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한정화)은 대학의 창업 친화적 환경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를 배포한다. '대학 창업 운영가이드'는 대학에서 창업을 담당하는 교원‧직원 등이 업무에 참고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안내서(매뉴얼)이다. 이번 운영가이드는 2014년 최초 발간 이후 다섯 번째 개정판으로, 2022년 이후 4년 만에 개정된 것이다. 이번 개정판에는 대학이 창업교육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최신 정책 동향을 반영하고, 다양한 우수사례를 함께 수록했다. 창업 친화적 학사제도 분야에는 창업연계전공을 도입하고 연계 대학 간 창업학점교류를 할 수 있게 한 중앙대학교와, 창업대체논문제도를 포함해 창업과 학업 병행에 따른 어려움을 최소화한 학사제도(창업기업 올인원 패키지)를 제공하는 인하대학교의 사례가 포함됐다. 아울러 창업교육 전담조직을 통합 구성하고 창업교육 전문인력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건국대학교 사례도 함께 소개했다. 창업교육 분야에서는 창업학과, 창업연계 전공, 창업 마이크로디그리(M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는 인가·등록 없이 사실상 학교의 형태로 운영하며 학생·학부모의 공교육 참여를 저해하고, 보호의 사각지대에서 다양한 피해를 야기하는 불법 교육시설에 대해 시도교육청과 함께 적극 대처한다. 지난 ’25년 11월 10일,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학교 안팎 교육의 중립성 확립을 위한 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를 토대로 작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미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집중 신고기간을 운영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대상은 인가·등록 없이 고액의 교육비를 징수하며 자격 요건을 갖추지 못한 교사 채용, 사회적 통념을 벗어난 교육 및 부실 교육, 갑작스러운 폐업 등으로 학생·학부모에게 피해를 주는 시설이었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시설들이 초·중등교육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적법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위반사항 고지와 지도·감독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대안교육기관으로 등록 가능한 시설이 조속히 등록할 수 있도록 등록 공고와 상담(컨설팅) 등을 추진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4월 29일 한경국립대학교 평택캠퍼스(장애대학생 214명 재학 중)를 방문하여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를 참관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방문은 장애대학생의 교육 여건과 지원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현장 중심의 장애학생 고등교육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은옥 차관은 장애학생들의 거리 공연(버스킹)을 관람하고 장애인식개선 체험에 참여할 계획이다. 이후 학생 대표와 대학 관계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에 참석한다. 간담회에서는 장애학생 맞춤형 고등‧평생 교육을 위한 전담과정 운영 및 취‧창업 지원을 위한 정부, 기업, 대학, 지역사회 등의 역할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은옥 교육부 차관은 “대학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직접 만나 목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장애인을위한 고등‧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오후 2시,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청탁금지법 시행 10주년을 맞아 청렴 의식을 높이고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청렴 소통 릴레이 설명회'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청탁금지법 시행 10년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주요 쟁점과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안내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청탁금지제도과 이경민 사무관이 강사로 나서 '청탁금지법 10년 성과 및 교육 분야 맞춤형 사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운동부 운영과 방과후학교 등 교육현장과 밀접한 사안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제시하고, 메신저‧문자‧SNS 등을 통한 청탁 유형 등 최근 동향을 반영한 내용을 함께 다뤄 현장 이해도를 높였다. 설명회는 대면 교육과 유튜브 생중계를 병행해 운영됐으며, 사랑관 세미나실에는 본청 및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시에 학교 교감과 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본청 내 회의실 등에서 도내 24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대학교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인 '고교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대학교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고등학교의 교육 여건을 대학과 공유하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맞춘 학교별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충북교육청과 서울대학교가 협력해 마련했다. 서울대학교 입학사정관 3명이 충북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며, 학교별로 교사 최대 4명이 참여해 사전에 제출한 질문지를 바탕으로 40분씩 맞춤형 상담을 실시한다. 상담 대상에는 청원고, 충북과학고, 충북외고를 비롯해 충주, 제천, 영동, 괴산, 음성 등 도내 각 지역 24개 고등학교가 고루 포함됐다. 주요 내용은 ▲지역 고교의 교육 여건 공유 ▲학생부종합전형 준비 방향 안내 ▲학교별 맞춤형 질의응답 등으로 구성되며, 고교 현장의 진학 지도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정문희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등학교와 대학 간 소통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증평군농업기술센터가 29일 농업인문화관에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1교시에서는 손병창 나사렛대학교 교수가 강사로 나서 농작업 위험 요인 이해와 개선 방안을 주제로 안전재해 예방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농업 특유의 작업환경과 반복되는 위험요소를 짚어내며 예방 중심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2교시에서는 농작업 안전장비 활용 실습 교육을 통해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방법을 익혔다. 특히 개인보호구와 붙이는 소화기 등 실습교구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이고,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력을 높였다. 군 관계자는 “농업은 작업 특성상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만큼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29일 계약업무 학습공동체 회원과 관내 계약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계약업무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계약업무 수행 과정에서의 투명성을 높이고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계약업무에 어려움을 겪는 담당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계약일반의 이해와 다양한 계약유형별 사례 그리고 최근 원자재 가격 급등과 관련한 대응 방안 등이 함께 다뤄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계약업무 담당자들이 관련 법규를 철저히 준수해 청렴하고 투명한 업무를 수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당진교육지원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가족센터는 4월 28일 부림면소재 다문화가족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에서 지역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영화상영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관내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자연스러운 만남의 장을 통해 함께 문화생활을 즐기고 교류하는 시간을 보내며 상호이해를 높이고자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가족은 “이웃 간 함께 영화를 보니 좀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의령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가족 교류·소통공간 다가온(ON)은 다문화가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소통 공간이며, 결혼이민자의 자조활동 및 다문화가족과 지역주민에게 열린 다양한 문화 상호교류의 공간으로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의령군가족센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지역 인재 유출을 방지하고 외부 청년 유입을 확대하기 위한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울·경이 공동 참여한 고용노동부 ‘2026년 광역이음 프로젝트’ 신규 공모에 선정돼 전국 최대 규모인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총 12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아울러, 부산시는 부·울·경 초광역 일자리 사업의 초기 전략 수립과 거버넌스 운영을 주도하며, 향후 4년간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일자리 공동체 구축을 통해 ‘초광역 경제·생활권’ 안착에 주력할 방침이다. 부·울·경은 주력산업 분야의 청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고, 인재 확보부터 정착, 산업 고도화까지 연계한 전(全) 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해 '초광역 일자리 공동체'를 실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인재이음’, ‘정주이음’, ‘미래이음’의 3대 프로젝트와 7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524개의 일자리 창출과 400명의 청년 정착, 1천350명의 정주 지원 달성을 목표로 한다. 지원 산업은 조선, 자동차, 기계·부품 등 지역 주력산업이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시가 다가오는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관내 주요 관광시설을 휴무 없이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 충주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기 휴무일인 5월 4일에도 문을 열어 가족 단위 나들이객에게 편의를 제공할 방침이다. ◇ 어린이 취향 저격 시설… 탄금공원·오대호아트팩토리 지난 3월 재개장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탄금공원 나무숲놀이터는 무지개 미끄럼틀을 포함한 모든 놀이시설을 개방한다. 또한 폐자원을 활용한 예술 작품으로 유명한 오대호아트팩토리도 정상 운영되어 아이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역사와 체험의 조화… 중앙탑공원 일대 남한강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앙탑공원 일대도 활기차게 운영된다. 강변을 달리는 중앙탑 자전거 대여소를 비롯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의상실과 사진관이 방문객들을 맞이하며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 힐링과 액티비티… 탄금호 피크닉·장자늪 카누 자연 속 휴식을 원하는 방문객을 위해 탄금호 피크닉공원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북구청은 4월 29일 구암서원에서 신규공무원과 승진자 등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서원에서 배우는 청렴의 품격’ 교육을 실시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 확산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올해 실시한 내부청렴도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체험형 청렴 교육에 대한 직원들의 요구를 반영해 기획한 것으로, 딱딱한 강의실을 벗어나 역사적 공간인 구암서원에서 선비정신을 배우고 체험함으로써 교육생들이 공직자로서의 마음가짐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 교육은 ▲ 청렴소양 교육 ▲ 선비문화 및 다례 체험 ▲ 청렴좌우명 쓰기 ▲ 전통 초롱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지역 문화유산의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선비정신을 수양하며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 가치를 몸소 체험했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공직자들이 역사적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선비들의 청렴 정신을 마음 깊이 새겨,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하고 올바른 공직 문화를 견고히 만들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성주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산정한 179,493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이의신청을 받는다. 2026년도 성주군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 가격 상승과 소규모 주택 및 공장 신축 등의 요인이 있었으나, 전반적인 고금리 기조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전년 대비 1.3% 소폭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군청 민원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거나 군청 민원과 및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접수된 이의신청 건은 감정평가사와의 상담 및 검토를 거쳐 조정 여부를 결정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재심의 후 6월 26일 최종 공시된다. 성주군 관계자는 “금번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 안정과 각종 과세 및 부담금 산정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향후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공정하고 투명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청 군수실에서 지역 내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 등 2개 금융기관과 지방보조금 전용계좌 개설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송인헌 군수, 괴산새마을금고 안병옥 이사장, 괴산신협 최승환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군은 괴산새마을금고, 괴산신협에서도 보탬e와 연계된 지방보조금 전용계좌를 개설한다. 그간 보탬e를 사용하는 보조사업자는 전용계좌를 개설하려면 군 금고인 농협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군은 '지방보조금 관리기준' 개정에 따라 이 같은 불편을 해소하고자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보조사업자의 경우 인근 새마을금고·신협을 통해 전용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시간적·거리적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보조사업자들이 가까운 금융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라며 "군민과 보조사업자가 체감할 수 있는 행정 편의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괴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지난 29일 아인병원 대회의실에서 재가급여 제공 노인장기요양기관 종사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기 요양 보험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 인권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광역시 장기 요양 요원 지원센터와 협업해 추진된 이번 교육은 인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해당 센터와 연계해 교육을 운영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구는 교육에 앞서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수요 조사를 실시해 실제 업무에 필요한 내용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운영 초기 기관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 안내를 진행해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재무회계 규칙 실무 ▲근골격계 질환 예방 ▲노인학대 예방 순으로 진행됐다. 재무회계 교육에서는 제도 전반에 대한 설명과 함께 현장에서 자주 제기되는 질의 사항을 중심으로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에서는 요양보호사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신체 부담 완화 방법을 안내했다. 노인학대 예방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월 29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산업통상부 주최, 한국원전수출산업협회 주관으로 ‘원전 중소·중견기업 수출 첫걸음 사업’ 3기 발대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업통상부가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수출 첫걸음 사업’은 수출 잠재력을 보유한 원전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인증·마케팅·금융 등 수출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까지 경남 11개 기업을 포함해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선정기업은 최대 2027년까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산업부 수출 첫걸음 사업과 경남도 원전기업 수출 컨설팅 지원사업 추진 기업에 대한 선정서 수여, 해외 원전사업 추진계획 발표, 수출 지원 프로그램 소개, 기업 간담회 등으로 구성됐으며,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을 비롯해 원전 유관기관, 대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 경남에서 발대식이 열린 것은 도내 원전기업 집적도와 산업 기반, 경남도의 원전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높은 정책적 관심 등이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정부의 수출지원사업과 연계한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