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황산공원에 자연과 함께 달릴 수 있는 특별한 러닝코스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2025년 공무원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제안된 ‘취수장 인근 관리도로의 러닝코스 활용’ 아이디어에서 출발해 실제 공간으로 탄생했다. 황산공원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기존에 조성돼 있던 연장 1.5km, 폭 6m의 관리용 도로를 그대로 활용해 별도의 대규모 시설 설치 없이 친환경 페인트 마킹만으로 완성한 점이 특징이다. 덕분에 자연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러닝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코스는 총 1.5km로, 출발점과 반환점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일정 구간마다 거리 표시와 응원 문구가 더해져 달리는 재미를 한층 끌어올린다. 또 패턴과 동선 표시를 통해 자연스럽게 러닝 흐름을 유도하며, 리듬감 있는 운동 경험을 제공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포레스트 러닝코스는 낙동강과 숲을 동시에 느끼며 달릴 수 있는 새로운 여가 모델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황산공원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이용객 만족도를 더욱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2일 개최되는 ‘제15회 종남산 진달래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7일 이정곤 부시장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이정곤 부시장은 축제 주 무대인 종남산 팔각정 일원을 찾아 행사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해 탐방로 안전시설 정비, 비상 대피로 확보, 안전 요원 배치 계획 등 행사장 안전 관리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또한,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산불 예방 및 감시 체계 강화도 지시했다. 이 부시장은 입산객들에게 화기물 소지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관계자들에게 행사장 내 소화기 배치 등 화재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책 마련을 주문했다. 한편,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종남산 진달래 축제는 상남청년회와 상남청년특우회 주관으로 열린다. 축제 현장에서는 아름다운 진달래 군락지와 더불어 이벤트 공연, 꽃떡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먹거리 부스와 지역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안병구 밀양시장이 한국야구위원회(KBO)를 방문해 허구연 총재와 면담을 갖고, 밀양시 야구 활성화와 프로 2군 경기 유치를 위한 인프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허구연 총재는 밀양시의 야구 인프라 현황과 그동안의 대회 유치 실적을 확인하고, 국내외 야구장 구축 사례를 바탕으로 향후 밀양 스포츠파크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허 총재는 프로야구 2군 경기가 안정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관중석 증축과 실내연습장 신설 등 시설 개선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야구 인프라를 한층 더 고도화해 프로야구 2군 경기는 물론, 더욱 다양한 전국 규모 대회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면서, “스포츠마케팅을 강화해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밀양 스포츠파크 야구장은 우수한 접근성과 시설을 바탕으로 야구 유망주들의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현재 ▲2026 신세계 이마트배 전국고교야구대회 ▲2026 영남권 초등야구 주말리그 ▲2026 고교야구 주말리그(경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가입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7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전북 전주시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견학에는 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추진위원회와 시 관계 부서, 밀양시문화도시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선도 사례를 직접 확인하며, 밀양의 핵심 문화 자산인 ‘밀양아리랑’을 기반으로 한 음악 분야 창의도시 가입 전략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일행은 먼저 전주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하여 유휴공간을 지역의 문화 자산으로 전환한 운영 노하우를 살폈다. 이어 국립무형유산원을 찾아 무형유산의 현대적 전승 방식과 이를 세계화하기 위한 확산 체계를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했다. 또한 지난해 11월 밀양시와 ‘무형유산의 보호·발전 및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ICHCAP)를 방문했다. 이곳에서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의 역할’에 대해 전문가 특강을 듣고 정책 자문을 받았다. 밀양시는 이번 현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 서울 조계사를 방문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을 예방하고, 밀양시가 추진 중인 ‘사명대사 선양사업’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은 임진왜란 구국 영웅이자 외교·평화의 상징인 사명대사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문화·교육·관광과 융합한 국가적 브랜드로 격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사명대사가 단순히 종교적 인물을 넘어, 국난 극복과 통합의 가치를 실천한 역사적 리더였음을 강조했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사명대사 역사·문화권 활성화 연구용역’을 통해 사명대사 유적지를 거점으로 한 체류형 문화관광 모델 및 교육·컨퍼런스 프로그램을 구체화하고 있다. 특히 밀양의 대표 문화 콘텐츠인 실경 뮤지컬 ‘밀양강 오딧세이’는 2026년 ‘사명, 세상으로 간다!’라는 주제로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고품격 공연으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또한, 1774년(영조 20년) 국가제향으로 시작된 ‘표충사 제향’은 565회를 이어오며 독보적인 역사성을 입증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중앙신도회는 올해 밀양에서 4월 12일 ‘밀양 용두산 아리랑길 트레킹’,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4월 7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대학 입학생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제18기 고성군 농촌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농촌대학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갈 리더 양성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고성 농업 교육의 산실이다. 올해는 특히 농업 환경 변화에 발맞춰 기존 단일과정에서 벗어나 ‘귀농귀촌과정’과 ‘시설원예과정’을 신설, 교육의 전문성과 깊이를 더했다. 이날 입학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환영사 및 축사에 이어 입학생들의 각오를 담은 입학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부부가 함께 농업의 꿈을 향해 입학한 남한솔·이지유 교육생이 전 입학생을 대표해 “고성 농업의 주인공으로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즐겁게 실천하며, 단 한 명의 낙오 없이 수료하겠다”라는 굳은 의지를 밝혀 큰 격려를 받았다. 이번 과정은 오늘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9월까지 약 6개월간 총 21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내용은 작물 재배기술은 물론, 농업 AI 활용 마케팅, 농업 경영 개선 등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든 과정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7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추진상황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장인 심상철 부군수 주재로 담당 부서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 상황 전반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주관 부서인 관광체육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개·폐회식 등 공식 행사 지원, 교통·주차 대책, 안전 관리 및 응급 의료 지원, 숙박·외식업소 위생 점검, 시가지 환경 정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지난 1·2차 보고회에서 도출된 부서 간 협업 과제와 연계 사항이 현장 실행 계획에 충실히 반영됐는지를 교차 검증하고, 예상 가능한 각종 변수에 대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는 등 준비 상황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심상철 부군수는 “도민체전 준비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만큼,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방심이 전체 운영에 영향을 줄 수 있어 대회 종료 시까지 모든 행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도의회 김태규 의원(국민의힘, 통영2)은 4월 7일 경상남도의회에서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통영을 중심으로 한 남해안 지역의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해양·수산 스마트 청년 창업 생태계 구축을 제안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언은 급속한 인구 유출과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에 직면한 통영의 현실을 진단하고, 기존 수산업 구조를 혁신해 청년 유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 의원은 “통영이 과거 수산업 중심지로 지역 경제를 견인했으나 현재는 청년 인구 감소와 산업 활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특히 어업 종사자의 고령화와 청년층의 지속적인 이탈로 어촌 공동화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단순한 일자리 공급을 넘어 청년들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미래지향적 산업 생태계 조성과 함께 수산업의 구조적 전환과 청년 중심의 산업 재편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에 김태규 의원은 지역 소멸을 극복하기 위한 방안으로 ▲ 해양·수산 스마트 청년창업 지원센터 설치 ▲ 경남형 해양·수산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 해양수산 청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류경완 의원(남해, 농해양수산위원회)은 7일 열린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확대와 이를 위한 조례 제정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돼야 한다고 제안했다. 류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더 이상 단순한 정책 실험이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과 농어촌 소멸 대응을 위한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경남도 역시 중앙정부의 제도 시행만 기다릴 것이 아니라, 조례 제정을 통해 경남형 농어촌 기본소득 모델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류 의원은 지난 2월부터 남해를 포함한 전국 10개 군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 추진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농어촌 기본소득에 관한 법률안' 대안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통과한 점을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의 제도화 흐름이 한층 빨라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고령화와 청년 유출로 어려움을 겪는 경남의 농어촌은 중앙정부 법률 시행만 수동적으로 기다릴 여유가 없다”며 “경기도, 전북, 전남 등 다른 지자체들은 이미 기본소득을 지역 정책 과제로 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7일 열린 제431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거제 연초댐 상수원보호구역 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상수도 공급체계 전환을 촉구했다. 전 의원은 “물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공공재로서 '수도법'에 따라 상수원을 보호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면서도 “규제는 현실에 맞게 합리적으로 조정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거제시는 남강댐, 연초댐, 구천댐 등에서 용수를 공급받고 있으며, 남강댐이 하루 약 8만 3천 톤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 의원은 “거제 시민의 60% 이상은 남강댐 수계를 이용하는 반면, 옥포권역 주민들만 연초댐 수계에 의존하는 구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지난해 옥포1동 수돗물에서 흰색 부유물이 발생하는 등 주민 불안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며 수치상 안전만으로는 신뢰를 회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연초면 일대는 1982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불편을 감수해 왔다며 “연초면 특정 지역이 장기간 부담을 떠안는 구조는 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고소득 특화작물인 산청 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발언에서 “산청딸기는 지역 특산물을 넘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제는 생산 중심의 접근을 넘어 유통·브랜드·기술·인력까지 아우르는 산업정책 차원의 체계적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경상남도는 전국 딸기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남 전체의 브랜드 가치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점에서 산청딸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산청딸기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공동브랜드 ‘산엔청’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는 800여 농가에 이르며, 연간 1,40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목으로 평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체육관(월계관)에서 열린 ‘2026년 경남·울산 지역인재 합동 채용설명회’에 경상국립대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경남도내 대학생, 전문계 고등학생, 구직 희망자들이 줄을 이어 행사장을 찾았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울산 이전 공공기관 15개(경남 10, 울산 5개)뿐만 아니라 지역 공기업 6개 기관, 항공·방산·관광 등 다양한 도내 34개 기업이 참여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와 현장실습센터, 진주시 고용센터에서도 사업 안내 및 상담 부스를 동시에 운영했다. 오전 10시 설명회가 열리자마자 각 부스에는 자신의 진로를 상담하려는 학생들이 줄을 이었다. 경남도내 전문계 고등학교에서는 인솔교사가 적게는 10~30여 명씩 인솔해 와서 상담을 도왔다. 체육관 밖에서는 경상국립대학교 입학처, 대학원, 글로컬사업단, 라이즈사업단, 홍보실에서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경상국립대학교 학부 및 대학원 입학, 교육과정, 정부재정지원사업 수행에 따른 혜택, 경상국립대학교의 우수성 등을 참가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등 홍보에 열을 올렸다. &nbs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이 7일과 8일 양일간 권역별(동부권 교육연수원, 서부권 미래교육원)로 ‘2026학년도 1학기 중학교 교감 및 교육과정 업무 담당자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도내 중학교의 교감, 교육과정 및 자유학기 업무담당자, 교육지원청 장학사 등 56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육과정’ 의 방향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 개정 교육과정 주요 적용 시기 2024년 3월 1일: 초등학교 1, 2학년 2025년 3월 1일: 초등학교 3, 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2026년 3월 1일: 초등학교 5, 6학년, 중학교 2학년, 고등학교 2학년 2027년 3월 1일: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 주요 내용은 ▲2022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주요 개정 내용 및 학교자율시간, 자유학기제의 이해 ▲새 교육과정 적용에 따른 교육과정 및 나이스(NEIS, 교육정보시스템) 편제의 실제 ▲학교자율시간 편성·운영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학생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학교별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따라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4월 8일부터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 기간은 4월 8일부터 자원 안보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이며, 적용 대상은 함양군 한들생태환경주차장과 함양군 유료 노상공영주차장 등 2곳이다. 대상 차량인 10인승 이하 승용자동차는 차량번호 끝자리 숫자를 기준으로 요일별 주차장 입차가 제한된다. 다만,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5부제가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지역 상권에 영향을 주는 전통시장의 주차장인 제1주차장과 제3주차장은 기존과 같이 정상 운영된다. 제외 대상 차량은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의료·소방 등 특수목적 차량이며, 친환경 차 중 전기차와 수소차는 입차가 허용되지만, 경차와 하이브리드 차량은 5부제 대상에 포함된다. 함양군은 공영주차장 정기권 이용자의 경우, 신규 발급 및 갱신 시 5부제 이행 동의를 받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승용차 5부제 시행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교통 혼잡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치매안심센터는 7일과 8일 이틀간 치매극복선도대학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간호학과와 사회복지·보육학부 신입생 95명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한다. 치매파트너는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고 돕는 지역사회 동반자로, 배회하는 치매환자 발견 시 적극적인 신고와 안전에 대응하는 임무를 지닌다. 이번 교육은 ‘치매파트너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치매의 이해 ▲환자 응대 방법 ▲배회 어르신 발견 시 행동 요령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진행되며, 동영상과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배려 방법을 안내한다. 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이번 과정을 통해 청년층의 치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는 ‘20년 치매극복선도대학으로 지정된 후 치매 친화적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치매극복선도대학 지정 유지를 위해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하고 있고 현재까지 양성된 치매파트너는 총 427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