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는 로컬 상품의 경쟁력 강화와 새로운 판로 개척을 위한 ‘홍성 우수상품 패키지 디자인 지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홍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는 ‘로컬콘텐츠 브랜드업 로컬 상품 패키지 고도화(1차)’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은 홍성 특산품을 기반으로 한 홍성군 소재 사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농산물, 축산·수산물, 가공·생필품 및 전통주 등 3개 분야에서 총 20개 내외 상품을 선발할 예정이다. 업체별로 최대 2개 상품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는 우수상품 패키지 개발 지원과 패키지 제작 가이드가 제공되며, 상품별로 최대 5개의 패키지 시제품 제작도 지원된다. 단순한 디자인 개선을 넘어 상품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소비자 접점에서의 상품 가치를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또한 참여 기업에는 서울 안국동에 위치한 동행상회 팝업과 기획전 등 오프라인 판매 기회가 제공되며, 홍보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지원, 후속 사업 연계 등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된다. 이를 통해 홍성 우수상품의 시장 진출 가능성을 넓히고 지역 상품의 판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절차는 모집 안내 및 신청 접수, 선정 심사, 패키지 개발, 후속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심사는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물 심사로 이루어지며, 최종적으로 20개 내외 상품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 결과는 2026년 5월 18일 해당 기업에 개별 안내된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 최건환 대표이사는 “홍성의 우수한 특산품과 로컬 상품이 더 많은 소비자에게 사랑받기 위해서는 상품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패키지 경쟁력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상품의 매력을 한층 높이고 새로운 판로 확대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홍성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