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서귀포시는 지역사회 내 사회보장 수요를 반영하여 향후 2027~2030년간의 지역사회보장 비전과 실천계획을 포함하는 중장기 계획인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4월 20일 TF팀 1차 회의를 갖고 계획 수립의 목적 및 운영 방향, 향후 추진 일정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TF팀은 서귀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지역주민, 현장 전문가, 공무원 등 51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김홍철 책임연구원 등 다섯 분의 연구원 중심이 되어 계획 수립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향후 계획 수립을 위해 워크숍(6월), 시민참여제안제 운영(6~7월), 시민공청회(9월) 등을 추진하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담긴 실효성 있는 계획을 수립하고, 계획수립(안) 공고 및 대표협의체 심의 등의 과정을 거쳐 도에 최종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한편,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35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욕구와 지역자원 등 복지환경을 고려하여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의 참여를 통해 사회보장사업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4년 단위 법정계획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향후 4년간 서귀포시 지역사회보장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으로 TF팀과 함께 지역 수요와 현장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실행력 있는 계획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제주도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