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 (화)

  • 흐림동두천 17.3℃
  • 흐림강릉 21.5℃
  • 황사서울 17.6℃
  • 황사대전 22.1℃
  • 황사대구 22.8℃
  • 황사울산 20.1℃
  • 황사광주 24.0℃
  • 황사부산 17.6℃
  • 맑음고창 20.7℃
  • 황사제주 20.8℃
  • 흐림강화 12.7℃
  • 맑음보은 20.8℃
  • 맑음금산 21.4℃
  • 맑음강진군 19.6℃
  • 맑음경주시 23.1℃
  • 맑음거제 19.4℃
기상청 제공

경남

경남도, 노후산업단지 재생·구조고도화사업 점검… 사업내실화와 후속사업 준비 박차

도내 5개 시군 15개 사업 점검으로 사업추진 적정성·예산집행 효율성 강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1일부터 28일까지 도내 노후산업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에 대한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2026년 예산이 지원되는 사업과 2025년 이월예산 사업 가운데 현재 추진 중인 사업으로, 진주·사천·김해·밀양·함안 등 5개 시군의 총 15개 사업이다. 이 중 재생사업은 4건, 구조고도화사업은 11건이다.

 

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시군에서 추진 중인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구조고도화사업 등 보조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종합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당초 사업계획과의 일치 여부 ▲계획변경 협의 여부 ▲관계기관 협의 및 행정절차 이행 여부 ▲보조금 관리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단순 집행 상황 확인에 그치지 않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함께 점검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향후 후속사업과 신규 공모사업 대응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보조사업 전반을 점검함으로써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는 한편, 노후산업단지의 환경개선과 기능 재편을 위한 지속가능한 정책 추진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시군별 사업 추진 여건과 현안도 함께 파악해, 향후 지역별 특성에 맞는 후속사업 발굴과 중앙정부 공모 대응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점검은 보조사업의 적정한 추진 여부를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업의 미비점을 보완해 내실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노후산업단지 재생과 구조고도화사업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점검 결과를 후속사업 준비와 정책 보완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