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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시 모내기 앞두고 육묘작업 ‘한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본격적인 벼 농사를 앞두고 관내 육묘장과 농가에서 육묘작업이 한창이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기온 상승과 일조시간 증가로 벼 육묘에 적합한 환경이 조성됨에 따라 육묘장과 농가에서는 육묘상자 파종과 온도·수분 관리 등 초기 생육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육묘는 벼 재배의 출발 단계로, 건전한 모를 기르는 것은 이후 생육과 수량을 좌우하는 핵심 과정이다.

 

특히 최근 기상 변동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적정 온도 유지와 병해 예방 등 보다 세심한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시는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벼 정부 보급종 공급, 육묘상자처리제 지원, 육묘장 개보수 사업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육묘 관리 요령과 병해충 예방 교육을 병행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조규범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 단계의 관리가 한 해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철저한 온·습도 관리와 병해 예방이 중요하다”며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을 준비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기술지도와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5월부터 육묘 출하로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돼 6월 말경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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