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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관리체계 강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영농폐기물의 효율적인 수집 및 농촌 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73개소)에 대한 시설 개선을 통해 농가 배출 편의 및 불법투기를 예방하는 등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시는 올해 시설비 5천만 원을 투입해 신규 공동집하장 신설(1개소) 및 기존 운영중인 공동집하장의 보수 사업을 수시로 추진하여 쾌적한 영농폐기물 배출 환경을 조성 중이다.

 

올해 4월 신규로 설치한 남원읍 위미2리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위미리 984-5)은 기존 운영중인 위미2리 재활용도움센터와 연접 설치하여 일반 생활폐기물과 영농폐기물을 동시에 버릴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위미2리 공동집하장은 5월부터 폐농약용기류의 집하·수집 시 사용하고 남은 소량의 잔여 폐농약(원액)을 재활용도움센터로 즉시 배출할 수 있어 잔여 폐농약의 친환경적 처리와 농민 편의를 동시에 향상시켰다.

 

한편, 기존 운영 중인 대정읍 신도2리 공동집하장(신도리 2936)은 영농 외의 불법 폐기물 투기 예방을 위해 휀스 높이를 상향 보수하고, 배출 안내판을 정비하는 등 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 시설 개선과 체계적인 관리로 불법투기를 예방하고 농가의 배출 편의를 높여 깨끗한 농촌 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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