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구문화회관(관장 하현주)은 희망찬 활력이 솟아나는 2026 병오년 새해 인사로 서구민과 함께하는‘2026 신년음악회’를 1월 9일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공연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세대 뮤지컬배우 최정원과 남경주가 명품 뮤지컬 넘버를 비롯한 대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환상적인 하모니를 들려주는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 지휘자 이동신이 이끄는 대구국제방송교향악단의 웅장한 선율로 한 해의 시작을 밝히는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절제된 하모니와 쉼 없는 열정으로 똘똘 뭉친 아르스노바 남성중창단의 골목길, 빨간 구두 아가씨 & 아빠의 청춘, Volare 등 성악 앙상블의 정수와 재치 넘치는 퍼포먼스로 신년음악회의 포문을 연다. 디바 최정원은 뮤지컬 '시카고'‘All That Zazz’, 사랑의 찬가, 뮤지컬 메들리 등 모든 역할을 거뜬히 소화하는 노래, 연기, 안무로 눈을 뗄 수 없는 화려한 무대를 선사한다. 배우 남경주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This is the Moment’, '맨 오브 라만차'‘Man of La Mancha’등 내면에서 뿜
[2026년 1월 1일] - 오랜 우정을 자랑하는 아티스트 랩프리(배성민)와 무지카(강주욱)가 절친한 친구 강주욱과의 깊은 교감을 바탕으로 한 신곡 '우정에 대해'를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곡은 두 아티스트의 진솔한 메시지를 담아 리스너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공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잔잔한 멜로디 속에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 '우정에 대해'는 시작부터 독특한 구성을 선보입니다. 곡은 리스너들에게 직접 말을 거는 듯한 조근조근한 내레이션으로 문을 열며, 이는 마치 가까운 친구에게 속삭이듯 친밀한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이어서 비트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랩프리님과 무지카님은 차분하면서도 감성적인 보컬로 곡을 이끌어갑니다. 전반적으로 잔잔하고 조용한 분위기가 주를 이루며, 친구와 함께 있을 때 자연스럽게 플레이리스트에 추가될 만한 편안함을 선사합니다. 서로를 위한 위로와 회복의 메시지 이번 신곡에는 단순한 아름다움을 넘어선 깊은 메시지가 담겨 있습니다. 랩프리님과 무지카님 "이 노래가 혹여 친구와 싸우거나 다웠을 때, 혹은 마음의 거리가 멀어진 것 같은 기분이 들 때, 그 관계를 잘 풀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는 염원을 곡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대구문화예술회관 시즌 프로그램 라인업을 12월 31일 공개했다. 공개된 라인업은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미술관, 대구사진비엔날레, 시립예술단의 계획도 포함되어 있다. 대구문화예술회관 김희철 관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기관으로서 그동안 지역 예술의 발전과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주력해왔다. 올해도 그 역할에 충실하면서 시민들의 높아진 문화적 소양과 눈높이에 걸맞은 양질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이고자 한다. 또한 개관 이후 고착된 노후 이미지를 탈피하고, 대구의 중심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서의 위상 회복 및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하여 중장기 발전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그 결과 도출에 따라 명칭 변경 및 리브랜딩 등으로 이미지 혁신을 꾀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 트라이얼을 시도하는 극장으로서 2024년 '미싱링크', 2025년 '설공찬'에 이어 7월에는 '피아노의 숲', 그리고 하반기에 신작 뮤지컬을 발표하여 대극장 창작의 맥을 이어간다. 붉은 말의 해, 새로운 한 해를 향해 묵묵히 달려 나가는 대구문화예술회관의 2026년 계획을 미리 들여다보자. ‣
PART 1. 성과로 증명하는 감독 Q.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부탁한다. • 공모전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코미디 공장 유튜브 채널에 김우민 감독이라고 한다. 지금까지 수백 명의 배우들과 작업을 해왔고, 지속적으로 같이하는 작품을 하는 배우들이 20여 명 정도 있다. 길게는 2년 정도 함께하는 배우들도 있다. Q. 2025년 216편을 제작하고, 공모전 출품작 102개 중에 52개에 입상해 입상률이 51% 인데 성과가 화려하다. • 나 혼자 한 일이 아니라 배우들과 같이 이뤄냈다. 믿고 따라와 준 배우들에게 늘 감사한 마음이다. Q. 주요 실적을 듣고 싶다. • 경찰 영화제 우수상, 고속도로 영화제 장려상, 그린이니셔티브 영화제 우수상(2024), 국민 참여 청렴콘텐츠 대상, 박승철헤어스튜디오 대상, 농협 공모전 대상, 제주감귤 공모전 금상, 대전 TV 유튜브 공모전 최우수상, 통일문화콘텐츠 공모전 최우수상, 산업보안 공모전 최우수상, 한국수력원자력 공모전 최우수상 등이 있다. 너무 많아서 나도 다 외우지는 못한다. PART 2. 무명 배우들이 마주해야 할 냉혹한 현실 Q. 요즘 무명 배우들을 보면 어떤 생각을 하는가? • 조금 꼰대같이 말하자면 간절함이 느껴
"나를 잃지 않는 법’에 대한 진심 어린 메시지" 대구 수성구에 위치한 퍼시스 그룹 시디즈 교육센터에서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북세통 주말독서경영아카데미 회원들을 대상으로,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의 저자 최병철 작가가 직접 전하는 ‘나를 잃지 않는 법’ 특강이 진행되었다. 이번 저자 초청 특강은, 출간 이후 꾸준한 관심을 받아온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의 핵심 메시지를 바탕으로, 자존감, 자기경영,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만드는 뜻깊은 자리입니다. 책 소개: 『싸게 팔지 마, 힘들어도』 이 책은 단순한 자기계발서가 아닙니다. 수많은 크고 작은 실패를 견디며, 자신의 가치를 낮추지 않고 살아온 한 사람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저자 최병철은 치열한 비즈니스 세계와 관계 속에서 "자기 자신을 잃지 않고, 존엄을 지키는 법"을 고민해온 삶의 여정을 이 책에 녹여냈습니다. - “힘들어도 내 가치를 싸게 내주지 말자.” - “돈보다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다.” - “관계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을 배워야 한다.” 책 곳곳에 담긴 이 메시지들은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삶의 굴곡 속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줍니다. 저자 특강 안내:
정안뉴스 이상훈 기자 | 종합격투기 아마추어&세미프로 대회 KMMA의 공식 후원사인, '프리미엄 숙성육 전문점'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이 새해 첫날 아침인 1월 1일에 떡국을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다. 오는 2026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에는 경북 칠곡군 동명면에서 '제18회 열이재 해맞이 축제'가 열린다. 해당 축제는 ■만재네&산더미미성돼지국밥 ■행화촌 ■손찬반찬백화점 ■강북식육백화점 ■대지농산 ■칠곡군 동명면 남ㆍ녀 의용소방대 ■동명면 자율방범대 ■동명면풍물단이 후원한다.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은 새해를 맞이하는 해돋이 장소에서, 칠곡군에서 생산된 쌀과-산더미미성돼지국밥의 육수로 끓인 떡국을, 해돋이를 구경하러 온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대접할 계획이다. 프렌차이즈로써 2019년에 론칭한 '고깃집' 만재네는 2025년 12월 기준 26개 지점으로, 2024년 론칭한 '국밥전문점'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은 현재 기준 36개 지점으로 성장했다. 행사를 후원한 만재네와 산더미미성돼지국밥의 대표이사 송민재는 “해돋이 손님들께 새해 복과 희망을 나눠드리고 싶어, (이) 행사에 참가해오고 있다. 모든 내빈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평화가 깃들기
10년 넘게 치과계 현장에서 정점을 찍었던 인물이 있다. 대한민국 의료계에서 최초로 유튜브 강의를 한 강사이자, 강남 대형 치과병원의 실장이자 치과의사신문 칼럼니스트, 그리고 ‘잘 나가는 병원은 유튜브로 브랜딩한다’ 의 저자로 이름을 날렸던 김우민 감독이다. 안정적인 삶이 보장된 길을 뒤로하고 그가 선택한 것은 카메라였다. 그리고 단 1년 만에, 그는 대한민국 정부가 인정하는 ‘괴물 감독’이자 20여 명의 동료를 이끄는 리더로 비상했다. ■ "365일 깨어있는 시간 내내 일한다"… 재능을 압도하는 노력의 힘 사람들은 단기간에 52관왕을 달성한 김우민 감독을 향해 '재능이 있다'고 말 하지만 김 감독은 고개를 젓는다. 그는 "재능있다는 말은 나의 노력을 무시하는 것"이라며, "나는 365일 깨어있는 모든 시간을 오직 영상 기획과 시나리오 작업, 편집에만 쏟아붓는다"고 강조한다. 김우민 감독의 이러한 독기는 절박함에서 나왔다. 비전공자로 시작해 초기 스케치 코미디가 실패하고 제작비가 바닥났을 때, 그는 원양어선 승선까지 진지하게 고민했다. 하지만 그는 도망치는 대신 정면 돌파를 선택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혼자서 기획부터 촬영, 편집, 연출,
서울 성수동에서 지난 12월 개최된 스카이갤러리(SKY GALLERY) 자선 팝업 행사가 대규모 오프라인 참여와 함께 온라인에서도 높은 화제성을 기록하며, 미술·라이프스타일 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입증했다. 이번 행사는 전시와 체험 콘텐츠, 한정판 아이템 판매, 자선 기부 프로그램을 결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연예인, 방송인, 인플루언서 등 약 1,000여 명 이상의 셀럽과 참여 계정이 현장을 찾으며 성황을 이뤘다. 현장 열기는 온라인으로도 빠르게 확산됐다. 행사 직후 스카이갤러리 공식 계정과 최형준 대표(관장) 개인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 콘텐츠는 각각 약 13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총 조회수 약 27만 회를 돌파했다. 참여 계정 1,000개 이상, 반응(좋아요·댓글·저장) 1만3,000건 이상, 공유 1,396회 이상, 신규 팔로워 1,407명 증가 등 수치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같은 성과는 단순한 조회수 확대를 넘어 저장·공유·댓글 등 알고리즘 반응이 두드러진 ‘질적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오프라인 현장감과 온라인 참여형 콘텐츠, 자선성 기획이 결합되며 전통적인 미술 이벤트의 범주를 넘어 문화·라이프
“유명해지고 싶기보다는 그저 연기라는 행위 자체를 오래도록 하고 싶어요. 하지만 연기를 계속 해내려면 유명해져야 하는 아이러니가 있죠. 그래서 이제부터는 기꺼이 유명해져 보려 합니다.(웃음)” 2025년 하반기, 무려 11편의 공모전 수상작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하며 '공모전 킬러'로 떠오른 배우가 있다. 합정 데이트 코스 1위로 꼽히는 맥거핀 씨어터의 상업극 <판타스틱 체인지>부터 실험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겸허히 으스러지는 선>까지, 무대와 매체를 넘나들며 자신의 영역을 확장 중인 배우 함형준이다. 코미디 공장 촬영장에서 함형준 배우와 함께 작업하는 감독을 만나보았다. PART 1. 감독이 보증하는 ‘믿고 쓰는 배우 ’함형준의 진가는 그를 가장 가까이서 지켜본 연출자의 입을 통해 증명된다. 2025년 한 해 동안 그와 셀 수 없이 많은 작품을 함께한 '코미디 공장'의 김우민 감독은 함형준을 "요즘 보기 드문, 기본기가 단단한 배우"라고 평한다. Q.함형준 배우의 첫인상은 어땠는가? - 안 좋았다. 부리부리한 눈으로 나를 계속 쳐다보는데 멀리서도 그 부담스러운 시선이 느껴졌다. 작은 배역부터 시켜봤는데 곧잘 하길래 점점 더 큰 역할을
순천엘비티스포츠 배구센터가 ‘완도풀힐링 전국유소년배구대회’ U-18 남자부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창단 6개월 만에 전국대회 2연속 우승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했다. 앞서 남원 춘향배 전국유소년배구대회 우승에 이어 다시 한번 정상에 오른 순천엘비티스포츠는, 짧은 창단 기간에도 불구하고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하며 유소년 배구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각지 유소년 강팀 참가… 수준 높은 대회에서 값진 우승 이번 완도풀힐링 전국배구대회는 기존 성인부 중심 대회에서 유소년부(U-18)를 새롭게 신설해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의 유소년 배구팀들이 대거 참가해 높은 수준의 경기가 펼쳐졌다. 순천엘비티스포츠 배구센터는 이번 대회에 U-18 남자부와 U-18 여자부, 두 부문에 모두 출전했다. 남자부 압도적 경기력… 결승까지 전 경기 2:0 완승 U-18 남자부에 출전한 순천엘비티스포츠는 첫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2: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 결승전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조직력을 앞세워 완벽한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공격과 수비의 균형, 팀 플레이 중심의 전술 운영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단기간에 완성된 팀이라는 점에서 더욱
코미디공장이 지난 12월 24일 ‘제2회 2025 코미디공장 영화제’를 개최했다. 이번 영화제는 코미디공장 소속 배우 및 스태프를 초청해 한 해의 성과를 공유하고, 제작에 기여한 구성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된 연례 행사다. 코미디공장의 김우민 감독은 개회사에서 “촬영 현장에서는 늘 바쁘게 헤어지지만, 1년에 한 번만큼은 함께 모여 성과를 돌아보고 친목을 도모한다”며 영화제 개최 취지를 설명했다. 이번 행사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열려 팀을 ‘가족’ 단위로 바라보는 코미디공장의 운영 철학을 반영했다. ‘코미디공장’이라는 이름에는 두 가지 중의적 의미가 담겨 있다. 작품을 공장처럼 빠르게 찍어내는 압도적 생산력과, 공모전의 장인(匠人)이 되겠다는 의지다. 실제로 코미디공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광고, 코미디, 뮤직비디오, AI 영상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총 211편의 영상을 제작하며 그 이름값을 증명했다. 특히 코미디공장의 작품이 대한민국 정부 공식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생애 처음으로 제작한 단편영화가 실제 영화제에서 입상하는 쾌거를 거두며 기획력과 연출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최근에는 뮤직비디오와 AI 영상 기술까지 도입하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수성문화재단은 다음 달 15일 메디시티 대구 의료관광통역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대구의료관광진흥원 의료관광 전문인력양성 교육을 이수한 통역사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수성구의 의료·웰니스 특화 상품인 한방, 뷰티, 전통문화 체험 교육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의료관광 현장에서 필요한 통역 전문성과 현장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의료관광통역사는 의료관광 현장에서 외국인 관광객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핵심 인력으로, 의료 서비스 만족도는 물론 향후 재방문 결정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수성구는 외국인 환자 유치 역량을 갖춘 통역사들이 수성구의 의료기관과 웰니스 관광 상품을 이해하고, 방문 외국인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통역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워크숍 참가 신청은 홍보 포스터 내 큐알(QR) 코드 또는 ‘메디컬 수성’ 공식 인스타그램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문의 사항은 수성문화재단 관광진흥센터로 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간송미술관은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 18건 26점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구시민 소장자료 4건 4점에 대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축적한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에 대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리복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했으며,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 지역 3개 문화예술기관 소장자료 18건 26점 수리복원 24년 10월부터 25년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자료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자료 14건 14점, 대구미술관 소장자료 3건 11점, 예천박물관 소장자료 1건 1점, 총 3개 기관 18건 26점이다. 대구·경북지역 내 기관 중 자료(작품)의 중요성과 가치, 수리복원의 시급도,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했으며 소장기관과 논의 후 수리복원을 위한 대상을 결정했다. ① 대구시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 (24. 10월 ~ 25
꾸준한 음악 작업으로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온 래퍼 랩프리가 절친한 친구 강주욱과 함께 ‘우정’을 주제로 한 신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곡은 글로벌 음악 플랫폼 SoundCloud를 통해 공개된다. 랩프리는 그동안 작사와 작곡을 직접 맡은 음악을 사운드클라우드에 꾸준히 업로드하며 리스너들과 소통해 왔다. 이번 신곡은 개인 중심의 작업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친구와의 관계를 음악으로 담아낸 협업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특히 이번 곡은 화려한 설정이나 과장된 연출보다는, 두 사람이 실제로 나눈 시간과 감정을 솔직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우정’이라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주제를 바탕으로, 신뢰와 동행의 의미를 담백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로 표현했다. 랩프리는 “친구와의 관계를 음악으로 남기고 싶다는 생각에서 자연스럽게 시작된 작업”이라며 “이번 곡은 단순한 음원이 아니라, 서로의 시간을 기록한 하나의 이야기”라고 전했다. 해당 신곡은 조만간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랩프리는 앞으로도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번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국제 교육연수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한국과 몽골 양국 간 치안 분야의 신뢰와 협력 기반을 공고히 다지는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실무 중심의 교육과 현장 연계를 통해 참가 경찰관들이 한국의 선진 치안 시스템과 행정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점이 주목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의 전체 교육 일정과 운영은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김양현 교수팀이 전담해 진행한다. 김양현 교수팀은 그동안 다수의 국제 치안·행정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현장 중심 교육을 구축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번 연수에서도 이론과 실무를 균형 있게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노블매니지먼트 박대진 대표는 “김양현 신라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국제 치안 교육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인물”이라며, “얼마 전 KOICA 사업을 통해 에디어피아 경찰관 20명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교육연수를 진행한 유능한 파트너”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어 “이번 몽골 경찰관 연수 역시 김 교수팀과의 협업을 통해 높은 완성도를 갖춘 국제 교육 모델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관계자들은 이번 프로그램이 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