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금리 부담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가운데, ‘먼저 살아보고 결정하는’ 10년 장기 일반민간임대 아파트가 실수요자들의 새로운 주거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대전 동구 용전동에 들어서는 초고층 주거단지 ‘대전 용전 중해마루힐 SKY46’이 오는 2026년 4월 본격 오픈을 앞두고 관심을 모으고 있다.
46층 초고층 랜드마크…용전동 스카이라인 변화 예고
대전광역시 동구 용전동 72-1번지 일원, 구 샤또호텔 부지에 들어서는 대전 용전 중해마루힐 SKY46은 지하 1층부터 지상 최고 46층까지 총 2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아파트 274세대와 오피스텔 36호실을 포함한 총 310세대 규모로 계획됐으며, 입주 예정 시기는 2030년 2월이다.
주택형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A·B·C·D 타입)으로 구성된다. 특히 46층 초고층 설계는 용전동 일대의 스카이라인을 바꾸는 지역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10년 민간임대’ 공급 방식…초기 자금 부담 낮춰
이 단지가 시장에서 주목받는 가장 큰 이유는 10년 장기 민간임대 방식이다. 일반 분양과 달리 초기 부담을 낮추면서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다.
-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전국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주택 수 미포함으로 세금 부담 최소화
취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등 보유세 부담이 없다.
- 보증금 안전성 확보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보증금을 100% 보증해 전세 사기 등 위험을 최소화했다.
- 초기 자금 부담 완화
입주 전까지 약 1,000만 원대 소액으로 진행이 가능하며, 중도금 무이자와 발코니 확장비 무상 혜택도 제공된다.
- 전매 제한 없음
분양권 전매 제한이 없어 자유로운 양도 및 양수가 가능하다.
복합터미널 도보권…대전 핵심 생활 인프라 확보
입지 조건도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는 대전복합터미널 도보권에 위치해 있으며, 대전IC와 인접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편리하다. 또한 동서대로와 한밭대로를 통해 둔산동과 은행동 등 대전 중심 상권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히 2028년 대전복합터미널역 개통이 예정되어 있어 향후 교통 접근성과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인근에 이마트, 신세계 스타일마켓, CGV 등 대형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어 쇼핑과 문화생활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교육 환경 역시 갖춰져 있다. 용전초등학교가 인접한 도보 통학권이며 주변으로 중·고등학교와 한남대학교 등이 위치해 안정적인 학군 환경을 형성하고 있다.
“10년 거주 후 분양 여부 선택 가능”
부동산 시장 관계자는 “대전 용전 중해마루힐 SKY46은 초고층 랜드마크 설계와 편리한 교통, 안정적인 민간임대 구조를 동시에 갖춘 단지”라며 “10년 동안 안정적으로 거주한 뒤 분양 전환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점이 실수요자들에게 현실적인 주거 대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 용전 중해마루힐 SKY46은 2026년 4월 모델하우스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공급가와 세부 일정에 대한 문의는 공식 홈페이지와 대표번호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전화
1644-724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