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는 여름철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재해 복구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선제적인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해 27일 서산 용현교와 명천도로에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최동석 도 건설교통국장과 관계 공무원, 건설 현장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점검은 공사 현황 보고, 점검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고 복구를 추진 중인 36개 사업장에 대한 공사를 6월 이전까지 마칠 방침이다.
또 상습 침수 도로에 대한 통제 및 우회도로 지정 운영 계획도 재정비해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아갈 계획이다.
최 국장은 “집중호우 시 피해가 우려되는 취약 구간에 대해서는 사전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점검해 사전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3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를 ‘봄철 도로 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로 비탈면과 배수 시설, 교량·터널 등 도로 시설물을 일제 점검·정비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위험 요인이 발견되면 즉시 보수·보강 등 필요 안전조치를 시행하는 등 도로 안전사고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