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시의회 교육위원회 강철호 의원(동구1)은 29일 열린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해양수산부 본청사와 해사국제상사법원의 북항 유치, 북항 복합스포츠 아레나 건립을 동시에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강철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북항 재개발은 단순한 도시정비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 해양수도의 중심 기능을 재구축하는 국가 전략사업”이라며 “행정·사법·산업 기능의 집적 없이는 해양수도 완성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해양수산부 본청사 입지와 관련해 부산역을 중심으로 KTX, BuTX, 도시철도 등 광역·도심 교통망의 뛰어난 접근성을 가지고 있으며, 사실상 이미 행정 기능이 자리를 잡아 기능이 작동되고 북항 재개발사업과 직접 연결되는 동구가 최적지이며, 해사법원 역시 북항 입지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해사법원은 일반 사법기관과 달라, 해운·금융과 직결되는 고부가가치 산업 인프라로 북항에 집적될 경우 부산은 동북아 해사 분쟁과 해양 비즈니스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강의원의 제9대 의원 임기 중 여러 차례 언급됐던 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이승우 의원(국민의힘, 기장군2)은 4월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좌광천 지방정원을 생태·의료가 융합된 ‘치유형 국가정원’으로 승격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 동북권을 연결하는 공간 전략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승우 의원은 “지난해 4월 좌광천이 부산 제2호 지방정원으로 지정되면서 새로운 출발점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단순한 정원 조성을 넘어 국가정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전국 지방정원은 15곳에 불과하고 국가정원은 순천만과 태화강 단 두 곳뿐인 만큼, 좌광천 역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춘 후보지”라고 설명했다. 또한 “좌광천은 자연환경 잠재력은 높지만 공간과 기능이 분절되어 체류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제한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개별 정원 중심이 아닌 분산된 자원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부산연구원이 올해 4월 발표한 '부산 좌광천 지방정원 지역의 활성화 계획 구상' 보고서를 언급하며 “좌광천–임랑해안–장안천–불광산을 연결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 소속 강주택 의원(국민의힘, 중구)은 29일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 현대화시장 무상 사용기간 종류를 앞두고, 무상 재임대가 아닌 사용료 감면·조건부 사용허가·성과평가 연동 방식을 통한 대안적 지원 방안을 제시했다. 강주택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자갈치현대화시장은 상인들이 과거 100억 원을 기부채납하며 함께 만들어온 부산의 대표 전통시장”이라며 “지난 20년간 이곳에서 생업을 이어온 상인들의 생업을 단절시키는 방식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보호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다만, 강의원은 “기부채납을 전제로 한 무상사용은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상 총 20년으로 제한돼 있어, 무상 재임대는 법적으로도, 형평성 측면에서도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공익성과 지역경제 기여도를 기준으로 한 사용료 감면 제도 ▲시장 질서 유지·위생 안전·청년상인 상생 등을 조건으로 하는 조건부 사용허가 ▲매출·고용·관광 기여도를 반영한 성과평가 연동 방식 등을 제안하고 조례를 통해 상인보호 대안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산광역시의회 김효정 의원(국민의힘, 덕천·만덕)이 대표 발의하고 (더불어민주당, 사하구2)이 공동 발의한 '부산광역시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33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범죄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7월 시행 예정인 상위법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소상공인 범죄 예방 사업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로 명시함에 따라 이를 선제적으로 반영했다. 부산소상공인 통계 2025년 3분기 주요결과에 따르면, 부산의 소상공인 사업체는 51만 2천 개로 지역 전체 산업의 92.7%를 차지하며 , 종사자 수는 66만 8천 명에 달한다. 특히 대표자 연령대는 50~64세가 37.0%, 65~79세가 20.2%로, 전체의 57.2%가 50대 이상 고령층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부산의 생활밀접업종 활동 사업체 22만 9천 개 중 7천 개(2.9%)가 문을 닫았으며, 특히 음식업 분야는 폐업이 창업보다 많아지는 등 상권 침체가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유동 인구 감소로 이어져 야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8일, 경기도 건설국 및 도시주택실을 대상으로 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먼저, 신미숙 의원은 경기도 건설국을 대상으로 ‘일산대교 통행료 지원방안 연구’와 관련해 “2026년도 본예산에 ‘일산대교 무료화 통행료 지원’으로 도비 200억원이 반영됐고, 예산 심사 과정에서 국비와 시·군비 확보 필요성을 제안한 바 있다”며 “그러나 현재까지 국비로 연구용역비만 반영된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신 의원은 “당초 계획했던 국비 및 시군비 확보를 위해 국토교통부 및 31개 시·군간 협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전반적인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향후 연구를 통해 도출되는 결과가 통행료 비용 부담 구조, 정책의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는 방향으로 도출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신 의원은 도시주택실 소관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최근 전세시장 변화에 대응한 재정 운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 의원은 “최근 전세 물량 감소 등 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병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도청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날카롭고 예리한 검증을 선보였다. 이 의원의 문제의식은 선명했다. ‘쉽게 빚을 내어 예산을 짜는 관행’에 단호히 제동을 건 것이다. 27일 심사에서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 발행의 당위성을 엄격하게 따져 물었다. 국비 매칭을 위한 지방채 발행은 불가피하더라도, 경기도 자체 신규 사업이나 30% 이상 대폭 증액된 사업까지 빚을 내어 추진하는 것이 맞느냐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사안 하나하나는 꼭 필요해 보일지라도, 지방채 발행 사유에서는 벗어나는 것들이 아주 많다”고 짚었다. 이어 집행부를 향해 무분별한 편성 대신 면밀한 재검토가 선행됐는지 강하게 따져 물었다. 28일 농업기술원 심사에서는 한층 더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청사 유지 관리비와 공공요금 부족분을 지방채로 충당하려는 집행부의 안일한 태도를 질타했다. 이병숙 의원은 “지방채까지 발행해 가며 엘리베이터 보수나 감리비 등을 감당해야 하는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오우! – 오월은 우리가 주인공’을 주제로 5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어린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5월 1일부터 5월 4일까지 어린이 관람객 대상 캐릭터 풍선을 증정(일 200명)하고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어린이(만 12세 이하) 무료입장을 비롯해 키캡 키링(선착순 900명) 증정, 스탬프 투어,‘Lucky 5’영수증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다. 이외에도 보다 많은 관람객이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5월 주말 및 공휴일에는 관람료 5천원 이벤트도 진행되며 5월 3일부터 5월 5일까지 도내 중소상공인 판로지원을 위한‘JAM이 Market’도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우주박물관 홈페이지에서확인할 수 있다. 김석주 제주항공우주박물관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소중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즐겁게 찾을 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괴산군은 괴산군장애인복지관이 29일 복지관 2층 강당에서 소속 장애인활동지원사 56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장애인활동지원사의 업무 전문성을 높이고 서비스 이용자에 대한 장애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생명존중 자살예방 교육과 장애인 인권 및 이해 순으로 진했됐다. 첫 번째 시간에는 정신건강복지센터 김경옥 팀장이 강사로 나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했다. 활동지원사들이 현장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하고 즉각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이결아 장애인연합회장이 강사로 인권 교육을 진행했다. 당사자로서 겪은 경험 사례를 공유해 참석자들의 올바른 인식과 공감 능력 향상을 이끌었다. 김상현 관장은 “장애인활동지원사는 장애인의 일상생활과 사회참여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교육이 현장 종사자들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높여 세심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헌 군수는 “현장에서 애써주시는 장애인활동지원사분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교육감 윤건영)은 도내에 등록된 대안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다채움 플랫폼 아이디 발급과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와 충전보관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대안교육기관 학생들도 공교육 수준의 디지털 학습 자원에 원활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고,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충북에는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6곳*에 초‧중‧고 학생 300여 명이 재학 중이다. 도교육청은 등록된 대안교육기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학생 89명과 교사 18명에게 다채움 아이디를 발급하고, 교육용 태블릿 '이로미' 103대를 보급했으며 충전보관함도 기관별 여건에 맞춰 순차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29일(수)에는 윤건영 교육감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대안교육기관 하디글로벌스쿨에서 초등 재학생 12명을 대상으로 '이로미'를 활용한 다채움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다채움 플랫폼 접속 및 계정 활용 방법 ▲교육용 콘텐츠 활용 및 과제 수행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학습 활동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기기를 활용해 참여하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하나로 29일 문화예술회관 건립 공사현장에서 민관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전도성 진천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진천군 안전관리자문단 등 민간 전문가가 참여했다. 점검반은 산업 현장 운영 상황을 세부 항목별로 확인하고, 위험 요소 발견 시 즉시 시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긴급조치를 병행하는 등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한편 군은 이달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관내 86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다중이용시설 18개소 △일반건축시설 11개소 △교통·숙박·복지·산업시설 각 7개소 △공사·체육시설 각 6개소 △판매시설 2개소 △기타 15개소 등이다. 특히 군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소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 조치를 시행한 뒤 후속 개선까지 연계하는 단계별 대응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도성 부군수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겠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29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서 추진하는 농어촌기본소득 추가 공모사업에 금산군이 참여하는 것을 적극 지지하며 금산 미래를 위해 농어촌기본소득 선정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박상헌 회장은 “오늘날 우리 농촌은 인구감소, 고령화, 청년 유출 지역경제 침체라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놓여있다”며 “이러한 문제는 금산군 전체가 함께 극복해야 할 중대한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어촌 기본소득은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니라 지역에 거주하는 군민의 삶을 안정시키고 지역 안에서 소비와 경제 활동이 순환되도록 하며 농촌 공동체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정책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금산군이 이번 공모사업에서 선정될 수 있도록 군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우리의 지지 선언은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니라 금산을 지키고 다음 세대에게 지속 가능한 고향을 물려주기 위한 공동의 약속”이라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금산군사회단체연합회는 농어촌기본소득 신청을 지지하고 금산의 생존권 보장을 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금산군은 29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금산군장애인복지관 개관에 따른 이용 안내에 나섰다. 이 시설은 장애인의 개별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사회참여 및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조성됐으며 상담, 교육, 의료재활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군은 지난 27일 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했으며 △상담사례 △사회통합 △지역복지 △자립지원 △기능지원 △기획운영 등 분야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군은 5월 5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 예정인 제24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및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에 관한 내용도 함께 전달했다. 군 관계자는 “기자간담회를 통해 군정 운영에 방향을 주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희망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남도 금산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해양수산부는 4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제20회 장보고대상’ 후보자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이한 ‘장보고 대상’은 해상왕 장보고의 해양개척 정신을 계승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2006년에 제정된 정부 시상이다. 지난해에는 대상 수상자인 신동식 한국해사기술회장을 비롯하여 총 96명(개인 58명, 단체 38개)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해양강국을 향한 도전과 해양개척 정신이 뚜렷한 개인과 기업, 기관(지자체, 단체 등)이라면 누구나 후보자가 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거나 공모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경우 (재)한국해양재단 누리집 또는 ㈜내일신문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재)한국해양재단의 우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상자는 전문가 심사 및 대국민 공개검증을 거쳐 최종 선정되며, 시상식은 올해 11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대상인 대통령상 수상자에게 1,500만 원 등 총 3,5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유은원 해양수산부 해양정책관은 “장보고대상은 바다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영웅을 발굴하고 알리기 위한 상”이라며, “올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검역본부는 2026년 3월부터 4월까지 묘목·종자류 불법수입 차단 기획수사를 진행해 과수화상병 등 식물병해충 유입 차단을 위해 수입이 금지된 중국산 사과묘목 등을 대규모로 밀수한 일당 16명을 적발하여 식물방역법 위반으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검역본부 광역수사팀은 최근 컨테이너를 이용한 묘목류 위장 수입, 우편·특송화물을 이용한 소량 분산 반입 수법이 증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여 묘목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앞두고 이번 기획수사를 실시했다. 수사 결과, 과수묘목 생산업자‧수입업자‧중개인‧물류업자 등의 피의자들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고, 검역과 세관의 감시를 회피하기 위해 수입금지 묘목을 완구·인테리어 용품 등으로 허위 신고하여 수차례 불법 수입했다. 물품 대금은 다수 계좌로 분산하거나, 현금 거래하는 등 자금 추적 회피 수법까지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적발된 물품은 중국산 사과묘목 약 63만 주, 복숭아묘목 13만 8천주를 비롯하여 복숭아 종자 1,161kg, 동남아 및 유럽산 과채류 종자 18kg 등이며, 국내 유통 시 수십억 원 상당에 이르는 규모로 모두 검역 절차를 거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는 승마를 통해 지역 사회 유소년들이 새로운 꿈과 기회를 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 57개 유소년 승마단의 운영을 지원한다 농식품부와 지방정부는 유소년 승마단을 운영하는 승마장 및 초등학교‧중학교 법인에게 안전한 훈련과 클럽전 개최, 유소년 승마대회 참가 등을 위해 필요한 운영비용을 1개소당 연간 최대 3천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마사회는 아시아 승마 스포츠의 발전과 국가 간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한국마사회 승마 경기장에서 ‘2026 KRA컵 아시아 주니어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 이어온 이번 대회는 아시아 지역 15개국 28명의 유망한 유소년 승마 인재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국제무대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대한민국 대표 14명 가운데 농식품부와 지방정부의 지원을 받은 유소년 승마단 소속 선수가 3명 출전하며, 모든 경기에 출전하는 국내외 선수들이 우리나라에서 직접 육성·조련한 ‘국산마’에 기승한다는 점이다. 국내 유소년 승마선수에게는 국산마와 함께 호흡하며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교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