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28일 한국환경공단에서 주관하는 2026년 상생협력 실증 프로그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환경 분야 기술을 보유한 ㈜코템과 관련 설비를 설치하고자 하는 시설관리공단이 협력해 추진하며, 총사업비 14억 원 중 국비 10억 원이 지원된다.
남지 분뇨처리시설의 노후 악취 방지시설을 교체해 악취 발생을 줄이고, 인근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시설의 처리 효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해 환경기초시설 전반의 관리 수준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실증사업을 통해 생활환경 개선과 시설 운영 효율화를 동시에 도모하고, 앞으로도 군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민원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