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제15회 고흥우주항공배 전국오픈 동호인 탁구대회’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기부 참여 확산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 전국 각지의 탁구 동호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군은 지난 18일 대회장을 찾은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 무작정 따라하기’ 배너를 활용해 기부 절차를 쉽게 안내하고,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홍보를 펼쳤다.
아울러 군은 4월 한 달간 ‘푸르름 기부 참여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벤트 기간(2026.4.1.~4.30.) 동안 고흥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총 100명을 무작위 추첨해 다이소 모바일 쿠폰(1만 원)을 제공한다.
고향사랑기부제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20만 원 44% 공제 ▲20만 원 초과 16.5% 공제 ▲기부금의 30% 이내 지역 특산품 제공 등의 혜택이 주어지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제 혜택과 답례품을 동시에 받을 수 있으며, 기부금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기금사업에 활용된다.
군 행정과 관계자는 “전국 단위 체육행사와 연계한 현장 홍보와 4월 이벤트 운영을 통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기반을 넓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와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고흥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