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는 5일부터 13일까지 제150회 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기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 제·개정안과 집행기관이 제출한 안건 등 17건을 다룰 예정이다. 창원시는 이번 임시회에 조직 개편과 관련해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 개정안을 제출했으나 회부되지 않았다. 손태화 의장은 개회사에서 “현재 창원시는 다른 특례시와 비교하면 최대 800명 이상 많은 지나치게 방대한 조직”이라며 “이런 상황에서 61명을 증원하는 조직 개편안을 시민들이 납득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진형익, 김영록, 이천수, 황점복, 성보빈, 박선애, 김혜란, 김미나, 김상현, 권성현 의원 등 1명이 다양한 주제로 5분 발언을 했다. 또 ‘부전-마산 복선전철의 조속한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김미나 의원)’, ‘공중보건의사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구점득 의원)’, ‘사전투표 도장날인 원칙 회복을 위한 공직선거법 개정 촉구 결의안(김영록 의원)’, ‘어촌계장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지원 촉구 건의안(이천수 의원)’, ‘3·15의거 기념식 대통령 참석 요청 대정부 건의안(전홍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오는 13일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송도 미추홀타워 3층)에서 ‘2026년도 인천광역시 공예문화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TP가 주관한다. 지역 공예기업 및 공예인 등을 대상으로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공예산업 육성 및 지원사업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정부 공예지원사업을 연계해 소개하고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지자체와 중앙정부 지원사업을 한자리에서 종합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각 기관 관계자가 참여해 사업을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는 3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인천기업경영지원센터 비즈니스 라운지에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담당자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TP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2026년도 공예산업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인의 네트워크 형성과 사업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바이오픽(Biopick)이 3월 네이버 ‘헬시페스타’ 기획전에 참여해 장 건강관리 제품인 프로바이오틱스를 선보인다. 이번 행사에서는 바이오픽 유산균 제품을 특별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봄철은 계절 변화와 생활 리듬의 변동으로 장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다. 바이오픽 프로바이오틱스는 식약처에서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를 사용한 제품으로, 장내 유익균 증식과 유해균 억제, 배변활동 원활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당 제품은 글로벌 유산균 전문 기업인 Danisco의 프리미엄 원료 라인 Howaru® 17종 생유산균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보장균수 100억 CFU 기준으로 설계했으며, 위산과 담즙 환경을 고려한 장용성 식물성 캡슐을 사용해 장까지 안정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생존 환경을 고려했다. 또한 ALU-ALU 개별 포장 방식을 적용해 외부 환경 영향을 최소화했으며, 하루 섭취 기준에 맞춘 복용 설계로 꾸준한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바이오픽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은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원료 선정부터 배합 설계, 제조 공정까지 철저히 검토해 신뢰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필리핀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은 4일(현지시간) 마닐라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한-필리핀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양국 기업 간 투자·협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아세안 지역에서 열린 첫 번째 비즈니스 포럼으로, 양국 정부·기업인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조선, 전기·전자, 자동차,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들이, 필리핀 측에서는 금융, 유통, 식품 제조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참여해 양국 간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축사에서 "필리핀은 16~19세기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통해 아시아, 아메리카, 유럽을 하나의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글로벌 무역의 대동맥 역할을 해 왔다"고 언급했다. 이어 "우리 기업이 수빅조선소에서 건조한 선박이 필리핀에서 만든 제품을 전 세계로 실어 나르며 제2의 마닐라 갈레온 무역을 만들어 가는 것처럼 양국 간 상호보완적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마닐라 갈레온은 멕시코 아카폴코와 필리핀 마닐라 사이를 왕복한 무역선단으로, 마닐라에 집결한 아시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식품위생업소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자율위생 점검을 한다. 이번 자율위생 점검은 집단급식소와 150㎡ 이상 일반·휴게·제과점 등 총 47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업소 스스로 위생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개선하도록 유도하는 예방 중심 점검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시설기준 적합 여부 ▲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식품의 위생적 취급 기준 준수 여부 등 5개 분야 24개 항목이다. 점검 대상업소는 중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생활정보 → 위생/보건 → 음식점 자율점검 → 결과제출’ 메뉴에서 자율위생점검표를 확인한 뒤 매 분기 자체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황석선 중구보건소장은 “자율위생점검은 행정 중심의 단속이 아니라 업소 스스로 위생 수준을 높이는 예방 중심 정책”이라며 “영업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소장 황석선)는 지난 3일 보건소 관계자와 방역소독사업 요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방역소독사업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방역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사업은 올여름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이라는 기상청 전망에 따라 해충 매개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일본뇌염과 말라리아 등 해충 매개 감염병의 특성과 예방 관리 요령, 방역 약품의 올바른 사용법, 방역 현장 안전사고 예방 수칙 등 실무 중심의 보건·안전교육을 함께 진행해 요원들이 전문성과 안전성을 갖추고 현장에 나설 수 있도록 했다. 발대식을 마친 방역 요원 18명은 각 동에 배치돼 활동을 시작하며, 오는 11월까지 12개 동 566개소 방역 취약지와 주요 민원 발생지를 대상으로 잔류 분무소독, 연무 소독, 유충구제 등 집중 방역을 시행할 계획이다. 황석선 보건소장은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감염병으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가정과 주변의 물웅덩이 제거 등 해충 서식처 없애기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중구와 ㈜SK텔레콤 대구본부(본부장 김상범)는 지난 4일 저소득 디지털 소외 아동의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접근성 보장을 위한 ‘디지털 첫걸음, 중구아이 통신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 아동 가운데 통신기기 미보유로 학습과 소통,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단말기와 통신 요금을 지원함으로써 디지털 소외를 해소하고, 아동의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초등학생 중 스마트폰 미보유 아동을 발굴하고, SK텔레콤 대구본부는 대상 아동에게 스마트폰 단말기와 1년간 통신요금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교육·돌봄·안전 등 필수 정보 접근 환경을 강화하고 아동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할 계획이다. 김상범 대구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디지털 격차를 줄이고 아동의 디지털 환경 조성에 동참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통신 인프라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디지털 기술은 현대사회에서 필수적인 생활 기반이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 달성문화재단(이사장 최재훈)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로 가족 뮤지컬 '할머니 엄마'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월 시리즈의 서막을 알린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4회 공연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학부모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은 데 이은 두 번째 기획이다. 이번 작품은 아동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볼로냐 라가치상(2021년)’ 대상을 거머쥔 이지은 작가의 동명 그림책을 원작으로 한다. 맞벌이 부모를 대신해 손녀를 돌보는 할머니와 아이의 일상을 따뜻하고 유쾌한 시선으로 그려내, 출간 당시부터 전 세대의 공감을 받은 화제작이다. 뮤지컬은 유치원 운동회 날 아침, 엄마와 헤어지기 싫어 우는 손녀를 달래는 할머니의 일상으로 시작된다.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생동감 넘치는 대사와 서정적인 음악은 가족 간의 사랑이라는 묵직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재단 측은 이번 공연이 단순한 관람의 차원을 넘어, 조부모와 손자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연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연은 총 6회에 걸쳐 지역 곳곳으로 찾아간다. 3월 2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최근 광산구청소년수련관에서 ‘2026년 1313이웃살핌 이웃지기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이웃지기 150여 명을 대상으로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는 이웃지기들의 정서 회복과 활동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삶의 충만함 그리고 자연스러운 이별 △2026년 1313이웃살핌 사업 운영 방향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살핌이웃과 관계 형성 및 이별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웃지기의 역할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13 이웃살핌’은 지난 2023년 민·관·산·학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시작해 단계적으로 운영됐으며, 2025년에는 광산구 21개 동 전체로 확대됐다. 올해는 확장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운영의 질을 높여 이웃지기의 역할과 역량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이웃지기는 고립된 이웃의 일상 회복을 가장 가까이서 돕는 핵심 주체”라며 “단계별 역량강화 교육과 정서 회복 지원을 통해 이웃지기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강화하겠다”라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지난 5일, 관내 해수욕장에 해양쓰레기가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의 체계적인 관리와 신속한 수거를 위해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바다환경지킴이)’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취약해안 폐기물 대응 지원 사업’은 해양쓰레기가 상시적으로 발생하는 취약 해안을 대상으로 폐기물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해양환경을 정화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사업으로 올해는 3월 기준 총 25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참여해 해수욕장과 해안가에 방치된 각종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해양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특히 도서지역 특성상 해류와 계절풍의 영향으로 해안가에 다양한 해양쓰레기가 유입되는 만큼, 상시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해안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해안 환경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해안의 해양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깨끗한 해양환경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옹진군은 지리적으로 소외되고 민원발급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순차적으로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하고 있다. 기존 9대의 무인민원발급기는 백령도, 영흥도, 소연평도, 승봉도, 문갑도, 울도 등 지역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소이작 행정지원센터 건물 내부에 신규로 설치하여 2월 초부터 무인민원발급기 운영을 시작하고 있다. 이로써 소이작 주민들 뿐만 아니라 소이작도를 찾는 관광객들도 주민등록초·등본은 물론 지적, 토지, 건축대장, 지방세 및 국세 증명서, 교육제증명, 보험 및 연금 등 다양한 제증명 서류를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24시간 휴일 또는 공휴일에도 언제든지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발급서류를 주민들이 쉽고 가까운 곳에서 발급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을 위한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 관리운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센터장 오윤근)가 강화대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유망 창업자 발굴에 나선다. 센터는 오는 19일까지 ‘2026 강화대로 상권 활성화 기반 마련 지원사업’에 참여할 (예비)창업자 6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사업은 기존 센터 창업자들과의 창업 벨트를 형성하고 강화읍 내 빈 점포를 활용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6명의 창업자에게는 초기 자본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료, 인테리어비, 홍보비 등 창업 지원금을 1인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단순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선발된 인원은 총 24시간(6회)에 걸친 창업 준비 교육과 1:1맞춤 컨설팅(3회)을 지원받게 된다. 지원은 강화군민이거나 최종 합격 통보 2개월 내 강화군 전입 가능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서류, 2차 PT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박영길)이 지난 3일, 2026년도 청소년 방과후아카데미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지난 2021년 운영을 시작한 이후, 강화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위한 학습지원은 물론 주말 체험, 역량 강화 활동, 급식 지원 등 종합적인 방과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연간 운영계획, 생활 규칙 안내,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참여 청소년들은 신입생 선언문 낭독을 통해 공식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관계자는 “방과후 아카데미가 강화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꿈꾸고 자라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기관 문의를 통해 접수가 가능하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법률 서비스가 필요한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을 실시한다. 복지관은 現법무법인(유한)산경 윤희식 변호사를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으며, 어르신들의 법률 보호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힘쓴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인 상담 분야는 ▲일상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 사건 ▲각종 사고로 인한 손해 문제 ▲특허‧지식재산권 관련 권리 분쟁 등으로 다양한 법률문제를 상담할 수 있다. 특히 ▲상속 및 유언‧토지 매매‧건축물 등 어르신 맞춤형 문제에 대해서도 자세한 법률적 자문 및 상담이 가능하다. ‘찾아가는 무료 법률 상담’은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 사전 접수를 통해 개별 상담으로 이뤄지며, 앞으로 매월 1회씩 진행될 예정이다.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은 강화군노인복지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윤심 관장은 “비용과 지리적 제약으로 법률서비스 접근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르신들이 무료 법률 상담을 적극 이용하길 바란다”며, “어르신들의 권익 보호와 실질적인 법률문제 해결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노인복지관(관장 윤심)이 지난 4일, 복지관 어르신 30명과 함께 인지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뇌 건강 교실’의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뇌 건강 교실’ 프로그램은 강화 지역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단순한 교육을 넘어 미술, 노래, 운동 등 오감을 자극하는 즐거운 활동들로 가득 채워질 예정이며, 첫 수업인 ‘마음 그리기’에서는 삼일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태극기’를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르신들은 태극기 그림에 정성껏 색을 입히며 이웃과 정겨운 이야기를 나눴고, 꼼꼼하게 손을 움직여 완성한 그림을 보며 성취감을 만끽했다. ‘뇌 건강 교실’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복지관에 모여 ▲색채 자극으로 뇌 활력을 깨우는 ‘마음 그리기 미술 활동’ ▲구연동화 봉사단이 들려주는 ‘이야기보따리’ ▲신나는 가요와 함께하는 ‘실버 노래’ ▲몸과 뇌를 깨우는 ‘뇌 건강 튼튼 활동’ 등 매주 색다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윤심 관장은 “다양한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