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승달문화예술회관과 불무공원 일원에서 ‘2026 어린이세상 큰잔치’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전행사와 기념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체험마당 16종과 먹거리마당 5종 등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며,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식전행사에서는 어린이집 아동들의 새천년체조와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공연이 펼쳐지며, 이어 기념식에서는 모범 어린이 표창과 어린이헌장 낭독이 진행된다. 축하공연으로는 K-POP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체험마당에서는 나만의 천연향수 만들기, 애착 키링 만들기, 에코백 만들기 등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샌드위치, 김밥, 콜팝 등 먹거리마당도 함께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무안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 박상규는 “무안군이 후원하고 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에 많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해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무안군이 중대재해처벌법을 포함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실시하며 농업현장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무안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7일 군 보건소 다목적강당에서 ‘2026년 농업인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열고, 농작업 안전 컨설팅 대상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과 사업설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기존의 재해 예방 중심 교육에서 나아가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농업경영주의 안전관리 의무, 소규모 농장 적용 기준까지 폭넓게 다룬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열질환과 농약중독 등 농작업 재해 사례를 비롯해 상황별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교육이 이뤄졌다. 아울러 농작업 안전 컨설팅 사업설명도 함께 진행해 컨설팅 절차와 참여 방법, 안전관리자의 역할 등을 안내하며 교육이 현장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김향금 무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작업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교육과 컨설팅을 연계해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과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사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운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지열, 이건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찾아 식품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활동은 홀로 사는 어르신을 비롯해 조손가정, 은둔형 외톨이, 청장년 1인 가구 등 다양한 취약계층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김과 라면, 두유 등 식료품으로 구성된 행복꾸러미를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김지열 운남면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는 일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지역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무안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4월 간부회의에서 2026년 1분기 시정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우수부서와 공무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대구시는 성과 창출에 기여한 부서와 공무원을 분기별로 포상해 강한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도모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분기별 우수부서 및 공무원 선정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분기 우수부서로는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 ▲도시디자인과 ▲복지정책과 ▲소통민원과 ▲도시안전과가 선정됐다.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는 전국적인 AI(조류인플루엔자)·ASF(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도 신속한 방역 대응으로 대구 유입을 원천 차단해 지역 축산농가 피해 예방과 재난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도시디자인과는 지난 2월 동성로 일대 1.8km 구간을 전국 최초로 옥외광고물 특정구역으로 지정해 디지털 전광판 설치 기준을 대폭 완화하고, 뉴욕 타임스퀘어와 같은 특색있는 야간경관 조성과 상권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 복지정책과는 의료·장기요양·일상돌봄 등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대구형 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경북대학교는 4월 29일 오후 2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교육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향후 공모사업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뜻을 모았다. 교육부가 지난 4월 15일 발표한 이번 정책은 ‘서울대 10개 만들기’ 국정과제와 연계해 지역 거점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협력 기반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인공지능(AI)·미래모빌리티·로봇 등 지역 성장엔진을 견인할 핵심 인재를 육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정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중 3곳을 선정해 연간 1,00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패키지로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분야는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 및 연구거점 육성(400억 원) ▲지역 AI 교육·연구 거점 육성(100억 원) ▲대학 전반의 산학연 성장 브릿지 구축(300억 원) ▲성과 확산 기반 초광역 공유대학 네트워크 구축(195억 원) 등이다. 이번 공모사업은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 강화는 물론, 지역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평가받는다. 공모 선정 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에서 열린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성과급으로 특별교부세 1억 3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에서 대구시는 민원행정 제도 개선과 민원 담당자 보호, 국민신문고 민원의 신속 처리 등 시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구축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인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 그 결과 전국 17개 특·광역시도 가운데 최고 득점으로 ‘가’ 등급을 획득하며, 민원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의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으며, 기관 유형별 순위에 따라 ‘가’ 등급부터 ‘마’ 등급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됐다.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지속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28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이동노동자를 위한 세무사 초청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특강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를 대비하여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종사자 등 관내 이동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동자의 직업군별 선호 시간대를 고려하여 총 두 차례로 나뉘어 실시됐다. 강연은 송창훈 세무사가 맡았으며, 종합소득세 신고법 교육과 세무 관련 신고에 어려움을 겪었던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까지 이루어져 이동노동자들에게 유익한 납세 정보를 제공하는 기회가 됐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세금 신고에 어려움을 겪는 이동노동자들에게 이번 특강이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노동자의 복지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 창원시립마산박물관은 2026년 상반기 기획전 '우리는 잎트는 조선의 꽃'을 지난 4월 28일 개막하고, 첫날부터 300명 이상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라는 어려운 시대 속에서도 어린이 교육을 통해 조국 광복과 미래 희망을 발견했던 마산합포구 추산동 소재 대자유치원의 역사와 교육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자유치원은 1927년 개원 이후 교육의 맥을 이어오며 내년 개원 100주년을 앞두고 있으며, 올해로 입원(入園) 100회를 맞이하는 뜻깊은 해를 맞았다. 전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바탕으로 당시 시대상과 민족구국운동 흐름을 보여주는 소장품, 아이들의 삶을 담은 자료, 사진, 영상 콘텐츠 등을 통해 관람객들이 시대의 아픔과 그 속에서 피어난 희망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과거 대자유치원 아이들이 불렀던 노랫말을 현재 아이들이 다시 부른 영상 콘텐츠는 관람객에게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전시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역사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신체활동 증진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양산사랑 건강걷기’사업의 2차 접수를 5월 11일부터 5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여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일상 속 운동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는 1일 1만보, 1주 5일 이상 걷기를 5주 연속 실천해야 하며 목표를 달성한 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로 온누리상품권 5,000원권이 지급된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20세 이상 양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산시보건소 누리집의‘양산사랑 건강걷기’메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신청은 양산시보건소 1층 통합건강증진실이나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2층 건강측정실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는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신체활동으로 이번 걷기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습관화하고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양산시보건소는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 형성과 자가 영양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영양 관리 프로그램 ‘나DO한끼’를 5월 20일과 5월 21일 이틀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대상자는 양산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4세 사이의 1인 가구 청년 15명이며, 양산 지혜마루(평생학습관) 2층 마을부엌에서 균형 잡힌 식생활과 영양 관리에 대한 이론 교육과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요리 실습을 병행하는 대면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5월 6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바쁜 일상과 식생활 불균형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1인가구 청년들이 자신의 식사 습관을 점검하고, 영양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실천하여 지역사회에 건강한 식문화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나DO한끼’ 프로그램이 1인 가구 청년들에게 올바른 영양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건강한 한 끼를 준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양산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지회장 신준철)는 29일 가곡동 체육공원 내 게이트볼 경기장에서 ‘제22회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기 노인게이트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회에는 20개 팀, 130여 명의 어르신이 참가해 예선 리그와 결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활기찬 경쟁과 웃음이 어우러진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의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선수 간 친목을 도모하는 한편,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삶의 활력을 높이는 ‘활기찬 노후생활 실천의 장’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경기를 통해 몸과 마음을 단련하며 건강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대회에 참가하신 모든 어르신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하루는 승패를 넘어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우정과 화합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어르신들께서 활기차게 경기에 참여하시는 모습 자체가 지역사회에 큰 에너지가 된다”며, “100세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이 일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네이처에코리움은 경남테크노파크 경남과학문화거점센터에서 주관하는 ‘2026년 민간단체 과학문화활동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네이처에코리움은 영남알프스의 생태 자원을 바탕으로 자연 속 동식물의 생존 원리를 과학기술에 접목한 ‘생체모방(Biomimicry)’ 특화 생태 관광시설로,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지역 과학문화 확산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으로 추진되는 ‘생체모방 네이처-테크(Nature-Tech) 탐험대’는 단순 관람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원리-실습-탐방-전시’로 이어지는 4단계의 입체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생체모방 기술을 배우고 직접 키트를 제작하는 것은 물론, 관련 기업 탐방과 본인의 아이디어를 전시하는 기회까지 얻게 된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오는 8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모집 인원과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추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누리집을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네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6월 5일까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인의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농업인 경영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한다. 최근 농업은 생산을 넘어 홍보와 경영관리 역량이 중요한 경쟁 요소로 부각하고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기반 홍보와 체계적인 경영관리는 농가 소득 증대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구축에 필수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이러한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교육은 밀양시 강소농 모임체 회원과 경영개선 의지가 높은 농업인 등 총 35명을 대상으로 주 1~2회, 총 7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숏폼 콘텐츠 제작과 AI를 활용한 콘텐츠 기획·편집 실습 등 디지털 홍보와 농업회계 기초, 원가관리 등 경영관리 교육으로 구성되며, 전 과정은 현장 적용이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해주 농업기술과장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는 새로운 경영 감각을 익히고,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기반이 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교육이 농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일자리지원분과는 29일 삼문휴먼시아아파트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취업 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평소 정보 접근성이 낮거나 취업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 어르신, 경력단절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상담소에는 밀양시일자리지원센터, 경남광역새로일하기센터,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 밀양시장애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 밀양시가족센터, 밀양시니어클럽, 경남밀양자활센터, 고용복지플러스센터, 밀양시청 지역경제과 등 관내 10여 개 유관기관이 참여했다. 참여 기관들은 구인·구직 상담부터 이력서 작성 컨설팅까지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주 일자리지원분과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일자리가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자 이번 상담소를 운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고용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제2차 밀양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6~2030) 수립’을 위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6월부터 추진해 온 청년정책 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도출된 밀양시 청년들의 현실적인 수요를 바탕으로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세부 실행 전략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밀양시 청년정책위원회 및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 실정에 맞는 맞춤형 청년 정책 추진 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번 제2차 기본계획은 ‘밀양시 청년 기본 조례’와 ‘밀양시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 조례’에 근거해 수립된다. 특히 일반 청년 지원뿐만 아니라,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사회적 고립 청년’에 대한 실태조사와 정책 발굴을 병행해 기존보다 더욱 포괄적이고 두터운 지원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관련 부서와의 최종 협의를 거쳐 오는 6월까지 밀양시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