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민 정보화 교육이 높은 만족도를 기록하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와 정보화 격차 해소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58회에 걸쳐 군민 정보화 교육을 운영했으며, 상설 정보화 교육장(청소년수련관, 평생학습관, 올누림센터, 매포여성발전센터)과 마을회관·경로당을 활용한 방문 교육을 병행해 총 1,645명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 과정은 스마트폰 활용과 컴퓨터 기초, 문서 작성, 인공지능(AI) 활용, 정보기술자격증(ITQ 한글·엑셀·파워포인트·인터넷)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구성됐다. 특히 교육 수강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총 1,418명의 응답자 가운데 97% 이상이 교육 전반에 대해 ‘만족’ 이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6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교육 효과와 강의 전달력에 대한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 세대 간 디지털 격차 해소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정보기술자격증(ITQ) 과정 운영을 통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단양군이 ‘2026 단양방문의 해’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객 확대를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행사를 통한 단체관광과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를 지원하는 제도로, 관광객의 지역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혹서기 관광 여건을 고려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 등록을 완료한 전국 여행사와 수학여행(현장체험학습) 유치 조건에 적합한 각급 학교다. 지원은 서류심사를 거쳐 지원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체 방문 전에는 여행 일정과 관광계획을 담은 사전계획 신청 서류를 최소 7일 전에 제출해 재정지원 사항을 사전 협의해야 하며, 인센티브 신청은 여행 종료일로부터 20일 이내에 하면 된다. 당일형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유료 관광지 1개소 이상)와 음식점 1개소(1인당 7천 원 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지난 9일, 남현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유를 기부했다. 이번 기탁은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 가구 3세대에 난방유를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현철 이사장은 “한파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게 겨울을 나시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에 이웃과 온정을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홍채은 남현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4년째 난방유 기탁을 이어오고 있는 제천시 별빛마을하우징협동조합은 지역 집수리 사업과 봉사 및 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관내 어려운 이웃돕기를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광진하이웨이 최호열 대표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최근 CK마트, (주)건토배 등 지역 기업들이 앞장서고 있는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기부 릴레이’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광진하이웨이의 가세로 지역사회를 위한 온정의 손길은 더욱 두터워지고 있다. 최호열 광진하이웨이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얻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노의재 위원장은 “기부 릴레이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하신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며, 주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지역 복지 사업비로 편성되어, 교동과 장락동 지역 주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및 사각지대 발굴 사업 등에 투명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실시간 위치 정보 파악을 위해 버스정류장 등 사물주소판이 설치되지 않은 200여 개 장소를 대상으로 사물주소판을 추가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물주소’는 건물이 아닌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물에 부여하는 주소로, 건물이 없는 장소에도 주소를 부여해 주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욱 촘촘한 주소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위치 파악이 가능해져 긴급 상황 발생 시 구조활동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지난해 제천시는 관내 어린이놀이시설을 포함한 4개 다중이용시설에 총 188개의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 사물주소판 설치로 건물이나 기존 주소가 없는 장소에서도 위치 확인이 한층 수월해져 응급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원활한 구조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지난해 개최한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와 제천몰 홈페이지 전면 개편을 계기로 제천몰 매출이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열린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기간에 제천몰은 엑스포와 연계한 집중적인 홍보 판촉 활동을 전개하며 제천 한방 천연물 제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을 효과적으로 끌어올렸다. 엑스포 방문객 유입이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면서 매출 상승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제천몰은 지난해 9월 노후화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문을 열었다. 이번 개편을 통해 화면 구성과 상품 검색 기능을 개선하고 결제 절차를 간소화함으로써 이용자 편의성을 크게 높였다. 이 같은 변화는 수치로도 뚜렷하게 확인된다. 2025년 제천몰 전체 매출은 전년 대비 약 27% 증가했으며, 온라인 제천몰 매출은 전년보다 2배 이상 늘어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엑스포 개최에 따른 관심 확대와 홈페이지 개편을 통한 이용 편의성 개선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제천시는 앞으로도 제천몰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지역 내 결식문제를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2026년도 기부식품등 제공사업(푸드뱅크) 이용자를 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 기부식품등 제공사업은 개인·기업으로부터 기부식품 등을 제공받아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는 3개소(음성기초푸드뱅크, 관성푸드뱅크, 한울사랑나눔푸드뱅크)가 운영 중이다. 푸드뱅크 이용 신청 대상자는 △긴급지원대상자 △차상위계층 △생계·의료급여 수급신청 탈락 및 중지된 사람, 저소득 재가 대상자 중 형편이 어려운 사람 △기초생활수급자 등이다.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기부식품 확보량 등을 감안해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된다. 아울러 시설·단체도 이용 신청이 가능하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개인 이용자를 우선해 지원한 후 기부식품에 여유가 있는 경우 시설과 단체를 지원하게 된다. 최종 이용자는 기부식품 확보량 및 지원 가능 이용자 수를 고려해 음성군과 푸드뱅크가 상호 협의해 선정된다. 선정될 경우, 푸드뱅크 이용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다. 기부식품 물량을 감안해 올해 이용자로 선정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음성온마을배움터사업 일환으로 ‘2026년 마을배움터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음성온마을배움터 마을배움터는 민·관·학 연계협력을 통해 건강한 온마을배움터를 조성하고, 아이들이 마을의 품 안에서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자라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음성군 내 비영리 민간단체, 법인, 협동조합 등이며, 공모 분야는 상시돌봄형 마을배움터 분야로 3개소 내외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공모신청 서류는 이달 12일부터 23일 오후 4시까지 음성군청 평생학습과로 직접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심사는 27일 음성군청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일정과 서류 제출 방법은 음성군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마을배움터 공모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게 돌봄을 받고, 다양한 배움과 체험의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역 아이들을 위해 뜻을 함께하는 단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음성군 문화유산 정비 세부계획’을 수립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선사시대부터 1960년대에 이르는 음성군 소재 문화유산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전통조영기술연구소(소장 김기덕)와 함께 음성군 지정 문화유산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보존관리 방안을 검토해 수립했다. 국가·도 지정(등록) 문화유산뿐 아니라 ‘음성군 향토유산 보호 조례’에 따른 향토문화유산 등 비지정 문화유산을 중심으로 조사·분석해, 정비 우선순위와 주변 환경 개선, 활용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제시했다. 또한 음성군 향토문화유산에 대한 △목록 정리 및 유형·입지·규모·구조·건립 시기 분석 △석조·목조 문화유산별 보존상태 진단 △훼손·노후 요소에 대한 정비 필요성 평가 등을 담았다. 특히 본성리 미륵불, 양덕리 동리 미륵불·장승, 오향리 선돌, 후미리 석탑, 평곡리 석조보살입상, 쌍정리 삼층석탑 등 석조유산의 풍화·이끼·지의류 피해와 기단부 침하 문제, 지천서원·충용사·도장사·충정사 등 서원·사우 건축의 지붕·배수·기둥 변형 문제, 정려와 산신각·강당·누정 등 목조유산의 구조 안정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내수 경기 침체에도 음성군이 탄탄한 경제 지표와 실효성 있는 민생 정책을 앞세워 경제 도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약 3000개의 기업이 거둔 경영 실적이 지역의 가파른 성장으로 이어지며, 2022년 기준 지역내총생산 10조 5507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도 내 12.4%를 차지하는 비중으로 9년 연속 도내 2위 자리를 지켰고, 특히 전국 82개 군 단위 기초지자체 중에서는 울주군에 이어 전국 2위의 성적을 거뒀다. 군민 개개인의 생산성 또한 뛰어나다. 1인당 GRDP는 1억 503만원으로 도내 평균(5225만원)의 두 배를 웃돌며 2년 연속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저력으로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실시한 ‘2025년 한국지방자치 경쟁력 지수 평가’에서 종합 경쟁력 전국 군 단위 2위에 올랐다. 음성군은 경제 지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 중이다. 군은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 투자선도지구 선정, 무극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농촌협약 등 굵직한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성장 동력을 확보했다. 민선 7기부터 확보한 공모 예산은 352개 사업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는 19일, 2026년 첫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 일정을 시작으로 '2026년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북도민 누구나 충청북도 무료법률상담실을 통해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발생하는 법률문제(부동산, 형사, 세금, 행정 등)를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으며, 대면·전화, 사이버(비대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상담 창구를 통해 도민 맞춤형 무료법률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대면‧전화 무료법률상담』은 매월 첫째‧셋째주 월요일(오전, 오후) 충북도청 산업장려관 2층 회의실에서 신청인과 상담관(변호사) 간 1대 1 상담으로 진행된다. 상담을 받기 위해서는 충청북도 법무혁신담당관(☏ 043-220-2314)을 통하여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또한, 도민이 시간·장소에 제한 없이 언제나 편리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한다. 사이버 상담 신청방법은 도 누리집 ⇨ 정보공개 ⇨ 법/제도정보 ⇨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 접속 후 법적으로 궁금한 사항을 작성하면 상담관의 답변을 빠르게 받아볼 수 있다. 한편,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월 자동차세 연납 고지서를 지역 내 차량 소유자에게 일괄 발송했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할 경우 연 세액의 5%(실제 공제율 약 4.57%)를 공제해 주는 제도다. 군은 다른 지자체와 달리 별도의 연납 신청 절차 없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관내 차량 소유자 전체에게 연납 고지서를 먼저 발송하는 방식을 운영하고 있다. 고지서를 받은 차량 소유자는 신청 절차 없이 기한 내 납부만 하면 연납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1월 1일 이후 전입자 등 고지서를 받지 못한 차량 소유자는 군청 재무과를 통해 전화 또는 방문 신청을 하거나, 오는 16일부터 위택스에서 연납 신청 및 납부가 가능하다. 납부는 금융기관 방문을 비롯해 가상계좌, 위택스, 모바일 앱, 인터넷 지로, CD·ATM기기, 지방세 ARS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모바일 전자송달 서비스를 신청한 경우에는 간편결제 앱이나 금융 앱을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다자녀가정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활·교육·돌봄 전반에 걸친 지원 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군은 주거·생활요금 감면부터 교육 지원, 문화·여가 혜택, 돌봄 서비스까지 다양한 제도를 마련해 가계 부담 완화와 양육 환경 개선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바른인성장학금’을 통해 다자녀가구 학생 가운데 인성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연 1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장학금은 초등학생 20만 원, 중학생 30만 원, 고등학생 40만 원이며, 학교장 추천을 받아 학교별로 신청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전략과 평생교육팀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여가 분야에서도 율리휴양촌과 좌구산휴양림, 좌구산캠핑공원, 줄타기 체험시설, 썰매장 이용 요금이 감면되며, 좌구산 천문대 관람료 역시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생활비 부담을 직접적으로 덜어주는 지원도 눈에 띈다. 군은 지난해부터 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 가구에서 2자녀 가구로 확대해, 19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가정에 가정용 수도 사용량 5톤에 해당하는 요금을 감면하고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단재교육연수원은 장기간 휴직 후 학교 현장으로 복귀하는 교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전문성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복직(예정) 교원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12일부터 16일까지 일주일간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을 앞둔 교원이 복직 전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의무연수로 초‧중등 교원 101명(초등 49명, 중등 52명)을 대상으로 하며, 원격연수와 대면집합 연수를 병행하는 혼합형 연수(총 30시간)로 진행된다. 대면집합 연수는 13일부터 15일까지 단재교육연수원에서 복직 교원이 학교 현장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직접 체험하고 상호 소통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이해와 실제 ▲에듀테크 활용 수업 디자인 ▲학교 안전교육 ▲학생 생활지도 및 상담 ▲교무‧학사 실무 등 초‧중등 교원에게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나도예술가', '수리력 향상', '한자교육' 등 2026년도 충북교육정책의 이해를 위한 정책의 방향성을 조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장기간 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유아교육진흥원은 12일부터 16일까지 유치원 복직(예정)자 13명을 대상으로 기본역량 및 전문영역 강화를 위한 직무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공무원법에 따라 2년 이상 휴직 후 복직했거나 복직 예정인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력 제고를 위하여 직무연수를 마련됐으며, 기본역량 콘텐츠 원격교육과 전문영역 대면교육을 혼합 운영함으로써 참여 교원의 효율성을 증대했다. 기본역량으로 ▲교사 리더쉽 ▲성찰 ▲자율 등 세부역량을 키우고, 전문영역으로 ▲수업 ▲생활지도 ▲교육공동체 참여 등을 통해 전문역량을 제고한다. 특히 복직교원의 수업역량 강화를 위해 오아름(국립강릉원주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의 '함께 자라는 교육: 유아 발달 이해와 사회정서심리 지원'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다. 이양순 유아교육진흥원장은 “유치원 교육현장 적응에 필요한 다양한 사례중심의 연수를 통해 다시 교사다움의 시작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라며“이번 직무연수를 통해 복직 예정 교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휴직기간의 공백을 효과적으로 채워 자신감을 갖고 교육현장에 적응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