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 제8대 유엔사무총장 반기문 평화기념관은 오는 6월 7일까지 ‘여성, 삶을 이끌다:사랑&헌신’이라는 제목으로 16회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류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평화에 필수적인 ‘여성 인권’의 가치를 조명하고, 평범한 일상 속 공동체의 삶을 위한 여성들의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를 담아낸다. 전시에는 △케냐의 ‘사랑의 원’ 조각상 △짐바브웨의 ‘어머니와 아이들’ 조각상 △미국 다큐멘터리 사진작가 브라이언 소콜(Brian Sokol)과 벨기에-콩고 출신의 키토 음비앙고(Kito Mbiango)의 작품 등 반기문 전 총장의 여성 인권 증진과 역량 강화 노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깊은 공감과 감사의 마음이 담겨 있는 회화, 조각품 등 소장품 30여 점을 소개한다. 또한 이번 전시에서는 여성 인권 향상과 성평등에 앞장서 온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의 주요 활동과 업적을 자세히 소개한다. 반기문 전 총장은 재임 기간 여성의 교육과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적으로 지지하고 여성 폭력 근절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주도해 왔다. 유엔여성기구 창설, 성평등 캠페인 ‘#히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각 마을의 에너지 자립과 주민 복지 향상을 함께 도모할 2026년도 ‘햇빛소득마을 만들기사업’ 참여마을을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을 유휴부지 또는 건물에 공동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발전 수익을 마을 복지사업이나 공동체 운영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군은 관내 9개 읍·면에 각 1개소씩, 총 9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7억2000만원으로, 군비 6억4800만원과 마을 자부담 7200만원으로 구성되며, 개소당 최대 72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 용량은 마을별 최대 40kW이며, 이를 초과하는 용량을 희망할 경우 마을 자부담으로 추가 설치가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이달 30일까지 3주간이다. ‘마을 소유’ 유휴부지 또는 건물을 보유하고 있고, 사업비의 10% 자부담을 확보할 수 있는 마을은 마을 회의를 거쳐 사업신청서 및 마을회의록, 주민동의서 등을 작성해 군청 일자리경제과 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음성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군청 일자리경제과 에너지관리팀 또는 해당 읍·면 산업개발팀으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오는 2월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적으로 내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꺼번에 미리 내면 자동차세의 약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지만, 1월에 신청하고 납부해야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 자동차세를 연납했던 차량은 소유권 변경이 없다면 별도의 신청 없이도 공제 혜택이 적용된 납부서가 주소지로 발송된다. 만약 자동차세를 연납한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하면, 남은 기간에 대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연납 신청과 납부는 오는 2월 2일까지 인터넷 위택스와 모바일 앱(스마트위택스)을 이용하면 편리하다. 또한 제천시청 세무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세금을 절약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며, “1월에 미리 내는 것이 가장 혜택이 큰 만큼 많은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세인교회가 새해를 맞아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을 위한 위생용품 꾸러미(100만 원 상당)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기탁 또한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라며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심지민 영서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정성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번에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영서동은 관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이를 전달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 보건소는 치아의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자유롭지 못한 저소득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한 노후생활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노인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제천시 노인의치 지원에 관한 조례’에 의거,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건강보험 전환자(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이며, 대상자가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7년 이내에 의료급여와 건강보험 적용을 받아 틀니를 시술한 경우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관내 협력 치과의원 32개소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곳에서 구강 검진과 틀니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제천시 보건소는 시술 후에도 5년간 사후 관리를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적용되지 않는 본인부담금과 부분 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 비용이다. 본인부담금은 의료급여 1종, 2종에 따라 각각 틀니 수가의 약 5%, 15%이며, 부분의치를 위한 지대치 보철(크라운) 비용은 120만 원 이내로 일부 지원된다. 제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구강 건강은 노년기 건강의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는 시민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편의를 높이기 위해 운영 중인 ‘주차안심번호 서비스’의 신청 마감일이 다가옴에 따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주차안심번호 서비스는 차량 주정차 시 개인 전화번호 대신 ‘0504’로 시작하는 안심번호를 사용해 개인정보 노출 없이도 연락을 받을 수 있도록 제천시가 무료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 2025년 3월 충청북도 내 최초로 시행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시민 3,735명이 신청해 이용하고 있다. 서비스 이용 절차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 모바일 앱 회원가입 및 안심번호 발급, 차량 부착용 안심번호판 무료 제공 순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신청은 2월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2월 27일까지 가능하다. 기한 내 신청한 시민은 평생 무료로 주차안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제천시 관계자는 “주차안심번호는 시민의 소중한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주차 관련 불편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수단”이라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시민께서는 마감 기한 내에 꼭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2024년 시작한 제천형 농부시장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다. 영파머스 마켓은 새내기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과 판매에 참여하며 먹거리, 체험 놀이,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장이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 참여가 크게 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초보 농업인에게 영농 역량 강화와 소비자의 요구 분석,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돕는 기회가 된다. 소비자 또한 신선한 농산물을 가까이에서 구매하고 새로운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의 소통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천시는 높아진 수요를 반영해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올해 7회로 대폭 늘린다. 마켓은 4월부터 10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문을 열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새내기 농업인도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제천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가 소규모 노후 건축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소규모 노후 건축물은 관련 법령상 정기 점검 의무가 없어 정확한 실태 진단이나 안전 취약 요소를 파악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제천시는 이러한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라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건축사와 건축구조기술사 등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축물 상태를 살피고 안전 결함요인을 세밀하게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후에는 건축물 관리자에게 결과와 함께 보수 및 보강 방안을 안내해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이루어지도록 도울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1993년 이전에 지어진 2층 이하, 연면적 500㎡ 이하의 건축물이다. 제천시는 신청 건물 중 3개 동을 선정해 무료로 안전 점검을 할 예정이다. 안전점검을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나 관리자는 제천시청 건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상시 가능하다. 제천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노후 건축물의 관리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가 지난해 모든 시민에게 지급한 경제활력지원금이 지역 상권을 살리고 민생을 안정시킨 성공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급 대상 12만 8천여 명 중 97.8% 이상이 지원금을 수령하며 높은 지급률을 기록한 가운데, 타 자치단체의 민생지원금보다 앞선 시점과 실효성이 돋보이며 향후 전국 지자체 민생지원금 설계의 선도 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제천시는 2025년 11월 3일부터 28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20만 원, 취약계층에는 30만 원의 경제활력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번 지원금은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선불카드 형태로 제공됐으며, 총 262억 원 규모의 예산은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전출금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지원 대상인 제천 시민과 관내 거주 외국인 등 12만 8,580명 중 12만 5,862명이 수령해 최종 지급률 97.89%를 기록했다. 특히 취약계층은 98.9%라는 높은 지급률을 보여 고물가 시대 생계비 부담 완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총 262억 7천만 원의 지원금이 지역사회에 풀리면서 전통시장, 음식점, 학원,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도와 청주시는 1월 14일부터 화장품·뷰티산업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 화장품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의 참가기업 및 공식후원사 모집을 시작한다. 올해로 13회를 맞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K-뷰티 중심지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라는 주제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개최될 예정이며, 충북의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인 전시전문관 청주오스코에서 진행된다. 특히, 작년 행사에서 거둔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를 발판 삼아 올해는 기업 유치 목표를 전년 대비 확대하고 내실 있는 전시관 조성과 다채로운 프로그램 등을 준비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목적과 규모에 맞게 ▲독립부스 ▲조립부스 ▲스타트업부스 등 원하는 부스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최초로 운영되는 스타트업 부스는 2m×3m 규모로 최대 1부스 신청이 가능하며, 유망 신생기업의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 또한, 조기 신청 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20만원 참가비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초참가기업 ▲재참가기업 ▲도내기업 ▲가족친화인증기업에는 10만원 참가비 추가 할인이 적용된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상하수도사업소 누수관리팀이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국원배수지 공급구역 내 상수도 누수를 조기에 발견·복구하며 수돗물 절감은 물론 생산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두고 있다. 이번 누수는 안내면 장계리 국도 인근 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해당 구간은 국원배수지에서 공급되는 상수도 관로 중 일평균 사용량이 약 386톤으로 평소보다 높은 수치를 보이며 누수 의심 지역으로 분류됐다. 누수관리팀은 스마트 관망관리 시스템을 통해 유량 및 압력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이상 징후를 포착했고, 현장 점검을 통해 관로 누수 지점을 정확히 확인한 뒤 신속하게 복구를 완료했다. 그 결과, 누수 복구 이후 해당 구간의 일평균 사용량은 269톤으로 감소해 하루 약 117톤의 수돗물 절감 성과를 거뒀다. 이는 단순한 사용량 감소를 넘어, 정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전력비와 약품비, 송·배수 운영비 등 상수도 생산 전반에 걸친 비용 절감(연간 1억 원)으로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번 성과는 누수 관리 전문화를 위해 최근 신설된 누수관리팀의 첫 가시적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nbs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복지를 만들겠다.” 황규철 옥천군수가 2026년 군정 핵심 비전으로 제시한 메시지다. 옥천군은 올해를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안전망 구축의 해’로 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올해 옥천군의 일반회계 예산은 5,928억 원 이 중 주민복지 예산이 1,112억 원으로 전체의 약 18%를 차지한다. 복지가 군정의 핵심으로 자리잡았음을 수치로 입증하고 있다. 군은 복지정책의 새 화두로 ‘돌봄 강화·소득 보장·권리 증진’을 내세우고, 복지의 양적 확장에서 벗어나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드는 체감형 복지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통합돌봄, 복지의 패러다임을 바꾸다 옥천군 복지정책의 핵심은 단연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이다. 의료·요양·돌봄·복지 서비스를 하나로 엮어 개인의 필요에 맞게 지원하는 것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복지 전달 방식을 넘어서는 새로운 접근이다. 오는 3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돌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황규철 옥천군수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주민설명회에 나섰다. 황 군수는 지난 12일 청성면을 시작으로 오는 16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번 사업의 쟁점인 지원금 사용지역 제한에 대해 집중적으로 설명한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금은 지난해 시행된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사용지역에 일정한 제한을 두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에 따라 옥천군은 지원금이 관내에서 순환되도록 하기 위해 9개 읍·면을 권역별로 묶거나 읍·면별로 사용처를 구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군은 당초 중심생활권(옥천읍), 북부생활권(안남면, 안내면, 군북면), 동부생활권(청성면, 청산면), 남부생활권(이원면, 동이면, 군서면)으로 사용 지역을 제한해서 공모사업에 신청했다. 이후, 농식품부 지침(안) 범위 내에서 최대한 군민의 편의를 돕기 위해 옥천읍을 1권역으로 하고, 나머지 8개 면을 묶어 2권역으로 사용지역을 구분하기로 내부 방침을 세웠다. 1권역 주민인 옥천읍 거주자는 군내 어디서든 지원금을 사용할 수 있고, 8개 면민은 면 지역에서만 사용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4일 고품질 구기자 생산을 위해 겨울철 초기 예찰과 선제적 방제를 철저히 해 줄 것을 안내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구기자 재배 시 주요 문제 해충으로 꼽히는 혹응애, 복숭아혹진딧물, 열점박이잎벌레 등은 초기 방제에 실패할 경우 생육 초기 작물의 세력을 급격히 약화시켜 연중 수확량과 품질에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문제는 최근 몇 년간 겨울철 기온이 평년보다 높거나 일교차가 큰 날이 잦아지면서 시설하우스 내부에서 월동하는 해충의 활동 시기가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에 도 농업기술원 구기자연구소는 월동 해충의 발생 밀도를 근본적으로 낮추기 위한 겨울철 핵심 관리 요령으로 세 가지 실천 사항을 안내했다. 먼저, 수확 후 시설하우스 내부를 청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하우스 안에 남아 있는 부직포, 잡초, 낙엽 등은 해충이 겨울을 나는 은신처가 되기 쉬워 이를 사전에 제거하는 것만으로도 월동 해충 발생을 크게 줄일 수 있다. 두 번째는 한파 시 시설하우스를 적극적으로 개방해 내부를 저온에 충분히 노출시키는 것이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오는 2월 23일까지 ‘2026학년도 농업인·귀농인대학’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업인대학과 귀농대학은 도내 농업인과 귀농인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전문농업 교육을 제공해 지속가능한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지원하는 교육과정이다. 올해 모집 인원은 75명으로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 25명 △농업인대학 농업비즈니스학과 25명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 25명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총 교육시간은 농업인대학 100시간, 귀농대학 70시간으로 구성된다. 농업인대학 치유농업학과에서는 치유농업의 개념과 정책 이해를 비롯해 우수 치유농업시설 인증제 대비, 치유 프로그램 기획·운영 실습 등을 교육한다. 농업비즈니스학과에서는 농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 농산물 브랜드 전략 수립, 마케팅 실무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가 경영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귀농대학 스마트팜학과에서는 수경재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팜 재배기술 이론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귀농 초기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