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와 협력하여 4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14일 동안 농축협 하나로마트, 대형마트 및 주요 온라인몰 등에서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고기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참여업체별 할인 세부일정은 재고 확보량, 매장 상황 등에 따라 다르나, 한우자조금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4월 27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부분의 온․오프라인 매장에서는 4월 29일부터 5월 10일 기간중에 할인행사가 진행된다. 매장별 행사 세부일정은 한우자조금·전국한우협회·농협경제지주 누리집, 여기고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할인대상은 소비자 선호도와 수요가 많은 등심을 비롯하여 양지․설도 등 불고기․국거리류이며, 1++등급에서 2등급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업체의 할인판매 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등심은 7,160원/100g, 양지는 4,810원, 그밖에 불고기․국거리류는 3,360원 이하로 판매되며, 이는 평년 같은 기간(4월 하순) 소비자가격과 비교하더라도 16~25%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이번 할인행사에 참여한 업체별로 부위와 등급에 따라 할인가격은 상이하나, 정상가격과 비교하면 최대 50%까지 인하된 가격으로 판매된다.특히, 캠핑 등 야외할동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등심의 경우 설명절 할인행사(1등급 기준 100g당 7,870원)보다 약 9% 인하된 100g당 7,160원에 판매된다.
농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품질 좋은 한우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할인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 부담을 완화하고, 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