 수상작은 ‘청소년 발명가 프로그램’과 연계, 특허 등록 및 사업화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실현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6주간 봄학기 개인 정규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유아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 과정은 토, 일 주말에 열리며 총 19종, 38개 반 6차시 수업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주제, 실험, 창작, 정보(SW) 탐구 과정으로 구분되며, 주제 탐구 과정은 연간 주제인 '규칙'을 바탕으로 학년 및 나이에 따라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규칙을 발견하는 과학 탐험대’, ‘작은 실험 큰 발견’, ‘생물 규칙 탐구실험실’, ‘스포츠 속 과학을 찾아라’ 등의 수업에서는 자연과 일상, 게임, 스포츠 속 규칙과 과학 원리를 여러 눈높이에 맞춰 다룰 예정이다. 실험탐구 과정은 ‘화학 탐험대’, ‘신비한 의·생명 연구소’, ‘떠나요! 세계로 지구 탐험대’ 등의 수업으로 이루어지며, 자연현상과 관련된 과학적 특성을 직접 관찰하고 실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자 한다. 창작탐구 과정은 ‘말랑말랑 생각(씽킹) 놀이터’, ‘로봇이랑 사고력 코딩 놀이터’ 등 기술 공학 분야에서 디자인 사고력을 키우는 수업으로 꾸려졌다. 정보(SW) 탐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조달청은 2월 24일 대전 서구 소재 회의실에서 본청 및 지방청 구매업무 담당자 약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구매업무 책임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에 앞서 조달청은 구매업무 담당자들의 규정 이해도를 제고하고, 보다 치밀한 계약관리를 위한 ‘구매업무 책임관제’와 납기, 선금보증 등을 일괄 확인·조치할 수 있는 ‘계약관리시스템 구축’ 등을 포함한 '구매업무 계약관리 방안'을 마련했다. 워크숍에서는 책임관제 운영방안 설명 및 자유토론과 2026년도 시행되는 물품·용역 구매업무 분야 규정·지침 제·개정내용 설명 및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에 지정된 구매업무 책임관 27명은 앞으로 각종 규정·지침의 제·개정 내용을 소속 부서원들에게 전파하는 동시에 현장의 제도개선 의견을 건의하는 역할을 하며, 정기적인 워크숍을 통해 협업체계를 유지할 예정이다. 백호성 구매사업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시작으로 본청 구매계약 제도 담당자와 각 부서 실무직원들 간의 소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것”이라면서, “구매업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극대화하여 빈틈없는 계약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발굴 중인 몽촌토성 집수지에서 2023년 6월 출토됐던 삼국시대 쟁기의 보존처리를 2023년 12월부터 시작해 최근 약 2년에 걸쳐 완료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한성백제박물관이 조사 중인 몽촌토성 집수지 출토 주요 목재유물의 과학적인 조사와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있다.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가 이번에 보존처리를 마친 쟁기는 집수지에서 확인된 네 개의 쟁기 중 세 번째로 출토된 것으로, 술(몸체) 부분이 지면과 평행을 이루는 눕쟁기로 추정되며 이는 한반도 북부지역에서 주로 사용되는 형태이다. 과학적 조사 결과, 발굴된 쟁기는 물리적 강도가 우수한 상수리나무류(참나무속)를 자귀와 도자 등의 목공 도구를 사용하여 제작한 것으로 확인되어 삼국시대의 목공재료 선택과 제작기법을 구체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 또한 방사성탄소연대측정 결과, 쟁기의 제작연대는 고구려가 몽촌토성을 일시 점유했을 당시인 534-640년 사이로 확인되어, 백제시대 대표 유적인 몽촌토성 내에서 확인된 집수지가 고구려 점유 시기에 축조되어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의료기기 업계의 제조‧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하여 최신 글로벌 기준(ISO 14971)을 반영한 ‘의료기기 위험관리 가이드라인’을 2월 24일 개정했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개정 내용은 글로벌 의료기기 위험분석 가이드라인(ISO 14971)의 개정 사항인 ▲의료기기 위험관리 절차의 각 단계별 해설 ▲의료기기 위험통제 방법 ▲의료기기 생산 후 정보수집 및 활용 방법 ▲의료기기 위험분석 기법 반영 등이다. 특히, 이번 가이드라인에서는 의료기기의 설계부터 생산, 사용까지 모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에 대한 분석‧평가‧관리 방법을 해설과 함께 구체적인 사례도 담아 제조 현장의 활용도를 높였다. 식약처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의료기기 위험관리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규제 조화를 통해 안전한 의료기기 공급에 필요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이드라인의 상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해빙기 대비 산사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올해 3월말까지 관내 산사태취약지역, 급경사지, 대피소 및 사방시설 등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일제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양산국유림관리소 관할 국유림내 산사태취약지역(177개소)에 대한 안전조치 상태, 주민 비상연락망 현행화, 사방댐 및 대피소에 대한 안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위험 요인 발견 시 가용인력과 장비를 신속히 동원하여 긴급조치할 계획이다. 산림청 양산국유림관리소는 올해에도 생활권 및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12억원을 투입하여 사방댐 2개소, 계류보전 2km, 산지사방 3ha 등 사방사업을 우기 이전인 6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시범적으로 실시되는 토석류 유도벽(방호벽) 설치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양산국유림관리소장은 "해빙기(2월~3월)에 지반이 녹으면서 붕괴, 낙석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산사태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2월 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1층 입국장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마치고 귀국한 대한민국 선수단을 환영한다. 문체부와 대한체육회가 마련한 환영행사에는 대한체육회 유승민 회장과 이수경 선수단장, 선수단 본단으로 귀국하는 쇼트트랙, 피겨, 스피드스케이팅 선수들이 함께한다. 최 장관은 선수단에 꽃다발을 전달하며 대회에서 보여준 열정과 투혼에 대해 격려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수경 선수단장은 대회 참가 결과를 보고한다. 최휘영 장관은 “6개 종목의 우리 선수 71명은 단순한 승패와 메달 획득 여부를 넘어 우리 국민에게 큰 감동과 기쁨을 선사했다. 특히 선배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조화를 이뤄 한국 동계 스포츠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미래 세대에게도 새로운 꿈과 도전의 이정표가 되어 주었다.”라며, “선수들이 무사히 대회를 마치고 귀국할 수 있도록 애쓴 모든 지도자와 관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문체부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세계 무대에 당당히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현장인 ‘옛전남도청’이 올해 5월 정식 개관에 앞서 2월 28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범운영을 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은 1980년 5월 당시의 모습으로 ‘옛전남도청’의 원형을 복원하고 민주주의의 역사적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 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옛전남도청’의 정식 개관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운영 기간에 시민들은 도청 본관, 도청 별관, 도청 회의실, 도경찰국 본관, 도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등, 총 6개 전시관을 비롯해 야외 전시를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전시관은 당시 기록을 바탕으로 5·18 민주화운동의 서사 및 재현·교육·추모 공간으로 구성해 관람객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역사와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해설 관람은 오전 2회(10시, 10시 30분), 오후 8회(1시부터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로 하루에 총 10회 운영하며, 회차별로 전문 해설사가 동행해 전시 내용을 더욱 자세하게 설명한다. 해설 관람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참고로 시범운영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소방청은 2026년 설 연휴 기간(2월 14일~2월 18일, 5일간) 전국에서 총 10,696건의 구조 출동을 실시하고, 1,35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으로는 2,139건 출동하여 271명을 구조한 수치다. 2025년 설 연휴(6일간)와 비교한 결과, 올해 하루 평균 구조 출동은 249건(10.4%) 감소했고, 구조 인원 또한 26명(8.8%) 줄어들어 전반적인 구조 수요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구조 건수는 줄었으나, 세부 사고 유형별로는 증감 추이가 확연히 다르게 나타났다. 하루 평균 교통사고 출동은 23.4% 감소한 반면, 산악사고 출동은 17.7% 증가했다. 이번 설 연휴 교통사고 관련 하루 평균 출동 건수는 198건으로, 전년(258건) 대비 23.4% 감소했다. 이는 연휴 시기가 1월 하순에서 2월 중순으로 이동하면서 폭설이나 강추위 등 겨울철 악천후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완화된 점이 크게 작용했다. 또한, 설날 전 연휴 기간이 길어 귀성 차량 이동이 일정 부분 분산된 것도 사고 감소의 복합적 원인으로 분석된다. 반면, 산악사고 하루 평균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