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아산시청 시민홀에서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축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오세현 아산시장의 격려사를 시작으로 자원봉사자 대표 선서, 축제 운영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자원봉사자 대표로는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박원복 씨와 선문대학교 학생 국재현 씨가 참여해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 수행을 다짐했다.
이어 진행된 교육에서는 축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프로그램 안내와 함께 ‘축제 페스티맵’ 활용 교육, 자원봉사자 인정보상 제도 안내 등이 이뤄졌다. 특히 ‘축제 페스티맵’은 주요 행사장과 프로그램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자원봉사자의 현장 안내 역량을 높이고, 시민과 방문객에게 보다 체계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병 (사)아산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의 참여와 헌신은 축제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축제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감을 갖고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발대식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제65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4월 28일부터 5월 3일까지 6일간 온양온천역, 곡교천, 현충사 일원에서 개최된다. 총 1,12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관람객 안내, 체험 프로그램 지원, 안전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아산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