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20일 2026년 신규 공중보건의사 9명(의과 3명, 한의과 4명, 치과 2명)을 지역보건의료기관(보건소 2명, 보건지소 7명)에 배치했다. 이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수급 부족의 여파로 전년 대비 의과 공중보건의사 4명이 감소해 보건소 및 보건지소의 의료공백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이에 시에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보건소 관리의사 채용을 준비해 4월 전문의(마취통증의학과)를 채용했으며, 보건소의 진료 및 진단서 발급, 예방접종 등 일차보건의료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도서지역 보건지소 3개소는 의과 공중보건의사가 2명에서 1명으로 감소됨에 따라 한방진료 활성화 및 원격진료 시스템 강화 등으로 의료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야간 및 휴일에 발생할 수 있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보건지소 직원들의 당직 근무를 통해 주민들의 의료 민원을 응대함으로써 불편사항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또한 섬지역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해 통영소방서, 한산면소방정대, 통영해양경찰서, 사천해양경찰서 등과 유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생명과학부 권문혁 교수 연구팀(분자제어연구소)이 ‘식물합성생물학’ 분야 2개 연구과제의 주관기관으로 동시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개 연구과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와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합성생물학 활용 목표 소재 생산 극대화 식물 세포주 개발’이다. 각 연구그룹은 5년간 58억 8000만 원과 36억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 식물합성생물학 기술 기반 항암 의약품 소재 산업화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과제는 합성생물학, 대사공학, 정밀발효 등 첨단 바이오 기술의 활용을 목표로 하는 미생물·식물 기반 천연물 산업용 소재화 및 대량생산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바이오 기술이 접목된 농식품 미래소재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 및 민간·산업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서 제시한 6개 미래 핵심 산업화 소재 가운데 권문혁 교수 연구팀은 식물합성생물학 기술에 기반하여 식물유래 이소프레노이드 계열 항암 의약품 소재를 산업화하는 것을 목표로 진행된다. 이 연구과제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가 우주항공의 중심지인 사천시에 ‘사천캠퍼스’를 공식 개소하며 우주항공 분야 산학협력의 새 시대를 열었다.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21일 오전 11시 사천캠퍼스 내 우주항공방산개척관에서 사천캠퍼스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권진회 총장과 대학 주요 보직자, 사천시 박동식 시장, 사천시의회 김규헌 의장, 경상남도의회 유계현 부의장, 경상남도 김성규 교육청년국장, 우주항공청 권현준 우주항공정책국장, 사천시의회 임봉남, 강명수, 구정화, 김민규 의원, 사천교육지원청 최광우 교육지원과장,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이충원 경영지원본부장, 국방기술품질원 장봉기 품질연구본부장,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배중원 미래항공기연구부장, 사천상공회의소 황태부 회장, 한국항공우주산업 정성진 경영관리본부장, 한국항공우주협회 신복균 지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천캠퍼스 개소를 기념하고 축하했다. 이번 사천캠퍼스 개소는 우주항공방산 특성화 대학으로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권진회 총장의 핵심 추진 과제 가운데 하나다. 사천캠퍼스는 약 8만 9040㎡ 부지에 조성됐으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승리를 거두며 2026 K4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지난 19일 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7라운드 홈경기에서 경기 종료 직전 터진 윤도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0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진주는 6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선두로 나섰다. 특히 이날 경기는 진주시장애인축구협회 선수단이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과 손을 맞잡고 에스코트 파트너로 나서며 의미를 더했다. 진주시민축구단은 전반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으로 경기를 운영했다. 전반 중반 주장 임민혁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변수가 있었지만, 진주시는 크게 흔들리지 않고 경기 흐름을 유지했다. 높은 점유율을 바탕으로 측면을 활용한 공격을 전개했으나, 금산인삼FC의 수비에 막혀 전반은 득점 없이 종료됐다. 후반 들어 진주시민축구단은 공격적으로 나섰다. 이동규의 슈팅이 상대 골키퍼 선방에 막히는 등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고, 경기는 무승부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흐름 속에서 추가시간으로 접어들었다. 결정적인 장면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 동안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참가해 4개 종목 1위, 5개 종목 2위를 달성하며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에 거창군은 총 773명(선수 565명, 임원 208명)의 선수단이 참가하여, 사격(12연패), 족구(5연패), 바둑 종목에서 1위를 기록했고 처음 출전한 철인3종 경기에서도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수영, 농구, 레슬링, 역도, 게이트볼에서 2위, 볼링과 그라운드골프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사격 종목에서는 김유경(아림고)을 비롯해 권민아, 송근원, 황석민, 주소희 선수가 2관왕에 올랐으며, 수영에서는 김대윤(중앙고), 김민결(경남체육고), 이원준(대성고)이 4관왕, 김기현(중앙고)이 3관왕, 노윤지(중앙고) 선수가 2관왕을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레슬링에서는 백경록, 신도환, 강호성 선수가 2관왕을 기록했고, 역도에서는 하상진·정경호(대성일고), 남자일반부 김민수·이준민·유민주·최승환, 여자부 채미선·류한나 선수가 3관왕에 오르는 성과를 올렸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외식업중앙회 거창군지부에서 주최한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에 참석해 일반음식점 기존영업주 200여 명을 대상으로 ‘거창반값여행 사업 설명회’를 가졌다. 이번 설명회는 위생 보수교육에 참석한 관내 외식업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제로페이 결제 등 거창반값여행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절서비스 향상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거창반값여행은 지난 13일 오전 10시에 1차 사전신청 접수를 시작해 7시간 만인 오후 5시에 총 2,930명이 신청하며 4월 목표 금액이 조기 마감됐다. 이는 거창9경 등 우수한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한 거창 관광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결과다. 군은 향후 관광객 증가에 대비해 외식업계를 비롯한 숙박업 등 관광 관련 업종 전반을 대상으로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하는 사업 설명을 추진하고, 포스터와 홍보책자, 가맹점 스티커 등 홍보물도 배부한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이 지역의 다양한 관광명소를 즐기는 것은 물론, 숙박과 먹거리, 서비스 전반에서 만족할 수 있도록 관광 수용 태세를 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 아주청소년문화의집은 관내 중학교 6개교(거제제일중, 거제중앙중, 둔덕중, 외포중, 장목예술중, 지세포중)와 학교 연계 프로그램“레벨 업! 미래 역량”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월 17일부터 20일까지 참여 학교 모집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 3개교에서 금년도 6개교로 확대 선정됐으며, 총 11학급, 약 250명의 청소년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균형 있는 성장과 미래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청소년 대상 활동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활동프로그램 강사 및 인력풀 지원, ▲활동프로그램 참가 청소년 모집 및 참여 증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레벨 업! 미래 역량”는 6월부터 8월까지 각 신청학교에서 운영되며, ▲3D 씽킹(3D프린터, 3D펜), ▲AI 아트 캔버스, ▲뉴미디어 스토리텔러 다양한 미래 진로 탐색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학교 연계 프로그램 신청이나 업무협약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아주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최근 중동발 유가 상승으로 가중된 출하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거제로컬 누리센터 ‘농부의 땀방울, 덤으로 나눕니다.’ 행사를 고현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소비자에게 최상의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생산일로부터 3일’이라는 엄격한 진열기한을 고수하고 있다. ‘덤 나눔 행사’는 이 3일의 진열기한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상태가 양호한 상품 가치를 지닌 채소들을 엄선해, 당일 입고된 신선 농산물 구매 고객에게 무료 나눔 상생 프로젝트다. 특히, 덤으로 제공된 상품 가격의 50%를 시 예산으로 정산해 농가에 직접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철저한 품질 관리 원칙 때문에 자칫 농가가 떠안아야 할 미판매 상품의 부담을 줄여주고, 최근 유가 급등으로 이중고를 겪는 출하 농가에 실질적인 소득 방어선을 구축한다는 내용이다. 앞서 거제시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9일까지 누리센터 아주점에서 본 행사를 시범 운영했다. 그 결과, 투입 예산 대비 약 3.6배의 매출 증대 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역 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고 체계적인 봉사 활동을 지원할 ‘거제시자원봉사센터’의 수탁기관(비영리법인)을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를 두고 자원봉사 업무 수행에 필요한 공신력과 재정·사업수행 능력을 두루 갖춘 비영리법인으로, 공고 기간 내 거제시청 행정과로 방문해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선정 시 2026년 7월 1일부터 2029년 6월 30일까지 총 3년간 위탁운영을 맡게 된다.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하게 될 거제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모집·교육 및 수요처 연결,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의 중추적인 역할을 전담하게 된다. 거제시 관계자는 “자원봉사센터는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거제의 자원봉사 문화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건실한 법인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행정과 자치지원팀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남도의회는 21일 예산 시량초등학교 학생 33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고,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스쿨버스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말자’, ‘남의 물건을 함부로 사용하지 말자’라는 주제로 2분발언을 진행하고,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학교 내 범죄 예방 및 학생 선도 강화에 관한 조례안’, ‘현장체험학습 교사 보호 및 교육활동 안전 지원에 관한 조례안’ 2건을 발의, 열띤 찬반 토론을 거쳐 조례안을 처리하기도 했다. 충남도의회 관계자는 “의회 방문이 어려운 학교를 찾아 학생들에게 지방의회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를 경험하며 정책 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의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아산시먹거리재단이 운영하는 아산축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에서는 ‘2026년 4월 20일부터 5월 10일’까지 모종 판매 행사를 진행하며, 지역 농업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이번 모종 판매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시민들이 손쉽게 농업을 접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건강한 모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 기간 동안 채소류를 중심으로 다양한 품목의 모종이 판매되며, 가정 텃밭이나 소규모 재배를 준비하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의 시작점인 ‘모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기반으로 한 로컬푸드 소비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아산시먹거리재단 유지원 상임이사는 “모종 판매 행사는 지역 농업의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농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 고조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방세 지원에 나선다. 함평군은 21일 “중동 사태 관련 관내 피해기업을 대상으로 지방세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중동 지역 정세 악화로 수출 차질, 물류비 상승, 대금결제 지연 등 직간접적 피해를 겪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국세청에서 피해기업으로 인정받은 경우, 별도의 추가 확인 절차 없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지원 내용으로는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한 신고납부 기한 6개월(최대 1년) 연장 ▲지방세 고지 유예 ▲분할 고지 ▲체납액에 대한 징수 유예 6개월(최대 1년) 연장 등이다. 이와 더불어 체납자의 재산 압류와 압류재산 매각 등 체납처분을 최대 1년 내에서 유예해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돕는다. 피해기업에 대한 세무조사도 연기하며, ▲지방세 분납 허용 ▲관허사업 제한 등 각종 행정제재 유보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등 다양한 행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함평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맥류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해 재배 농가에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습기가 많고 기온이 높은 환경에서 주로 발생한다. 감염되면 이삭이 암갈색으로 변했다가 분홍색 곰팡이로 뒤덮이고, 알곡이 부패한다. 붉은곰팡이병에 걸린 맥류는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경제적 손실이 크다. 방제 대상은 밀, 보리, 귀리 재배농가 192.5헥타르(ha)다. 전수 조사를 마친 장성군은 총 124농가에 약제를 배부했다. 적정 방제 시기는 맥류 출수기~개화기인 이달 하순부터 5월 중순까지다. 출수율이 40~50% 가량 됐을 때 1차 방제를 실시하고, 5월 중 습도 높은 날씨가 이어질 때 한 번 더 작업해야 효과적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지역에서 주로 재배하는 밀 품종인 ‘금강’이 붉은곰팡이병에 취약해 각별한 주의를 요한다”며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장성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성일 의원(더불어민주당·해남1)은 4월 21일, 제39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사회통합돌봄’ 제도의 실질적 안착을 위한 의료 인프라 확충과 농어촌 돌봄 격차 해소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지난 3월 27일부터 지역사회통합돌봄이 전면 시행됐지만, 현장의 준비 상황을 보면 제도의 실질적 작동에 대한 우려가 크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돌봄의 핵심 인프라인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지역 간 불균형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전국 229개 시군구에 422개소로 확대됐음에도 불구하고, 농어촌 지역은 여전히 대부분 시군 1개소에 의존하는 구조”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팀을 이루어 운영돼야 하지만, 센터로 지정된 일부 지역 병원은 의사 1명에 의존하고 있어 외래 진료를 중단해야만 방문진료가 가능한 실정”이라며 “이 같은 인력 한계는 제도의 정상적 운영을 어렵게 하고 통합돌봄의 실효성을 크게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보건소와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역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김정이 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생물권보전지역 관리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4월 21일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생물권보전지역이 지닌 생태·문화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보전하고 지역 주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기능이 유사한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위원회’의 심의 기능을 ‘환경정책위원회’로 정비해 행정 및 심의의 효율성을 높이고 현장 정책 집행을 전담할 ‘생물권보전지역 관리센터’의 설치와 운영 근거를 구체화해 실행력을 강화했다. 또한 5년 단위 관리계획 수립, 실태조사, 상징표지 개발·활용, 주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근거도 담았다. 김정이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관리·지원 체계가 분산돼 정책 추진의 어려움이 있었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계획부터 실행단계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기반을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생물권보전지역은 전남의 미래 경쟁력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실행 기반을 마련해 보전과 지역발전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