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8일 통영시청 제1청사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통영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개최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21개 품목, 11개 업체를 신규 선정했다. 이번 심의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된 신청업체를 대상으로 정량평가(60점)와 정성평가(40점)를 합산, 총 60점 이상인 업체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정량평가에서는 사업 영위기간·고용안정성·판매실적·유통채널·지역연계성 등을, 정성평가에서는 사업 목적 부합성·지역 대표성·마케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선정된 답례품은 ▲오란다란다 ▲쫀득깐새우장 ▲다시마 문어장 세트 ▲반건조 가자미 ▲동백이 뜨개 키링 ▲뜨개 텀블러백 ▲원목 책갈피 ▲나전칠기 자석·키링 ▲국가무형유산 나전장 보유자 장철영 공방 필함·카드지갑 ▲조식뷔페+사우나 이용권 ▲요트 이용권 ▲호텔 숙박권 등 관광서비스 ▲통영사랑상품권(모바일) 등 4개 분야에 걸쳐 다양하게 구성됐다. 김실환 세무과장은 “엄격한 심사 기준을 거쳐 선정된 만큼 기부자들이 통영의 매력을 담은 답례품을 받아보실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품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초중고 돌봄 공백 해소 및 창의적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는‘통영창의마을학교’가 2026년도 학생모집을 모두 마치고 4월 25일부터 본격 개강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27개 단체를 대상으로 엄격한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2026년 통영창의마을학교를 운영할 20개 학교를 최종 선정했다. 또한 지난 1일부터 시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학생을 선착순 모집했다. 모집 결과, 학교전체 정원(292명)을 상회하는 400여 명의 신청자가 몰려 이 중 100여 명은 대기자로 분류, 중도 포기학생 발생 시 추가로 배치할 예정이다. 올해 통영창의마을학교는 통영근대5종 꿈나무, 통영쿠킹클래스, 국보 나전칠기학교, 목공·우드버닝 창의소, 떡공예 등 20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4월 말부터 잇따라 개강해 11월 말까지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하단의 자료 참고) 한편, 통영창의마을학교는 지난해부터 통영시가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교육시책사업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통영의 문화, 생활, 예술, 역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026년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윤인국 부시장이 화목보일러 사용 세대를 직접 방문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예방 홍보물품을 전달하며 화목보일러 재처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 감시인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며, 장시간 근무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감시인력의 노고에 감사를 전했다. 시는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을 중심으로 영농부산물 파쇄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해 불법 소각행위 사전 차단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데 집중하고, 주말 및 공휴일에는 주요 도로변과 등산로 일대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경각심을 높이고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봄철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한 ‘2026년도 측정분석기관 숙련도 시험’ 수질분야 1차 평가에서 전 항목 ‘적합’판정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에서 매년 실시하는 ‘숙련도 시험’은 환경오염물질 측정분석기관의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이며,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 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시설 등 수백여 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수질 분야 총 4개 항목(생물학적 산소 요구량, 총질소 등)의 미지 시료 내에 포함된 오염물질 농도를 분석해 모든 항목에서 ‘만족’점수를 획득하며 최종 ‘적합’판정을 받았다. 특히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매년 강화되는 분석 기준과 엄격한 평가 절차 속에서도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하수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수질 데이터를 투명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적합 판정은 숙련도 시험이 도입된 이래 매년‘전 항목 적합’이라는 기록을 달성한 것으로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수질 오염 예방 및 하수처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시장 공석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시정 공백 없이 안정적인 행정 운영을 위해,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 동안 시민과 방문객의 안전 확보 및 편의 증진을 위한 '5월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추진한다.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대응체계를 강화해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교통안전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산불·재해·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 ▲비상진료 및 보건 ▲행사 및 관광객 불편 해소 ▲공직기강 확립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먼저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육상·해상 교통 특별대책을 추진하고, 연휴 기간 중 상습 정체구간에 대한 교통지도를 실시한다. 또한 관광객 편의를 위해 시 직영 공영주차장을 일부 무료 개방하는 등 교통 혼잡 완화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민생안정 및 주민불편 해소 분야에서는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바가지요금 근절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상수도 급수대책반 운영 및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통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 &nbs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4월 29일 대구광역시청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시기를 맞아 국비 확보에 한치의 공백도 발생하지 않도록 전 실·국장들이 총력 대응할 것”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지만 국가 예산편성은 법률에 따라 절차대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 시기에 실기하지 않도록 기존에 발굴한 신규사업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속적으로 추가 발굴해 국비확보에 빈틈이 없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기획예산처 예산실장과 국장들을 직접 만나 설명할 계획”이라며 “사전에 실·국장들도 세종과 서울을 수시로 방문해 실무진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설득하라”고 거듭 당부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관련한 현장 행정과 대시민 홍보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김 권한대행은 “구·군 직원들이 업무 추진과정에서 과부하가 없는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담당자들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대구로페이카드 사용과 관련해서는 잔액조회, 사용처, 사용기한(8.31까지) 등을 시민들에게 정확히 안내해 불필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이 4월 28일 과학관 2층 로비와 상설전시 2관에서 신규 전시존 ‘에너지플로우’ 개관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을 비롯해 조석진 한국수력원자력 기술부사장, 권석민 국립중앙과학관장, 송삼종 국립부산과학관장, 손석준 국립강원전문과학관장, 임채영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자력진흥전략본부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에너지플로우’의 개관을 축하했다. ‘에너지플로우’는 원자력발전과 미래에너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돕고자 기획됐다. 국립대구과학관 상설전시 2관에 약 231㎡ 규모로 조성된 이번 전시존은 한국수력원자력의 홍보 기반 확대와 미래 세대 홍보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국립대구과학관과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2024년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밀히 협력해 왔으며, 그 결실로 이번 ‘에너지플로우’를 선보이게 됐다. ‘에너지플로우’ 전시존은 에너지의 변천사와 탄소중립 사회를 향한 인류의 도전 과정을 조명하고, 미래세대가 전기에너지의 가치와 중요성을 깊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형 디스플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소속 코오롱야외음악당은 5월 6일부터 10월 21까지(14회)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들을 위한 청년 버스킹 공연 ‘도심 속 청춘 음악피크닉’을 개최한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뮤지션들에게 전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권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공연팀은 지난 3월 공개 모집 공고를 통해 최종 선정됐으며, 그중 음악적 역량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12개 팀이 선발되어 더욱 풍성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상반기 일정은 5월 6일 ‘한페이지’의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6월 2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된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5월 13일 경북대학교 ‘쌩목’ ▲5월 20일 ‘믹스테이프’ ▲6월 10일 ‘오투OTWO’ ▲6월 17일 국악밴드 ‘TONE’ ▲6월 24일 ‘학제’ 등이 무대를 꾸민다. 이어지는 하반기 공연은 9월 2일부터 10월 21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9월 2일 ‘오웬 오’ ▲9월 9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가 ‘윈청-대구’ 전세기편 취항을 기념하여 4월 28일 대구국제공항에서 첫 탑승객 180여 명을 대상으로 환대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 허가 이후 대구에서 처음으로 운항하는 전세기편을 기념하는 자리로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됐던 한·중 단체관광 교류가 본격적으로 재개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환대 행사에는 대구시의 마스코트인 ‘도달쑤’와 한복 안내원들이 관광객들을 열렬히 환영하고, 포토존 운영과 관광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대구 관광의 첫인상을 긍정적으로 각인시켰다. 해당 전세기편은 4월 28일 첫 운항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주 2회(화,토) 운항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 관광시장 회복에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관광본부는 이번 전세기 운항을 계기로 향후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와의 협업을 통해 외래관광객 유치 강화와 대구 지역 공항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윈청–대구 전세기 취항은 한동안 위축됐던 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시립 3개 박물관인 대구근대역사관·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박물관·미술관 주간(5.1.~31.)’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박물관·미술관 주간’(박미주간)은 5월 18일 ‘세계 박물관의 날’을 기념하여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행사로, 2026년 주제는 ‘분열된 세상을 하나로 잇는 박물관(Museums uniting a divided world)’이다. 이에 맞춰 대구시립 3개 관도 적극 동참하며, 특강과 교육 체험 등을 통해 과거와 현재, 세대와 지역을 연결하는 박물관의 역할을 시민과 공유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박미주간에 어린이날(5.5.) 연휴가 포함되어 있어, 이 기간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대구근대역사관에서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봄꽃을 담은 책갈피 만들기’, ‘카네이션 스마트톡 만들기’를 진행하며, 팔공산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5월 1일부터 10일까지 ‘팬시우드 노리개 만들기’를, 달성공원 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5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구의 대표적인 테마파크들이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가족 간의 소중한 추억을 지원하기 위해 이월드, 동성로 스파크랜드, 네이처파크 중심으로 한 ‘문화누리DAY’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대구 시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지역 대표 테마파크 3곳으로 구성해 가족 단위 이용자들의 선택의 폭을 확대했다. 대구의 랜드마크인 이월드에서는 5.23부터 5.25.까지 문화누리카드 결제 시 자유이용권, 전망대, 아이스링크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놀이공원 내 식음료 부스 및 애슐리퀸즈 이월드점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동성로의 명소인 스파크랜드는 5.1.~5.31. 한 달간 도심형 테마파크의 장점을 살려 카드 이용객들을 위한 자유이용권 및 올데이패스 등 이용권에 대해 30~50%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또한 티켓 구매 시 6층 스낵바에서도 1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동식물과 교감할 수 있는 친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교통운영처는 지난 4월 27일 반월당역 공유회의실에서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직원들의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교통운영처 직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의 개념과 활용 사례를 비롯해 문서 작성, 데이터 분석, 민원 대응 등 다양한 행정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업무 상황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 실습을 통해 직원들이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보며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성형 AI를 단순한 기술이 아닌 실제 업무 도구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앞으로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직원들의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지원을 통해 공단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4월 28일 최근 두류지하도상가에서 시행된 시설 보수 및 환경개선 사업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CEO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두류지하도상가는 작년 1월 15일부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이 새롭게 수탁하여 관리·운영하는 시설로, 신규 수탁 이후 노후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교체, 노후 화장실 리모델링 등의 시설 개선을 통해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확보하는 등 다양한 상권 활성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CEO 특별 안전점검은 지하도상가 활성화 및 이용객 증가에 따른 안전관리 강화 필요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CEO를 비롯한 관계부서장과 시설관리 담당자들 14명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 점검 대상은 지하도상가 내 주요 시설물로 전기·소방시설 정상작동 여부, 누전 및 화재 위험요인, 밀폐공간 관리상태, 시설물 파손 및 탈락 위험, 에스컬레이터 및 승강기 안전관리, 보행장애 요소 등 안전 위험 요소들이었으며,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한 후속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하도상가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교통공사는 지난 4월 27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반월당역 환승통로에서 대구지방국세청과 함께 시민 고충 해결을 위한 ‘무료 법률·세무·노무 종합상담센터’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23일 실시한 1분기 상담에 이어 진행된 2분기 정기 상담 서비스다. 대구교통공사의 사회적 가치 실현과 대구지방국세청의 납세자 지원 서비스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법률·세무·노무 분야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 분야는 ▲근로계약 및 임금 등 노동 관련 사항 ▲민·형사 등 가사·법률 분쟁 ▲세금 신고 및 절세 방법 등으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마주하는 복합적인 고민에 대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특히 올해는 단순 조언을 넘어 주거·민생 전반으로 상담 영역을 확대해 시민 체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상담이 가능하며, 분기마다 정기적으로 운영하여 보다 많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전문적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접근성이 높은 반월당역을 상담 장소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는 ‘2030 대구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해 변경(안)을 마련하고, 지난 3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 최종 고시한다. 이번 정비기본계획 변경은 기존 정비사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도시여건 변화와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흐름을 반영해 마련됐다. 특히 군위군 편입 이후 확장된 도시공간구조와 ‘5분 동네’, ‘생활권 기반 계획’ 등 도시정비 정책 패러다임을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도시정비 체계 전환… 주민 참여 기반 강화 대구시는 새롭게 변경되는 정비기본계획에 ‘대구형 주거생활권계획’을 전면 도입했다. 이를 통해 기존 정비(예정)구역 내 주거환경 개선에 그쳤던 한계를 극복하고 대가구 단위의 종합적인 도시정비 체계로 개편한다. 또한 5년마다 일괄 지정하던 ‘정비예정구역’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이 원하는 경우 언제든지 정비사업을 제안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우리 동네 기준으로 바뀌는 도시정비 대구시는 도시 전역을 55개 주거생활권으로 구분하고, 인구·안전·교통·공공서비스 등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