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교실 속 인성교육의 실천력을 강화하기 위해 27일부터 3일간 관내 초등교사 75명을 대상으로 ‘교실에서 바로 쓰는 읽걷쓰 AI 활용 사회정서학습’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 놀이, AI 에듀테크를 접목한 사회정서학습(SEL)을 통해 교사가 교실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된 인성교육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교육 효과를 높이고자 했다. 연수는 사례 중심 강의와 실습을 병행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사들은 실제 수업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전략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며,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는 방법을 익힌다. 세부 과정은 ▲읽걷쓰 AI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놀이를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그림책을 활용한 사회정서학습 등으로 구성되며, 영역별 전문 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현장 중심의 실천 사례를 공유한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역량을 키워, 교실 속 관계 회복과 긍정적 학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관계 형성과 학교생활 적응력 향상을 위해 28일 간재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찾아가는 Wee센터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검암, 검단, 경서 지역 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운영되며, 핵심 프로그램인 ‘학급응집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를 배워 상호 존중 기반의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둔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협동 활동을 통해 긍정적인 의사소통 기법을 익히고, 친구 간의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돈독한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학급 내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교실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긍정적인 학급 문화가 정착되어 학생들의 학교생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원활한 소통과 협업 경험이 학생들의 대인관계 역량을 강화하고, 소외감 해소를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할 것으로 본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교육과정의 질 관리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28일 중학교 교육과정위원회를 개최했다 교육과정위원회는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관내 교육과정 전문가, 교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중학교 교육과정 운영과 신설교의 교육과정 편성 지원 등 교육과정 관련 사항을 자문한다. 이번 위원회는 2022개정교육과정에 따른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편성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읽걷쓰 AI 기반 교육과정 운영 방안 등에 대해 공유하는 한편,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지원청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교별 교육과정 운영 실태를 파악하고 학교의 다양한 상황에 적합한 현장과 밀착된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동부교육지원청은 28일 지구환경교육센터와 지속가능한 미래 실현 및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연계된 체험 중심 생태전환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체험형 생태전환교육 운영 ▲해양·갯벌 및 지역 하천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전문강사 파견을 통한 학생·교사 대상 교육 운영 등에 협력하게 된다. 특히 지역 하천과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실천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생태환경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과 함께하는 생태전환교육의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라며“앞으로도 학생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현장 중심의 소통과 고위직의 솔선수범을 통한 청렴 체감도 제고를 목표로 ‘2026년 북부 반부패·청렴 정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북부교육지원청이 도입한 ‘3C 정책’은 ▲Core(반부패·청렴 관리 체계 고도화) ▲Clean(부패 취약분야 집중 개선) ▲Connect(참여와 소통의 청렴문화 확산) 등 3대 핵심 전략과 총 27개 세부 과제로 구성됐다.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Core(체계 고도화) 분야에서는 사전 진단을 기반의 ‘청렴 안심 컨설팅’과 ‘청렴 예보제’를 도입해 부패 발생 예방 체계를 확립한다. Clean(취약분야 집중 개선) 전략을 통해서는 상호존중 캠페인과 정보 공개 사전 안내를 강화함으로써, 행정 전반의 투명성을 높일 예정이다. Connect(청렴문화 확산) 전략에서는 외부 이해관계자와의 상시 소통 체계를 다지고 ‘학부모 청렴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과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올해 청렴 정책은 지시 중심이 아닌 고위직의 솔선수범과 현장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혁신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28일부터 지역연계 체험학습 프로그램 ‘두근두근 우리 마을 나들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평·계양 지역의 문화·역사·생태 자원을 활용하여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지역연계 교육과정이다. 특히 읽걷쓰 활동과 연계하여 탐방-기록-성찰이 이어지는 배움을 구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총 200학급으로, 버스형과 도보형으로 구분해 학급 단위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코스로 운영된다. 부평 지역은 부평역사박물관, 캠프마켓, 나비공원 등 지역 자원 중심의 버스형 탐방 3코스와 마을 권역별 도보 탐방 6코스로 구성되며, 계양 지역은 부평도호부관아, 계양산성박물관, 두리생태공원, 계양아라온, 작전시장 등 역사·생태·문화·경제를 아우르는 5개 주제 코스로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학급별 2~3차시로 운영되며, 마을교육활동가와 지역문화해설사의 해설, 워크북을 활용해 체험 중심 수업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북부교육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남부교육지원청은 도서지역 학생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2026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남부 관내 도서 지역 초·중학교 20개교를 대상으로 하며, 전문 기관을 통해 소규모 학교의 특색을 살린 문화예술 교육과정 개발 및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지원 분야는 전통예술, 연극, 음악, 미술, 무용, 만화·영상은 물론 AI 기반 예술 교육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흥미와 학교 특성을 반영한 영역으로 구성했다. 또한 학교별 상황에 따라 운영 모델을 다각화한다. 운영 방식은 ▲지속형(학급 대상 60시간 내외 운영) ▲교육과정 연계형(체험·실습 중심 최대 6차시) ▲캠프형(섬마을 음악캠프) 등이다. 남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이 학생 중심의 맞춤형 예술교육을 정착시키고, 도서 지역의 문화 접근성을 높여 도시와 도서 지역 간의 교육격차를 실질적으로 완화할 것으로 기대한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도서 지역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적 경험을 통해 삶의 지평을 넓히고, 예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본청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부패취약분야 부패리스크 발굴 및 평가’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기관 내 부패취약분야와 관련된 전 부서 담당자가 한자리에 모여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패 취약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개선과제 도출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교육청은 ‘2026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 계획’의 일환으로 국제표준인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예방 중심의 청렴 체계를 공고히 하는 한편, ESG 경영과 연계하여 지배구조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경영 체계를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워크숍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ISO 37001 도입을 위한 리스크 발굴 및 평가 연수를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현장 특성을 반영한 분야별 부패리스크 분석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 결과를 반영해 부패취약분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제도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실적 점검 및 결과 환류를 통해 청렴정책 추진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덜고 학부모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고교학점제 현장 친화형 업무 지원’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 방안은 고교학점제 ‘업무 지원 꾸러미’ 보급과 학부모 친화형 연수 및 소통 강화를 중심으로, 제도의 현장 안착과 교육공동체의 부담을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교육과정 박람회’기획 및 운영 부담을 줄이기 위해‘고교학점제 교육과정 박람회 업무 지원 꾸러미’를 개발해 배포할 예정이다. 해당 꾸러미는 박람회 계획안, 학생 주도형 교육과정 박람회 운영 설명 자료, 안내용 리플릿, 과목 선택 가이드, 대학 권장 과목 등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자료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행정 업무 경감과 동시에, 학교별로 수준 높은 박람회 운영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학부모의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맞춤형 연수도 이어진다. 시교육청은 오는 5월, 스마트폰 등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손끝에서 열리는 온라인 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를 실시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7일부터 관내 초·중·고등학교 21교에서 ‘찾아오는 미술관’ 전시를 운영한다. ‘찾아오는 미술관’은 학교의 유휴 공간을 미술관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예술교육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교육청이 구성한 42명의 지역 작가 인력풀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학교가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작가와 작품을 선택하고, 교사와 작가가 협력해 학교별 특색을 살린 전시를 기획함으로써 ‘수업과 연계된 교육과정 중심의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 전시는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수준을 넘어 학생 참여 중심의 교육활동으로 확장된다. 학생들은 작가와의 만남, 도슨트 활동, 수업 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예술을 스스로 이해하고 생각을 표현하는 경험을 쌓는다. 각 학교는 작가 전시와 함께 학생·교직원·학부모가 참여하는 자율전시를 기획함으로써, 학교를 일상에서 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확장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찾아오는 미술관은 전시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상위 수준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전국 1,400여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24년부터 매년 실시되며, 기관의 개인정보 관리 체계와 실행 역량을 종합적으로 점검·평가하는 제도다. 인천시교육청은 A 등급 달성을 위해 교육감 명의의 서한문 발송과 기관장 직접 참여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했다. 또 개인정보의 생애주기별 관리 강화를 위해 ▲개인정보 파기 관리 매뉴얼 수립·시행 ▲‘개인정보 파기 주간’ 운영 ▲‘개인정보 청소하는 날’ 캠페인 등 실질적인 보안 강화 조치를 도입하며 관리 체계를 더욱 탄탄하게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개인정보 보호는 신뢰받는 교육 서비스의 가장 기본적인 토대”라며 “앞으로도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 환경에서도 학생과 학부모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보호 수준을 지속적으로 고도화 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4월 한 달간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시민과 단체가 함께하는 생활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지역 내 병원, 청년, 종교, 봉사 및 학부모 단체 등 지역 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한 계층에서 600여 명이 참여해 주요 생활권과 하천, 도로변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정화 활동을 펼쳤다. 먼저, 4월 4일 김포보배한방병원 임직원 15명은 걸포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도심 내 방치된 쓰레기 수거에 나섰다. 이어 4월 10일에는 김포미래농업청년연구회 회원 20명이 계양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 활동을 진행해 깨끗한 수변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4월 19일에는 김포시 재향군인회와 징검다리 봉사단을 포함한 16개 단체 300여 명이 구래동 문화의 거리 일대에서 대규모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 과정에서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 단위 참여가 이어졌으며, 환경정화 활동을 연계한 ‘보물찾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자연스럽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했다. 같은 날 신천지자원봉사단 김포·강서연합 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가 중동 전쟁 여파로 국내 사료 가격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내 축산농가의 부담을 덜어주고자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26일부터 6월 26일까지 김포시 하성면 시암리에 있는 해병대 제2사단 군 경계지역에서 야생풀 사료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초 2013년 해병대 제2사단, 김포시,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됐던 군 경계지역 야생풀 사료화작업은 2021년 고양 장항습지 지뢰사고로 4년간 중단됐다가, 2025년 11월 국내산 조사료의 수급불안과 가격폭등으로 인한 관내 축산농가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해병대 제2사단의 협조 하에 재개된 바 있다. 지난해에는 하성면 일대 군경계지역 17ha 야생풀을 예취해 400여 톤을 수확했는데, 올해는 그 면적의 7배에 달하는 118ha로 작업지가 확대돼 2,776여 톤의 조사료를 생산하고 관내 한우농가 및 축산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이재준 김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난 28일 작업현장을 찾아 군 관계자와 전국한우협회 김포시지부 작업자에게 작업 안전과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그는 “상반기 군부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에서는 5월 23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마술공연 ‘매직유랑단의 과학실험쇼’를 운영한다. 가정의 달을 맞아 도서관 이용 가족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된 공연이다. 예술가 집단 ‘매직유랑단’이 선보일 이번 공연은 단순한 눈속임 마술에서 벗어나 일상 속 과학 원리를 마술적 요소와 결합해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공기 대기압 실험 ▲베르누이 원리 실험 ▲액화질소 실험으로 이어지는 마술쇼를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 관람객은 교과서와 연계된 과학 원리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5월 6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70명을 모집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