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9일 창녕군 부곡온천 자전거길에서 창녕지역 자전거동호회와 함께 자전거를 타면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자전거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실시한 것으로, 부곡면 창녕스포츠파크에서 출발해 낙동강 창녕함안보를 돌아서 부곡면사무소까지 이어지는 왕복 24km 구간에서 진행됐다.
부곡온천 자전거길은 문화체육관광부 자전거 자유여행 대표코스 60선에 포함된 관광형 자전거길로, 도는 시설물 안전점검과 이용환경 관리를 통해 자전거 이용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현장 체감형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 점검에는 창녕 자전거연합회와 사이클클럽, 창녕군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주요 구간을 직접 주행하면서 노면 상태와 안전시설, 이용 중 불편사항 등을 파악했다.
특히 행정과 민간 동호회가 함께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돼 실제 이용자 관점에서 위험 요소와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자전거는 친환경 교통수단이자 여가와 관광을 연계할 수 있는 중요한 이동수단”이라며, “앞으로도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현장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자전거 이용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