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4일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고독사 예방을 위한 주민 공유공간 ‘충주시 나누면’을 알리고, 지역 내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일곱번째 기부 이어달리기’를 진행했다. 이번 기부 이어달리기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 모은 라면을 충주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충주교육지원청(교육장 유충석)은 “혼자 하는 나눔도 가치가 있지만, 이렇게 직원들과 마음을 모아 기부이어달리기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쁨이 훨씬 크게 느껴진다.”며, “이번 기부이어달리기를 통해 나눔이 일상 속 따뜻한 문화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충주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광훈)은 “서로의 온기를 모아 이어가는 기부이어달리기를 통해 지역사회 전체에 환한 불빛이 켜지는 것 같다.”며, “뜻깊은 나눔에 앞장서 주신 교육장님과 충주교육지원청 직원분들게 깊이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마음을 이어받아 소외된 지역주민을 세심히 보살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의 중심이 된 ‘충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시가 오는 10월 24일 개최되는 ‘제9회 충주시평생학습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나섰다. 충주시는 지난 14일 충주시평생학습관 본관 중회의실에서 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 개최 기본 계획을 공유하고, 개막 행사를 비롯해 문해 한마당, 공연 발표회, 작품 전시·체험, 프리마켓, 푸드존 등 분야별 운영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박람회는 오는 10월 2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충주탄금공원 메인 무대 일원에서 ‘배움으로 잇는 오늘, 함께 여는 미래’를 주제로 펼쳐진다. 올해 박람회는 ‘연결·체험·미래’를 핵심 방향으로 삼았다. 기존의 단순 전시 및 홍보 위주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보고 만들며 배움의 성과를 오롯이 경험할 수 있는 체험·참여형 행사로 대폭 확대된다. 특히 관내 대학이 참여하는 충북 앵커(ANCHOR) 사업과 연계해 ‘대학과 함께하는 미래기술 체험존’을 마련하며, ‘AI로 만드는 충주 체험존’과 ‘세대공감 이음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음성군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퀴즈를 풀며 공직윤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는 이색 소통의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은 14일 음성명작관에서 소속 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맑은 공직문화 정착을 위한 ‘청렴 골든벨 퀴즈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다소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청렴’이라는 가치를 서바이벌 퀴즈쇼 형식으로 풀어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팀전과 개인전으로 나뉘어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실무에 꼭 필요한 필수 법령 지식을 겨뤘다. 인기 TV 프로그램 방식을 차용한 만큼 현장의 열기도 뜨거웠다. 당면 현안으로 지쳐 있던 직원들은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열띤 응원 속에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치열한 대결 끝에 최후까지 살아남은 4명(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이 개인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렵게만 생각했던 청렴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이 웃고 즐기며 마음에 새길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라며 “청렴의 출발점은 공직자 개인의 확고한 의지인 만큼, 투명하고 친절한 행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옥천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옥천군을 찾는다. 옥천군의회는 몽골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오는 8월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이원초등학교 양궁부를 방문해 견학 및 기술 지도 일정을 소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행사는 ‘양궁의 고장’인 옥천군의 우수한 양궁 인프라와 기량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민간 교류의 장이다. 특히 이번 방문을 성공적으로 치러내기 위해 옥천군 각계각층의 단체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이원초등학교는 선진 양궁 훈련 프로그램 견학 및 전문적인 기술 지도를 제공하고,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방문 기간 동안 마을회관 숙박 제공으로 따뜻한 정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옥천군 양궁협회와 옥천양궁후원회에서 각각 60만 원과 40만원의 양궁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이처럼 군의회를 비롯해 일선 학교, 지역 마을 공동체, 체육계 단체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몽골 선수단을 맞이함에 따라, 옥천군의 민간 외교 역량을 한층 더 높이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는 이장섭 청주시장이 14일 청주향교 대성전에서 봉행된 고유례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고유례는 새로운 소임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뜻을 성현에게 고하고 은덕을 기원하는 전통 의례다. 지역 유림과 함께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유교 정신의 가치를 되새기는 의미도 담고 있다. 이날 고유례에는 청주향교 유림과 함께 ‘한·미 청소년 문화교류캠프’에 참여한 미국 거주 한국인 2세 학생 등 20여명이 참관했다. 참가자들은 고유례를 지켜보며 청주의 전통문화와 향교의 역할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향교는 1977년 충청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지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유산이다. 고려·조선시대 지방 교육기관의 전통을 이어 현재까지 유교 교육과 성현에 대한 제례를 이어오고 있다. 이장섭 시장은 “청주향교 고유례는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이어가는 뜻깊은 자리”라며 “성현들의 가르침을 깊이 새겨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을 위한 ‘시민특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는 14일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제3회 청주시 김복진미술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김복진미술상은 한국 근대조각의 선구자이자 청주 출신 예술가인 정관(井觀) 김복진(金復鎭, 1901~1940) 선생의 작품세계와 예술정신을 기리기 위해 청주시가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김복진미술상은 김복진 선생의 예술정신을 오늘날의 미술 현장으로 이어가고, 한국미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를 발굴·조명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수상자인 정창훈 작가는 1955년 충북 진천에서 태어나 충북대학교 미술교육과와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조각을 전공했다. 이후 세광고등학교 교사와 충북보건과학대학 교수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써왔다. 정 작가는 청주와 서울을 비롯해 미국, 프랑스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오며 자신만의 독자적인 조형세계를 구축해왔다. 특히 1988년 팔봉산에 위치한 김복진 선생의 묘소를 최초로 찾아내고, 김복진 선생의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에도 기여했다. 또한 학술연구와 언론 기고 등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14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청주 텃밭농원 참여회원과 시민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텃밭재배 기술교육 및 씨앗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을철 본격적인 작물 재배 시기를 앞두고 올바른 텃밭 관리법과 재배기술을 알려 시민들이 직접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진행된 교육에서는 도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율적인 텃밭 관리법과 가을철 작물별 특성에 따른 재배 요령을 소개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씨앗나눔 행사에서는 가을철 텃밭에서 활용할 수 있는 김장배추, 무, 시금치, 청갓, 알타리 등 가을채소 5종의 씨앗을 무료로 나눠주며 시민들의 도시농업 참여를 독려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시민들이 직접 기른 안전한 먹거리를 식탁에 올리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도시농업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청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는 8월14일 정책지원관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14일자 인사이동을 통해 기존 각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에 분산 배치됐던 20명의 정책지원관을 사무국 내 '정책지원 1·2·3팀'으로 신설·통합 배치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자리다. 조직 개편에 따른 새로운 근무 체계를 정착시키고, 의정 활동 지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임은성 의장은 정책지원팀 신설의 취지를 설명하며, 조직 개편에 맞춰 정책지원관 개별의 전문성과 역량이 더욱 중요해졌음을 강조했다. 임은성 의장은 간담회에서 "우리 시의회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 공부하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책지원관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입법 활동, 시정질문, 행정사무감사 지원뿐만 아니라 각종 연구단체 활동 지원을 한층 더 강화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책지원관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건의 사항 등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향후 효율적인 업무 수행을 위한 제도적·환경적 개선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는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을 대상으로 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년 독감 예방접종비 지원사업'을 신청받고, 선착순 1,000명에게 독감 예방접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장기요양 현장에서 어르신과 밀접하게 접촉하며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장기요양요원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안전한 근무환경과 돌봄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충청북도 내 장기요양기관에 재직 중인 장기요양요원으로 요양보호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사회복지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등 장기요양서비스 제공에 종사하는 인력이 해당된다. 지원금은 1인당 1회, 최대 3만 5천원까지 실비로 지원한다. 신청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 통장 사본 ▲기관 직인이 날인된 재직증명서 ▲독감 예방접종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진료비 상세내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 방법과 지원 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 장기요양요원지원센터 홈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박순기)는 오는 8월 15일부터 탄금공원 내부를 순환하는 자율주행 셔틀 실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공원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실제 운행환경에서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서비스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충북테크노파크는 지난 8월 8일부터 시범운행을 통해 차량 주행 안정성, 운행 경로 및 안전관리 체계 등을 사전 점검했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서비스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본 서비스는 충주시가 전액 지원하는‘2026년 탄금공원 자율주행자동차 순환운행사업’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충북테크노파크는 사업 주관기관으로서 자율주행 셔틀의 현장 운영과 실증관리, 운행데이터 수집 및 서비스 개선 등을 담당한다. 탄금공원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에는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ROii 차량 1대가 투입되며, 해당 차량은 정해진 운행구간에서 주변의 보행자와 차량, 도로 구조물 등 주행 환경을 인식하고 운행 상황을 판단하면서 공원 내부를 순환하게 된다. 본 셔틀 서비스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