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91개소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주요 점검 항목과 위험도 평가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그간 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함양군 민간 전문가는 건축·토목·전기·소방 등 분야별 자격을 갖춘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매년 집중안전점검에 참여해 전문성을 바탕으로 점검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또한, 간담회에 앞서 지난 15일 군청 담당자 20명을 대상으로 점검 실효성 제고를 위한 사전 교육을 진행해 점검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재난 및 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시설물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함으로써 군민 안전 확보와 안전 문화 확산에 이바지할 방침이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약 2개월간 실시되며, 관내 공장, 공사 현장, 전통시장 등 19개 분야 91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험성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집중안전점검은 군민 생활 속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민간 전문가와 행정 간 협력을 강화하고,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더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