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음성군은 통계청에서 21일 발표한 2025년 상반기 고용률 4개 분야에서 충북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이 성과를 거두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한 통계청 2024년 하반기 고용지표에 이은 4개 분야 연속 1위 달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이뤄낸 성장인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에 따르면, △OECD 기준 15~64세 고용률 78.6%(지난해 하반기 比 0.7↑)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 73.0%(지난해 하반기 比 0.6↑) △청년고용률 52.3%(지난해 하반기 比 0.6↑) △경제활동참가율 73.6%(지난해 하반기와 동일)로 각 분야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또한 특히, 지역활동인구 분야에서도 12만명으로 군단위 전국 1위를 차지해 지역 고용정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역활동인구’란 해당 지역에서 상품이나 서비스 생산을 위해 실제로 수입이 있는 일을 한 15세 이상 취업자(유입취업자 3만2600명, 거주지취업자 6만1200명)와 거주민 중 실업자(500명) 및 비경제활동인구(2만5300명)를 더한 수를 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아주대학교 고제성 교수 연구팀(제1저자 김동진 박사)이 수면 위를 자유자재로 기동하는 곤충 라고벨리아(부채다리 소금쟁이)를 모사한 초소형 로봇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 기초연구사업(우수신진연구, 기초연구실)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번 연구 성과는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사이언스(Science)'에 8월 22일(현지시간 8월 21일 14시, 동부 일광 절약시간'EDT') 표지 논문으로 게재됐다. 소금쟁이과의 하나인 라고벨리아는 다리 끝에 있는 부채꼴 구조를 순간적으로 펼쳐 빠른 물살에서도 민첩하게 기동할 수 있는 추진력을 생성한다. 하지만, 이러한 구조가 어떤 원리로 초단시간에 작동하는지는 그동안 밝혀지지 않았다. 이와 같은 자연의 현상을 규명하기 위해서는 동일한 구조를 가진 로봇을 실제로 제작해 같은 방식으로 동작하는지 입증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연구는 단순한 다리 구조나 근육 기반 작동방식(메커니즘)에만 의존하여, 곤충과 같은 속도 조절·회전·제동 등 복잡한 기동을 구현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고제성 교수 연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증평군은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위원회 주관으로 32회 증평인삼골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김선희 부군수와 김덕중 추진위원장 및 위원, 실무진 등 40여 명이 참석해 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인삼골축제는 ‘찐맛! 찐잼!’을 슬로건으로 오는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보강천 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증평을 대표하는 먹거리·즐길거리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맛과 재미의 향연’으로, 지역 문화를 알리고 군민 화합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도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홍삼포크 삼겹살 대잔치’와 ‘인맥파티’, ‘인삼골장사씨름대회’등이 이어지며, 명실상부 ‘증평다운’ 콘텐츠로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여기에 더해 올해는 관광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해 장기자랑, 버스킹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과 개선사항을 반영해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하고, 안전하고 내실 있는 축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증평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지역 내 마을을 순회하며 ‘영농이동상담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농이동상담장터’는 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맞춤형 상담 서비스다. 전문지도사들이 마을을 직접 방문해 작목별 영농기술, 병해충 관리, 안전 영농, 경영·정책 지원 등 실질적인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작물의 생육 부진과 병해충 확산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집중 지도를 실시하고 있으며, 다가올 가을 수확기 관리 등 시기별 현안 대응에도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폭염 속 안전 작업 요령, 작업 시간 조정, 수분 보충, 무더위 휴식제 등을 안내하며, ‘농업인 안전 356 캠페인’도 함께 전개하고 있다. 김덕태 소장은 “농업인들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신속히 듣고 해결책을 제시해 영농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안정적인 농업 경영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영동군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황간면장 이인수, 민간위원장 유부현)는 지난 21일, 영동레인보우영화관에서 황간면 어르신 42명을 대상으로 특별한 영화관람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생활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된 특화사업으로,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영화관람은 단순한 여가 활동을 넘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등을 촉진하는 데 의미가 크다. 또한 이동지원과 관람 후 점심식사도 함께 제공하여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집에서만 지내다 이렇게 단체로 영화관에 온 건 처음이다. 젊은 시절이 생각나고 기분이 새롭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유부현 위원장은 “어르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복지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황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주민 맞춤형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과 복지 활동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성원사(주지 혜정 스님)는 22일 충북 영동군청을 방문해 ‘2025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후원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성원사는 영동군 용산면에 위치한 사찰로, 지역 신행 활동은 물론 다양한 나눔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를 기탁하는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종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혜정 스님은 “영동군이 준비하는 국악엑스포는 우리 지역의 위상을 높이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릴 소중한 행사”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성공적인 개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충남도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공공건축물의 목재 이용 활성화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도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 설계공모 첫 번째 당선작으로 ‘예산군 광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광시 어울림센터’를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예산군 광시면 하장대리 22-15번지에 들어서는 광시 어울림센터는 총 사업비 32억원을 투입해 노인 여가공간과 마을식당, 커뮤니티 카페 등 연면적 490㎡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지난 21일 심사에서 광시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당선작이 전체적인 공간계획이 짜임새 있게 구성돼 주민 이용성을 크게 높인 것에 주목했다. 이어 담당 건축사(오앤엘 건축사사무소 오명환)가 목재를 이용하는 관점을 잘 이해해 향후 설계안을 구체화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 실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예산군은 도에서 위촉한 ‘목재 이용 공공건축 추진단’의 자문과 주민의견을 반영해 설계안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목재 이용 활성화를 통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시범사업 설계공모 절차 뿐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 병)은 21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남양주 시민들의 숙원인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련한 현안을 직접 설명했다. 김용민 의원은 ▲지하철 9호선 조기 개통 및 추가 역사 신설 ▲중앙선 KTX-이음 덕소역 정차 ▲수석대교 6차로 직결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다산~와부)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과제를 하나하나 짚으며, 국토부의 적극적인 협력을 거듭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 지하철 9호선 연장사업(강동~하남~남양주 구간)에 대해 “9호선 조기 개통과 추가 역사 신설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신도시 정주 여건을 좌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3기 신도시의 조기 정착과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원활한 교통망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국토부의 신속하고 전폭적인 지원을 요구했다. 또한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다산~와부) 문제와 관련해 “6호선이 연장되면, 3기 신도시 입주와 함께 인구가 급격히 증가할 남양주 다산·와부 지역의 출퇴근 혼잡 완화와 서울 도심 접근성 개선 효과가 클 것”이라며, “이 사업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민연금기금 수탁자책임 전문위원회는 8월 21일 ‘2024년 국민연금기금 수탁자 책임활동 연차보고서’ 안건을 보고받고, 중대재해 관련 기업에 대한 그간의 수탁자 책임활동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개선방향에 대해서 논의했다.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ESG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사회(S) 영역의 한 항목으로 ‘산업안전’ 분야에 4개 지표를 설정하여 평가하고 그 결과를 투자의사결정에 활용하고 있다. 또한, 2023년에는 ‘산업안전 관련 위험 관리가 필요한 사안’을 중점관리사안으로 새롭게 규정하여 2024년에 10개 기업에 대해 서한 발신, 비공개 면담 등 18회의 ‘기업과의 대화’를 수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중대재해 등 산업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ESG 평가지표의 적절성, ‘기업과의 대화’ 대상 요건 등을 점검하고, 중대재해가 기업의 장기적 가치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향후 국민연금의 역할과 대응방향에 대하여 논의했다. 수책위는 오늘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추가 논의를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일본 농림수산성이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를 광견병 항체 검사기관으로 지정했고, 8월 21일부터 적용된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국내에서 개,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을 외국으로 데려가는 경우 광견병 예방접종을 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항체가 형성됐는지를 확인한 후 수출 검역증에 해당 내용을 적시해야 한다. 일본으로 반려동물을 데려가려는 경우 일본 농림수산성이 지정한 검사기관에서 항체 검사를 받도록 요구하여 기존에는 혈액 샘플을 채취한 후 일본 검사기관으로 보내야 했으나, 국내 검사기관으로 농림축산검역본부 서울지역본부(전염병검사과)가 지정됨에 따라 혈액 샘플을 일본으로 보낼 필요 없이 모든 절차를 국내에서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금까지 혈액 샘플을 일본으로 보낸 후 결과를 받기 위해서는 검역증 발급, 국제 우편 운송 및 항체 검사 등에 약 30만원 내외의 비용이 소요되고, 검사 기간도 대략 4주 정도가 걸렸으나, 앞으로 검역본부 실험실을 이용할 경우 비용은 11만원으로 검사기간은 대략 2주 정도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정은 일본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생거진천케어팜에서 자살 예방과 의료 체계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자살 시도자와 유가족에게 더 체계적이고 원활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살예방법 제12조의 2 개정에 따른 협력체계 강화를 목적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간담회에는 진천군, 진천경찰서, 진천소방서, 진천중앙제일병원, 진천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현장에서는 2025년 상반기 자살 시도자 의뢰 대상자 현황과 조치 결과를 공유하고, 자살사망률 감소를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실무자들의 정서적 소진 예방을 위해 원예치료를 통한 특별한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자살은 다양한 사회적‧심리적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 분야 전문가들과의 긴밀하고 적극적인 협조를 위해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고위험군 사례관리 △응급 개입치료비 지원 △우울증 환자 치료관리비 지원 △자살 유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는 21일 태안군 일원에서 충남도 전담 여행사를 대상으로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년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태안 곳곳의 관광자원을 여행사와 공유하고 관련 여행상품 개발을 독려하고자 마련했다. 조직위와 여행사, 충남관광협회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설명회는 관광지 및 박람회장 견학, 박람회 홍보 영상 시청, 박람회 안내, 의견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설명회에선 지역 대표 관광지인 국보 태안 동문리 마애삼존불입상을 비롯해 박람회 주·부 행사장인 꽃지해안공원과 안면도자연휴양림, 안면도지방정원 등을 답사했다. 또 박람회 개요와 비전, 추진 현황을 설명하고 여행사 관계자들과 연계 여행상품 개발 및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조직위 관계자는 “충남 전담 여행사와 함께한 이번 설명회는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여행사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 박람회가 태안의 새로운 관광 성장 동력이 되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북 괴산군은 21일 오후 2시 괴산읍 사호정교와 국궁장에서 폭발물 테러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된 2025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최근 국제·국내 테러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 속에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실전 대응 능력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괴산군을 비롯해 경찰, 소방, 군부대 등 9개 기관에서 160여 명이 참여해 ▲폭발물 폭발 상황 대응 ▲다수 사상자 구조 및 응급처치 ▲화재 진압 ▲통신·전력 복구 ▲테러범 진압 및 은닉 폭발물 수색 등 실제 상황에 준하는 절차를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사호정교 폭발물 테러와 국궁장에서 발생한 인질극·2차 폭발 상황을 가정해 현장지휘소 설치, 응급의료소 운영, 유관기관 간 합동 대응과 사상자 후송, 시설물 복구 등 단계별 훈련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훈련 종료 후에는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자체 강평 보고회를 열어 훈련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체계 보완 및 장비·통신 대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마와 폭염이 끝나고 모기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어 말라리아, 일본 뇌염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주의가 필요한 시기입니다. 야외 활동 시 모기기피제의 올바른 사용으로 감염병을 예방하세요! ■ 모기기피제 사용 시 주의사항 - 구매 시 의약외품 표시 확인하고 구매하기. - 성분별 사용 가능 연령 확인하기. · 디에틸톨루아미드(DEET) 10% 이하 제품 → 6개월 이상부터 사용 가능. 10%~30% 사이 제품 → 12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 · 이카리딘(Icaridin) 6개월 미만 영아 사용 불가. · 에틸부틸아세틸아미노프로피오네이트(IR3535) 6개월 미만 영아는 의사 상의 필요. · 파라멘탄-3,8-디올(p-Menthane-3,8-diol) 4세 이상부터 사용 가능. - 노출된 피부(팔, 다리, 목 등) 또는 옷 위에 얇게 뿌리거나 발라 사용하기. ※ 상처·염증 부위, 점막, 눈·입 주위, 햇볕에 많이 탄 피부 등 사용 금지. - 어린이에게 사용할 경우 어른이 먼저 손에 덜어 사용하기. - 필요 이상으로 과량, 장시간 사용 주의. - 사용 후 비누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워크넷, 고용보험, HRD-NET,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총 9개의 고용서비스 홈페이지를 통합한 → 고용24 오픈한지 1년 만에 - 개인 회원 1170만 명 돌파. - 기업 회원 50만 개 돌파. ■ 어떻게 달라졌나요? · 데이터를 기반으로 카테고리의 이용빈도를 반영해서 정보탐색을 편하게! · 생애 주기에 따라서 정책들을 안내하고 자주 찾는 서비스를 빠르게! · 누구나 쉽게 처음 방문해도 사용이 편하도록 쉽게! ■ 고용24를 활용하세요! - 구직자의 역량에 맞는 일자리·훈련·자격 정보 추천. - 기업이 원하는 직무와 조건에 가장 잘 어울리는 인재 추천. - 개인·기업의 특성에 따라 수혜 가능성이 높은 지원금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