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 SNS 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남면 안도를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섬 기획취재 활동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140여 일 앞두고 여수시 평생교육과 ‘섬 배울 학교’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섬 전문가와 함께 섬 고유의 역사·문화 탐방과 함께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체험, 환경정화 활동 등에 참여하며 홍보의 깊이를 더했다.
섬 취재는 오는 5월 9일까지 매주 토요일 남면 안도, 삼산면 거문도·백도, 남면 연도 등 4개 섬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섬의 아름다운 경관을 SNS 서포터즈만의 개성이 넘치는 다양한 콘텐츠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 유튜브 채널에 홍보할 예정이다.
백은영 서포터즈는 “여수의 여러 섬을 방문해봤지만 안도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며, “섬 전문가와 함께하며 섬 주민이 이어온 전통과 문화적 가치, 아픈 역사까지 이해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붐업 조성을 위해 이번 섬 기획취재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수시 SNS 서포터즈와 함께 여수 365개 섬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반기 섬 기획취재는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여수시 주요 섬과 함께 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부행사장 개도·금오도 일원에서 집중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