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안성시는 지난 27일부터 중동발 위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 가운데 원활한 진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관내 15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접수 창구를 운영 중이며, 신청 첫날인 27일에는 1차 지원 대상자의 약 11%가 신청을 완료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청 방식별로는 온라인 접수가 전체의 약 55%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오프라인 접수는 약 45%로 나타났다. 지급 수단은 지역화폐인 ‘안성사랑카드’ 신청이 약 57%로 가장 많았고,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충전 방식이 약 42%로 뒤를 이었다. 시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전담 인력 추가 배치 등을 통해 대기시간 단축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지원금 신청 누락을 방지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홍보도 적극 추진한다. 시는 시청 홈페이지와 전광판, 현수막을 활용한 홍보는 물론, 공동주택 게시판, 마을방송, 반상회 등 생활 밀착형 채널을 통해 시민 안내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 1차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상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이 운영하는 프로그램 2건이 국가 청소년수련활동 인증을 획득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개관 이래 첫 인증 성과다. 인증을 받은 프로그램은 ‘미디어 크리에이터’와 ‘물길이음 프로젝트’다. 두 프로그램은 국가로부터 안정성과 공공성, 교육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미디어 크리에이터’는 5월 2일부터 30일까지 5회에 걸쳐 콘텐츠 기획 및 제작 교육을 진행한다. 올바른 정보를 선별하는 미디어 교육을 병행해 청소년의 자기표현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물길이음 프로젝트’는 수계 환경정화 봉사활동으로, 기후변화 이해와 캠페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환경 감수성을 함양하는 2회기 프로그램이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이번 인증은 프로그램의 질적 수준과 공신력을 확보한 중요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8일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과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등 신규 복지사업을 안내했다. 위원들은 회의에서 현장 사례를 공유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노재풍 민간위원장은 “이웃을 살피는 작은 관심이 큰 변화를 만든다”며 “앞으로도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장석조 공공위원장은 “지사협이 지역사회 복지 전달체계로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행정에서도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은 최근 북면 토마토 공동선별장에서 토마토 뿔나방 예방을 위한 통합방제물품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공급은 토마토 재배 농가의 충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중심 검역병해충 관리 지원 사업으로 추진됐다. 배부된 물품은 미생물제 200리터, 교미교란제 4,800개, 끈끈이트랩 6,000장이다. 이는 군 전체 토마토 재배 면적인 4.9헥타르에 사용 가능한 규모로, 토마토 작목반 소속 농가 15명에게 전달됐다. 공급 물품 중 미생물제인 ‘바실러스 투링기엔시스’는 나방류 해충의 섭식을 저해해 살충 효과를 내며, 교미교란제는 페로몬을 이용해 해충의 번식을 막아 밀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 변화와 뿔나방 증가에 대응해 친환경 방제자재를 지속적으로 보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품질 토마토의 안정적 생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보건소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5월 1일부터 한 달간 금연 인식 확산을 위한 ‘노담워킹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걷기 실천과 금연 홍보를 병행해 군민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고자 마련됐다. 참여자는 챌린지 기간 동안 금연을 주제로 한 7개의 오디오 콘텐츠를 청취하며 총 14만 보를 걸으면 된다. 오디오 콘텐츠는 △금단증상 관리 △금연 후 체중 관리 △동기부여 전략 등 금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챌린지는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간 내 목표 걸음 수와 콘텐츠 청취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세계 금연의 날을 앞두고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건강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걷기와 금연 실천을 통해 일상의 건강한 변화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이 퀴즈형 게임을 통해 즐겁게 청렴 지식을 익히는 ‘도전! 청렴왕 갓평’ 본선 대회를 2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은 가평군이 올해 더욱 높은 등급으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군청 3층 대회의실은 130여 명의 도전자와 이들을 응원하러 온 동료들로 가득찬 가운데 열기가 한껏 달아 올랐다.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가평군 캐릭터인 ‘갓평이’와 ‘송송이’ 인형이 무대에 등장해 경쾌한 음악에 맞춰 율동을 선보이자 객석에서는 박수와 웃음, 환호성이 터졌다. 서태원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지난 3개월간 준비한 실력을 오늘 마음껏 발휘해 달라”며 “1등도 좋지만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여러분의 도전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응원석의 열기도 뜨거웠다. 직원들은 ‘청렴한 당신을 응원합니다’, ‘청렴한 마음이 더 나은 가평을 만듭니다’ 등 재치 있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열띤 응원전을 펼쳤다. 이번 본선은 지난 3개월간 자가학습시스템 예선을 통과한 성적 우수자들이 팀을 이뤄 출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가평군영상미디어센터가 군민들의 영상 미디어 콘텐츠 역량 강화를 위해 ‘5~6월 미디어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을 4월 30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무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축제인 ‘가평 꽃 페스타’ 현장을 활용한 카메라 실습과 생성형 AI 기술을 결합하는 등 실용적 내용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직장인을 위해 ‘AI 영상제작’과 ‘유튜브 시작반’ 등 인기 과정을 야간 시간대에 배치했으며, ‘디지털 드로잉’과 ‘스톱모션 제작단’은 청소년과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창의력을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이다. △‘가평 꽃 페스타’와 함께 미러리스 사진 완전정복! △폰으로 찍고 PC로 완성하는 프로의 영상제작 △스마트폰으로 유튜버 되기 △[디지털 드로잉] 일상을 그리다 △미리캔버스 실전 디자인 클래스 △기초부터 시작하는 AI 영상제작(오후/야간) △[토요미디어학교] 스톱모션 제작단 등이다. 영상미디어센터 관계자는 “이번 영상미디어 교육을 통해 가평의 아름다운 모습을 군민의 시선으로 담아내는 콘텐츠가 많이 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 세마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은 이미용 특화사업 ‘세마살롱’을 올해도 운영하며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세마살롱’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제적 부담 등으로 이미용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관내 어르신 2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봉사자들은 이발과 염색, 마사지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어르신들의 이동을 지원해 미용실에서 진행됐다. 지난해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할 당시 공간 제약으로 제공하지 못했던 염색 서비스까지 추가해 참여 어르신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쉽지 않았는데 직접 차량으로 이동을 도와주고 이미용 서비스까지 받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택선 위원장은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8일 궐동 주택단지 인근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4명이 참여해 위기가구 발굴과 자살 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이 증가함에 따라, 생활 밀착형 공간을 중심으로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은영 신장2동장과 전순선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참여자들은 주민 접촉이 많은 편의점과 상가 밀집 지역을 집중 방문해 편의점주와 시민들에게 위기가구 발굴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전달했다. 또 우울감을 호소하거나 자살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이 있을 경우 행정복지센터나 전문기관으로 즉시 연계해 줄 것을 안내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의 중요성을 알렸다. 전순선 민간위원장은 “우리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는지 다시 한번 살피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민간위원들이 앞장서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은영 신장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 새마을회는 지난 28일 오산시 새마을회 8개 동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마을단체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정신 교육 ▲동 회장 및 총무 직무역량 강화 ▲녹색 새마을운동 에너지 실천 캠페인 추진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녹색 새마을운동의 일환으로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도 함께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다회용 컵 사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걷기 생활화 등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배우고 캠페인 참여 의지를 다졌다. 이광수 오산시 새마을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회원들이 새마을 기본정신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지역사회에서 더욱 의미 있는 활동으로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 새마을회는 국토대청결 활동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오는 6월 27일 오산장터 커뮤니티센터 공연장에서 ‘제3회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라져가는 동요를 널리 알리고, 어린이들에게 아름다운 우리말과 올바른 정서를 기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오산시 어린이 동요제는 개최 초기부터 큰 관심과 호응을 얻으며 지역 어린이들에게 꿈의 무대를 제공해 왔다. 현재는 지역 어린이들이 함께 즐기는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가 대상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7세 어린이부터 초등학생까지 동요를 좋아하는 아동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총 15개 팀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오는 5월 22일까지 오산예총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예심용 동영상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본선 경연은 ▲독창 부문(유치부 7세·초등 저학년부·초등 고학년부) ▲중창 부문(7세~초등학생)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금상·은상·동상이 수여된다. 전체 참가팀 가운데 1개 팀에는 대상과 함께 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는 하절기 감염병 발생 증가에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해 시민 건강 보호에 나설 방침이다. 하절기에는 기온 상승으로 병원성 미생물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특히 가정의 달인 5월에는 각종 단체모임과 국내외 여행이 늘어나 집단감염 우려도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오산시보건소는 비상방역근무반을 편성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감염병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보고와 함께 역학조사, 접촉자 조사, 검체 이송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즉시 진행할 예정이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병원성 세균, 바이러스, 원충 등에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할 경우 구토, 설사, 복통 등 장관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생활화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물 끓여 마시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금지 ▲위생적인 조리 환경 유지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는 지난 28일 오산경찰서, 오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아동보호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오산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아동학대 대응 과정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위기 아동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응급조치 제5호(연고자 인도) 관련 업무 협조 체계 ▲채무 위기 아동 대상 법률 지원 서비스 신청 절차 공유 ▲사례결정위원회 내 아동보호전문기관 사례담당자 참석 방안 ▲응급조치 제3호(보호시설 인도) 관련 협력 체계 등을 집중 논의했다. 박현주 아동복지과장은 “아이들의 안전은 오산시의 미래를 지키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책무”라며 “단 한 건의 아동학대도 놓치지 않겠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상시 공유 체계를 강화하고,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오산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 저감과 자원순환 실천 강화를 위해 지난 28일 관내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대상으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노인 이용이 많은 경로식당에서 발생하는 음식물류 폐기물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친환경적인 처리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는 오산시, 오산노인종합복지관, 세교복지재단,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과 폐기물 감량기기 제조사까지 5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오산시는 각 기관 경로식당에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를 지원하고, 참여 기관은 감량기기의 효율적인 운영·관리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실천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음식물류 폐기물 발생량 감소는 물론 처리 비용 절감과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산시 환경사업소장은 “사회복지관 경로식당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성과를 만들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 감량기기 운영 실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