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구자원봉사센터는 병원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와 함께 하는 병원동행사업’이 지난 18일부터 시행 중이라고 밝혔다.
병원동행사업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수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며 자원봉사자가 직접 어르신을 모시고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접수, 수납 등 병원 내 전 과정을 지원한 후 다시 어르신 자택으로 모셔드리는 원스톱 무료서비스이다.
해당 사업은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월 4회 이내(주말·공휴일 제외)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휠체어 이용 등 거동이 매우 불편한 경우나 유사 복지 서비스를 이용 중인 대상자는 중복 수혜 방지를 위해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문찬주 서구자원봉사센터장은 “2022년부터 시작된 병원동행사업은 매년 1,000여 명이 넘는 어르신이 이용 중인 어르신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며, 자원봉사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