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다솜나눔회가 설 명절 취약계층을 위해 물품 꾸러미 50상자를 조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과 떡국떡, 부침가루, 소면, 설탕, 참기름, 식용유, 라면 등 식료품과 치약, 비누, 마스크 등 생활용품이다. 명절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돼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김대건 회장은 “다솜나눔회 회원들과 뜻을 모아 마련한 물품이 설 명절에 외롭게 지내실 분들께 작은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경분 조안면장은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해주신 다솜나눔회에 감사드린다”며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와 함께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가정에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솜나눔회는 남양주·구리 지역 기업체 대표들이 결성한 봉사 단체로, 2018년 7월 희망나눔회로 출범한 이후 관내 취약계층 주거 개선 등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펼쳐 오고 있으며, 지난해 12월에도 조안면에 성금 100만 원과 연탄 200장을 기부한 바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관내 전문건설업체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신도시 개발사업에서의 지역업체 참여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와 관내 전문건설업체 간 상생 협력을 도모하고 신도시 공정에 지역 건설업체의 실질적 참여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간담회에서는 시 관계자와 시 전문건설협회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전문건설업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관내 업체의 신도시 공정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 내용은 △신도시 건설공정 중 관내 전문건설업체 참여 가능 공정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을 위한 후보군 정리 △협력업체 등록 과정의 애로사항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대형건설사 협력업체 등록 기준이 높아 관내 다수 관내 업체가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공유하며 시의 적극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는 향후 공구별 건설사와 협력업체 등록기준을 협의하고, 관내 전문건설업체 목록을 정리해 대형 건설사에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참여 확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기적인 간담회를 통해 관내 건설업계와의 소통을 지속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9일 MG중부새마을금고가 지역 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식품 선물 세트 50개를 금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움을 겪는 관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 관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물품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취약 가정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백순 이사장은 “명절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이 이웃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의 마음을 보듬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의태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새마을금고의 후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해 따뜻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MG중부새마을금고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가치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 전해 2026년 2월 5일 지역사회의 아동들이 스스로 모은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며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민들레꽃피우기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청소년 일동은 5일, 장애인단기보호시설인 '느티나무마을'에 후원금 2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센터 아이들이 '마켓데이 포인트'를 기부하여 마련된 것이라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아이들은 지역사회의 장애인 이웃들을 돕는데 뜻을 모아 해당 시설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기부판에는 "민·꽃(민들레꽃)의 작은 씨앗, 느티나무에 닿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아이들의 작은 정성이 시설 이용인들에게 커다란 느티나무처럼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담아냈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느티나무마을 이아론 시설장은 "아이들이 마켓데이를 기다리며 소중하게 모은 포인트를 선뜻 기부해주어 큰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의 소중한 정성이 담긴 만큼, 시설 이용인들이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학생의 삶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수업-평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별 현장 지원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번 워크숍은 9일부터 10일까지 도내 25개 교육지원청 초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업무 담당 장학사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에서 열렸다. 워크숍은 이틀간 총 7개 세션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수업-평가 통합 정책 ▲자율과 주도성 기반 역량 중심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 삶의 역량을 함양하는 깊이 있는 수업 ▲학습으로서의 평가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 지침 및 경기도 초등학교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개정 ▲지역별 현장 밀착 지원 전략 수립 및 종합토론 등으로 구성했다. 이와 함께 ▲역량 기반 초등 기본학력 평가 운영 확대 방안 ▲공정성·신뢰성에 기반한 학생평가 운영 ▲학교생활기록부 작성 및 관리 체계 등 평가 정책 전반에 대한 실무 안내와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워크숍 운영 외에도 학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양주시가 지난 9일 양주시립장욱진미술관 강의실에서 ‘2026년 문화관광 전략과제 리브랜딩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문화관광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전략과제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민관 원팀 협력 논의와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오전 1부에서는 양주시와 문화예술·관광 분야 전문가, 유관기관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관 원팀 간담회를 통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염신규 한국문화정책연구소장,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 박상헌 영월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해 문화관광 정책 변화에 따른 지자체의 전략적 대응 방향에 대해 제언했다. 또한 유관기관 및 시설 대표들과 양주시 문화관광 분야 주요 사업을 공유하며, 문화관광도시 양주 조성을 위한 발전 전략에 대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 2부에서는 문화관광과 직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브랜드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과 그룹 토의 중심의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특강을 맡은 추미경 (사)문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지난 9일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세대를 잇는 전통 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윷놀이, 투호 놀이, 딱지치기, 제기차기 등 전통 놀이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이 아이들에게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전하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어울리며 세대 간 교류를 나누는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어르신들이 직접 놀이 방법과 경험을 전하며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배려와 존중의 의미를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어르신들 역시 아이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께는 활력을, 아이들에게는 따뜻한 추억을 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세대 공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8호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이웃 간 소통과 공동체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구이모 제3대 광주시의회 의장은 지난 10일 광주시청을 방문해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재)광주시민장학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탁은 ‘교육이 곧 광주의 미래’라는 구 전 의장의 신념에 따라 지역 인재 양성을 지원하기 위해 이뤄졌다. 전달식에는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광주시민장학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광주시민장학회를 통해 지역 내 우수 학생과 저소득 가정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 전 의장은 “의정 활동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가진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학생들이 경제적 여건에 관계없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과 사회를 이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과 이원범 이사장은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뜻깊은 기탁을 해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시민장학회는 개인과 기관, 단체의 기부금을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학금 기탁과 참여에 관한 사항은 광주시민장학회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일 페이스북을 통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유승은 선수에게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 수지구 성복고등학교 재학생인 유승은 선수(18)가 1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리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결승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며 “참으로 자랑스럽다”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용인특례시와 대한민국을 빛낸 유승은 선수에게 110만 시민을 대표해 축하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뒷바라지를 잘 해주신 가족과 학교 관계자들께도 깊은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이 시장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이 된 스노보드 빅에어에서 한국 여자 선수가 올림픽 무대를 밟은 것은 유승은 선수가 처음이라고 하는데, 첫 출전에서 단번에 동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뤘으니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은메달리스트와의 점수 차이가 1.25점에 불과했다고 하니 유 선수의 기량은 이미 세계 최정상급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월 10일 2026 늘봄전담실장 25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전수식과 함께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의 전문성 및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늘봄전담실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늘봄전담실장의 방과후·돌봄 교육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담실장의 역할과 책무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연수에 앞서 김포 늘봄전담실장 2기 19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늘봄전담실장이 학교 현장에서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운영을 총괄·조정하는 핵심 인력임을 공식화하고, 김포교육지원청의 방과후·돌봄 지원체제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로 삼았다. 이어 진행된 연수에서는 늘봄전담실의 역할과 기능을 중심으로, 김포 지역 특성을 반영한 2026 김포 초등 방과후·돌봄 교육 지침을 안내하고, 늘봄전담실장 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해 관내 학교 업무 지원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실제 학교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경험을 나누며, 단위학교 업무 효율화와 초등 방과후·돌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 61명, 초등 377명, 중등 390명, 특수 51명 등 교사 인사를 경기도교육청이 개발한 경기형 인사 시스템 G-인사이트를 활용해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도교육청에서 구축한 G-인사이트를 지역교육청 차원에서 실제 인사 업무에 적용한 사례로, 김포 지역의 인사 여건과 학교 특성을 반영하여 지역 맞춤형 교사 인사 운영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김포교육지원청은 G-인사이트를 통해 교원의 근무 경력, 전보 기준, 생활 근거지 등 인사 관련 기초 자료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별 교육 환경과 현장 요구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임지 지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획일적인 인사 운영에서 벗어나, 김포 지역 실정에 맞는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추진했다. 한혜주 김포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인사는 G-인사이트를 활용하여, 김포 지역의 학교와 교육 여건을 가장 잘 아는 지역교육지원청의 판단을 중심에 둔 인사”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사 운영을 통해 학교 현장이 교육에 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청소년재단 토당청소년수련관은 지난 7일 청소년 마음건강 프로그램‘PLAY:ON – COURT’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프로농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가 청소년 가족을 초청해 진행한 스포츠 관람형 마음건강 프로그램으로,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운영됐다. ‘PLAY:ON – COURT’는 스포츠 관람과 가족 참여형 미션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청소년이 일상에서 벗어나 즐거운 몰입 경험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가족이 ‘한 팀’이 돼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는 청소년과 보호자 등 다수의 가족이 참여해 경기 관람과 현장 미션을 즐기며 활기찬 분위기를 만들었다. 참가자들은 프로 농구 경기 관람과 함께 가족 응원 미션, 승부 예측, MVP 선택 등 참여형 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했다. 특히 경기장이라는 일상과 분리된 공간에서의 공동 경험은 청소년에게 정서적 환기와 즐거움을 제공하고, 보호자에게는 자녀와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의 기회로 작용했다. 황세연 토당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와 고양산업진흥원이 오는 27일 오후 3시까지 고양문화창조허브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고양문화창조허브는 고양시 콘텐츠 기업 육성을 위한 시설로, 4인실·6인실 규모의 공간지원 입주실(일산동구 백마로 195)과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제공하는 가상오피스를 운영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콘텐츠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예비 창업자로, 서류 및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할 예정이며 벤처 인증 기업 등을 우대한다. 이번 공고에서는 △공간지원 2개사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을 모집한다. 공간지원 입주기업은 최초 6개월간(최대 3년, 사용료 별도) 전용 사무공간을, 가상오피스 입주기업은 1년간(최대 4년) 사업자등록 주소지를 무상 지원받는다. 또한, 허브 입주기업에는 코워킹 스페이스, 크로마키 스튜디오, 무인 택배보관함 등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맞춤형 컨설팅, 교육 및 네트워킹 등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고양문화창조허브 전자우편으로 가능하며, 평가를 거쳐 3월 중 최종 기업을 선정해 4월부터 입주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덕이동은 지난 9일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덕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2026년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이날 새로운 민간위원장을 선출하며, 협의체의 원활한 운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을 마련했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체는 앞으로 정기적인 회의와 현장 중심의 활동을 통해 지역 복지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새로 선출된 유기영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 복지 향상을 위해 위원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이웃사랑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동엽 덕이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복지문제 해결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민관이 함께하는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주엽1동이 이달 9일부터 25일까지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주민복지 욕구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생각하는 마을에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파악하기 위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는 향후 주엽1동에서 제공할 복지사업을 계획하는 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는 주엽1동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조사는 큐알(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 조사는 행정복지센터 내에 마련된 조사판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조사 참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 관계자는 “주민복지 욕구 조사는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주엽1동 행정복지센터는 이번 조사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실제 생활에 맞춘 복지서비스 설계에 적극 반영하고,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