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사)부산광역시 동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명순)는 지난 1월 15일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가 대한민국상이군경회에 ‘사랑의 약봉투’ 250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약봉투는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캠프장 전외숙)가 지난해 운영한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것으로, 봉사자들이 홀로 어르신들을 위해 간단한 간식과 함께 건강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손수 적어 마련했다. 약봉투는 대한민국상이군경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메모리즈부산볼런투어’는 부산 동구에 위치한 장기려더나눔기념관에서 진행되는 체험형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캠프지기들의 장기려 박사 문화해설을 통해 그의 삶과 정신을 배우고, 봉사활동을 통해 이를 실천하고 있다. 자원봉사와 여행을 결합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외숙 장기려더나눔자원봉사캠프장은 “캠프 활동을 통해 장기려 박사의 숭고한 삶과 그 안에 담긴 봉사와 나눔의 가치가 지역사회는 물론 더 많은 곳으로 전파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제천시의회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올해 첫 임시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을 심사·처리하고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상정된 안건은 송수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 '제천시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천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박영기 의원이 대표발의한 ▲'제천시 하소동 화재사고 사망자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제천시장이 제출한 4건의 안건이다. 박영기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은 민선8기 제천시와 제9대 의회가 정성을 다해 일구어온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어야 하는 중차대한 해”라고 강조하며, “그간 심혈을 기울여 추진해 온 시책들이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인 혜택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해 달라”고 당부했다. 본회의 및 상임위원회 회의는 제천시의회 인터넷방송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19일 언암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정리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교원의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과학실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7명이 참여했다. 지원단은 사용이 어려운 불용 과학교구에 대한 폐기 지원과 함께 과학교구를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정리정돈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과학실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 준비와 운영의 효율성을 강화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에서 교원들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향후에도 특별실 정리지원 등 학교 맞춤형 지원 사업을 통해 교육 현장의 만족도를 높이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16일 미소필한의원(원장 박태희)과 주민 건강증진 및 의료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한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시행 예정인 ‘돌봄통합지원법’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통합돌봄 대상자와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다 촘촘한 의료 연계와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가 추진하는 협업형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은 미소필한의원 의료진과 동구보건소 간호사·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거동이 불편하고 의료 필요도가 높은 장기요양 재가 수급자(1·2등급 우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포괄평가를 실시하는 것이다.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케어플랜을 수립한 뒤 방문진료·방문간호·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아우르는 통합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통합돌봄 대상자 및 건강 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연계 ▲지역 주민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추진 ▲보건·의료 관련 정보 공유 및 협력 ▲지역사회 건강안전망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세금 부담을 덜고 납부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오는 2월 2일까지 ‘2026년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1년 치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잔여 월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특히 1월 중 납부할 경우 가장 높은 공제율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연납 신청 기간은 2월 2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광주 동구에 등록된 자동차, 건설기계, 이륜자동차의 소유자다. 납부 방법도 다양하다. 위택스를 통한 인터넷 납부, 전화나 스마트 위택스 앱을 이용한 온라인 방식은 물론, 금융기관 CD/ATM기를 이용한 납부, ARS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 가상계좌 이체 등 오프라인 방식으로도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연납 후 차량을 폐차하거나 이전 등록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을 환급받을 수 있으며, 다른 시·도로 이전해 등록하더라도 해당 지자체에서 재신청이 가능하다. 연납으로 납부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 자동차세 고지서를 별도로 발송할 예정이다. 동구 관계자는 “자동차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품격 있는 공연문화 조성을 위해 ‘2026년도 동구합창단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달 30일 오후 6시까지이며 모집 분야는 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 전 파트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9세 이상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동구인 자 중에서 주 2회 정기연습 및 구에서 진행하는 각종 행사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고, 음악에 대한 비전과 열정이 많으며 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방법은 방문, 우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제출서류는 응시원서, 자기소개서, 주민등록표 초본 등이며, 세부 내용과 일정, 합격자 발표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구 관계자는 “동구합창단은 지역을 대표하는 합창단으로서 각종 공연과 구 행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음악을 사랑하고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자 하는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 동구가 동명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거점시설로 조성한 동구목재문화센터가 개관 한 달 만에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의 호응 속에 안정적인 운영 성과를 거두고 있다. 동구목재문화센터는 지난해 12월 10일 개관 이후 이달 15일까지 총 1,596명이 방문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를 아우르는 친환경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지역 일상 속 문화·여가 거점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는 평가다. 층별 운영 실적을 보면, 2층 ‘목재상상놀이터’가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지난해 12월 시범운영 기간에만 888명이 이용했으며, 1월 중순까지 합산하면 총 1,309명이 방문했다. 동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시설 운영을 위해 회차별 20명 이내 소규모 운영 방식을 도입했으며, 이러한 운영 방식은 동구 관내 어린이집 등 단체 이용으로도 이어져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3층 ‘뚝딱 나무 교실’ 역시 목공 키트 체험을 중심으로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동물 자동차, 구름 문패 제작부터 무드등, 원목 도마 제작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결과, 개관 이후 약 한 달간 총 287명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5일 구청 갈매기홀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심의·의결을 위한 ‘지역보건의료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정창진 부구청장 주재로 임미숙 보건소장, 구의원, 보건의료분야 단체장 및 전문가 등이 참석하여 구에 적합한 보건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지역보건법'에 따른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종합계획으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추진 방향은 ‘출생부터 노년까지 모두가 건강한 행복도시 동구’로 선정했다. 주요 내용은 ▲보건의료 취약계층 건강형평성 제고 ▲감염병 선제적 관리로 위기대응 안전기반 조성 ▲지역사회중심 통합건강관리로 삶의 질 향상을 추진 전략으로 9개의 추진 과제와 25개의 세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구는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최종안을 구의회에 보고하고 오는 1월 말까지 인천시를 거쳐 보건복지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정창진 동구 부구청장은 “보건의료 분야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가 임신부터 양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아우르는 맞춤형 건강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오는 2월부터 임산부와 그 가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단계에 맞춘 ‘2026년 모자건강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을 돕는 실무 중심 교육들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를 위한 임신 준비 교육, ▲임신부 요가 및 태교 교실, ▲신생아 케어 및 놀이법, ▲1:1 모유 수유 클리닉 등이다. 특히 올해는 행정의 디테일을 살린 ‘아이돌봄 지원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한다. 산후 운동 프로그램 참여시 전문 인력이 아이를 대신 돌봐주는 프로그램으로, 육아 부담으로 자기 관리에 소홀했던 출산 여성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또 센터 방문이 어려운 예비 아빠들을 위해 임신 주수별 맞춤형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고, 비대면 화상 교육을 병행해 참여율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구민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23일까지 명절 성수 식품 제조ˑ판매업체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에 선물, 제수용으로 많이 소비되는 떡, 한과, 만두 등을 제조하는 업체와 전, 잡채 등 제수용 음식을 조리ˑ판매하는 업체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신고) 제조·판매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건강진단 미실시 ▲냉장‧냉동 온도 기준 준수 여부 ▲작업장 위생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수산물, 조리식품 등을 수거하여 인천보건환경연구원에 중금속, 식중독균 등에 대한 검사도 의뢰할 방침이다. 한편, 명절을 앞두고 선물용으로 많이 구매하는 온라인 판매 식품에 대해 질병 치료 효과를 암시하는 광고, 거짓ˑ과장된 광고 등 부당광고 집중 모니터링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위반업체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부적합 제품은 신속히 회수ˑ폐기해 명절 전 식품으로 인한 위해 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예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