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아동 주거복지 강화에 나섰다.
나주시는 최근 아동 주거 취약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리모델링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8세 미만의 아동이 거주하는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약 2천만 원씩 총 6천만 원을 투입해 진행됐다. 사업비는 시비 100%로 건축진흥특별회계를 통해 마련됐다.
이 사업은 단순한 아동방 조성을 넘어 주거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동방 조성과 화장실 개보수, 주방 정비, 도배장판 교체, 단열 보강 등 생활 전반의 주거 여건을 종합적으로 개선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 18가구에 3억 원이 지원됐다.
이동율 안전도시건설국장은 “나주의 모든 아동은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주시는 주거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아동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나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