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예산군 야생화연구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연구회원 등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회 예산군 야생화연구회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전시회는 ‘봄의 정취와 아름다움’을 주제로 돌단풍, 할미꽃, 은방울꽃, 부처손, 금낭화 등 엄선한 야생화 작품 80여점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작품은 연구회원들이 바쁜 영농 활동 중에도 틈틈이 배우고 연구하며 실천해 온 결과물로 자연에 대한 애정이 담긴 예술작품으로 재탄생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반려식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이번 전시회는 자연과 교감하는 문화 확산은 물론 정서적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힐링 전시로 호응을 얻었다.
지영구 예산군야생화연구회장은 “예산군청 1층 로비에서 제4회 야생화 전시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고 바쁜 일상 속에도 전시회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야생화를 회원들과 함께 개발하고 연구해 전시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생화연구회는 2020년 3월 조직돼 현재 3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야생화 재배기술 교육과 현장견학 등 연구회 활동을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예산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