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이 봄을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요소를 확충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방문객에게 더욱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계절 꽃 식재, 감성 포토존 설치, 시원한 경관을 더하는 분수 조성 등 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포토존은 가족과 연인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체 방문객이 증가하면서 숲은 활기를 띠고 있다. 편백나무가 울창하게 조성된 숲길은 총 8.4km에 달하며, 누구나 편안하게 걸으며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코스로 구성돼 있다. 또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와 수(水)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전문 지도사와 함께하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완화와 면역력 증진에 도움을 주며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군 산림정원과 관계자는 “봄을 맞아 더욱 다양한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마련했다”며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힐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흥군은 ‘2027년 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 공모사업’ 신청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를 오는 5월 4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태양열·지열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대상 지역은 고흥읍을 비롯한 점암·영남·과역·남양·동강·대서·두원면 등 8개 읍면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해당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설치비의 80%(국비 50%, 지방비 30%)를 지원받아 자부담은 10~20% 수준으로 낮아진다. 태양광(3kW) 기준 약 121만 원을 부담하면 되며, 설치 후에는 가구당 월 4만~5만 원가량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1년부터 현재까지 12개 읍면 704개소에 설비 설치를 완료했다. 올해는 5개 읍면 371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7년부터는 전체 16개 읍면을 2개 권역으로 나눠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청 시에는 건축물대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주제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지역사회의 공감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를 비롯해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 윤재상 인천시의회 의원, 김철규 강화교육지원청 교육장, 법왕사 회주 계성스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고고장구와 수어 공연(너목보 자조모임)이 행사의 문을 열었고, 본식에서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수어를 포함한 애국가 제창, 내빈 소개, 우수 이용 장애인 시상 등이 진행됐다. 이어 색소폰 연주와 해양경찰 악단 공연, 강화 미래 봉사회 한사랑 밴드 공연이 펼쳐지며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신발 던지기, 구운 달걀 꾸미기,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오는 30일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 대상은 총 254,767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11월부터 토지특성조사를 시작해 개별지가 산정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의 지가열람․의견제출을 받아 지난 4월 22일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의결로 최종 결정됐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 또는 읍․면사무소,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유선 또는 직접 방문하여 확인할 수 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이해관계인은 5월 29일까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를 작성하여 읍 ․ 면사무소 또는 강화군청 민원지적과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부동산가격공시 알리미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제출할 수 있다. 이의신청 된 토지는 가격의 적정성을 재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의 재검증 및 강화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6월 26일 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조세․부담금 및 보험료 산정, 기초연금 수급대상자 결정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는 만큼 관심을 부탁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8일 강화군보건소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인천광역시 각 군·구 보건소장이 참석해 인천 지역의 주요 보건의료 현안과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공공보건의료 정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규정 표준화 및 공통 대응 방안 ▲성병 익명검사 추진 ▲자살예방 사업 관련 전담부서 설치 등 보건의료 분야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들은 강화군 보건의료정책 수립과 향후 사업 추진에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게 된다. 이영미 강화군보건소장은(협의회 부회장)은 “지역보건의료기관협의회는 인천시 보건행정의 핵심 협력 기구로서 주요 보건의료 현안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고 보건의료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보건소 중심의 통합 보건의료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이 논콩 재배의 최대 변수인 배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신규사업으로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도입하고, 현장 설치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논에서 콩을 재배하는 경우 배수가 원활하지 않으면 토양 과습으로 인한 산소결핍이 발생해 습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생육 장애와 수량 감소로 직결되는 만큼, 안정적인 논콩 재배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배수 관리가 핵심 요소로 꼽힌다. 이에 강화군은 논콩 재배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특허기술인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을 올해 처음 도입해 총 6.5ha 규모의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왕겨 충진형 땅속배수 기술’은 별도의 배수관을 매설하지 않고, 매설기 부착 트랙터를 활용해 땅속 50cm 깊이에 지름 50mm 크기로 구멍을 뚫고 왕겨를 압축해 넣는 방식이다. 충진된 왕겨 사이로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며 배수 기능을 수행한다. 왕겨는 도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로 공극률(고형 입자가 차지하는 공간을 뺀 빈 공간 비율)이 79%로 높아 물이 스며드는 정도가 높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이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이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24일 박용철 강화군수가 6‧3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위해 예비후보 등록한 상황에서 김학범 강화군수 권한대행 부군수가 지난 28일 현장점검을 나서는 등 밀착 지원에 나섰다. 강화군은 이번 지원금의 신속하고 원활한 지급을 위해 전담 TF 추진단을 구성하고, 읍·면 신청 창구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는 등 밀착형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신분증만 지참하면 무기명 인천e음 카드를 현장에서 즉시 발급·충전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서류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현장 전담 인력을 배치해 편의성을 높였으며, 군민 구독률이 높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문의 전화번호를 신속히 안내하며 궁금증 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해 호응을 얻고 있다. 신청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 27일과 28일 이틀간 신청률은 21.4%를 기록했으며, 1차 지급 대상자 5,570명 가운데 1,194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한편, 강화군은 인구감소 우대지원지역으로, 수도권 도시지역보다 5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5월 7일부터 21일까지 관내 갤러리 '나무'와 '다솜'에서 '글꽃, 마음에 닿다'와 '우리 가족, 모두 크느라 고생했어' 전시를 각각 개최한다. 갤러리 '나무'에서 열리는 대한캘리그라피협회의 첫 회원전 '글꽃, 마음에 닿다'는 서툴지만 진심이 담긴 첫 걸음을 표현한다. 정제되지 않은 선과 여백 속에 작가들의 시간과 이야기를 캘리그라피로 담아낸다. 같은 기간 갤러리 '다솜'에서는 일러스트 전시 '우리 가족, 모두 크느라 고생했어'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부모와 아이의 동반 성장을 그린 이번 전시는 아이의 탄생 이후 겪게 되는 부모의 변화와 서툰 시작을 지나 단단해진 오늘에 이르기까지의 시간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전시는 5월 7일부터 21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휴관일 등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문화예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AI융합교육원은 5월부터 인공지능(AI) 시대에 발맞춰 교원의 전문성을 데이터로 증명하는 ‘디지털 증명서’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인문학적 성찰과 인공 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읽걷쓰 AI’ 교육의 가치를 확산하고, 교원 스스로 자신의 역량을 진단·보완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성장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디지털 증명서’는 국제 표준 규격인 ‘오픈배지 3.0’에 따라 설계되어 연수 이력과 습득 역량 자료를 함께 담는다. 2026년 3월 이후 실시한 읽걷쓰 AI 연수를 이수한 교원에게는 별도의 신청 없이 전자우편으로 자동 발급되며, 모바일 앱을 통해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 교원이 취득한 디지털 증명서 데이터는 개인별로 누적·집계되어, 본인의 강점과 보완이 필요한 영역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역량 이력 관리 자료가 된다. AI융합교육원은 누적 데이터를 분석해 부족한 역량을 보완할 수 있는 맞춤형 연수 과정 개설·안내에 활용할 예정이며, 교육청 강사나 컨설팅 요원 선발 시 객관적인 전문성 검증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원 서사체험학습장은 4월 29일부터 10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3개교를 대상으로 ‘빛그림창작소 찾아가는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체험교육은 영화적 상상을 실제 경험과 연결하는 활동으로, 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하고 감상하는 과정을 통해 비판적 사고력과 민주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교육은 4월 29일 인천원동초(상상 원동력 스튜디오)를 시작으로 가좌여중(방송반KBC), 인천대중예술고(메이킹 필름) 등 3개교 자율 동아리를 대상으로 10월까지 학교별 10회씩 전문가가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 특강과 방문 교육을 통해 방과 후, 주말, 방학 등 자율동아리 시간을 활용해 단편영화 제작을 위한 프로젝트 과정에 참여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완성된 단편영화는 오는 11월 개최 예정인 '제4회 인천어린이청소년영화제'에 학생 작품으로 출품될 예정이다. 학생교육원은 학생들이 기획부터 편집에 이르는 제작 전 과정을 주도하며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통합한 사고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과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방과후학교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해 ‘중등 방과후학교 상반기 지구별 공동협의체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 간 네트워크를 활성화하여 방과후학교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의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먼저 서부교육지원청은 24일 청내 대회의실에서 방과후학교 담당 교사 및 컨설팅 위원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사전에 실시한 학교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운영됐으며, 주요 내용은 ▲방과후학교 운영사항 안내 ▲실무 밀착형 질의응답 ▲지구별 토론을 통한 학교별 운영 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됐다. 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미추홀지구와 제물포지구 업무 담당자와 컨설팅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 내용은 ▲업무 추진 과정 중 애로사항 공유 ▲청렴한 방과후학교 운영을 위한 실천 방안 ▲지역 여건을 고려한 운영 개선 방안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5월 7일에는 옹진지구(비대면 ZO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27일, 학생성공센터 무지개홀에서 ‘2026학년도 AAC 마을 조성 사업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AAC 마을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교사 연구회 회원과 참여 기관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보완대체의사소통(AAC)의 개발 및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내에 무장애 의사소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람과 소통’ 한선경 대표는 타지역의 성공적인 AAC 마을 조성 사례를 공유하고, AAC 도구 개발에 관한 구체적인 실무 노하우를 전달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어떻게 AAC를 개발하고 활용해야 하는지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했다. 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AAC 마을 조성 사업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장애 학생의 소통을 돕는 통합적인 교육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28일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와 교육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지역사회 공헌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복지안전망 기반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복지사각지대 학생을 발굴·지원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에 '아이행복 미소동행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아이행복’ 사업을 통해 아동 성장 검사와 충치 예방 치과 치료를 지원하고, ‘미소동행’ 사업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구강(양치) 교육을 실시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학생을 발굴해 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공공의료복지네트워크는 연계된 학생들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필요할 경우 민간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추가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교육복지안전망을 기반으로 지속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4월 28일부터 5월 14일까지 관내 결대로자람학교 14개교의 담당 교사와 교감, 교장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결대로자람학교 다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다모임은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 운영을 강화하고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의 실행 방안을 공유하고 실천 전략을 논의하는 데 중점을 둔다. 전체 일정은 4월 28일 담당자 협의회를 시작으로, 4월 30일 교감 다모임, 5월 14일 교장 다모임으로 이어진다. 지난 28일 진행된 업무 담당자 다모임에서는 학교혁신 현장지원단의 사례 나눔과 권역별 협의를 통해 각 학교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지는 교감 및 교장 다모임은 ▲중구 개항장 일대 탐방 ▲지역 자원 활용 교육과정 운영 사례 공유 ▲혁신학교 운영 경험을 나누며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 바탕의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 및 학교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지역과 학교가 연결되는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의 배움이 삶과 이어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28일부터 30일까지 ‘학교 방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에 신규로 선정됐거나 저경력 교육복지사가 근무 중인 검단초, 발산초, 당하초, 석남초, 청라초 등 총 5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컨설팅은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복지사 2인이 학교를 방문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2026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방향 안내 ▲사례관리 매뉴얼 및 서식 활용법 안내 ▲질의응답 및 현안 논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의 어려움과 문제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 결과를 향후 교육복지사 연수 및 우수 운영 사례 발굴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학교 방문 컨설팅을 통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운영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이 한층 고도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