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주시가 지난 4월 3일과 17일, 두 차례에 걸쳐 민원 접점 부서 및 읍·면·동 민원담당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민원담당자 힐링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 민원과 폭언·폭행 등 감정노동으로 인해 스트레스가 높은 민원 업무 담당자들의 심신을 치유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통해 더욱 친절하고 양질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힐링캠프 프로그램은 서울 북촌과 대학로 일대에서 진행되는 ‘감성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북촌에서 열린 국제적 전시인 ‘어둠속의 대화’를 통해 시각이 차단된 공간에서 타인과 소통하는 특별한 체험을 가졌다. 이어 삼청동과 북촌한옥마을 자유 산책을 통해 일상의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여유를 가졌으며, 대학로에서는 연극 ‘지킬앤하이드’를 관람하며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동료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공직자는 “민원 응대로 쌓인 긴장감이 ‘어둠속의 대화’ 체험과 연극 관람을 통해 많이 완화됐다”며, “내가 먼저 행복해야 시민들께도 더 밝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운영하는 청소년 휴카페 ‘머묾’에서 식목일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청소년들을 위한 특별한 ‘식집사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식물을 직접 돌보며 자연과 교감하고, 학업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정서적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휴카페 공중정원 꽃 심기, ▲공기정화 식물을 활용한 ‘나만의 공기정화존’ 만들기, ▲슬러시와 함께 즐기는 ‘초보 식집사 체험’ 등 세 가지 활동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특히 공기정화존에는 퓨밀라, 후마타 고사리 등 실내 미세먼지 줄이는 효과가 뛰어난 식물들을 배치해 청소년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식과 학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여주시에 거주하는 만 13세부터 24세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고, 휴카페 현장 접수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 D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여주시는 지난 4월 21일 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김광덕 부시장 주재로 ‘부시장 권한대행체제 운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일 여주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시장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 전환으로 시정의 안정과 업무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마련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참석하여 ▶신속집행 추진 철저 ▶2027년도 국도비예산 신청 철저 ▶지방공무원 정치적 중립 준수 및 공직기강 확립 ▶청렴도 제고 ▶6.3 지방선거 준비 철저 ▶공직자 친절·민원응대 철저 ▶여름철 자연재난 인명피해 예방 사전대비 점검 ▶도자기 축제 준비 철저 ▶대신파크 골프장 개장 준비 철저 ▶민생 안정을 위한 경제상황 관리 철저(공공기관 2부제 시행 등) ▶산불위험 대비 철저 ▶하천·계곡 및 주변지역 불법시설 전수 재조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철저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과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강조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악화에 따라 대내외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민생 안정과 주요 현안 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파주시청소년재단 금촌청소년문화의집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9일까지 ‘2026 파주시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Be Happy, 무대위에 피어나다’를 부제로 개최되는 이번 예술제는 제34회 경기도청소년예술제 파주시 공식 예선으로, 파주시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예술제는 경연분야와 공모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경연분야는 총 4개 부문 13개 종목으로 구성되며, 5월 26일에는 사물놀이(앉은반·농악선반), 한국무용·외국무용(독무·군무), 댄스가, 5월 27일에는 한국음악(성악·기악)·서양음악(합창·기악합주)과 보컬이, 5월 28일에는 밴드 경연이 운정행복센터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공모분야는 문예 부문으로 시·산문과 숏폼 두 종목이 운영되며, 올해 공모 주제는 '행복'이다. 참여 청소년 각자가 생각하는 행복을 자유로운 시각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의도적으로 열린 주제로 설정했으며, 심사는 5월 15일 숏폼, 5월 19일 시·산문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시상은 종목별 최우수상(파주시장상)·지도교사상(파주시장상)·우수상(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파주소방서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실시한 '2025년 경기도 소방관서 종합평가'에서 A그룹 우수 관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파주소방서는 2년 연속 우수 관서 타이틀을 이어가게 됐다. 이번 종합평가는 경기도 내 36개 소방서를 대상으로 소방환경·업무하중 등을 고려해 3개 그룹(A·B·C)으로 나눠 실시됐으며, 예방안전·현장대응·조직문화 등 3개 분야 28개 지표, 63개 세부지표(총 450점)를 통해 연간 소방행정 추진 성과와 재난 대응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파주소방서는 수원·부천·안산 등 12개 소방서가 속한 A그룹에 편성돼 평가를 받았다. 파주소방서는 이번 평가에서 선제적 화재 예방 활동, 체계적인 구조·구급 대응체계 구축, 시민 대상 소방안전교육 확대 등 각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정량평가 비중이 93.3%(420점)으로 강화돼 실질적인 현장 성과 중심의 평가가 이뤄졌음에도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아울러 파주소방서는 이번 종합평가 수상 외에도 ▲2025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종합평가 장려 ▲경기 북부 소방기술경연대회 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밥할머니공원 인근 샛말천 일대에서 LG헬로비전 임직원이 참여한 ‘개나리 식재 및 환경 정비 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현물 지정기탁과 연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도심 속 녹지 환경 개선과 문화유산 보존, 환경보호 실천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활동에는 LG헬로비전 임직원 50여 명을 비롯해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직원, 밥할머니보존위원회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개나리 약 1,000주를 심고, 주변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활동 전, 안전교육과 역할 안내를 받은 후 구간별로 나누어 식재 활동을 진행했다. LG헬로비전 관계자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한 의미 있는 하루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개나리 식재 활동은 단순한 봉사 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기업이 함께 환경보호와 문화유산 보존을 실천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2026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 기술 발전에 따라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대비하고, 자원봉사 활동처 관리자의 디지털 활용 역량 및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양시 자원봉사 단체 및 활동처의 관리자 14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AI 시대, 자원봉사 업무 효율을 높이는 관리자 리더십’을 주제로, 소우주사회적협동조합 유지영 강사가 강의를 진행했다. 유지영 강사는 AI 기술의 이해와 활용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봉사 운영 업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공지문 작성 △AI 기반 자원봉사 모집 글 작성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강의해 관리자들의 업무 효율 향상에 도움을 줬다. 또 자원봉사 활동처 운영 시 자주 발생하는 사례, 1365 자원봉사 포털 관리자 운영 관련 내용도 강의했다. 고양시자원봉사센터 이완번 센터장은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문화예술의 허브인 고양문화재단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권을 넓히는 '2026 고양문화다리 ’모든예술31-고양‘'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재단은 프로젝트 총 130건의 접수하고 엄격한 3차 심사를 거쳐 공연, 시각, 전통, 문학 등 전 장르를 아우르는 20개 프로젝트를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4월 18일 고양어울림누리에서 선정된 단체(개인)를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올해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획사업인 '예술로 물드는 고양문화다리 예술주간 ‘누리’' 의 확장이다. 기존의 공연 및 전통 예술 중심에서 시각 분야까지 범위를 전격 확대해 시민들이 보고, 듣고, 느끼는 예술적 접점이 더욱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장르를 넘나드는 새로운 창작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일상에서 깊이 있는 문화적 활력을 얻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6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과 갤러리누리 일대는 공연, 전시 등 다채로운 예술의 물결로 듬뿍 채워질 예정이다. &nb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7일~19일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운영하며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홍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국 주요 지자체와 기관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재단은 엑스포에 ‘고양특례시 홍보관’을 설치해 고양콘 콘텐츠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꽃박람회 입장권 사전 예매를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이번 고양시 홍보관은 다양하고 화려한 꽃과 화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관람객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아울러 화훼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무료 체험 프로그램 ‘압화 엽서 만들기’를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의 참여를 이끌어냈고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이창현 대표이사는 “홍보관을 통해 화훼·관광·산업이 결합된 고양시의 매력과 도시브랜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곧 개최될 2026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풍성한 콘텐츠와 체험형 프로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국제박람회재단은 지난 4월 14일부터 17일까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열린 3개의 국제 MICE 행사에 참가해 70건 이상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바이어, 협회, 기업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국제회의·기업회의·인센티브 그룹 등 신규 MICE 수요를 발굴했으며, 향후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잠재적 행사의 데이터를 확보했다. 우선 재단은 지난 4월 14일~15일,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린 ‘The Meetings Show Asia Pacific 2026’에 참가했다. 70여 개국 1,800여 명이 참여한 아시아 대표 MICE 전시회로, 재단은 경기도 홍보관에 참가해 사전 매칭(PSA)과 현장 상담을 병행하며 고양시의 전시·컨벤션 인프라와 지원제도를 집중 홍보했다. 특히 다국적 기업, 국제 협회, 학회 관계자들과의 상담을 통해 대형 국제회의·기업행사의 유치 가능성을 확인했고, 국제컨벤션협회(ICCA)와의 미팅을 통해 고양국제박람회재단 컨벤션뷰로와의 향후 협력방안도 논의했다. 이어 4월 16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문촌9종합사회복지관은 후원자와 자원봉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2026년 후원자·자원봉사자 방문의 날’ 행사를 지난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자 및 자원봉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정서적 유대감과 소속감을 높이고,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관 전 직원이 정기 후원자와 정기 자원봉사자를 직접 찾아가 정성껏 준비한 쿠키 세트와 편지를 전달했다. 이날 찾아간 곳 중 ‘에스지유코리아’는 전 직원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아 정기적으로 후원에 참여하고 있다. 이는 기업 차원의 기부를 넘어 임직원 모두가 나눔의 주체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모델로,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하고 있다. 백미경 관장은 “전 직원이 나눔에 함께하는 에스지유코리아를 비롯해 많은 후원자분들이 있기에 복지관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관이 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7일,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와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후원금은 300만 원으로, 복지관에서 주최하는 제21회 전국장애인문학제의 운영비와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장애인 문화예술 사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는 발달장애인을 위한 주간·방과 후 활동 등 다양한 사회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또 미술 기반의 창작 활동 지원과 전시 개최를 통해 장애예술인의 가능성을 발굴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함께하는우리 홍정봉 대표는 “발달장애인을 포함한 모든 장애예술인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삶을 표현하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황성진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장은 “지난해에 이어 나눔을 실천해 준 사회적기업 함께하는우리에 감사하다”며 “소중한 후원금은 전국장애인문학제와 장애예술 지원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시일산종합사회복지관은 ADHD 아동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한 심리·정서지원사업 ‘숨은마음찾기’에 참여할 학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숨은마음찾기’ 사업은 ADHD 아동을 포함해,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아동과 부모, 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찾아가는 사회성 향상 교실 △부모 집단상담 △학교 교사 교육 등을 진행해 아동·부모·학교 교사의 마음을 돌볼 계획이다. 고양시 초등학교 중 2개교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며,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9일까지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공문과 신청서를 작성해 복지관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담당자는 “ADHD 아동들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부모와 학교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 식사도서관이 오는 5월 9일부터 공공도서관 독서문화 프로그램 ‘그림책으로 놀자! 보드게임 스토리 교실’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들이 책과 연계된 보드게임 활동에 참여해 협동심을 배우고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것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또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만들어 지역 도서관 이용률을 높이고자 한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 16명이며, 오는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5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회차로 구성돼, 회차당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식사도서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진행된다. 각 회차는 그림책 독서 활동과 보드게임 활동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되는데, 활동은 △(1차시) 감정의 이해와 표현 △(2차시) 협력과 이야기 구조의 이해 △(3차시) 창의적 이야기 만들기를 주제로 구성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고양특례시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고양어울림극장 내 노후 좌석 일부를 교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로 조성된 기금을 지역문화시설 개선에 활용한 첫 사례다. 시민들의 정성이 담긴 기금으로 좌석을 교체해 쾌적하고 편리한 관람환경이 조성됐으며,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지역 환경 개선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사례가 됐다. 특히 어울림극장은 지역 주민뿐 아니라 외부 방문객들도 자주 찾는 문화공간으로, 좌석 교체를 통해 관람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또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소중한 기금을 지역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사업에 활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향유의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