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은 5월 4일부터 27일까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서관 고양이'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인천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 3색 3책 인천북 원화 순회전시’ 공모 사업에 부평도서관이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다. 전시 기간 동안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은 그림책 '도서관 고양이' 속의 따뜻한 서사와 섬세한 묘사가 돋보이는 원화 18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전시와 연계한 ‘가족과 반려동물 얼굴 그리기’ 체험 공간을 마련해 가족들이 전시의 감동을 직접 표현하고 소통하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그림책 원화를 감상하고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지을 확인하거나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저경력 교사의 안정적인 학교 적응과 전문성 신장을 돕기 위해 ‘2026 저경력 교사 멘토링 프로그램’ 오리엔테이션을 운영했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내에 동일 교과 또는 업무를 공유할 동료가 없는 저경력 교사를 타 학교의 중·고경력 교사와 연결해, 저경력 교사들에게 정서적 지지와 업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24일, 27일, 28일 세 차례에 걸쳐 대면과 원격 방식을 병행 운영했으며, 서해5도 등 도서 지역 근무 교원도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Zoom) 방식을 함께 도입해 접근성을 높였다. 행사는 멘토·멘티 간 공식 결연을 통해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조별 체험활동과 자율 계획 수립 등 참여자가 주도적으로 멘토링 방향을 설정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한 저경력 교사는 “학교에서 같은 업무를 함께 상의할 동료가 없어 늘 막막함을 느꼈는데, 이번 멘토링을 통해 의지할 수 있는 선생님이 생겨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의 학교생활과 수업 운영에 대한 자신감도 한층 높아질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교지원단은 28일 서구 청라 소재 수영장에서 인천서희학교 초등학생 3~4학년 24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교 학생 맞춤형 생존수영 실기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특수학교 학생들의 발달 특성과 안전 요구에 부합하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맞춤형 교육’ 실현에 중점을 두고 준비 단계부터 세심한 지원책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학교지원단은 우선 학생들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학교에서 이용 중인 통학버스를 이동 차량으로 지원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낯선 환경에서 느낄 수 있는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안전한 이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실기 교육의 효과와 안전을 높이기 위한 인력 배치도 이루어 졌다. 학급당 수영강사와 보조강사를 각각 1명씩 배치하는 2중 지도 체계를 구축해 학생들이 구명조끼 착용, 잎새뜨기 등 생존수영 실기교육에 안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한 보조 인력 지원을 통해 탈의 지원과 이동 동선 관리, 응급상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 관내 공사립유치원 및 초등학교 교원 230여 명 대상 유·초 이음교육 교원 역량강화 원격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년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전면 시행을 앞두고, 담당 교사들의 운영 부담을 완화하고 현장 적용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2024년부터 이음교육을 시범운영해 온 신정초병설유치원 등 3개원의 교육과정 내 활동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세부 내용은 ▲신정초병설유치원의 ‘함께 이음 놀이터’ ▲검암유치원의 ‘도란도란 행복 이음’ ▲온누리비전유치원의 ‘눈·발·손 어울림 이음-함께 크는 울타리’ 사례 등으로 구성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유치원 교사는 “유․초 연계 이음교육 전면 시행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유아․놀이 중심 교육과정에 기반한 유․초 이음교육의 다양한 사례를 접하면서 현장 적용력을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는“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연수를 계획하여 운영할 것이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4월 29일부터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지구를 덜 아프게 사는 법' ESG 생태환경 프로그램 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인천광역시와 평생학습관이 체결한 ‘탄소중립 교육 협약’ 이후 처음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주제로 설정하여, 시민들이 일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커피박 도어벨 만들기, 폐타일 냄비받침 제작, 에코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되어 시민이 일상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했다. 프로그램은 총 10개 강좌로 운영되며, 5월에는 1~5강, 6월에는 6~10강이 각각 개별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회차인 10강은 자녀와 함께 참여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세대가 함께 ESG 생태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4월 29일 오전 10시부터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진행되며 수강료 및 재료비는 무료이다. 자세한 사항은 평생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득량면 다전마을 고차수 일원과 인근 야생차밭에서 ‘제7회 다전마을 고차수 다신제’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 전통차 농업시스템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자생차밭 생태 보전과 전통 차문화 계승을 위한 공동체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송다회가 주관했으며, 회원과 득량면 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해 고차수에 차를 올리는 제례와 제문 낭독, 차 나눔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가 열린 ‘다전마을’은 약 2ha 규모의 야생차 군락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4만여 그루의 차나무가 자생하고 있다. 특히 바위틈에서 자란 고차수는 수령이 약 430년 이상으로 추정되며, 보성 차문화의 상징적 유산으로 평가된다. 다전마을 고차수 야생차밭에서 재배한 차는 정유재란(1597) 당시 이순신 장군이 양산항 가문에 머물며 약차로 활용한 데서 유래해 ‘이순신 장군차’로 불리며, 역사성과 상징성을 함께 지니고 있다. 송다회 양충남 대표는“430년 역사를 품은 고차수는 마을의 역사이자 정신”이라며 “앞으로도 ‘이순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지난 28일 ‘제22회 일림산 철쭉문화행사(5.2.~5.4.)’를 앞두고 일림산 일원에서 산림 환경 정비와 산불 예방을 위한 ‘산행 문화 개선 캠페인 및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전국 각지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쾌적한 산림 환경을 조성하고 안전한 산행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건조한 봄철 산불 발생 위험률이 높아짐에 따라 환경 정화 활동과 산불 예방 계도를 병행해 실효성을 높였다. 이날 산림산업과 직원들은 일림산 주요 등산로 3개 구간으로 나눠 집중 정비를 추진했다. 제1구간(용추계곡~발원지~정상, 3.2km)은 계곡부 오염원 제거와 수질 보호에 중점을 두고 발원지 주변까지 정밀하게 환경 정비를 진행했다. 제2구간(용추계곡 화장실~626고지~정상, 4.0km)은 능선을 중심으로 등산로 주변 정비와 함께 산불 예방 및 산행 문화 개선 홍보를 병행했다. 제3구간(용추계곡~골치~정상, 3.2km)은 편의시설 정비와 안전시설 점검을 중심으로 이정표, 로프 등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대한민국 대표 차(茶) 문화관광축제인 ‘제49회 보성다향대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월 5일까지 5일간 한국차문화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보성말차! 젊음을 담다, 세계를 담다!’를 주제로, 말차를 중심으로 한 체험·공연·야간 콘텐츠를 확대 구성해 관람객 참여와 체류를 유도했다. 특히, 주무대 핵심 프로그램인 ‘보성 Tea-Concert’는 힐링·음악·소통·퍼포먼스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로, 날짜별 차별화된 라인업을 통해 축제의 집중도를 높였다. 프로그램은 ▲5월 1일 김영희, 정범균의 ‘말자할매’ 콘서트, ▲5월 2일 가수 테이의 음악 여행, ▲5월 3일 방송인 조나단의 청년 토크콘서트, ▲5월 4일 스티브, 호구와트의 매직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도 강화됐다. ‘오후의 차밭(그랜드 티파티)’은 차 3종과 다식 3종을 코스로 제공하고 외국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해 품격 있는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차를 소재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인 ‘녹차올림픽(Tea지컬-100)’, ‘레트로 차밭 결혼식장’, ‘경찰과 도둑(녹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성군은 이상철 보성군수 권한대행이 지난 27일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2027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앞두고 국비 109억 원 확보를 위한 대응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보성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 재정 반영을 위한 사전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으며, 보성군은 총 4개 핵심사업을 중심으로 중앙부처와의 협의를 진행했다. 이날 이 권한대행은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과 정성원 농림해양예산과장 등을 만나 사업별 추진 필요성과 국비 지원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K-Tea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 ▲보성 국립 밀원수 특화단지 조성 사업, ▲율포항 국가어항 건설 추진, ▲여자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건의 등이다. 보성말차 가공시설 현대화 사업은 노후 녹차 가공시설을 현대화하고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응해 고품질 말차 생산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보성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와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이어, 남해안 해양관광의 거점으로 성장할 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7일 산림정원과 직원들과 여수시 산림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간 상생발전을 응원하기 위해 교차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차 기부에는 양 지자체에서 각각 22명의 직원이 참여해 총 220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 공직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한 이번 활동은 지역 발전과 상생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를 더했다. 참여 직원들은 기부와 함께 “우리의 작은 마음이 지역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지역을 살리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는 등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하며 상생의 가치를 되새겼다. 고흥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동료 공직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이번 교차 기부가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이나 전국 농협 창구를 방문해 기부할 수 있으며, 기부자에게는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 등 답례품이 제공된다. [뉴스출처 : 전라남도고흥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군청 우주홀에서 신규채용자 38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상반기 신규채용자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신규로 채용된 공무원 및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직무 수행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의 역사와 안전 문화의 이해 ▲업무상 질병 예방과 관리 ▲물질안전보건자료(MSDS)의 이해 등 산업안전의 가장 기본이 되는 필수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채용자가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안전수칙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실제 공공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안전은 어떤 업무보다 우선해야 할 기본 가치이며, 작은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기본을 지키고 스스로 안전을 관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안전보건교육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한 근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우수기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펌프 운전 역량을 강화하고자 지난 28일 봉래 신금, 도양 녹동 배수펌프장을 대상으로 시설물 일제 점검과 비상 가동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 등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해짐에 따라 도심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배수펌프장 담당자, 관계 공무원, 전기안전관리자, 지역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배수펌프장 시설물을 점검하고 비상 상황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 훈련은 실제 호우와 태풍 상황을 가정해 훈련 메시지를 전파하고 현장 대응 절차를 점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매뉴얼에 따른 자동 및 수동 운전 방법 ▲시설물 고장 및 정전 시 비상 발전기 가동 방법 ▲비상 연락망 유지 및 관련 업체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며 실제 대응능력을 강화했다. 이날 훈련에 참석한 양국진 부군수는 “기후변화에 따른 이상 기상 현상으로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최악의 상황을 가정한 철저한 대비로 배수펌프장 운영 능력을 높이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지난 28일 고흥문화회관 김연수실에서 일반음식점 영업자와 종사자 350여 명을 대상으로 ‘위생 및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흥 관광객 1천만 명 달성을 목표로 외식업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 식품위생 수준 향상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전라남도지회 고흥군지부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외식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교육은 1부 개회식을 시작으로 2부 본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개회,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군수 격려사와 지부장의 인사말이 이어졌다. 2부 교육에서는 ▲식품위생법 및 영업자 준수사항 ▲고객만족 친절서비스 ▲세금 관리 ▲노무관리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진행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식중독 예방과 위생관리 교육을 통해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위생관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36만 1,279필지를 오는 4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토지 관련 국세 및 지방세,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 등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정해진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개별공시지가는 고흥군청 종합민원실 및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5월 29일까지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토지특성 재확인과 감정평가사의 재검증을 거친 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월 26일 최종 조정·공시될 예정이다. 특히 고흥군은 개별공시지가 결정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군민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이의신청 기간 중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과세 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께서는 기간 내에 반드시 확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유도하고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야간운동 프로그램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을 지난 28일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건강증진 프로그램이 주로 주간에 운영돼 직장인 등의 참여가 어려웠던 점을 보완하고, 야간 활동이 많은 청장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하기 위해 저녁 시간대에 마련했다. ‘별빛 따라 운동 마실’은 오는 10월 30일까지 매주 화·수·금요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박지성 공설운동장에서 운영된다.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줌바댄스와 건강체조 등 다양한 운동이 진행되며, 고흥군민 누구나 별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자율 걷기를 유도해 일상 속 신체활동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은 “퇴근 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좋다”, “혼자 운동하기 어려웠는데 함께하니 꾸준히 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