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동구와 서구가 취업 연계 지원 사업으로 협력 추진한 ‘AI·CX 기반 관광마케터 양성 교육’이 지난 4월 27일 동구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개강했다. 이번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여 지역 맞춤형 관광마케팅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실질적인 취업 연계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며,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총 2기 과정(기수별 16명)을 운영한다. 1기는 4월 27일부터 6월 26일까지, 2기는 7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이번 1기 수강생 모집에서는 약 2대 1의 경쟁률을 보여 AI와 관광을 접목한 실무형 교육과 취업 연계에 대한 높은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동구 관계자는 “AI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을 갖춘 관광 전문 인력 양성은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의 핵심 요소”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 사상구는 지난 27일, 퇴원환자가 통합돌봄체계로 신속하게 연결되어 살던 곳에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관내 병원 8개소와 '퇴원환자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퇴원 이후 돌봄 공백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병원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이 이루어질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상구와 협약한 병원 8개소는 ▲사상스마트병원(병원장 곽제환) ▲큰솔2병원(이사장 배영일) ▲사랑의요양병원(병원장 장사충) ▲좋은부산요양병원(병원장 박정곤) ▲학장성심요양병원(병원장 정선미) ▲감로수요양병원(이사장 문영주) ▲스마트나라요양병원(이사장 최영호) ▲한국요양병원으로, 입원 환자 중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사전에 발굴, 퇴원 전 단계에서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를 의뢰하고, 사상구는 의뢰받은 대상자에 대해 건강, 요양, 주거,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게 된다. 사상구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주민이 퇴원 이후에도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이천수 의원(구산, 진동, 진북, 진전면, 현동, 가포동)은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이 우선 구매될 수 있도록 촉진하고, 판로 지원을 활성화하고자 ‘창원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이번 개정은 장애인을 일정 비율 이상 고용하고 고용노동부로부터 인증받은 장애인 표준사업장의 생산품이 공공부문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구매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우선구매 촉진과 판로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해 관련 사업 추진의 근거를 명확히 했다. 개정 조례에는 창원시가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공공부문 우선구매 촉진을 위한 시책을 수립·추진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전년도 구매실적 분석 결과를 시 누리집 등에 공개하고, 관계 기관·단체·사업체 등에 우선구매 협조를 요청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장애인 표준사업장 생산품의 개발·개선·발굴, 홍보, 판로 개척, 소비문화 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최정훈 의원(이동, 자은, 덕산, 풍호동)은 도심지 내 부지 확보가 어려운 지역에 건물을 매입하여 경로당을 신설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창원시 경로당 지원 조례 전부 개정안’은 지난 27일 제15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가결됐다. 개정된 조례의 핵심은 경로당 신설 방식을 기존의 ‘신축’ 중심에서 ‘매입’까지 확대한 것이다. 또한 시장이 경로당 신축 및 매입 계획을 3년마다 수립하도록 명시하여 임기 중 경로당 신설 사항을 점검하고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최 의원은 그동안 부지 부족 문제로 경로당 신설 논의조차 멈춰 섰던 사례들을 지적하며, 적당한 부지가 없더라도 시가 적극적으로 해결 방안을 고민하도록 행정의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이번 개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인해 지역 특성상 신축이 불가능하거나. 신축 대비 매입이 재정 운용의 효율성과 효과성이 클 경우 ‘매입’이라는 합리적인 선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최정훈 의원은 “땅이 없어서 경로당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진천HR FC는 오는 5월 2일 생거진천 종합운동장에서 제천시민축구단과 K4리그 홈 5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홈경기는 진천군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화합의 장으로 마련되며, 식전 행사부터 하프타임 승부차기 이벤트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무료 입장으로 운영돼 누구나 부담 없이 관람할 수 있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 3종을 비롯해 솜사탕과 음료(슬러시) 등을 제공하는 등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즐길 거리를 풍성하게 준비했다. 경기 당일에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돼 경기장을 찾은 군민과 축구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진천HR FC 구단주 신호룡 대표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군수 권한대행은 “진천HR FC의 활약이 군민들에게 일상 속 즐거움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의 소통과 화합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남군은 이른 더위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야외 나들이객들을 위해 관내 바닥분수를 본격 가동한다. 여름철을 앞두고 어린이들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공간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자연 속에서 쾌적한 휴식을 즐길수 있는 힐링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먼저 5월 2일 토요일부터 고천암 자연생태공원(황산면 한자리 1637-1) 내 바닥분수가 가장 먼저 운영을 시작한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매주 금·토·일요일에 가동된다. 또한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 광복절 등 공휴일에도 특별 운영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분수대 저수조 청소 및 용수 교체 등 시설 관리를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분수는 하루 3회 운영되며, 가동시간은 오전 11~12시, 오후 1~2시, 오후 3~4시까지이다. 군은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현장에 관리 직원을 상주시켜 이용객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고천암 자연생태공원은 어린이놀이터, 피크닉장, 꽃밭, 바닥분수, 연꽃습지, 갈대 탐방로, 철새 탐조대 등을 갖춘 복합 힐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순천시는 해룡면 선월지구에 들어설 코스트코 순천점 부지계약 체결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코스트코코리아는 29일 해룡면 선월지구 사업시행자인 선월하이파크밸리와 광명 코스트코 본사에서 순천점 입점부지(해룡면 선월리 845번지 외)에 대한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코스트코는 지난해 9월 전라남도․순천시․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의 투자협약 체결 이후, 이번 부지계약을 성립함으로써 향후 건축 인허가 등의 절차를 거쳐 2028년 개점을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순천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지역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소상공인과의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신대·선월지구의 교통개선대책을 입체적으로 수립하고, IC 및 내부도로 등 8개소에 대한 정비를 위해 국비를 포함한 총 2,200억여 원을 확보해 교통여건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광주·전남 최초로 입점하는 코스트코 순천점이 지역 내 소비 확대는 물론 인근 도시의 소비 수요까지 흡수해 남해안권 전체를 아우르는 경제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코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8일 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전국공무원노동조합 함안군지부(지부장 조주환)와 공무원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한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명식에는 기관 측 대표인 조근제 함안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 6명과 노조 측 대표인 조주환 지부장을 포함한 노조 간부 7명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난 3월 16일 노사협의회에서 상정된 안건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공정한 인사관리 △업무시간 외 업무 연락 금지 등 직원 근로환경 개선 △저연차 공무원 휴가 신설 △봉사활동 교육시간 인정 등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군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노사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함안군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주환 지부장은 “조합원의 복지 향상과 권익 보호를 위한 기관 측의 전향적인 태도에 감사드린다”며 “합의된 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돼 직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29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세무법인 태영(안병석, 안상희 공동대표)이 고향 함안을 위한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함안군장학재단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안병석, 안상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뜻을 전하며 조근제 군수에게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안병석 대표는 “고향 함안에서 성장하며 많은 사랑과 도움을 받았다”며 “고향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쳐 함안 발전은 물론 사회 발전을 이끌 수 있는 훌륭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향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근제 군수는 “고향을 생각하는 장학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지역 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 사업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무법인 태영 안병석 대표는 함안고 동문회 장학회 이사장직을 겸하고 있으며, 함안군장학재단에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5700만 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하는 등 고향인 함안군의 지역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 여수는 올해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계기로 섬을 관광 전략의 중심에 두고 있다. 365개의 섬들이 가진 고유한 자연환경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체험형·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하고, 도시와 섬을 연결하는 관광 동선을 강화해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섬으로 이동하고 머무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박람회 기간에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주요 섬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을 마련, 글로벌 해양관광 플랫폼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여수시가 이번 섬박람회를 통해 새로이 제시한 섬과 도시를 연결하는 관광 패러다임으로 국제복합 관광·비즈니스 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관광의 기준이 바뀐다…‘머무는 도시’ 여수 실제로, 현재 여수 관광은 섬 관광 활성화와 함께 ‘스쳐가는 방문’에서 ‘머무는 시간’으로 바뀌고 있다. 금오도, 낭도, 거문도 등 다양한 섬 자원을 연결해 여수 전역을 하나의 관광권으로 재편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며, 걷기·체험·휴식 등 ‘섬으로 완성되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이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을 통해 시민의 자기계발과 여가활동을 지원하고, 이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여성문화회관 제1기 학습프로그램은 37개 과목에 507명의 수강생이 참여하고 있으며,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2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생활양재·제과제빵·홈패션·헤어커트 등 기능교육 8과목 ▲한지공예·오카리나·캘리그라피·서예 등 취미·문화 17과목 ▲의류수선·생활요리·방송댄스·플루트 등 야간 12과목으로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했다. 특히 교육과정과 함께 섬박람회 홍보자료를 비치하고 안내를 병행해 수강생들이 자연스럽게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관심을 갖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평생학습 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연계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기 여성문화회관 학습프로그램’ 수강생은 6월 4일부터 1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는 저소득층 아동의 학습 여건 개선과 안전한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2026년 주거환경 개선사업 ‘희망찬 가(家)’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수시와 쌍봉종합사회복지관, 여수소방서가 함께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취약계층 아동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공부방을 조성해 안정적인 학습환경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및 법정 한부모 가정 등 저소득층 아동 20명으로,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위기 수준이 높은 아동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도배·장판 시공 등 주거환경 정비를 비롯해 책상·책장 등 학습 가구 설치와 소방·안전 점검을 지원한다. 시는 오는 5월부터 가구당 150만 원 범위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사후 모니터링과 민관 협력 연계를 통해 저소득층 아동의 주거 안정과 교육권 보장에 힘쓸 계획이다. 여수시 관계자는 “열악한 환경에 놓인 아동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 확대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는 오는 30일부터 관내 중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중·고등학생 대학 탐방 캠프’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다양한 대학을 직접 탐방하며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고려대학교 서울캠퍼스와 서울대학교 등 국내 대표 명문대학 2곳을 방문해 ▲캠퍼스 투어 ▲재학생 멘토링 ▲질의 응답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할 예정이다. 참가 학생에게는 교통비와 식비, 간식비를 지원하며 안전한 운영을 위해 캠프 담당자와 인솔 직원이 동행한다. 캠프 종료 후에는 탐방 경험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만족도 조사도 실시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55명(중학생 30명, 고등학생 25명)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 탐방 캠프가 학생들에게 꿈과 목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진로 탐색과 학업 동기 부여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중학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4월 30일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대상 토지는 총 26만 928필지로,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등의 의견 청취를 거쳐 지난 21일 여수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됐다. 여수시 지가변동률은 전년 대비 0.5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정된 개별공시지가는 시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시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우편·팩스·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지방세 및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공시가격이 반드시 확인하고 이의신청 기간 내에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 여수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수시는 월내소각장 정기 유지보수로 인해 오는 5월 4일부터 28일까지 25일간 생활폐기물 반입이 중지됨에 따라 ‘생활폐기물 중점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에는 기존 만흥매립장과 월내소각장으로 분산 처리되던 생활폐기물이 만흥매립장으로 집중 처리될 예정이다. 월내소각장 반입 중지 기간에도 안정적인 생활 폐기물 처리를 위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배출량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종량제 봉투 미사용, 음식물류 혼합 배출, 쓰레기 무단투기 등에 대해서는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투기 폐기물은 수거하지 않을 방침이다. 또한 읍·면·동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취약지역 청결활동과 분리배출 홍보를 추진하고 불법투기 감시원을 활용한 현장 단속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쓰레기 배출시간 준수와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 올바른 쓰레기 배출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가게 운영과 분리배출 캠페인 등 다양한 시민참여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쓰레기 무단투기 취약지역에 불법투기 감시카메라 321대를 설치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